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동안 응급실 찾던 10대 여학생…끝내 구급차서 숨졌다 / 비머pick / 비디오머그

이게 이국종 교수가 바꾸고 싶어했던 현실이고 끝내 바꾸지 못한 안타까운 현실이지...
결국 중증외상은 우리같은 노동자 계층에게 더 자주 일어나니까 결국 우리가 쟁취해야함
우릴 위해 싸워주시던 분은 이미 지쳐 떠나셨으니...

살리기 위해 여러병원을 찿아다녔는데
경찰 조사까지 받으셔야한다니....
조사에서 아무런 문제가 나오지 않기를...바랍니다
끝까지 고생하신 구급대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한생명을 구하기위해 최선을 다 하신분들이 경찰조사까지... 너무 고생 많으셨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대한 응급실 안가야한다는 사회적 인식을 만들어야함... 자신때문에 정말 필요한 누군가가 치료받을 기회를 놓친다는걸 알아야한다

병원찾아다니다 죽었다니 참 안타깝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어린 아이도 안타깝고 ㅜㅜㅜ 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전전긍긍 하며 돌아다니다가 눈 앞에서 죽는 모습을 본 구급대원 분들도 ㅠㅠ 얼마나 힘드실지..

어린나이에 마음이 아프네요 소방관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어찌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는지..
끝까지 고인을 살리고자 애쓰신 구급 대원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곳에선 행복하시기를..

지방의 외상관련 의료체계는 정말 처참한 수준입니다. 특히나 산업공단이 있는 도시의 경우 중증환자가 대부분인 상황에 매번 저렇기 어디 한곳이 잘려 나갔거나, 뭉개졌거나 한 환자를 싣고 몇시간동안 병원을 돌아야 하죠.. 제조업이 가장 중요한 나라에서 외상환자에 대한 시스템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매우 안탑깝습니다.10대소녀 와 부모님.
구급대원 여러분 얼마나 속상했을까..
진짜 말이 안됩니다!!!

동종업계종사자입니다. 지방이라고 다른거라 생각하지만 수도권도 마찬가지입니다. 환자 수용거부 사유 사례가 너무 많아지다보니 병원입장에서 모든조건을 만족하는 환자만 받는듯해 안타깝습니다. 코로나때 감염관리 차원의 소극적 수용하던 문화가 변질되어 계속 이어오는 형태입니다. 차라리 심정지가 빨리오는게 빠른 수용이 가능했을거라 생각드는 환자가 다수 있습니다. 씁쓸함이 남습니다..
병원입장에도 항상 오버베드가 만연했는데 친절히 수용여부를 전화하면 누가 오라고하나요.. 환자 많다고 오지말라고하지..
지방에만 국한된 것이아닌 대한민국 현실이고 이는 무분별한 건강보험의 장점에 가려진 뒷면입니다.

진짜 엠블런스 응급 구조사들 대응하는거 쩔어요. 제가 타봤는데 어는 병원이든 받아줄때까지 전화해요. 다 알아보는것도 사실이죠... 예상이 되지만 병원에서 사람 가려서 받는 가능성이 크네요. 병원은 대부분 문제 생기거나 급박한 상황이면 안받으려고하니.... 이래서 이국종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10대면 아직 한창인 나이인데.... 정말 마음 아프고 안타깝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출생률이 낮은것은 어쩔수 없지만 자라고 있는 아이들과 청년들이 건강하게 잘 살아갈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것도 중요한 듯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 깝습니다.응급환자가 많다고 해도
죽기 직전까지 간 사람을 거절 하는건 정말 너무 마음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도 같은 공무원으로서 이 사건을 조사해야 한다는 게 참.. 씁쓸한 현실이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주신 구급 대원님 감사합니다

