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푸들 키우는데 애 산책 시키려고 밖에 나가면 그냥 막 사진 찍는 경우 엄청 많아요 혹시 잃어버릴까 강아지 인식표에 제 이름, 연락처도 써놨는데 사진찍힐때 보이고요.. 멀리서 몰래 찍으시는 분들은 사람까지 사진에 같이 나오고.. 그런거 보면 다들 얘기는 잘 안 하지만 기분이 쫌 그럽니다.. 우리 애 이쁘고 신기한건 찍는건 알겠는데 이야기는 하고 사진 찍었으면 해요.. 찍는다고 하면 인식표도 개이름 쪽으로 돌려놓나 뺀뒤에 온갖 개인기 보여주면서 이쁘게 찍을 수 있게 해드리는데 ㅜ
저도 지난주말 등산할때 저한테 묻지도 않고 제 뒷모습 찍은 동호회 사람 때문에 짜증나고 불쾌했어요ㅠㅠㅠ 근데 뭐 제가 찍는거 싫어하는거 그사람이 나중엔 알았지만, '물어보고 찍든말든 하시지' 라는 말을 못해서 아쉬워요- ㅠㅠ 그렇다고 갠톡도없으니 운영진한테 부탁해서 대화시도하기도 뭔가좀그렇고ㅜㅜㅜ 찍기전에 물어봐야한다 불쾌했다 말하고 싶은데...:( 괜히 넘 예민하고 까칠해보일거같기도하고..쩝 (근데 맞는말이잖아요-! 에휴) 이제라도 운영진통해 대화연결부탁해서 말하는게나을까요, 아님 이미 지나고 싫어한 것도 아니까 말까요- 쩝. 근데 이, 싫어한다는 표현도 그 카메라 가져오고 찍은 사람 표현인거고, 사실 상대가 사진찍는거 싫어하든 좋아하든,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다른 사진은 부탁하거나 해서 그 카메라로도 찍었거든요. 내가 싫어하고 예민한 사람인게 아니라, 찍기전에 안물은게 문제인건데~ 저사람은 말은 마치 제가 그렇게 생각한 탓?처럼 들리기도 하는거 같애요 그래서 찝찝. ㅜ 그날 귀가후 다른사진들과함께 사진줄때, 뭐, 제가 싫어하는거같아 더 안찍었다고 톡하고 인사하고 나갔던데 (뒷모습 사진도 첨엔 애매하다며 안주다가 제가 물으니 주던데, 이상하게 찍혔던데요 ㅡㅡ) 에휴....... 말안해도 좀 알았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짜증나요 저생각하면.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ㅜ 우령님 얘기에 공감이 가서 ㅜㅜㅜ 우령님도 찍힌거 알았어도 일일이 얘기하진 않으실듯.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그죠? :( 모임사람이니 뭐 그럴수도 있지.. 싶어 이해하려 노력하면서도(제 마음 편해지기 위해) 묻지도않고 그냥 찍은건 짜증나고 불쾌한건, 그리고 저말은 하지못해 아쉬운건 가시지 않네요.
시각장애가 있는 언니가 있기에 댓글 올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저거 정말 무례한 행동입니다 남의 허락 없이 빌려가는 것 처럼 찍는 것도 물어보고 찍으시고 올리셔야죠. 그리고 사과 해달라고 하면 "아 그럼 삭제하면 되잖아요;;"이러시는데 당신 부모님 강아지나 딸들 함부로 찍으시면 좋으시나요? 괜찮으세요? 분명 안 괜찮으실거에요 그런 것 처럼 강아지도 가족입니다 찍지 마시고 물어보세요
4월 20일날 이 장애인의 날인데 .... 시각장애인 단체 쪽으로 문의하면 체험 ...과 사진 찍을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 물론 주체측 사진기로 요... 지금은 지났으니 내년에 장애인의날에 행사 하는거 가보세요 ... 또 안내견은 정해진 패턴안에서 화장실을 가야 하기에 모르는상태에 누군가 주면 ... 그 배변 처리 문제 혹은 배변을 보는 곳이 아니면 못보는 강아지들은 병이 생길수 있답니다 .... 많이먹으면 많이 먹는대로 못먹으면 못먹는대로 ... 그래서 주인이 알아야 해요 그래서 먹이 주지 말라도 하는거예요 ...
