이제는 편견을 깨고 다시 바라볼 때ㅣJustin Bieber(저스틴 비버) 이야기

마지막 2곡 정보입니다.
- Cadmium & Timmy Commerford - Feel It Too
- People Say - dyalla
05:52 3집의 는 Deluxe Edition이 아닌 iTunes Store bonus track에 수록된 곡입니다. 혹여나 앨범 구매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정보 전달드려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

비버 엄마가 진짜 대단하다 그런 불안정한 정신상태 재정상태에도 아이를 위해 모든걸 해주고 사랑을 쏟아부어서 저렇게 잘키워내다니

눈이 점점 맑아지네....인생 2회차 사는 것 같은데 아직도 20대라니

진짜 아내를 잘 만났네....마지막까지 진실한 사랑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비버를 싫어 할수는 있어도 그의 노래는 진짜 인정 해줘야함... 이시대의 트렌드를 제일 잘 읽는 가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 처럼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이 일거수일투족 지켜본다고 상상하면
정신적으로 안 미친 게 다행일 정도 아닌가?
최근 들어서야 비버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음

나이먹어서도 정신 못차리고 사는 사람 많은데 그래도 비버는 마약치료 받고 다니면서 또 결혼하고 안정감 생기면서 나름 제대로 살아보려 노력 많이한듯
이미 죽을 때까지 펑펑 써도 될만큼의 돈도 모았는데 음악을 놓지 않는 거 보면 음악에 대한 애정도 깊고

어릴때는 저스틴 비버가 너무 엣뗀 하이틴 가수 같았는데, 이제는 비욘세같은 완연한 뮤지션이라고 인정해도 좋을정도로 음원들이 너무 좋아지고 성숙해졌어요

개인적으로 헤일리와 결혼한 이후 음악이 훨씬 안정되고 세련된 느낌 물씬나요

온갖역경을 다겪었지만 아직 27살인게 함정..

그 끔직힌 트라우마와 열악한 환경에도 뱃속에 있던 비버를 포기하지 않고 키워낸 어머님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비버가 없는 팝송계는 상상이 안가...

결혼하고나서 음악성 미쳐 날뛰는중... 넘 좋아

비버 헤일리랑 결혼하고 안정된게 너무 보임ㅋㅋㅋㅋㅋㅋ빨리 결혼한게 음 싶었지만 둘이 너무 잘맞음..

언론에 희생당한 마이클 잭슨과 비슷한 길을 걸었지만 희생 당하지 않고 꿋꿋이 견뎌낸 스타
난 진짜 저스틴 비버가 인간으로서도 멋있더라 사람들 아니 전 세계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하는데도 죽지 않고 견딘 것만해도 저스틴의 인생에 박수 쳐주고 싶다. 그리고 고맙다고 하고 싶다.
노래 너무 좋다고.. 힘들 때 들으면 더 좋다고

10년전 호주에서 고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비버 좋아한다 하면 적어도 남자들 사이에선 등신 취급받았죠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이었음. 근데 러브 유어셀프 듣고 다 입을 닥ㅊ...
나름 옛날 아티스트 파면서 깨달은 건데, 비난을 안 받는 사람은 없어요. 근데 그걸 버티고 일어나는 가수는 진짜 몇 안 되더라고요. 그걸 버티는 사람이 전설이 되고 시대의 아이콘이 됩니다. 비버는 그걸 버텼고요.
제 생각에 30년쯤 뒤엔 정말 거대한 전설로 사람들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네요.

뜨또는 시간이 지나고, 앨범이 나올수록 음악적, 인격적으로 단단해져가는게 육안으로 확실하게 보여지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Baby는 좋게 들었고, Love yourself는 들으면서 전율했고, Peaches는 들으면서 거의 맛탱이가 갔습니다. 이미 자기 영역에서는 거의 비교할 아티스트가 없다고 봅니다.

몇년전에 비버 할리우드 근처 주차장에서 봤는데...당시 몇명 팬들도 있었는데 힐끔 나만 위아래로 보더니 환한 얼굴로 웃으면서 우리향해서 take care 하고 차에 올라타던데 기분이 넘 이상하고 묘했음...

진짜 목소리가 너무 보물이야 비버가 부르면 별로인 노래도 좋게들려 이게 진짜 능력이지

진짜 비버 어머니가 대단하신듯

아버지없는 어린시절, 어린나이에 쥐어진 큰 성공, 음악적 슬럼프, 사람들의 야유 무시...진짜 제정신 잡고 살기 힘들었을 저 환경에서 꿋꿋이 한길만 파고 걸어온게 대단하다...인간적으로나 가수로서나...