저도 보는데 넘 슬프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좋은곳 가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119 구급대원들도 끝까지 살리려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소방대원분들 진짜 고생 많이 합니다,, 제 친구도 구급대원인데 이야기들어보니 근처병원 조금 떨어진 병원에 연락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안된다는 병원이 많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이해가 안되는게 응급처치하다가 구급차에서 사망 할 경우 가족들이랑 배우자한테 고소도 당한다고 합니다.. 소방분들은 사명을 가지고 일을 하기 때문에 다친사람을 구급차에서 마냥 보고만 있지 않습니다 물론 직업이라 해야되지만 한번씩 고소도 당한다 할때 왜 소방이 피해를 봐야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소방대원들 충격은 어땠을지 또 자식을 잃었을 부모님 마음을 어땠을지 감히 헤아리기도 힘드네요. 소방대원 여러분도 병원 도착할때까지 죽지않게 최선을 다하셨는데 이리 허무하게 가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구급대원분들은 한정적인 의료도구를 가지고 2시간동안 생명을 살리기위해 얼마나 고생하셨을련지..... 제발 트라우마라 깊게 안남으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러 복합적인 문제겠죠 조속히 해결되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급대원 분들 얼마나 애가 탔을까...눈 앞에서 생명이 꺼져가고 있는데, 고칠 순 없고..차는 막히는데, 병원은 자리 없다고 그러고...부디 여학생은 좋은 곳으로 갔기를..구급대원 분들에겐 마음의 끈을 놓지 않으시길...

욕 나오네 최선을 다하고도 조사 받아야 한다니 구급대원들 힘 빠지겠다. 힘내세요 구급 대원님들

안타깝네요ㅜㅜ 아프지도 말아야겠네요

구급대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ㅠ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대구가 저정도라면 나머지 지방광역시도 마찬가지다.. 철저한점검이 이루어지길..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구급대원분들은 어떻게든 살릴려고 애써봐도 소용이 없어서 죄책감이 들겠지만 수고많으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우리의 의료 현실이군요..

아프지말고 하늘나라 가슴아프고 힘들일 없기를 너무힘들었던 잊고 하늘에서 행복하기를 삼가고인에 명복빕니다 이세상이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합니다

중증 외상환자가 지방에서 발생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극단적으로 비춰주는 안타까운 사례라 생각됩니다.. 대구도 나름 광역시인데 더 소규모 지방도시였으면 정말.. 소아과뉴스도 그렇고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ㅠ 구급대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에휴... 나이도 어린데... 안타깝네요ㅜ
응급실에서 응급환자 못받는게 이해안가네요 살릴수있는데도 못살렸다니 가슴아프네요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아픕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길 바랍니다

요양병원에 일을 햇엇는데 상태가 안좋으신분 전원가려고 여러 병원 전화햇는데 받아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특히 사립대병은 더 심하구여… 응급환자 거절금지가 법으로도 지정이 되어잇지만 실천이 안대고 잇네요..ㅠㅠ 우리에게도 충분히 일어날수 잇는 일이니 심각성을 가지고 개선책을 마련햇으면 좋겟네요…

안타까운 사고 입니다 10대 여학생이 좋은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여학생 부모 마음이 아팠을것같아요
아프고 다친 사람을 받아주지 않는 병원이라니 한국에 전문 병원이 그렇게 많이 없나봐요

작년에 치사율 50% 패혈증으로 입원했는데 입원하기까지 3일이나 걸렸습니다. 어느 병원이고 응급실이고 어르신들 정말 많더군요.

와.아직도 이런일이 벌어지는군요.안타깝네요.대한민국 사회 전반이 왜 이렇게 답답해 보이는거죠.

애써..고생하신분들에게 업무상과실이나 구급대원 과실여부나찾는다니..하.. 정말 우리나라에서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대원분들

대도시인 대구도 이런데 다른 곳은 어떨지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른들이 미안해요.

저런거 남의일이 아니라는걸 처음 알았음.
어머니께서 심장 질환으로 호흡 곤란이 오고 고혈압까지 있어서 매스껍고 두통 근육 경련까지 동반된 위급한 상황 이였는데 ,
병원 두군데서 팽당했음..
부산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생긴일..
그리고 이 동네에 원래 응급상황 골든타임 대처병원이 있었는데 , 없어져서 동네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병원 찾다가 죽을거라고 시에 하소연 했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진짜 실감했음..

눈물나네요 ㅜ
안타깝고 원통하네요

마음이 아프네요.하늘에서는 행복하기를 ㅠㅠ

항상 병원수급이 제일 문제인 거 같아요.
이런 안타까운 뉴스를 처음보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개선이 힘들다는 말이겠죠..?
안타깝게 어린나이에 고인이 되어버린 a양..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길 바래요..
응급실을 찾아 전전긍긍 cpr하며 돌아다녔을 구급대 소방관분들도 트라우마로 남았을텐데 하루빨리 이런 문제점들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위급한 상황에 치료 받을 병원이 없다는게 화가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급대원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코로나 심할때 학교에서 쓰러졌는데, 열난다는 이유로 구급차안에서 빙빙 돌다가 죽을고비 넘긴적 있어요...꽤 멀리갔는데...구급대원분들 너무 고생하시네요ㅠ 그리도 저랑 학생 살릴려고 고생하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힘내세요ㅠ 병원 너무하네요ㅠ