안내견은 엄밀히 따지면 사람보다는 약자라 돌봄받아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개들은 잠시라도 한 눈 팔면 먹어서는 안될 것도 먹고 사고도 치고 아이들과 다름 없더라고요 아무리 교육을 잘시켰다고 해도 예외라는 게 있고 돌발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내견을 볼 때마다 이런 부분이 걱정되는데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사람들도 예의 없는 놈들 몇명 있듯이 개들도 그렇다 봅니다...솔직히 생명체라면 모두다 그렇다 봐요ㅎㅎ댓쓴이의 개는 사고치는 아이와 다름없다라는 생각은 개들의 소수라고 생각됩니다. 안내견은 일반적인 개와 달리 훈련을 받기에 그런 경우가 더 적고...안내견이 사고치는 일은 못 들어봤는데 어디서 보거나 들은건가요?
시각장애인이 데이트 하다 겪은 참 난감한 순간
👉🏻 krplus.net/bidio/pcWpnGifi6i6m5Q
알려진 적 없는 안내견의 비밀🤫
👉🏻 krplus.net/bidio/Yrypn4dlZIbMoJQ
상식적으로....그냥 찍는거 무례함...
안내견이던 아니던 일단 묻지도 않고 찍는 거 무례한거죠..
ㅇㅇ진짜 동감 강아지든 사람이든 도촬은 범죄이고 찍고 보는사람또한 범죄자인데 우리나라는 찍고 보고 공유하는 범죄에 너무 관대함 처벌강하게해야
엄밀히 말해 무례함을 넘어서 범법행위죠
ㄹㅇ 동물 맘대로 찍는데 뭐라하기도 무안하고..
지들을 길괴양이들 귀여우면 ㅈ대로 찍으면서ㅋㅋㅋ
@@user-qc9ed5eq3s 전 딱히 고양이 안좋아해서 찍진 않는데
사실 주인없으니 찍는건 문제될거 없다 보는데요
생각해보면 진짜 당연한 일인데... 꼭 안내견이 아니라도 그냥 일반 반려동물이어도 허락은 맡고 찍어야지 무례한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참...
그러게요 전 산책하는데 앞에서 영통하면서 오던 남자애가 야 강아지 귀엽다 하면서 저희 강아지 앞에 폰을 갖다대고 슝 지나간 적이 있는데 얼척이 없던데요…
@@hansongi 반련견이라 다행이죠 ㅠ 전 남자들이
몸매이쁘다고 사진찍고가요 ㅠㅠ증말
불쾌 ㅠ
@@user-zm7he9vb4g 뭐....네....
@@user-zm7he9vb4g그건 성추행 아님?
@@Sxtx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함부로 간식줘도 안됩니다.
꼭, 안내견의 안내를 받는 장애인분들께 허락을 구한뒤에 장애인분들을 통해서 주셔야합니다.
