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북한 인권’ 회의 무산…비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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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2. 10.
  • 앞서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할 예정이었던 북한 인권 문제는 미국이 찬성하지 않아 2년 연속 무산됐습니다. 유엔 외교관들과 대북 인권단체들은 인권을 협상 수단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안보리 #북한 인권 #무산 #유엔대사 #voa뉴스 #voa #voa모닝뉴스
    Originally published at - www.voakorea.com/a/5202013.html

댓글 • 5

  • @ytk158
    @ytk158 4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이 쫄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