와...심각한 상태인 환자일때 구급차로 오면 왠만해선 다 받는데....개인적으로 찾아갈때 안 받을 확률이 많고....선진국 중에 우리나라 응급환자 시스템 나쁘다는건 경험자로서 느꼈지만 119 구급차 거절한다는건 심각하다...자기네 병원 사망률 높아질까봐 거절하는.....

구급대원님 고생많이 하셨는데
안타까운 현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직 구급대원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중증환자가 아닌 경증환자의 경우에도 열이 있다는 이유, 기침콧물감기가 있다는 이유, 전문의가 없다, 대기시간이 오래걸린다 등등 여러가지 이유 등으로 환자 이송이 너무 어렵습니다. 경증 환자라면 천천히 여러병원 알아보면되겠지만 일분일초를 다퉈야하는 중증환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권역외상센터 등의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환자를 받기 힘들다고한다면 제한적인 처치를 할수밖에없는 구급대 입장에서 정말 힘이 듭니다. 물론 모든 응급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이송문의 전화를 하다보면 어떻게든 환자를 안받으려고 애쓰는 의료진들 도 많이 보게되네요. 구급차에 타고 계신 환자분이 본인 가족이어도 그렇게 대답하실까 생각들 때가 있네요. 어린 학생을 위해 고군분투했을 구급대원분들 상황이 너무 이해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얼른 이런 문제점이 개선되었으면해요. 전국에 계신 구급대원분들 파이팅입니다.

2시간동안 그 구급차안에서 학생에게 병원에 꼭 데려다줄테니 포기하지마 눈감지마 수없이 얘기했을 구급대원들이 너무 안타까워 마음이 아프네요. 무엇보다 그렇게 간 학생이 제일 안타깝구요..

와 이건 너무한다.
소방이 문제가 아니라 전문의도 없는 병원이 문제 아님?

소방대원은 최선을 다했을것이다 ㅜㅜ 17살이면 진짜 자식에게 정이 들대로 다 들었을 나인데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ㅠ

제발 어떻게 고귀한 목숨을 병원을 찾다가 죽을 수가 있단 말이냐 그 한서린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꼬 저 어린 나이에 먼저 보낸
부모님 마음은 어찌 할꼬 저 어린 아이는
이 세상이 미워서 어떻게 떠난냐는 말이다
제발 대한민국 썩어빠진 의료체계 전체 다 바껴야한다

아이고 정말 불쌍하네요ㅠㅠ

너무나 안타깝고 속상하고 슬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급대원분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고생하셨는데 안타까운 일이 생기고 말았네요 대구는 광역도시인데 여기도 이런 상황이면 다른 시.도의 상황은 얼마나 더 힘들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급대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얼마나 애가 타셨을까요

이럴때마다 시민들 입장에서도 분통터지지만 구급대원분들 입장에서 얼마나 분통터지겠어요.. 사람 살릴려고 하는 직업인데 병원에서 안받아주면 구급대원분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버리는 상황이라... 구급대원분들이 죄책감 가지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주 밝네요

어린소녀가..안타깝습니다ㅜ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세상에 😭
병원 찾다가 손도 못대고 어린나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또 이렇게 아깝게 놓치네요
받아주지않는 응급현실이 씁쓸합니다
도로위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구급대원분들께도
고생했다고 한번 토닥여드리고 싶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길 ....

낮은층이라도 안전대 안전히설치되었는지잘살피길요ㅜㅜ큰아이들이더부주의해서 다치는것같아요ㅜㅜ너무안타깝네요ㅜㅜ

저런 응급환자 거부하면 처벌할수 있는 법 좀 만들어라! 어제오늘 일도아니고

에효. . . 진짜.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에구구 .. 설레는
봄날을 맞이하기도 전에 꽃이 허무하게 져 버렸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 좁은 구급차 안에서 환자는 피흘리며 곧 죽어가고있고 사이렌은 시끄럽게 울리고 심장은 두근두근 뛰고 식은땀은 나고 저 안에서 할 수 있는 처치는 한계가 있고 도로는 정신없이 달리고 있지만 여러병원에선 한결같이 환자 못받는다는 말만 되돌아오고 환자는 점점 의식이 희미해지는걸 보고 구급대원은 또 막 소리치면서 어떻게든 깨울려고 하구... 같이 사경을 헤메는 구급대원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 저도 같이 심장이 쪼여지네요... 구급대원 여러분들 힘내시구요.. 공무원이라고 해도 정년까지 오래 할 일은 아닌거 같...ㅠ 실제로 구급대원이였던 제 친구놈도 비슷한 일을 겪곤 다른길을 찾아 지금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 무튼 고생하신만큼 나중엔 분명 뭐든 잘 풀리실꺼라 믿습니다.