만지지 않는 것은 알았지만 사진은 처음 알았어요! 하지만 상식적으로 카메라로 찍을 생각은 안했는데.. 그러시는 분이 많은지 no 카메라 마크까지 있을 정도네요 😢
안내견 렌즈후레쉬/역광빛? 등등으로인해 놀라서 뛸수도있고 ...어디서 들었어요😅
중국이랑 비슷해요 이제 국민 수준은
난 camera on 으로 봤네. 📷 on
안내견뿐만 아니라 다른 강아지들도 견주 허락없이 찍는건 좀 무례할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있으니
서로를 좀더 알아갈수있게 이런 안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안내견이든 아니든 강아지가 귀엽다고 허락없이 만지거나 사진 찍는 행위는 정말 무례한 행동인데 그걸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귀여운 강아지들 쓰다듬어 보고 싶다면 견주에게 먼저 물어보는게 순서입니다😊
스탠다드푸들 키우는데 애 산책 시키려고 밖에 나가면 그냥 막 사진 찍는 경우 엄청 많아요
혹시 잃어버릴까 강아지 인식표에 제 이름, 연락처도 써놨는데 사진찍힐때 보이고요.. 멀리서 몰래 찍으시는 분들은 사람까지 사진에 같이 나오고.. 그런거 보면 다들 얘기는 잘 안 하지만 기분이 쫌 그럽니다..
우리 애 이쁘고 신기한건 찍는건 알겠는데 이야기는 하고 사진 찍었으면 해요..
찍는다고 하면 인식표도 개이름 쪽으로 돌려놓나 뺀뒤에 온갖 개인기 보여주면서 이쁘게 찍을 수 있게 해드리는데 ㅜ
안내견에 대한 에티켓 영상
정말 좋아요 ~~~^^
하얀이 머리에 붙인거 넘ㄱㅇㅇ
안내견이 아니라도 함부로 사진 찍을 생각은 못했는데..
요즘 쇼츠, 틱톡 등에서 남의 사진 허락 없이 찍는게 많아진 것 같아요....
하얀아ㅋㅋ 너 왜이렇게 귀여워ㅠㅠ?
아하...지하철에서 너무 귀엽게 나랑 컨택한애 있어서 신기하고 귀여워서 찍었었는데...지하철에서 본적은 처음이라...이제는 그냥 눈으로만 찍어야겠다
강아지 너무 착하다~~ 카메라 ON 인줄^^
와..만지는거 안된다는건 아는데 사진찍으면 안되군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꺅 우령님 ❤ 기사 읽고 오니까 알고리즘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 아나운서 되신 거 넘 축하해녀 첫반송 챙겨볼게요 ㅎㅎㅎㅎ 본방사수 가보자고 🎉
상황극도 어쩜 이리 귀여우시지 ㅋㅋㅋㅋ 우령씨 진짜 넘 귀여우셔~
몰랏던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앵커되신거 너무축하드려요^^😊😊😊😊😊😊
누나 너무이뻐 그리고 강아지 귀여워 ❤
와... 안내견은 사진을 찍으면 안되는구나😊😊 우령이누나 덕분에 알았네 감사해요
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만지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사진찍을 생각은 없었지만 이런 부분은 처음알았어요!!!
아이고 하얀이 꼬리흔드는거 심쿵 심장마비 올뻔했네요 ㅋㅋㅋ 골든리트리버 키우는데 레브라도 애들이 더 경쾌하더군요
헉!... 안내견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좋은 정보 알고갑니다 👍👍👍
안내견들이 주인을 지키고 도와줘야해서 다른 친구들보다 특히나 더 예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중을 깨트리는 행동들, 만지거나 사진찍거나 간식주거나 이런 행동을 하였을 떄 돌발행동을 할 지 몰라 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우령의유디오님 강아지너무귀여워용❤😊
표정 장인이시네요 ㅎㅎ
연기 잘봤습니다
강아지만 먼저 다가와줘서 한 번 찍었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안 되는 거더라구요😂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처럼 실수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기를요!
안내견 찍기전에 견주분에게 꼭 물어봅시다.^^
저런 상황은 스티커가 없어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진을 찍지 않을겁니다... 기본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있다면 좋지만.. 그게 아니니까 한숨이 나오네요...