초슈퍼스타란 게 바로 이런 거지 뭐
안티나 팬 모두 미치게 만드는 거
비버를 보면 미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미치게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야 그게 슈퍼스타다, 모든 이들이 그냥 두루 좋아하면 그냥 스타일 뿐이라고 말씀하신 나훈아 하라버지 명언이 생각나네

이번 6집이 진짜 명반.. 헤일리 만나고 나서부터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진 게 보이고, 계속 비버 노래 들어왔었어서 그런가 괜히 아픈 손가락 보는 것 같이 뭉클해짐.. 비버 행보캐라 ㅠㅠ

비버 욕먹을때는 욕먹을 짓을 해서 욕하긴햇는데 요새 결혼하고난뒤에는 성숙해진게 눈에 보여서 기쁨. 정말 베이비때는 풋풋한 미국식하이틴 스타엿는데... 이렇게 큰걸보니 ... 흑흑 .... 나도 늙엇어 ...

Purpose는 진짜 역대급 앨범인거같음

언제 터질지 모르던 시한폭탄같은 아슬함에서 지금은 정말로 안정적으로 느껴짐. 옛날 저스틴 비버의 노래는 그냥 유행을 따라가는 음악들이었는데 지금은 저스틴 비버 노래들을 듣고 있으면 안에 행복도 있고, 무게감도 느껴져서 안정적이구나..행복하구나 란 느낌을 준다ㅠ 앞으로도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인복 이랑 재능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

12년 동안 비버의 팬인 빌리버로써...정말 많이 응원한게 너무나도 좋았다.
비버가 과거 행실이 좋지 않았더라도
그래도 많이 좋아했고, 지금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에 팬으로써, 정말 뿌듯하다. ㅎㅎ

언젠가 무너질것 같은 시한폭탄처럼 보였었는데 지금까지 문제없이 최고가 된게 새삼 너무 대단하다... 기습숭배가 아니라 정말 저만큼 관심과 공격을 받으면 무너져 내리는 셀럽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꿋꿋이 버텨줘서 고마움...

어렸을 때부터 저렇게 살고 유명해지고선 루머랑 온갖 조롱에 시달리는데 조금 삐뚤어졌을 때가 잇었어도 지금은 매우 잘 살고 있다는게 대단하다 노래에 진심이어서 가능하지 않았을까

난 5년전쯤에 마약하고 음주했을때도 비버는 이해해줬음.. 물론 잘못된건 욕먹지만 노래에 대해서는 비판 안했고 꾸준히 들어와서 더 공감됨.. 어느정도는 마이클잭슨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어릴때부터 스포트라이트 받고 출퇴근길에 수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고 기댈곳 없도 사생활없고 그러면 나도 그나이면 정신병올거임

비버 인생을 보면 진짜 헤일리랑 너무 잘만났다.....둘이 진짜 운명 같음

젤레나커플은 정말 좋았지만 .. 또뜨나 셀레나 자체로 봤을땐 헤어짐이 더 이득이 많았음 ㅜ ㅜ ,, 또뜨가 안정을 찾으니까 음악적으로도 본인 자체로도 행복해 보이고 편안해 보여서 좋다 ,, 셀레나도 lose you to love me 가사 처럼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찾기를 바랄뿐,, ! 내 10대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졌던 둘 다 응원해 ‼️

비버 노래는 인생살면서 단 한번도 찾아들은적이 없는데 다 아는 노래임..

그래 이제 팬티안보이게 바지올리는 꽃길만걷자

비버 작사작곡보컬능력 다 빼고봐도 음색하나는 정말 원탑이지..
무슨 음악도 트렌디하게 바꿔주는 목소리임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해봤던 사람이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다 하니 힘이 나네요. 이 영상은 무기력해질 때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게 돼요.

비버 전에 노래도 다 좋지만
갠적으로 5집부터 너무 좋은듯
5집부터는 앨범 전곡을 다 듣게됨
그리고 피쳐링으로 비버 이름보면 그냥 믿고 듣게됨 ㅋㅋㅋㅋ

누구는 비버가 싫다 뭐하다 하지만 저만한 감각과 음색을 가진 가수가 흔하지 않다는거. 방황했던 시기를 포함해서 음악활동은 꾸준했고 참 열심히 살았네
이번 앨범 수록곡 다 좋당ㅠㅠㅠ앞으로도 오래오래 음악하며 치유받고 누군가를 치유해주는 가수가 되길 바랍니다~

peaches가 그렇게 좋더라 하루에 10번은 더 듣는듯

다양한 장르를 가능한 보컬이란게 정말 큰 장점인듯

15년도 부터 17년까지 비버에게 너무 고맙다..
펄포스 앨범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앨범인데 당시에는 우키팝님이 말한대로 왜들어? 이런 느낌이 강했었는데..
이제는 스텝업을 하고 또 해서 남인 내가 다 기쁘다. 더 좋은 음악을 계속해서 들려줘서 고맙고 나도 비버와 같이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어느 정도 반열이 아니라 그냥 100년만에 한번에 나올까 말까 한 목소리와 스타성임ㅇㅇ 그냥 최정상이지

