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현지인들 깜짝 놀란 김호중의 거리 버스킹 재능기부 (빈체로/오솔레미오)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2. 07. 23.
  • #김호중이태리 #김호중버스킹 #이응광
    두오모 성당 앞에서
    한국의 파바로티라 불리는
    크로스오버 테너 김호중이
    오랜 선배인 바리톤 이응광과 함께
    거리 버스킹을 하고
    현지 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영상
    엄밀히 말하면
    버스킹 중인 기타맨에게
    즉흥 연주를 청해서
    찬조출연 해준 것.
    본인이 직접 버스킹을 한 것은 아님
    현지인들이 깜짝 놀라
    카메라 꺼내들고 찍는 모습
    김호중이
    빈 기타박스에 돈을 넣는 청중에게
    기타맨 대신
    그라치에, 고맙습니다. 하는 장면도 인상적인 영상
    회원가입을 해주시거나 직접 후원계좌를 이용해 힘 실어주실 수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 중 수퍼챝이나 스티커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회원가입 / @tvwith1637
    직접 응원
    sc제일 은행
    100-20-350593
    보낼 사연이 있으시면 soyeon1104@naver.com 을 이용해주세요.
    손편지 등의 우편 접수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61길 32(대치동) 301호

댓글 • 1.1K

  • @kristenkim4078
    @kristenkim4078 년 전 +248

    김호중 인기 대박, 김호중 2차 앨범 구매 모두 참여합시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1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TV-zb5jo
      @TV-zb5jo 년 전 +2

      기대됩니다
      김호중노래 들으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user-cn6su2vs9p
    @user-cn6su2vs9p 년 전 +83

    김호중 빛이나는사람 파노라마 만개하라 역시 ㅡ역시나 명품 보이스 보석입니다 세계로 찬란하게 빛이나는사람 영원히 창대하리요

  • @user-xy7hr7nt5t
    @user-xy7hr7nt5t 개월 전 +2

    김호중 이응광의 버스킹 넘넘 멋져요
    세계적인 테너 바리톤의 조합 영원하리라

  • @user-kz5yu3kt2t
    @user-kz5yu3kt2t 6 개월 전 +4

    그냥 소름이쫙 너무행복해서 ❤❤❤

  • @user-dn1lm2bn6s
    @user-dn1lm2bn6s 년 전 +159

    호중 너무 멋져 좋겠어 이탈리아 도 가고 ㅅ내외 팬 만나고 천재가수 💕 💜 💏 💙

  • @chairgod1544
    @chairgod1544 년 전 +378

    버스킹 호중씨멋져요 밀라노거리에서금방 모였네 키타연주회도멋져요 축억이되겠네요 더위에일정잘마치고돌아오시기를축복합니다👍👍🙏🙏🙏

    • @user-jv2od2sn7e
      @user-jv2od2sn7e 년 전 +55

      피렌체요

    • @user-cj8pm3cv3w
      @user-cj8pm3cv3w 년 전 +31

      이태리 사람들 지나가다 공짜로 천상의 목소리를 듣다니 정말 행운입니다.. 호중별님~빈체로~💜*

  • @user-kb8my3lp6w
    @user-kb8my3lp6w 년 전 +21

    호중호중 호중호중 호중호중 호중호중 호중호중 호중호중 호중호중

  • @user-fu4gs8sw3q
    @user-fu4gs8sw3q 년 전 +148

    호중님 소식 정말 기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노래로 호중님이 전세계를 하나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 @user-zu7kn7oq4e
    @user-zu7kn7oq4e 년 전 +29

    김호중응원해요 김호중최고의가수 김호중사랑해요 김호중과영원히함께 김호중노래듣고 위안이되며 평온하다 김호중화이팅입니다 💜

  • @user-hb2kd2uk3n
    @user-hb2kd2uk3n 년 전 +74

    너무멋있게. 보이는모습 다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김호중가수님!너무도. 감사합니다
    더욱더 발전 있으시기만을 기대합니다. 김호중가수님!화이팅!

  • @billihilton4560
    @billihilton4560 7 개월 전 +5

    Two top tenors from Korea!!!
    They are PRIDE to all of us!!!