하얀이이마에붙이는거귀엽당
사진촬영 매너에 대해 처음알게됏네요
하얀이가 얼마나 이뻣으면 사진까지
찍을생각을 ㅋ
근데 하얀이 음청기엽넹ㅋㅋ
ㅋㅋㅋ하얀이 마빡에 스티커붙힌거 귀여워❤
청각장애인 대부분 수어하는 걸 신기해하는 것도 싫어서 이해돼요 😢
반려동물은 가족 같은 존재인데 남이 맘대로 찍으면 기분 진짜 안좋아요 뭐라하기에도 그렇고 물어보고 찍는 건 그나마 괜찮은데 맘대로 촬영하는 건 진짜 찝찝하고 기분 안좋아요
와ㅡㅡㅡ
정말몰랐습니다
사진찍는성격은아니지만
안돼는거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본 매너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니 ㅠ
하얀이 님 너무 이뻐요
부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실 안내견한테 하면 안되는거 일반 반려견들한테도 안하는게 맞아요.. 스트레스 받는 애들도 꽤 있어서..
강아지한테 하고싶은건 다 견주한테 물어봐주세요..
6빠!안내견을 찍는건 몰카져;;
이분 아나운서 ㅎㅎㅎ
지킬건 지킵시다 선진국 국민답게🐕🦺
안내견을 봤을때
1. 소리지르지 않는다
2. 만지지 않는다
3. 잡아끌지 않는다
4. 사진찍지 않는다
안내견을 찍는것은 장애인을 신기해하는것과 같습니다
안내견이 아니여도 실례!
개는 가축인데 소중한 식량 이라구요
@@grx1988 ㅠㅠ
요즘 인스타든 유튜브든 어디든... 어떤 사람이 옷 좀 특이하게 입거나 머리스타일이 특이하면 허락도 안맡고 찍는데 진짜.. 그건 도촬입니다ㅠㅠ 내 자신이 아닌 이상 허락 맡고 찍거나 찍지마세요ㅠㅠ
이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
안내견 귀엽다고 다가가서 우쭈쭈하는 사람도 있고..
함부로 찍어 올리지 맙시다!
당연한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더불어 가는 세상인데 이런건 초중고 교과서에 기본 에티켓으로 간단하게라도 알려주면 참 좋을텐데..
언니 아나우서 되다며요?
우령님! 영상보고 궁금해서 그런데요 안경을 쓰면 약간 더 잘 보이는 건가요? 아니면 패션으로 쓰는 건가요?
아 헐 진짜 몰랐네 찍으려고 든 적은 없긴 한데.. 아니 근데 순하고 해서 개귀엽긴 해
언니 혹시 안내견이 아프면 어떻게 해요 ??
나 일하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사진찍혀서 나도 모르는새에
공유되는거랑 같은거쥬..😮
저도 지난주말 등산할때
저한테 묻지도 않고
제 뒷모습 찍은 동호회 사람 때문에
짜증나고 불쾌했어요ㅠㅠㅠ
근데 뭐 제가 찍는거 싫어하는거 그사람이 나중엔 알았지만, '물어보고 찍든말든 하시지' 라는 말을 못해서 아쉬워요- ㅠㅠ 그렇다고 갠톡도없으니 운영진한테 부탁해서 대화시도하기도 뭔가좀그렇고ㅜㅜㅜ
찍기전에 물어봐야한다 불쾌했다 말하고 싶은데...:( 괜히 넘 예민하고 까칠해보일거같기도하고..쩝 (근데 맞는말이잖아요-! 에휴)
이제라도 운영진통해 대화연결부탁해서 말하는게나을까요, 아님 이미 지나고 싫어한 것도 아니까 말까요- 쩝.
