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트럼프 2020 대북 전략은?…국경 폐쇄 ‘초비상’ 북한 여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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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2. 07.
- 트럼프 대통령이 세번째 국정연설을 실시했는데, 이란에 대한 핵 포기를 촉구했지만 이례적으로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에 대화 재개를 거듭 촉구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2020년 어떤 대북 전략을 보일지 분석합니다. 중국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공포에 휩싸였는데 북한은 어떤 영향을 받을지도 살펴봅니다.
진행: 김카니 / 대담: 제임스 쇼프 (James Schoff,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선임연구원), 스콧 스나이더 (Scott Snyder, 미 외교협회 미한정책 국장)
#VOA #워싱턴톡 #김정은 #트럼프 #미북협상 #국정연설 #코로나바이러스 #자력갱생 #중국
북한은 비핵화를 약속해 놓고 하지 않으면 UN 안보리의 제재를 정한 더욱더 엄격한 잣대로 반드시 그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하고 강력한 군사적인 조치를 취해서 라도 국제사회의 진정한 평화를 위하여 머뭇머뭇 거려 도발의 빌미 틈을 줘서는 안된다.
받을께 있어야죠??? 원래 무에서 무는상관없음 유에서 받아야 타격받지
명분 쌓기 후 북한 폭격
President Donald Trump.great! God bless America &God bless Korea 🙋♂️💖🗽
조 은정 님은 어디로 갔지?🙍♂️
백악관 으로 갔나 ?
이분도 잘 히만 조 은정 아주 잘 했는데 🙍♂️
휴가 갔는가?
미국트럼프대통님우방국대한국국민은미국에도움을기다리고있읍니다
역시 코니 👍👍👍
살을 주고 뼈를 벤다............우리에게도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수 있지만, 우리의 가장 큰 적들이 완전히 망해가는 것을 생각하면 결국 이득이네요.
I love 김카니.
분명한건 매우매우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점이죠. 다만 국내 경제도 타격이 클테니 다소 몇 개월은 고생들 해야겠죠. 그래도 꿈에 그리던 중국몽 박살내기가 실현되는걸 감안하면 남는장사란 생각이 드네요.
명분 쌓기지. 북한 당국이 실수하거나 미국이 인내에 한계가 찰때까지.....세계 여러나라들이 지처갈때가지 기다리는 거다. 그후 기습하는거다.
uht👍👍네이버검색! 박근혜 초대통일대통령!👍👍
헛소리 언제 끝내실 겁니까?
@@inkoansong5909ㅣㅣ
ㅣ
이 병신같은 박씨찬양 좀비들이 아직도 돌아다니네
북 모든지원 차단 할~🦅🦅🦅
청초하시네요 김카니!
조회수 3,528회•109분 전 최초 공개 좋아요 503
👍!
🇺🇸🇺🇸🇰🇷🇰🇷🇬🇧🇬🇧
도널드 터럼프 미국 대,바이르스~
또 뭐라 시벌거리던데,,
미국 트럼프 감사 . 김정은 감사 . 문재인 감사 . 전광훈 감사 . 박근혜 감사 . 이명박 감사. 전두환감사 . 하나님께서 북한 주민들이 속고 살고 있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신속하게자유 대한민국 우파 통일 시켜 주셨음에 감사 감사 무한감사합니다
오른쪽 전문가는 영...현찮다
김칸니너무편향된다
도널드 터럼프 미국 대,바이르스~
또 뭐라 시벌거리던데,,
50억 방위비 받으로와,,
빨리와,,빨리,,샹놈무,,,,,
외 안오는겨,,,,
5000만국민이
돈 다준비 해놨는데,,
조은정 아나운서는 휴가인가요? 부드러운 이미지로도 정확한 정보를 질문하는 은정씨가 보고 싶네요.
지금 진행자가 영어 듣기도 편하고 좋은것 같은데요. 아무리 voa 코리아라고는 하지만 조 진행자는 영어가 조금..
은정 초. 누나 어디갔어요?
북한에 관심이 1도 없는 족속들이 왠 관심이 이렇게 늘었나요?
Inkoan Song 대깨문 또는 종북인듯. ㅋ
미국과통일하는것이좋은생각입니다
50억 방위비 받으로와,,
빨리와,,빨리,,샹놈무,,,,,
왜,,,, 안오는겨,,,,
5000만국민이
돈 다준비 해놨는데,,
An economical politician Donald Trump, who is considering only his re-election now.
For global peace and his successful politics, he should concentrate North-east peace system.
Before USA legitimate election, it is better to meet with Kim Jung-un for his successful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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