아~쓰발
가슴아프다.피눈물나것다.가족들~
왜 그랬니.?
아프지말고 좋은곳으로 가렴~

대구의료 붕괴!! 너무 화가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말고 좋은 곳가서 행복하이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정말.. 안타까워 정말로..

자기 건강과 안전과 목숨은 자기가 지켜야되는구나..

대구 시내 모든 병원에 전화하고 이동하고 cpr까지 해가면서 사람 살리려고 했는데 업무상과실을 조사
병원이 진짜 응급환자가 많고 전문의가 없어 못받을 상황이었는지나 조사하길

마음이 아프네요.
이국종 교수님 같은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돈 않되도 중증외상센터가 지방 도시마다 생겼으면 좋겠네요.

ㅜ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시간 동안 병원 찾으려고 노력 하신 구급대원분들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구에 병원은 많은데 왜 환자을 안 받아준 병원 너무 하느거 아닌가요??? 물론 사정은 다 있겠지만 조금 아쉬운점은 첫 병원가서 안되면 헬기을 동원해서 부산 큰 병원으로 이동 했으면 아쉬움이 남내요 10대면 아직 너무 어려요 ㅜㅜ 꼭 조은곳에 가셔어 행복 하셔으면 좋겠습니다

아파서 병원갔는데도 안받아줘서 죽다니 아픈사람 살기무서운세상이네 10대 아가 죽기전까지 얼마나 초조했을까 ..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 구조사들 심정이 상상이 안감. 마음에 짐이 되지 않길...

아무리 노력해도 지금 당장의 의료체계자체를 뜯어고쳐야해서 한참은 걸릴 문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급대원분은 살릴려고 계속 노력했는데도 결국 사망하셨으니 얼마나 죄책감을 느껴실지.. 그래도 구급대원분 고생하셨습니다..

이건 진짜 사회적으로 문제다.. 외상센터에 갓는데 환자가 많다고 돌려보낸다? 그것도 구급차 타고온 응급환자를?? 아마 그병원직원 가족이였으면 바로 진료봣을걸?

어린 나이에 해보고 싶은것도 못해봤을텐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대구시장님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급대원분들 속 엄청 탔겠다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병원에서 최소한 조치는하고 안전하게 이송할수 있도록 해야지 전문의 없다고 돌려보내는게 말이되는건가? 법을 바꿔서 이런경우가 없도록 해야한다.
응급환자를 거부하거나 조치를 않한다면 의사면허증 취소 및 병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아... 22세기를 바라보는데 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너무 안타깝다

거의 모든 병원이 민간 병원이고 공공의료원은 적자때문에 있던 것도 닫는 판국에, 외상 환자에 대한 충분한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 한 이런 일은 앞으로 계속 반복해서 발생할 수 밖에 없음

시골에서 보면 대구도 결코 작은 도시가 아닌데...진짜 시골에서는 어쩌면 좋을지...

우리동네에서..? 어머..어떡해 ㅜㅜ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소방측 과 공유할 수 있는 실시간 응급환자 병원 별 수용가능 인원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하여야 한다..

병원만조사하라고 구급대원들 힘들게 하지말고 정말 구급대원들도 너무 괴롭겠다

이건 병원 측의 잘못이 있다고 하기는 어려운 것이, 해당 질환을 처리할 수 있는 의료진이 부족하여 생긴 문제이기 때문. 의사도 본인 전공 아니면 함부로 건드리기 어렵다. 예를 들어 정형외과 의사가 다친 허리와 팔다리를 치료할 수는 있어도 내부 장기가 손상된 것을 치료할 수 없는 것처럼.

대구 모든 병원 조사해라 제발ㅜㅜ
아직 못다핀 꽃을 위해서라도

이제 이런일이 흔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