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19.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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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Friday, there’s a mysterious woman who buys groceries & just leaves them in front of a store.
However, no one knows who she is, including the store owner!
What’s going on?
We introduce this woman’s story who leaves freshly-purchased groceries in front of this store.
Check it out on WOW Video!
#wowvideo #우와한비디오 #storyofgrocerybags
![[데드풀과 울버린] 도파민 '풀' 충전 예고편](http://i.ytimg.com/vi/ivpHW4MWho8/mqdefault.jpg)
본성이 착한 사람은 마음의 병이 와도 이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오히려 도우려고 하나보다.. 얼른 쾌유하시길 바라요. 이제 자기자신을 위해서 여행도 다니시고 공허함을 자유로움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지만... 이건 본성이 아니라 이분의 생활패턴이나 환경과 관련되어서 이런 증상을 보이시는 겁니다. 정신병이 사람의 성격이나 타고난 인성과는 관련이 없고 단지 지금이 행동이 우리에게 큰 피해가 안 될 뿐입니다. 다들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을 적습니다. 조헌병의 극단적인 예로 사건이 일어난 것을 봐서 그렇지 대부분 증상은 일상과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그러니 더욱 안타까운 거죠...지금까지 누군가를 챙겨주는 것이 인생의 전부였다는 말이니깐요.
천성이 남을 위하는분같아요
마음의 병이 아니라 다른신체기관아프듯이 뇌가아픈거예요.. 매번 마음의 병이라는 표현이 항상등장해서 한마디적고갑니다..
원체 사람 자체가 굉장히 정 많고, 희생정신이 강하신 분이신듯...ㅠ오랜세월동안 늘 가족들의 뒷바라지만 하다가 자식들도 하나둘 자기 품을 떠나기 시작하니 그 공허함이 너무 커 저런 마음의 병이 발생한것같네요ㅠ빠른 쾌유를 빕니다
ㅜㅜㅜ그런것같네요 정말 슬퍼요😥
상대방이 안받아줬을때 어떻게돌변하질모른데 좋게만보아선안됨
눈물이 난다. 엄마라는 병. 그 헌신과 희생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젊은시절부터 평생의 책무. 온 세상의 엄마들 모두 감사합니다.
심성이 고우셔서 자기 스트레스를 표출하는 데에도 좋은 심성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아니었으면 그저 우리가 흔히 보는 범죄겠죠
👍👍
'곱게 미치다'라는 말을 처음으로 이해시커주네..ㅜㅜ
아.. 그냥 이상한분인줄알았는데..
아니네요..
가족만을 위해헌신하다 헌신이 습관이 되어 버리신거 같네요
가족분들이 더챙겨주시길 이젠 자신을 위해 사시길 바랍니다.
우울증뿐아니라, 조현병 의심 증세까지ㅠㅠㅠ
이제는 남보다는 본인을 더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덕구 견주님 반가워요
@@or7619
수정님 반가워요💕💕
@@jindodoku 네 ㅎㅎ
가족들은 약으로 치료하려하지
말고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ㅜㅜ
기왕놓고가는거 진짜 어려운분들 집에 놓고가서 받아서 먹었음 하네요 솔직히 이분은 봉사하는걸로 저병을 해소하며 봉사할일을 소개해드려서 저런증세도 같이 치료해드려야할듯
가족도 몰랐었다니... 지금이라도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ㅎ
연산군의엄마도 산후우울증이으로 왕에게 사약받고 죽었을듯
너무 마음이 아파요 .. 저 마음을 누가 헤아려줄 수 있을까요 ㅜㅜㅜ 꼭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무언가를 찾으셔서 치유를 받으셨음 좋겠어요
그녀가 빨리 낫기를 바란다.
In my country everyone would think she was just doing charity lol
Yeah, n take advantages of her eh?
아파도 저렇게 착하게 아프냐....조현병 치료전엔 무서운병인데 저럴수가....대단하신분
마음의 병이 이렇게도 나타날수 있군요.
심성이 고우신분이네요 ㅠㅠ
Dear husband n kids.. Your wife n mother need is love
이세상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김한국씨는 잘 있나요?
보내섰요
뭔가 이상한느낌이 들었는데..저아주머니도..사연이 있으셨구나ㅜ
가족을위해 봉사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ㅠ
그래도 지금이라도 몸건강 챙기시면서사세요ㅠㅠ
당황스러운 사건에는 꼭 마음아픈 사연이 있는법
치료받으면서 가족들의 보살핌과 사랑이 필요로 하는 분이시군요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무언가 할게 없어지면 그공허함...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감당 못하는 사람은 힘둘지...
i love my mom so much. i hope she never feel this way. ever :(
libay llagas Blessings to you
I hope you are not just writing this down.. act.. do not let time slip away.. say I love you to her everyday, hug her all the time, help her in chores even just washing the dishes.
Missing my Mama..
LOL
ok. Good to know that...
