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400만 돌파 특별 영상

That's life.

진짜 연기 개쩔었습니다 호아킨형님. 웃음발작 너무 잘 표현했음. 연기하다가 너무 웃어서 얼굴에 쥐나신건 아닐까 걱정도 됨

조커 지하철에서 너무 불쌍했음 자기가 웃고 싶어서 웃고 있는게 아닌데 불량배들이 와서 때릴때 너무 불쌍했음

쓰레기더미 콱쾈 밟는 씬이 뭔가 공감가고 슬프고 안타깝고 그랫음..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에 돈이 아깝지 않은 걸작. 2019 레전드

진짜 당신네들 이런 걸작에 '그' 번역가 좀 쓰지마세요

시험끝나고 한번더보러가겠습니다
조커형 기다려용

한국에서도 쓰레기 양산형 오락영화가 아닌 조커같은 작품성있는 영화가 흥행할 수 있어서 뿌듯해지네! 이참에 1000만까지 가즈아!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광대에 지나지 않았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총을 쏘았다.
- 故 머레이 프랭클린

봤는데도, 지금도 볼때마다 소름...

시험만 아니면 계속 보러가는건데 하 ㅠㅠ

아~내 인생의 명작이다

Just one bad day

벌써 5회 관람 했습니다. 엔드게임 봤을때도 이렇진 않았는데 이건 진쩌 미쳤어요 ㅠ 진짜 미친걸작

ㅊㅋㅊㅋ

내생애 2번본 영화

진짜 최근본 영화중 최고임

진짜 아서가 불쌍하게 느껴진 장면이, 영화 초반에 머레이 쇼에서 주목 받는 자신을 상상하는 아서의 장면.. 거기서 완전 사람들을 웃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상상조차 너무 불쌍하게 그저 살짝 사람들한테 관심받고 머레이한테 칭찬받는 정도라는 거.. 그거에도 너무 자랑스러워하고 행복해하는 거 보고 너무 슬펐음. 거기다가 자신이 내세울만한 가장 큰 자랑거리가 자신의 어머니를 잘 모시며 산다는 것. 사실 자신의 처지를 이렇게 만든 게 어머니인데도 그것도 모르고ㅠㅠ

또 보러가야지

마지막쯤에 마무리짓듯 나오는. 그
사장실에 가며 웃는 그 웃음이 이렇게 슬프게 들릴수가..

Masterpiece.

올해 본 영화가 몇개 없지만 그래도 저에게 있어서는 올해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보고 나오면서 또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아 한번 더봐여겠다 ㅋㅋ

띵ㅡ작

25UBD축하합니다 조커

씁쓸하지만 달콤한 흑사탕같은 영화!

하하하하하하핰하컄캬컄캬

또봐야겠디...

와 진짜 조커 영상이나 노래만 들어도 소름이돋네

And always remember, that's life.

사백만돌파에 좋아서 웃고있는 워서브라더스의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요..마치 조커처럼

500만도 만들어주세요ㅠ

웃음으로 웃길수없는 사회라서 죽음으로 웃겼을뿐

난 또 400만이래서 피닉스 형님이 쏴랑해요 한국 한 줄 알고 후다닥 달려왔는데ㅠㅜ

셤 끝나고 또 봐야지 히히

자격있어

"What's so funny?"
"You wouldn't get it."

우울증있는 분은 나아지시면은 보시길요...

Send In The Clowns

두번봤는데 또 볼생각도 있음...

사운드때문에 극장에서 봐야함

I haven't been happy all my life

비극인줄 알았던 인생이 코미디였는 순간

3번봤는데도 여운이안가심

조커랑 사귀고 싶다

웨인아 니가 내 조크를 짓밟으면 마 그 땐 조커가 되는거야!

호아킨피닉스가 연기란무엇인지 가르쳐주는영화

영화관에서 네번보게되었지만 또 볼수 있을것 같은 영화. 매번 볼때마다 화장실씬, 계단씬, 경찰차씬은 감명깊었습니다. : )

Aqui el comentario en español que buscabas.

방금보고옴.. 이제 세번째..ㅋㅋ

용아맥 닫은날 꼭 이런것까지 올려야겠어요? 한 번 밖에 못봤는데... 제발 용아맥 추가 상영 해주세요

어우... 아직도 후유증이..

돌파특별영상이라길래 뭐 인사라도했나? 싶어 눌러봤더니 님ㅋㅋ 또보셈ㅋ 이런느낌이네

세번 봄 세번 더 볼거임

400만이라니 ㅋㅋㅋㅋ 그럼 4회차 가도 될까요?

나 4번봤는데 400만이네요 5번보고 500가십쇼!!! 헤이 머레이 날 조커로 소개시켜줄래요?

호아킨피닉스 연기가 넘사벽임 ㄹㅇ

"제발 보이는 그대로 나를 보지마
더 큰 어둠 속으로 나를 계속 몰지마
무시하며 나를 보며 웃지만
니 판단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리 선을 긋지마"
- 리쌍, 누구를 위한 삶인가(2007, 사생결단 ost) 中 -

천만이 볼 대중영화는아님

내 주변에서 호불호 많이 갈리더라 물론 난 재밌어하는 편

개추

디시는 역시 흩어져야 퀄리티가 높아짐

아~하하하하하하하핳~

전뮤지컬배우, 현대무용수 경력을 살려 조커 패러디를 해보았습니다

짝짝

이벤트 같은 거 안하냐 400만 넘었는데

400만 돌파면 호아킨 형이 지숭팍 김치 살람해요. ♡ 한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응 3번봤어 앗살람알라이꿈

조커에게 따끈한 국밥 한 그릇만 있었어도 ㅡㅡ

진짜 영화 내내 내가 호아킨을 보는건지 아니면 조커가 호아킨인척 속이고 자신의 탄생과정을 자신의 조력자들과 짜서 모두에게 보여주는건지 모를정도로 쌔한 감정만이 들었습니다..ㅇㅁㅇ

님들 조커 수능끝나고도 상영중일까여?

진심 10번봐도 안질릴 영화

그새끼만 없으면 최고일텐데

뉴욕에 사는 조엘이에요 ^^ 실제 조커 계단에 가봤습니다. 더불어 춤도 췄어요 한번 보러 오세요 ^^

(오피셜)조커 공식입장 떳다
내가 웃은이유 : 어떤사람이 전철에 빈자리가 있는데도 서 있어서

홍콩에서도 꽤 흥행할 것 같은데

그 이상한 번역가좀 쓰지마세요 오역가가 아니는 번역가가 필요합니다.
이런 최고의 영화에 삼류 쓰레기 번역가를 왜 쓰시나요
좋은 번역가들 얼마나 많은데 ㅠㅠㅠㅠㅠ
역시 번역도 인맥으로 해야한가봅니다.
영화보는 내내 한글 자막이 너무 거슬려서 그냥 안보고 봤습니다.
그런데 자막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참......거슬렸을 자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