  • @aidaseba5057
    @aidaseba5057 년 전 +196

    김호중
    우리별님이
    또 저의 눈물샘 터뜨리시네요.
    이렇게 멋져버리면
    어이한단 ㆍㆍㅜㅜ
    밀라노거리의 귀호강하신분들
    부럽소이다.
    별님의 여유롭고 당당한모습에서
    더없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안자비님 고맙소 고맙소 늘사랑하오 빈체로

    • @user-un8en4we2b
      @user-un8en4we2b 년 전 +28

      깜짝 놀란 😲 🐰 다들 아들 맘이죠
      컨디션 좋아보여서 주님께만 영광입니다

  • @user-mu4zp5yj2w
    @user-mu4zp5yj2w 년 전 +94

    테너 김호중 이응광님과 현지에서 놀라워라 본토에서 즐기는 버스킹 너무 멋있습니다 얼마나 후련하실까요 거칠 것 없어라 포에버 김호중!

  • @user-gj3cy5dp7b
    @user-gj3cy5dp7b 년 전 +276

    안자비님 호중님 클래식 버스킹 멋저 멋저 감동 소식궁금했는데 인기가 대단 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ft6wc5mi5u
    @user-ft6wc5mi5u 년 전 +41

    한국의자랑테너김호중바리톤이응광 최고최고

  • @user-hk6ow7qz5m
    @user-hk6ow7qz5m 년 전 +171

    이탈리아거리에서도호중님테너님과김응광님노래소리가울려퍼지네요
    너무멋지네요
    천상의목소리호중님편안하고행복해보이네요
    빈체로입니다
    기분좋은소식감사합니다
    덥다고하던데멋진풍경한폭의그림이네요
    호중님건강히조심히잘오세요
    보고싶은호중님
    사랑합니다
    걸가아름답네요
    건강과행복이늘가득하시고멋진나날되세요
    호행 호이팅💜💜💜👍👍👍✨️✨️✨️✨️✨️

  • @user-zu8nw2yf9z
    @user-zu8nw2yf9z 년 전 +56

    우리 호중님 주머니큰 의상 입고 다니셨네,
    폰 안잊어 먹고 잘다니세요 .

  • @user-ey8qo1uf1t
    @user-ey8qo1uf1t 년 전 +193

    의리의 사나이 호중호중!!! 한순간의 고마움도 잊지않고...
    예쁘고 고맙고 소중한 사람♡♡♡

  • @user-rp2sp6fk6r
    @user-rp2sp6fk6r 년 전 +22

    와 멎있다 멎있다 쵝오 호중님 화이팅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1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user-zu8nw2yf9z
    @user-zu8nw2yf9z 년 전 +341

    자유롭게 멋찐노래 !!!세상에나~~~
    사랑합니다 김호중 역시 빛이나는사람 이십니다

  • @user-ml5md9sh1j
    @user-ml5md9sh1j 년 전 +375

    우리 김호중
    유럽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니 보는 저도 기쁨이 넘치네요 💜💜💜

    • @user-cj8pm3cv3w
      @user-cj8pm3cv3w 년 전 +29

      이탈리아 길거리 버스킹.. 지나가던 사람들 천상의 목소리에 귀호강 하네요.. 김호중 화이팅..최고~💜

  • @user-gl2sh9pn3e
    @user-gl2sh9pn3e 년 전 +315

    쪽시간내서 멋진 일하셧내요 기억에 남을일 내~순도르마 ~길거리 버스킹 팬미팅 최고죠,! 빈~체~로~~~~!...♡**#🤞💜🌟

  • @user-ez2nr1yk5i
    @user-ez2nr1yk5i 년 전 +24

    이태리시민들 보셨나요
    동방의보석 트바로티 김호중 멋지다 ! ! !