Although I find it weird that they didn’t think of this as just someone who’s doing such a good deed. It is indeed very important for people to never forget that yes they have roles as a mom/dad, a son/daughter, husband/wife but they are also themselves and that individuality shouldn’t be lost.
Well no1 knows who will get/use those groceries, instead of spending on groceries & leaving near stores, she could've distributed to the needy/poors....
So, it's clearly not a help, she needs some medical care & family's love & attention.....
(If you want to help the needy/poor you have to reach them or else there are plenty of people in the world who, inspite of having good financial conditions, don't hesitate to use things which are meant for poors)
엄마라는 공간에서 생긴 상처..
마음이 먹먹합니다...
엄마라는 두글자...
어떤 마음의 병으로 인함인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다만 본인을 먼저 돌보시면서 조금씩 조금씩 더더 행복해지셨음좋겠네요~^^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라 맘아프네요
저역시 갱년기를 극복하고 있는 50대 아줌마입니다
남편분 아내분을 도와주세요
맘의 병입니다
영상 다보고 나니까 눈물만 잔득 ㅠ 아
아이구 정 많으신 분이네요... 건강 회복 하세요~
마음이 찡 하네요
좋으 부인이자 어머니 인 것 같아요
잘 치료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의 병이 곧 몸의 병 ㅜㅜ
잘 치유되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
God bless you! Hope you will get well soon. ❤❤❤
평상시 베풀고 살왔던뷴이 습관에
행동이지속된것같은것어요
멈이 떠뜻한분 도와줘야해요
얼른치료하고 건강해지시길바래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
She is a kind soul! Bless her with recovery.
산후우울증일때 남편뿐만아니라 모든 가족분들이 함께 우울증이 더 심각해지지않게 잘 돌봐주고 보살펴야해요~@^^@
So the husband dont even talk to her..else it wouldn't be this way...
가족들이 지금부터라도 노력하고 힘이 되어 주시길...
마음이 아프네요
She should volunteer at church for the needy or animal shelters fostering dogs or cats that need love.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왜 착한사람들은
꼭 이런일이 생기나요?
제발 잘 치료받아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도손모아
바랍니다ᆢ 가족분들이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그게어려우면 좋은친구들이있으면
최고의 약이될거입니다
이런경우는 옆에서 항상 애기도하고 사랑을주고
취미를 같이할수있는
사람이 필요한것입니다
눈물난다..ㅠ
진짜 대단하신분이다 조현병 진짜 힘든병인데 아픈데도 누군가를 도우려하시고 심성자체가 선하신분이네요...ㅎㅎ
먼저 남편과 자식들의 관심과 사랑이 우선되어야 겠고 적당한 시기에 봉사 단체에 가입하시면 어떠할지요
I hope that some charity organizations would approach her if she is willing to volunteer to pass her time and meet new people as well.
Praying that you will get better soon. God bless you
힝.. 눈물이 난다 ㅠㅠ
봉사를 하심은 어떨지ᆢ
제생각입니다
저도 딱 그 생각 들었네요.
빨리 건강 찾으시길...
저 의사도 남자라 이해를 잘 못하고 있네요.빈둥지증후군예요. 나한테 의지하고 챙겨줘야 했던 아이들이 내 손이 필요치 않다고 하는 시기에 엄마들이 많이 겪는 증상으로 전업주부라면 더 하겠죠. 그 때 갱년기 증상과 겹치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이 분은 시간을 마트에서 쇼핑하는 것으로 보내는 거 같은데 집에만 있는 것보단 나아요. 우선 가족들의 관심이 젤 필요하고, 본인도 취미생활과 운동에 몰두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차차 나아져요. 우선 남편의 관심이 정말 중요해요.
이걸 드라마로 다룬게 있죠. 응답하라 1998 라미란씨가 집에서 나갓다왔는데도 집안 남자들이 엄마가 없어도 다 잘하고 있기에 자신의 존재감에 허무함을 느끼던 그 장면 결국에는 정봉이 동생이 집안에 사고를 만들면서 어머니가 해야 할 일이 생기면서 사건 해결. 사람은 누군가의 인정을 받으며 살아가는 동물. 사회적인 동물이다. 우리의 어머니 세대까지는 마지막으로 더욱이나 그렇다...
반려동물을 하나 분양을 받아서 키우시면서 지내시면 좀 좋을 거 같은데..
@@HKim-rv5vt 반려동물을 분양받는게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남이 너 키워!! 라고 해서 키울수 있는게 아니 잖ㅈ아요 ㅎㅎ
의사가 남자인게 뭔 상관이고 지금 설명한게 빈 둥지 증후군이랑 다를바가 없는데 굳으 그렇게 병명을 이야기 안 했다고 뭘 모르는 사람 취급하시네. 빈 둥지 증후군도 현상에 이름이 없으니 가져다 붙인것 뿐인데. 우울증의 일종인거 아시죠?
저런 행동들은 확실히 우울증을 넘어 조현병, 또는 성격장애의 초기증상 같아 보입니다.
