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LYRICS] RUSUK (Hae Rusuk) - Can You Feel My Love MV

많이 들어주세요 :) 해외플랫폼은 내일 오픈합니다.

너무너무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Really nice song, i can feel the love, King-A !

기타를 연주한 장봉균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좋은 음악 연주할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식음원이라 노래방에 안나올 걱정 안해도 된다는게 너무 좋다...

'아 데뷔하셨군요'

처음엔 삼삼했는데 듣다보니 안물리고 계속 듣게됨

친애하는 나의 동료여, 오늘부터 너는 무대 위에서 우리 앞에 빛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너의 음악적 재능과 끈기, 열정이 결실을 맺어 세상 앞에 높은 점프를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모두가 너를 응원하며, 네가 선사하는 음악과 무대를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RUSUK(해루석)의 데뷔 싱글 '잠깐 나올래'는 정말 인상적인 곡입니다! 그의 독특한 음색과 감동적인 가사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이 곡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오고, 곡의 구성도 상당히 창의적이어서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앞으로도 RUSUK(해루석)의 활동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개좋다. 천양이 짰다는 스토리도, 루석이 데뷔하기까지의 서사도, 작곡가도 다름 아닌 융터르 작곡가인 것도, 목소리도, 멜로디도, 이 다음곡으로 뜨는 레옹도 난 너무 좋다

타임라인:

들을수록 좋아,,편하게 듣기 넘 좋음

뮤비 속 시간은 4일간에 일어난 일을 담고있습니다. 남주 루숙은 길 건너 학생의 꽃다발 고백을 보고 번호 딴 며칠만에 급 고백을 하는 등 모쏠의 풋사랑 급발진을 표현했고 왕버클 벨트, 게이밍 장비, 라디오헤드 1집 포스터, 셔츠에 떡볶이코트 등 찐따스러움 요소를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노래 제목도 여자 입장에서 화장 지우고 쉬고있는데 나오라고 불러내는게 너무나도 찐스러운 제목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게 루숙의 보이스에 가려서 표현이 안되는거같습니다. 그저 스윗한 루숙오빠 ㅎ..

해루석 데뷔에는 감동이 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역시 해루석님! 데뷔 축하드립니다!(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있어요)

우와 해루석님 너무너무 멋져요!! 목소리가 진짜진짜 최고예요!!♡ 사랑합니다 ❤ 꺄아~>< 같이 노래 불러보고싶당!!♡😊

뮤비 속 사랑에 서툰 루숙이 너무 귀엽다...

느끼하고 과하게 부르는 사람이 차고 넘치는데, 루석님은 담백하고 달달하게 부르셔서 너무 좋아요.

루숙 뽕차서 노래 녹음 해보면 진짜 헬곡임을 느낄수있음 음색이 중요하단걸 새삼느낌

5개월동안 맵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루숙 , 왁굳형, 불러주신 천양님까지 모두 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