  • @user-fk8pr9kc9h
    @user-fk8pr9kc9h 년 전 +308

    이게 무슨 129 와 버스킹
    역시 우리 별님 원드풀
    어디서나 반짝반짝 ✨️
    빛이나는 우리호중님
    말이필요 없네요 최고 👍
    물만나 고기처럼 ~~^^
    빈~~~ 체~~~~ 로
    안 자비씨 좋은영상
    최곱니다 감사 감사요

  • @user-jh9wl9im5y
    @user-jh9wl9im5y 년 전 +86

    어머나? 버스킹 하는 사람과 같이? 어쩜 저리도 아름다운 고음으로 그곳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지요. 역시 부라보 역시... 호중님 최고 ..👍👍👍

    • @user-de8ez4yy2d
      @user-de8ez4yy2d 년 전 +12

      이응광?

    • @SUN-zj4ig
      @SUN-zj4ig 년 전 +14

      @@user-jh9wl9im5y 바리톤으로 알고있어요

    • @user-qx2nu4ss7e
      @user-qx2nu4ss7e 년 전 +5

      @@SUN-zj4ig 이응광씨는바리톤,
      별님이 같이가자하셧ㅅ을듯

  • @user-fb9rb6zw6e
    @user-fb9rb6zw6e 년 전 +277

    이응광 스위스의 보석 호중님 많이 아껴주신 형님과 버스킹 정말 아름답습니다.
    빛이 나느 얼굴 이태리에서 국위를 멋지게 그곳에서도 깜짝 놀란 모습 응원합니다.

  • @user-pz7ld4ij6q
    @user-pz7ld4ij6q 년 전 +7

    #김호중
    #파노라마
    #친구
    #약속
    #주마등

  • @user-lo1se3zp5n
    @user-lo1se3zp5n 년 전 +10

    창김호중님 대성공 하였읍니다
    좋은베필 만ㅇ나서 결혼하여서
    좋은 가정 이루세요
    필승

  • @user-ux7ie5rq2b
    @user-ux7ie5rq2b 년 전 +431

    어머나~~~~호중님 인기짱이네요
    이응광님과 함께 버스킹도 하시고~~~어제는 당나귀로 즐거움을 주시더니 오늘은 버스킹으로 기쁨을 주시고 ~~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nv4vv4mb6x
      @user-nv4vv4mb6x 년 전 +50

      안자비님 감사합니다.
      지금 막 20개 오케~~~오케 ㅎㅎㅎ

  • @user-mq5yl1xb6h
    @user-mq5yl1xb6h 년 전 +61

    와우와우
    세기의 귀하디귀한 명품테너
    김호중 별님 세계 어딜가도
    빛이납니다✨️
    네순도르마! 대박!
    오소레미오!와우!
    함께하신 이응광님
    두분 브라보씨모!!!

  • @user-pv3tu5zv6b
    @user-pv3tu5zv6b 년 전 +162

    우리 이~최 상급의 버스킹 ~무료공연 볼수없지요~다~같이~5장씩 앨범구매로 동참해요~♡♡♡♡♡

  • @user-lp5mw5sh3j
    @user-lp5mw5sh3j 년 전 +17

    역시 호중님 대단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user-ts1ml8rd6k
    @user-ts1ml8rd6k 년 전 +164

    버스킹에서도
    이응광님을 리드하고..ㅎ
    관객들도 리드하는 호중!
    여유롭고 즐거워보이는게
    마음 훈훈합니다~~~~~

    • @user-lu3yp1bx7g
      @user-lu3yp1bx7g 년 전 +26

      넘넘 보기좋고 감동입니다.
      응광형님과 멋진 하모니 울별님 어디서든 잘 어울릴줄 아는 멋진신사
      너무나 멋져요. 우와 최고네요!!