저스틴비버 유튜브프리미엄 다큐 보면 나오는데 진짜 비버가 어렸을때 얼마나 정서적으로 불안했고 지금까지의 많은 노력이 있는지 느낄 수 있어서 다행스러웠어요ㅠ 최근에 나온 lonely 노래에 자신의 어렸을 때를 담았는데 너무 슬프더라구요.. 항상 좋은노래 고마워 비버

가끔씩 정주행하는거지만 진짜 우키팝님은 뮤지션들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비버 노래 진짜 다 너무 좋네...

One time 당시부터 팬이었고 아직도 My world 듣는 1인...
비버의 성장에는 어머니의 지지도 컸지만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듬뿍 준 사랑도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ㅎㅎ

언제 정신차리나 했던 비버는 어느덧 어엿한 어른이 되어있었다

어떻게 비버까지 사랑하겠어.. 노래를 사랑하는거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음색이 너무 좋음

불운하지만 행복했던 어린시절... 우연과 우연들이 덧붙여 생긴 운명같은 가수 생활, 정처없이 떠돌던 비행 생활. 애증과 인기로 휩싸였던 세기의 사랑,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사랑과 함께 모든 잘못과 불행을 이겨낸 아티스트. 진짜 파란만장한 삶이네 비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비버를 보면 생각나는 구절이네요
앞으로도 지금의 마음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번 앨범 진짜 너무 훌륭!!!!

되게 편안하게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요
귀에 쏙쏙

시발 노래가 어케 하나하나가 다좋지 평생 노래 내줫음 좋겠네

난 뭐가됐든 비버가 좋아... 이제 헤일리 만나서 정서 자체가 안정 됐기도 했고.. 너무 좋다 어쨌든...

헤일리만나고 곡이 정말 넘 달콤하네요

이번 저스티스 앨범 진짜 너무 좋아 미쳐버림 이게 팝스타라는게 느껴지는 앨범이야...

뜨또 방황하던 시절 항상 해외연예뉴스에 안좋은 이야기로 걸리고 그래서 아무래도 부정적 이미지가 강했음ㅇㅇ 그러다가 피쳐링 곡들로 점점 스며들더니 Holy로 빵! 되게 건실하고 성실한 사람이었음...

사생활이 없다는건 끔찍하네 ㄹㅇ...

진심 이건정주행이요ㅋㅋㅋ 즐겨듣는 좋은곡이 너무 많아요^^

음색 진짜 좋다..

님들 제발 복숭아에 가려진 명곡 off my face 제발 들어주세요 잔잔하니 자기 전에도 듣기 좋더라구요

암더원 노브레이너는 비버가 압도적으로 찢은 트랙 솔직히 이젠 래퍼들도 비버를 단순히 팝스타가 아니라 개쩌는 훅메이커로써 인정합니다. 그리고 앨범자체도 장르뮤지션느낌이 점점 많이 드러나고 대중성이 예전보다 떨어질지라도 Justice앨범 존좋

저도 전부터 음악적으로 팬이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간단하고 짧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6집으로 비버를 다시보게 됐어요
다른 가수들 피쳐링 참여할때는 비버의 목소리만 독보적이다고 생각했는데
6집 정규앨범을 듣고 목소리 뿐만아니라 음악성도 엄청나다는걸 깨닫게 되었네요!

이번 6집 들으면서 가사가 너무 스윗해서...ㅠㅠ 나에 대해 이런 가사,목소리로 노래해주는 남편이 있으면 정말 사랑할수밖에 없겠구나 싶었음

빠와 까를 미치게하는 비버 당신은 대췌

야유와 무시에도 꿋꿋하게 눈분시게 발전한 비버 정말 멋져요~~

영상 진짜 깔끔하게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영상 안에 소개하시는 가수 노래도 추가해주셔서 다른 채널보다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그냥 평범한 가정이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줄 알았는데 이런 힘듦이 있었는지는 전혀 몰랐네요ㅜ 앞으로 더 좋아질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비버의 안정적인 멘탈과 사랑이 만든 5집은 전곡듣기 해도 거를 곡이 없다.