근데 이, 싫어한다는 표현도 그 카메라 가져오고 찍은 사람 표현인거고, 사실 상대가 사진찍는거 싫어하든 좋아하든,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다른 사진은 부탁하거나 해서 그 카메라로도 찍었거든요. 내가 싫어하고 예민한 사람인게 아니라, 찍기전에 안물은게 문제인건데~ 저사람은 말은 마치 제가 그렇게 생각한 탓?처럼 들리기도 하는거 같애요 그래서 찝찝. ㅜ
그날 귀가후 다른사진들과함께 사진줄때, 뭐, 제가 싫어하는거같아 더 안찍었다고 톡하고 인사하고 나갔던데 (뒷모습 사진도 첨엔 애매하다며 안주다가 제가 물으니 주던데, 이상하게 찍혔던데요 ㅡㅡ)
에휴....... 말안해도 좀 알았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짜증나요 저생각하면.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ㅜ 우령님 얘기에 공감이 가서 ㅜㅜㅜ 우령님도 찍힌거 알았어도 일일이 얘기하진 않으실듯.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그죠? :(
모임사람이니 뭐 그럴수도 있지.. 싶어 이해하려 노력하면서도(제 마음 편해지기 위해) 묻지도않고 그냥 찍은건 짜증나고 불쾌한건, 그리고 저말은 하지못해 아쉬운건 가시지 않네요.
많이 알려주세요 저도 지금 알았어요 귀여워서 만지고싶고 사진찍기도 했을듯요 해본적은 없지만요
진짜 신기할거 더럽게 많나보다...하;
시각장애가 있는 언니가 있기에 댓글 올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저거 정말 무례한 행동입니다 남의 허락 없이 빌려가는 것 처럼 찍는 것도 물어보고 찍으시고 올리셔야죠. 그리고 사과 해달라고 하면 "아 그럼 삭제하면 되잖아요;;"이러시는데 당신 부모님 강아지나 딸들 함부로 찍으시면 좋으시나요? 괜찮으세요? 분명 안 괜찮으실거에요 그런 것 처럼 강아지도 가족입니다 찍지 마시고 물어보세요
얼핏 보고 카메라 NO가 아니라 카메라 ON으로 보였어요
안내견 자체도 그렇지만 안내견과 함께 시각장애인분들 사진도 같이 찍힐 위험이 있어서 더 그런듯
구두이쁘네여
아니 안내견도 그렇구 제가 와국인인데 저보고 귀엽다면서 하락 없아 그냥 찍더라고요ㅠㅜ기분아 넘 나빠서 전 얼굴 가렸구여 그런데 그 사람아 왜 가리냐고 하면서 그레가제고 제가 제 권리도 있고 하락은 받고 찍으라고 해서ㅠ😢
미국인데 우리 포메 산책하면 사람들이 달려와서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항상 물론이지 하고 대답하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당연한 거로구나.. 그냥 막찍으면 안되는 거라서 물어본거네.. 생각을 안해봤는데.. 그런거네
어똫게요ㅠㅠ 근대 저것도 착한사람만임
나쁜 사람은 안보인다고 찍고 안지우거나 무시하고 가거나 sns에 허락 받음 이라고 말함 제발 이런 사람은 없길 시각 장애인들 화이팅!! 근대 글은 시각장아앤들이 댓글을 어떻게 해요?
4월 20일날 이 장애인의 날인데 ....
시각장애인 단체 쪽으로 문의하면 체험 ...과 사진 찍을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
물론 주체측 사진기로 요...
지금은 지났으니 내년에 장애인의날에 행사 하는거 가보세요 ...
또 안내견은 정해진 패턴안에서 화장실을 가야 하기에 모르는상태에
누군가 주면 ...
그 배변 처리
문제
혹은 배변을
보는 곳이 아니면
못보는 강아지들은
병이 생길수 있답니다 ....
많이먹으면 많이 먹는대로 못먹으면 못먹는대로 ...
그래서 주인이 알아야 해요
그래서 먹이 주지 말라도 하는거예요 ...