    • @user-yl2px2kb6t
      @user-yl2px2kb6t 년 전 +5

      공감 100%~~~♡♡♡

  • @user-fk8pr9kc9h
    @user-fk8pr9kc9h 년 전 +169

    아 ㆍ이제생각이 나네요
    자서전에서 우리별님이
    입이 마르게 칭찬한 그분
    이응광님 와우 👍 두분이
    이태리거리에서 버스킹
    아주 환상적입니다
    너무나 감동스럽고 ㅠㅠ
    두분 우정 멋집니다

  • @KIM.B.I
    @KIM.B.I 년 전 +11

    김호중씨! 빛이나는사람! ♡
    이탈리아에서도 역시 김호중씨이네요 !!!
    "플라시도도밍고와 부산공연의 귀한김호중씨인데 ~
    /" 버스킹"이네요 !!! ('목성대'관리에 안좋을텐데요)
    < "이탈리아 에서 "흰티 & 흰바지"의 김호중씨의상
    /'스윗'하며 (So Good)! '멋'이 듬뿍! 했어요 ~ ♡
    "버스킹의상 / '남방'을 바지안"으로 입었으면 ~~
    휠씬 멋있고 , 좋았을텐데요 ~!!!
    (김호중씨는 "남방,상의를 바지안"으로 입는것이
    휠씬 어울리고, 멋이있어요 ~!!! )
    날씨가 너무나도 많이덥지요 ~~!!! >
    안드레아보첼리 와 성사 및 협업약속후에는 ~~~
    최대한 빨리 귀국하면 좋겠습니다.
    (많은아리스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호중씨! '주목'하여 보십시요!
    "버스킹 멈춰주세요. 더이상은 안됩니다."
    "김호중씨이미지"에 '큰타격' & '큰마이너스' 입니다.
    /앞으로 "해외로진출" 및 "오페라"등 모든 계획들 ~
    /'플라시도도밍고선생님'협연', 모든면으로 ~~~
    이것은 아닙니다. "이미지에 큰타격"입니다.
    "김호중씨에게 결코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버스킹 멈추십시요. '목(성대)관리!' 해야합니다."]
    ○< "안드레와보첼리씨"와 OK성사 및 협업시 ~~
    / "플라시도도밍고선생님과 부산공연 영상"이면
    충분했습니다. 그런식으로 '접근'하는것입니다.
    "본인의'진가' 및'가치'를 리스팩트"하게 해야합니다.
    ("A클라스"로 '당당'하면서, '겸손(예의)'있게 접근")
    /"부산영상"& "제1클래식1, 2" & "제2클래식"/OK.
    "예)서수용선생님/'김호중연주회'영상/스타킹출연">
    ◎[예)"안드레아보첼리선생님"과 성사및협업시 ~~
    /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요!
    "2022.6.26 대한민국 부산 개최"하였던 ~~
    "대오케스트라 음악회연주"에서 ~~
    "플라시도도밍고선생님과 '콜라보'및 협연"을 했던
    "테너 성악가 김호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이탈리아"입니다.
    좀찾아뵙고'인사'드리고싶습니다.
    잠깐 시간좀 함께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찿아뵈었을때 /"부산공연영상 & 클래식1 & 2 음반"
    보여드리며, 구체적으로 업무로 들어갑니다.
    /안드레아보첼리씨와 "콜라보 및 협업"에 대하여 ~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말씀드립니다.
    (찾아뵐때는 '정장차림으로 예의'를 갖춰입어요.)]◎
    "버스킹! 이것은 아닙니다. 멈추셔야합니다."
    더이상은 안됩니다. 멈추십시요.
    "김호중씨 '건강한모습'으로 빨리 만나면 합니다.♡"

  • @user-nm4zg9vg5v
    @user-nm4zg9vg5v 년 전 +21

    호중별님 너무 멋져요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user-nd8oc9uh9p
    @user-nd8oc9uh9p 년 전 +36

    호중이 소식 반가워요 고맙습니다 보는네 즐겁고 행복했담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1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user-me2vk5sw1q
    @user-me2vk5sw1q 년 전 +71

    빈체로 우리별님. 이응광님 👍👍👍👍👍💜💜💜💜💜

  • @kyoukajeon9116
    @kyoukajeon9116 년 전 +25

    좋아요를 많이 눌러주세요. 이렇게 즐겁고 기쁜 소식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려면 좋아요를 누르세야됩니다.

