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미국 핵 억지력 현대화…‘동맹국’ 확신 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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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7. 29.
  • 찰스 리차드 미국 전략사령관이 동맹국들의 확신을 위해 미국의 핵 억지력 현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등의 군사적 팽창 움직임은 역내 견제 차원의 핵 전력 보강을 강조했습니다. 김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핵 #전략자산 #전략사령부 #중국 #핵3축 #팽창 #VOA뉴스 #VOA #VOA뉴스투데이

댓글 • 7

  • @user-hl7yx4jr5d
    @user-hl7yx4jr5d 3 년 전 +2

    친미혐중을 하자!!

  • @user-rj4hc6qi7c
    @user-rj4hc6qi7c 3 년 전

    It would be better to change the name of voa Korea to voa North Korea. I hardly ever saw voa Korea reporting about the Republic of Korea
    I hate being sarcastic and frankly, I'm tired of ignoring the Republic of Korea, America's sixth trading partner, as if it doesn't exist

  • @user-pv1gc2kg3x
    @user-pv1gc2kg3x 3 년 전

    미국은 반드시 망한다

  • @TheTruthMattersTheLastSt-nu9xv

    내가 한국의 리더라면 주한미군을 단 한명도 남김없이 철군시키는 한이 있어도 핵을 몰래 개발할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인 대통령도 같은 입장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개발하다가 걸렸을때 뭐라고 할지 다 준비하고 말이다. 어느 수준이 되면 자백할 것이고, 미국이 이해를 못하는 쓰레기들이 구글 걸린다면 동맹이 아니라고 보고 미군을 철수를 불사할 것이다. 물론 친미로 남을 것이다. 미국의 힘이 존재하는 한. 난 전세계 보편의식을 관통하는 이세상 모든 애국자들의 결정과 같은 것이다.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태도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