의사나 상담같은일 의료쪽 일 하시나요? 아니면 정신심리과 연구원이신가? 의사에게 이의를 표현하는것 좋지만 그 사람한테 '남자라서 이해를 못 하네, 이건 나도 아는 병명인데...' 이런 태도는 좀 뭔가 싶네요.
@@CrimsonWing67 제가 느낀대로 적었을 뿐이고... 대개 일하는 남자들은 겪지 않는 증후군이라서요.
허어어
가슴이 아리다..
어머니 부디 행복하세요ㅠ
치료잘하시길 바래요
맘이. 아프네요. 어서빨리. 치료을받으시고. 본인을위해서 살아서면해요. 공허암이 너무큰나봐요.
아ㅜㅜ
모정으로서 발생한 병..
꼭 쾌유하시길..!
너무 마음 아파요
Get well soon! God bless you ❤️🙏
Interresante!! Espero que ela possa ser feliz agora 😊😊
지금은 잘 치료 하셨겠지요? 그 허무함이 느껴져서 눈물나네요 정말 지금은 즐겁게 살고 계셨음 좋겠어요
아무도 몰랐었다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당신은 '위대한 어머니' 입니다.
건강하세요...
가슴아프다. 꼭. 나으시길. 바래봅니다. 힘네세요
Too bad she put the bags in front of someone who not really needed it, if otherwise she would has called Hero or angel. I hope she get the treatment for her mental state, and after healing and get enjoy of her own life, then she'll be guided to be a valounteer, the world need people like her, people who have a big heart, a heart that too big to be just filled for they own self ❤️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혹시 중간에 3:44 이쯤 나오는 노래 아시는 분 계실까요..?ㅠㅡㅠ
Ohhh wow Happy Mothers Day to all the wonderful Moms out there!🌹
조헌병은 치료받으면 나와도되는데
꾸준히 안받으면 절대안된다..
2020년도에는 쾌유바랍니다 ㅎㅎ
I think the emotional support from her family is the best medicine.
조증 증상중에 과다소비가 있어요 ㅠ 조증의심해보세요
헐~~~~~
Poor lady with a golden heart
I Love You So Much Mom❤😭
From Indo🇲🇨
우울증은 죽음을 부른다. 무서운 병이란 말이다~~~!서로 깊은 애정을 가져야한다.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중요성을 다시 느낌니다. 엄마한테 잘해드려야지ㅠㅠ
이쁜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 이나 그냥 가정분양받으셔서 정붙히셨음 좋겠네요
@@ruddk68 공격적인 성향이 아니시니까 오히려 동물치료도 상당히 큰 도움이 되실거같네요..동물을 해칠 확률도 낮고
저렇게 경제적으로 돈있고 마음이 공허하다면 자식같은 멍뭉이 추천이져
@@ruddk68 ㅋㅋ왜안됨?
저런분들 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너면 더 심각해집니다
아주머니 .. ㅠㅜ 힘내요
마음이 착한사람 이네요. 남편도 떠났다는 말을 들으니 안타깝네요.요즘 조울증.조환증.조헌병 등 많은병이 있더라고요. 혼자있는 시간 많을때는 운동을 하거나 취미 생활을 하면서 살면 좋을텐데.ㅡㅡㅡ
제주위에도 우울증 있는분이 있습니다 넘 착한분인데 마음이 짠하네요 어서 나으세요
소매넣기당했네;;;;빨리 돈으로 처벌받아야지
Can't all of you just try to... living together?
안타깝네요
😭❤😭
참 수호천사같은분인데 자기자신 돌볼시간을 많이가져야 하겠네요
엥 익숙하다했더니 우리동네ㅠㅠ 힘내세요
Mother is love
가족의 관심이면 좀 더 빠른속도로 나아질거 같은데 어쨌든 이제부터라도 본인의 삶, 본인을 우선으로 두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로 살았던 삶 정말 수고하셨어요
Encore un épisode intéressant j'aime
저분은 병이 와서 그러지만
얼마전부터 모를 행동 하는 분들을 봤는데 그런분 들도 병일까
사회가 점 점 좋은 쪽으로 가야 하는데
나쁜쪽으로 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하루 빨리 건강 되찾고 행복했으면 가족들 관심을 가져주시면
She feel lonely..but the find something to do to ease her broken heart..
좋다
이세상 모든 엄마들 힘네세요
등촌동 SBS 공개홀 앞이네
Caridade oculta não é? 🌙👍❤
aww i hope she feels better :(
착한사람인건맞네 차라리없는사람도와주지 얼릉치료받으셨으면합니다
Or maybe.. She may have done that on purpose. She felt happier and contented and that fills up the hollow inside her. Actually, she can buy and donate directly to those welfare organisations who give out groceries to the homeless or to the poorer household.
People in korean doesn't take anything left out they leave it there even if someone is poor .... they go to charity
+ she didn't put a sign for someone to take she just left it out like she will come back to take it
ㅠㅠ
여기 동네 저의 친할머니가 사시는 덴데 그 홈플러스도 바로 집 앞에 있어용!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