  • @hyeranpark8938
    @hyeranpark8938 년 전 +18

    그 유명한 두오모 광장에서 버스킹 트바로티 김호중 가는곳마다 화재의 중심에있네요 대한민국 의 아들 김호중 화이팅

  • @user-pr8re6tl3z
    @user-pr8re6tl3z 년 전 +30

    김호중 완전 물만난고기 ㅇㅇㄱ님과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 @user-wb1xz4kh8j
    @user-wb1xz4kh8j 년 전 +63

    와 울호중님 이태리에서도
    인기짱 이시네요
    자유러워 보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user-qy9ie4qm2d
    @user-qy9ie4qm2d 년 전 +15

    김호중님 대단하세요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mijg8801
    @mijg8801 년 전 +48

    우리별님최고 두분최고 한분은혹시 그분 우째든 와ㅡㅡㅡ우 브라비

  • @user-gw6bc3sk2i
    @user-gw6bc3sk2i 년 전 +34

    세계적인 트바로티호중님 최고에요 현지에도 인기가 걷잡을수 없네요 정말 대단한 호중님 기분이 최고일것 같아요 날아갈것같아요 진짜로 최고에요

  • @user-it4sp3nl7w
    @user-it4sp3nl7w 년 전 +107

    이응광 가수님 만나서 이렇게 같이 노래하는 모습이 담길 줄 알았어요
    너무 멋집니다 기타소리도 넘 감미롭고 멋지네요 우리 별님 행복해보여서 저도 행복해지네요
    별님 건강히 잘 다녀와요 모든 일정 차질없이 잘 마무리하고 우리 만나요

  • @user-xb8jd9ui6s
    @user-xb8jd9ui6s 년 전 +21

    김호중가수 초고에요 멎어요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user-ik2wx7ei8j
    @user-ik2wx7ei8j 년 전 +148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소식 빠르게 볼 수 있어서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 @user-dc5gs5fp3d
    @user-dc5gs5fp3d 년 전 +265

    우리별님 브라비씨모!!!
    빛이나는사람 김호중 테너
    빈체로!!!
    기쁜방송 감사드립니다!!!💜

  • @user-cv2dg4kb7l
    @user-cv2dg4kb7l 년 전 +81

    넘 멋졌요 건강조심하고 재미있는소식많이 바란니다
    ?

  • @user-mq8qs2zu1f
    @user-mq8qs2zu1f 년 전 +15

    저분들은 울호중 님 노래 공짜로 듣고 영광입니다. 전세계로.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user-mq8qs2zu1f
      @user-mq8qs2zu1f 년 전 +2

      @@user-ln8dg7tb5q 참 나원. 사기치는것도 가지가지다 그렇게. 할일이 없니? 이 글 나 여기저기서 많이도 읽었다
      이런글 복사해서 보낼시간있으면 가서 어디나가서 알바라도 뛰시지?
      보이싱피시가 따로없다 이런게 보이싱피싱이지 내가 속을것같니? 인간아?
      그만 이란글 복사해서 퍼 날리는거 멈추어라 죄받는다 죄받어

  • @0rider
    @0rider 년 전 +17

    김호중 화이팅입니다 테너 김호중 화이팅입니다
    김호중 세계로 세계로 날개를 활짝 펴고 나라가요

  • @user-bd5ed5mt8l
    @user-bd5ed5mt8l 년 전 +36

    아탈리아 사람들은 흥이 많고 음악을 사랑하는 나라 입니다 방송에서 버스킹 프로가 개편된다면 우리 호중님 성악부터 발라드 까지 팔색조 매력 맘껏 보여주었음 정말 좋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user-ln8qp4xk8c
    @user-ln8qp4xk8c 년 전 +98

    호중님 최고최고 👍 응원합니다 👍 앨범백만장갑시다

    • @user-lu3yp1bx7g
      @user-lu3yp1bx7g 년 전 +4

      증말 멋지다
      울별님 세계적 최고의
      아티스트로 조금도 명성에
      손색함이 최고 ㅡ최곱니다.