와진짜 너무 좋은이야기,,정주행 돌립니다

좋은 영상 잘봤어요 듬성듬성 알았던 아티스트들의 사정과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그들의 음악이 달라지는 ㅜ부분들을 연관성 있게 설명해 주신 부분들이 좋았어요

아니 상 탔을 때 야유하는 거 진짜 개너무하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얼마나 당황스러웠으까

갠적으로 Lonely 같은 노래 취향인데 로오오오옹오온리 할때마다 맴찢인 동시에 활홀 그 자체

수퍼스타의 삶을 정주행하는데, 엄청난 힐링이 되네요..

와.. 우키님 감사해요 진짜 영화 본 기분이에요 진짜 모든게 영화 같은 느낌ㅠ 그냥 행복하시길 비버

비버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정말 커서
Mother's day에 발매한 곡이 있는데
정말 좋아요 ㅠㅠ 가사도 멜로디도 뭉클
Turn to you라는 노랜데 한 번씩 들어보세요🥲

뜨또 성숙해지니까 너무 좋다. 음악도 성숙해진 느낌 물론 예전 느낌도 너무 좋고 지금도 너무 좋다 평생 음악해줘 뜨또!!!

정말 영상 잘 만드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이 영상을 보고 비버의 인생을 크게 봤을때 참 잘 버티고 잘 해왔다는 대견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 이 기분을 이어서 비버 노래 좀 들어야겠어요.

Justice 진짜 이 앨범이 저를 살렸습니다

감사하게도 비버 어머니 덕분에 이런 음악천재가 탄생할 수 있었네요. 솔직히 저도 악동이미지로 인해 비버라는 사람 자체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은 중학교때부터 취준하는 지금까지도 나오는 족족 다 듣고있네요. 사람자체를 어떻게 평가하냐는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음악성 하나는 진짜 기깔나고 타고났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얘기 처음듣는데 너무 슬프다 ㅠㅠ
약하고 방황했다는것도 정당화 할 수는 없지만 이해가 되서 슬픔 ㅠㅜ 비버 가족들이랑 아내랑 행복했으면 좋겠다

와,,,너무 좋다 영상 퀄리티도 비버의 노래도 !!!

비버만큼 다양한 시도를 하는 가수가 없음
무엇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곡에 담는 다는게 노래에서 정말 진심이 느껴짐 ~^^

인생이 진짜 아티스트 그자체임.싫어할수가 없음.

베이비때부터 팬입니다. 그 어린나이에 다들 본인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그랬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너무 안타까워서 기사들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물론 잘못한걸 잘했다는거 아님 알지만 마음 아팠음) 이제는 안정을 찾고 노래도 성숙해진게 너무 보기 좋네요 앞으로는 대중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좋아하는 노래 더 많이 하길 🍀

ㅠㅠㅠㅠ와 이 영상 보길 너무 잘했다 뜨또 띵곡들 많이알아가요ㅠㅠㅠㅠ💖💜

걍 라디오처럼듣다 노래만들엇는데 집중하게됫음 진짜ㅋㅋㅋ 10000아워 ㄹㅇ 갑자기 소름돋게 좋은 노래나와서 놀램

거를 타선이 없다 .. 전곡 다 미쳤다..

나 정주행 다 했음.....사랑합니다 우키님 목쇼리 넘흐 좋아요

이번앨범 너무 좋아 진짜

중딩때부터 비버 진짜 좋아했는데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노래만,,,,, 그시절 셀레나랑 사귀면서 욕많이 먹었는데 노래만 좋아해서 baby에 싫어요가 저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요즘 성숙해진 비버보면서 와 사람이 진짜 변하긴하는구나 싶어서 내가 늙은것 같고 뭔가 슬픈데 감성적이고 성숙해진 비버 음악을 들으니 너무 행복해요 요즘 비버 인생을 이렇게 쭉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떤곡이든 비버목소리 첨가되면 곡 퀄리티가 달라짐,, 마음이 편-안해진다구 음색진짜 너무 독보적 ㅠ

말도 많지만 너무 좋은 아티스트ㅜ

비버는 목소리가 보물이야💙

저널 앨범이 흥행했는지 여부도 모르고 진짜 행복하고 슬프게 잘 들었는데.. 여러분들도 저널 앨범 들어보세요 진짜 좋아요

내막은 잘 모르고 음악 들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어느순간부터 비버 음악 듣는것이 트렌드가 됐어요👍👍 헤일리랑 찐사랑하는것도 너무 보기좋고 진정한 안정을 찾은것 같아요

비버 보이프렌드 너무 좋음....어쿠스틱 버전이 너무❤

뭔지 모르지만 보컬이 많이 달라졌네?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안정감이 그를 바꾼 것 같네요.
Peaches 나오자마자 너무 좋아서 지금도 계속 듣고 있는데
선한 영향력으로 앞으로 행보가 기대됩니다 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