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RK는 체제를 전환하기로 약속한 바가 있습니다. 10월 유신후 남북 적십자회담하여 북한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한 적이 있었고 그 당시 저는 초딩이었지만 신문을 하루 종일 읽고 궁금한 사항은 부친께 간단히 질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길거리 노점상들도 며칠 휴무한다는 그런 뉴스가 있어서 부친께 그 분들 장사 못하게 되면? 며칠 동안은? 밥 안 먹어? 질문함. 부친께서 ~~밀가루를 나누어 준다구 ~~~ 신문기사에서 언급하지 않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끄떡 끄떡하게 됨~~
ㅎ 핵포기 절대 없을것 !
정말그럴까....북한은 핵을 포기안할거라 생각되는데...
미국 선거 몇달 전에 핵 실험 정도는 해줘야 중공의 턱및 한국에 미군의 소형 핵 미사일을 배치할 명분이 생기죠 정은이는 확실한 반중 친미주의 자임
북한의 핵만 문제 가 아니다 .
북한은 2천톤 이 넘는 생화학 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면
생화학 무기를 더욱 신경 쓸것이 뻔하다 .
우한 폐렴 을 생각해보면 핵보다 더 무섭다
북한이 가진 유일한 패가 핵인데,...
절대 포기 안할거임...
대화는 가능한 잇슈일때 가능한거임...
핵 동결이 아마 맞는 말일거임..
사랑해요 VOA~ ❤
동맹국과 훈련도 북한의 눈치를 봐야하고, 북한에 대한 논평과
한미 방위비협상, 북한 인권문제
신무기 구입 등,
모든면에서 북한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친북 전략(?)은
한심하다못해 구역질이 납니다.
중국 빼고
북한도 경제 부국 부상 기회다 인민을 위하여~~~♡
가는길 ※ 중요※
평화 시위
세계에 보여주고 당당 득위부상 바랍니다 인민도 사람이다
HAWEI & 2020 SOUTH KOREA ELECTION RIGGING
한국이 자유 대한민국으로 남아 있어야 미국의 자원을 줄일수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DPRK는 체제를 전환하기로 약속한 바가 있습니다. 10월 유신후 남북 적십자회담하여
북한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한 적이 있었고
그 당시 저는 초딩이었지만 신문을 하루 종일 읽고 궁금한 사항은 부친께 간단히 질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길거리 노점상들도 며칠 휴무한다는 그런 뉴스가 있어서 부친께 그 분들 장사 못하게 되면? 며칠 동안은? 밥 안 먹어? 질문함.
부친께서 ~~밀가루를 나누어 준다구 ~~~
신문기사에서 언급하지 않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끄떡 끄떡하게 됨~~
북한이 대의를 위해 미국에 협조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 미국의 대응은 뭐요
북이 핵을 포기할거라 생각 안하는데...
우덜끼리는 한반도가 전장이 되는 위험한 일을 자초하는걸로 이해됩니다.
Look what happened LIBYA and IRAQ.
613 위장평화쇼~
미국이 디커플링 하겠다니까 중공은 벌벌 떠는데... 중공 눈치보며 디커플링을 자처하는 중공몽에 환장한 중공문.
중공이 부정선거로 대통령, 국회의원을 만들어주니, 문재앙과 그 잡동사니들이 중공 아바타 짓을 하죠.
북한.너무너무 세다야
GOD BLESS YOU!!
미국에서도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할것같아요 본인 이익만 생각 말고
뺀질이 눙가 !
같이갈 생각이 전혀없나?
" 같이 갑시다 "
눙가만 빼고 다 같이 갑기다!!
만일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지 않느다면 주님도 어쩔수 없이 심판하실 수밖에~
근데 VOA라는게 무슨 뉴스사임?
얼마전에 첨 봤는데
Voice Of America
@@user-bd2gg7te1u 감사요
@@aimini123 미국정부에서 세계로 전송하는 방송인데 이건 한국어판임
ㅓㅔㅒㅒㅐㅐㅏㅏ
차 ㅎㅍㄹㅇㅎ
정은이는 원하는데 다른 군 고위관계자는 원하지않나 ?
Ze
우방국 미국이여 중공 소련 이나라 좌파정권 처단해 주시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속히 석방식켜 주시기 바랍니다 한미 동맹 굳건히 하는 우리공화당 도 지켜주세요
매국?
북한은 온화하고 지혜로운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진정한 세계평화를 위하고 선한 영향력을 이끌어 낼 주민들을 보다 더 잘 살게하고 행복할 수 있으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참 좋은 지도자가 하루속히 나와야 한다.
미국도 핵을 포기해야 한다
공감합니다.
미국도 핵 포기하라
북한 잘 한다.
자주권을 가지고 있으니 좋긴 좋다.
제나라를 제가 당당하게 지키니까.
m.blog.daum.net/kim0909/1829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