  • @munjajeong1821
    @munjajeong1821 년 전 +207

    김호중 와우~대박
    세계가주목하는월드스타로
    빛이나는아티스트버스킹도성공
    대단하십니다
    너무행복해보이십니다

  • @Vincerohwa
    @Vincerohwa 년 전 +59

    김호중님이 클래식 키타에 맞춰서 노래하는 버스킹~🎶멋있어요.
    노래 하고픈 군복무시절에 강남역에서 버스킹하면 좋겠는데 생각 했었죠.
    코로나 때문에 안될 일이기도 했었어요😘

  • @user-bl7nb7nr7d
    @user-bl7nb7nr7d 년 전 +63

    어구 우리호중씨는 어데가도 천상의목소리 짱짱입니다 내가 보는순간 가슴이 벅차올라옵니다 호중씨천상의 목소리 전세게로 승승장구하새요

  • @user-xm5kk6tc4c
    @user-xm5kk6tc4c 년 전 +77

    감사합니다 이런 기쁜소식을
    고맙습니다

    • @user-iz5vz6ju8z
      @user-iz5vz6ju8z 년 전 +7

      호중님 이응광님하고 이태리에서 버스킹도 하고 얼싸안고 행복해 보입니다 보고싶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빈채로~~~

    • @user-gp3th8om2e
      @user-gp3th8om2e 년 전 +4

      와우🙏🙏🙏🙏🙏🙏

  • @user-bx2te6pq9g
    @user-bx2te6pq9g 8 개월 전 +6

    다시봐도 감동 여러번 들어도 행복해지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자비님

  • @user-cw3ki9nn2i
    @user-cw3ki9nn2i 년 전 +32

    드디어 이태리 도착♡세계적인
    김호중♡ 현장에 도착한후 바로
    뽑아내는 한국에서
    가끔씩 들었던 감동과 또 다른
    느낌에 울컥했답니다 ❤오랫
    만에 이태리에서 맘껏 ,해피
    한 시간도 많이 갖고 돌아 오세
    요 우리는 김호중을 항상 사랑
    합니다

  • @user-vo5fy8dd2d
    @user-vo5fy8dd2d 년 전 +314

    책에도응광씨얘기 많이있던데
    이태리에서버스킹을함께하다니..
    정말대단합니다 호중님!멋져요!

  • @user-se3zh9rf3c
    @user-se3zh9rf3c 년 전 +158

    어디가도 빛이 나는 우리호중님. 너무 보기좋아요

  • @user-jh4ge3pk9l
    @user-jh4ge3pk9l 년 전 +13

    역시
    역시나 입니다ㅡ버스킹을 자유롭게 할수 있는 김호중 아티스트 더욱 돋보이고 빛이나는사람 입니다

  • @user-jj4wx3nt4b
    @user-jj4wx3nt4b 년 전 +13

    자랑스런 우리별🌟 김호중 님 이탈리아 땅에서 많은 사람 행복과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별⭐님 어느곳에 가도 대 환영 이군요
    별⭐님 건강 조심 하세요
    결혼을 했다면 부인과 같이 다니면서 부인이 별님 간강을 챙겨 줄텐데 혼자라 외로워 보여요 친구는 결혼 해서 자식도 있고~~
    별⭐님 귀국는 언제 해요 해외에서 몸건강히~~
    💜💜💜💜💜💜💜

  • @user-ed8sq7mn1o
    @user-ed8sq7mn1o 년 전 +73

    우리 팬님들.. 이 행복을 받고만 계십니까? 앨범을 구매합시다.
    이런 울 가수님 세계의 가수님으로 만들어 드려야겠지여~~~

  • @user-ev7qg8ch7r
    @user-ev7qg8ch7r 년 전 +27

    호중닝의 멋진모습 어뒤에서나 최고입니다 호중님의 천상의 목소리 빈체로 ~~~

  • @user-rc6yi4hw7r
    @user-rc6yi4hw7r 년 전 +12

    호중님은 착한 분이예요 꼼수 부리지않고 선행 하시는거 같습니다
    나 눌줄 아시는분 의 리같은거

  • @user-vn6rm8ux4v
    @user-vn6rm8ux4v 년 전 +17

    호중님!사랑 합니다.역시 역시 입니다.감동 감동 입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user-ip4wh4fc1g
    @user-ip4wh4fc1g 년 전 +31

    호중님♡
    이탈리아 밀라노
    광장에서 이응광 형님과 함께 최고의 성악 실력을 뽐내신게 무척이나 행복 해 보이 시네요!!! 머나 먼 타국 땅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마니 간직 하시고 늘ᆢ 건강 하소서***
    이태리 하늘에 퍼지는 두분의 최고의 성악 음성이 대한민국 하늘가 까지 우렁차게 울려 퍼지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을 빛내주신 두분 앞날에 행운이 가득 할 겁니다!!!ㅡ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늘ᆢ감사 드립니다!!!