저희 강아지도 사람들이 막 사진찍고 만져서 곤란해요… 정말 무례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없는 강아지
1호선 타고 출퇴근 할때 자주봤는대
나는 시각장애분 계시는거 모르고 셀카 찍었는데 혼남ㅠ
와 진심 나는 찍을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찍는사람들 뭐임;;
여태 사진 찍으려는사람은 없었지만 강아지 데리고나가면 귀엽다고 자꾸 만지려는 사람들 때문에 예민해짐. 허락이나 맡고 만지던가. 귀엽다고 무작정 손부터 갖다대고보는 무식한사람들이 너무 많음.
섣부른 판단일수 있지만 안내견이라 하면 일단 안내견 견주분이 안 보이실꺼라는 판단하에 사진찍기 같은 행동은 몰래 할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시는 경우일것 같아요ㅠ 사람이든 동물이든 함부로 만지거나 도촬하지 않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카메라 스티커?같은게 거꿀로 되여있어서 on으로 봤어요
아니 저걸 찍는 미친넘들이 존재한다는것도신기하네 ㅋㅋㅋ 처음알음 ㅋ
뭐가됐든 자기가 당하면 싫은건 좀 하지 맙시다😢
시각장애인은 사진이나 셀카 어떻게 찍나여
16빠하하얀아넘귀여워
안내견은 찍으면 안되는게 아니죠 안내견이 무슨 신체의 일부라서가 아니라 그냥 원래 사진은 함부로 찍으면 안되는거죠
SNS에 올리는 사람들은 그걸 본 친구들이 댓글로 따끔한 훈계 좀 했으면 좋겠다^^
굳이 안내견이 아니여도 남의 반려동물을 찍는건 예의가 아니지만 솔직히 학교에서 저런것 좀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허구한 날 다른 과목 보충해야 한다고 교육 안하고 한다고 해도 맨날 똑같은 내용만 보고..
이분 학교에서 영상 봤는데
누가 자신의 반려견을 누군지 알지도 모르는 사람이 찍는다고 하면 좋을까? 안내견 친구들이든 아니든 애초에 다른 사람의 반려견을 찍는다는게 이상한....
사람 눈을 찍는 사람이 있다고.. ?
근데 이마에 사진금지 스티커 붙이고 다니면 겁나귀엽겠다...
안내견을보면 너무 기특해서 다른 생각은 못합니다.
SNS가 뇌를 지배하다
사진찍는 본인 생각을해봐라
길가다 모르는 놈들이 지 이쁘다고 사진 찍으면
초상권이니 성희롱이니 지랄지랄할꺼면서
남의 강아지를 왜 허락없이 찍냐?
안내견에겐 무관심해야함
안내견은 엄밀히 따지면 사람보다는 약자라 돌봄받아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개들은 잠시라도 한 눈 팔면 먹어서는 안될 것도 먹고 사고도 치고 아이들과 다름 없더라고요
아무리 교육을 잘시켰다고 해도 예외라는 게 있고 돌발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내견을 볼 때마다 이런 부분이 걱정되는데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사람들도 예의 없는 놈들 몇명 있듯이 개들도 그렇다 봅니다...솔직히 생명체라면 모두다 그렇다 봐요ㅎㅎ댓쓴이의 개는 사고치는 아이와 다름없다라는 생각은 개들의 소수라고 생각됩니다. 안내견은 일반적인 개와 달리 훈련을 받기에 그런 경우가 더 적고...안내견이 사고치는 일은 못 들어봤는데 어디서 보거나 들은건가요?
공원을 찍었는데 거기계셨어요
ㅈㄴ 기본적인 개념인데 이런걸 알려야 한다는게 우리나라 인식 수준이 얼마나 모자란지 알겠다...
안내견이든 뭐든 일단 주인이 있는 반려동물이면 허락없이 도촬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 행동이다...
안내견이라서가 아니고 일단 누구의 개든 허락없이 찍는건 경우없는거임
만지지않기 이름물어보지말기 사진찍지말기
= 그냥 좀 지나가기
동의없는 불법촬영은 뭐가됐든 초상권, 사생활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