  • @user-dz1hf5mt6u
    @user-dz1hf5mt6u 년 전 +106

    넘 멋있네요 이테리에서도 빛이나는 호중님 이응광씨도 보기좋네요 멎진노래 그곳에서도 호이팅이네요 건강하게 즐거운일상되시고 좋은노래 마니 부르고 좋은일마니만들어 가지고오길빕니다

  • @lionking3327
    @lionking3327 년 전 +14

    김호중 응광형님과 같이 버스킹 하시네요 밀라노에서 멋진추억 쌓고 건강히 오셔요 멋지세요

  • @user-rr9vg8no2j
    @user-rr9vg8no2j 년 전 +19

    세계적으로~테너 김호중~바리톤 이응광~빛나리라~응원 합니다^♡^

  • @lilykang194
    @lilykang194 년 전 +417

    아유 우리호중이 멋있다.
    길에서 호중님 귀한노래듣는 사람들
    복받았네요. 부럽습니다.
    귀한 현지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b2ym1cj5p
    @user-vb2ym1cj5p 년 전 +161

    와~~~클래스가 다른
    별님 ~~세계의 무대가 좁습니다 ~~우주 대스타~~김호중 님

  • @user-bv5cl4wc5g
    @user-bv5cl4wc5g 년 전 +10

    호중님 너무멋져요
    근데걱정 너무힘들게다
    싶어요

  • @user-qx7cz9yk3y
    @user-qx7cz9yk3y 년 전 +487

    김호중최고의 테너와
    스위스의보석 이응광님
    자랑스럽습니다

  • @user-im3ss3rs5u
    @user-im3ss3rs5u 년 전 +99

    넘 멋있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어 감사합니다
    안드레아 보첼리아 공연 잘 마치시고 여행도 다니시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세요
    와우~ 브라비 ~
    사랑합니다 최고로
    👏👏👏👏👏👏👏👏👏
    💜💜💜💜💜💜💜💜💜
    👏👏👏👏👏👏👏👏

  • @user-cz4mu5vi3m
    @user-cz4mu5vi3m 년 전 +46

    호중님감사합니다
    귀한목소리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user-wn5re3xz8n
    @user-wn5re3xz8n 년 전 +24

    대단 대단 와 최고최고.

    • @user-lu3yp1bx7g
      @user-lu3yp1bx7g 년 전 +2

      울별님은 성격이 좋아서
      여기저기 대단한 인맥이ㅡ
      환상의 버스킹 응광형님
      과 참으로 멋지고 감동입니다!

  • @user-ye1jf6zj8j
    @user-ye1jf6zj8j 년 전 +16

    김호중 최고최고

  • @user-zh4kn5rt2r
    @user-zh4kn5rt2r 년 전 +239

    와~~달랑 키타연주 하나에도
    저런 아름답고 멋찐 노래를 부르다니요
    김호중 이응광 두분 대단하십니다

    • @godheartu56
      @godheartu56 년 전 +4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
      그래도 몸 만한 악기가 있을까요?

  • @Kim_myeong_sook
    @Kim_myeong_sook 년 전 +35

    우리김호중님
    유명세가 세계로까지
    뻗어나가고 있네요
    와~~~우~~~
    기립박수를 치겠습니다
    브라보 브라보 브라보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 @user-yj5zw2hr7g
    @user-yj5zw2hr7g 년 전 +19

    우산속님 안녕 하세요 3종셋트누르고 이태리 현지인들 깜짝 놀란 김호중의 거리 버스킹 재능기부
    너무 아름답고 멋진 영상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 @bluezone4428
    @bluezone4428 년 전 +15

    별님! 므찌다 므찌다ᆢ
    잘 다녀 오세요ᆢ김호중 빈체로~~

  • @user-gw6gm8dj1w
    @user-gw6gm8dj1w 년 전 +120

    응광씨도 진짜 대박이십니다. 호중별님과 응광씨의 앞날이 늘 형통하세요

  • @user-zu7kl6mv7q
    @user-zu7kl6mv7q 년 전 +325

    감사합니다.정말 울 호중님 세계 최곱니다 감동감동!!!

  • @user-mh2fx6ge4k
    @user-mh2fx6ge4k 년 전 +26

    김호중님 세계어디를가도 빛이나는사람입니다

  • @user-ek7qb3mv2v
    @user-ek7qb3mv2v 년 전 +340

    와우~~이날 호중님과 이응광님 동굴속저음과 천상고음의 하모니 어디서도 볼수 없는 환상하모니를 현지인은 보셔네요 귀환영상 올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자비님 ~~💜🌹💜

  • @user-vb7cy3lx3o
    @user-vb7cy3lx3o 년 전 +282

    안쟈비님
    호중가수의멋진모습감사합니다
    늘응원하고사랑합니다 ^♡^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user-jq4og9in1p
    @user-jq4og9in1p 년 전 +267

    울 별님 전세계로 퍼져나가니 행복합니다.

  • @user-vp8ci1vu2f
    @user-vp8ci1vu2f 년 전 +15

    김호중화이팅최고중에최고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user-uy9xg9gm2r
    @user-uy9xg9gm2r 년 전 +15

    테너 김호중 넘 멋지당 여긴 이탈리아

  • @kim-sc6cq
    @kim-sc6cq 년 전 +27

    울호중 정 말자랑 스럽습니다 다시보고 다시봐도 감동 감 동 감동 입니다 대한 민국 에 울호중 이 있다는것 우리의 가수 김호중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건강 하게 힐링 하시고 돌아오세요~~~^^

  • @user-nr5qx4ev3u
    @user-nr5qx4ev3u 년 전 +27

    우리호중님! 이태리에서도 멋지십니다 꼭 성공하고돌아오세요 세계 최고의멋진가수로~~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12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user-uc7wq2wn1n
    @user-uc7wq2wn1n 년 전 +39

    나의가수 김호중님& 이응광님 두분이서 부르는 버스킹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 @user-xt8ir7zl7s
      @user-xt8ir7zl7s 년 전 +1

      울호중님.은광님과의버스킹.참.멋저요외국에가서도버스킹기가막킴니다
      짱임니다.자랑하고싶고
      한국에도이렇게멋지고.천상에목소리.호중님.별님
      성악가가있씀에영광입니다

    • @lisakim8523
      @lisakim8523 년 전

      이응광형님과 함께 듀엣버스킹 하시는 별님 너무 감동임니다

  • @babysbreathgypsophila5138

    Omg 😳 대박이다, 우리 호중군은 어디에서 노랠부르던지 최고다, 성량좋고 잘생긴데다 👍🥰 성악이 이렇게 아름답고 멋질줄이야 👏 호중군 짱이다 👍👏

  • @user-sz3nu1gv8h
    @user-sz3nu1gv8h 년 전 +389

    와~~아 감사합니다
    이게 진짜 무슨일인지요
    응광형님과 이탈리아 에서 버스킹을 하시고 정말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별님 세계적인 테너가수 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 @user-uc4fy5oe2x
    @user-uc4fy5oe2x 년 전 +110

    넘 감동! 넘 감사! 넘 행복! 김호중님 이응광님 두분 건강하시고 멋진 모습보니 살맛납니다~~

  • @user-ky8pu6lt4j
    @user-ky8pu6lt4j 년 전 +168

    우리 호중별님 이태리서도 "빛이나는 사람 " 입니다
    최고~💜💜💜💜💜💜💜💜💜💜

  • @dungsil1860
    @dungsil1860 년 전 +359

    호중님 가창력 감성
    전세계인이 감동하겠어요. 이런 작은 움직임이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