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리얼 중소기업 근무자들의 애환과 삶을 잘 그린 드라마인듯..!! 한달 월급 바라보고 사는 직장인들에겐 지겨운 한달이, 경영자의 입장에선 얼마나 그 한달이 빨리 지나가는지 어쩔땐 제날짜에 맞춰 월급도 줄수없어 고민하는 중소기업 사장의 고뇌도 잘 담았고, 이제껏 본 드라마중에 제일 중소기업의 상황을 잘 담은 드라마인듯...!!
좋소 현실을 제일 잘보여주는 회차였음. 이미나는 탈정승 외치고 이직 각 잡지만 현실은 다른 폐급들에 묻혀 눈에 잘 띄지 않는 좋소따리 폐급이었을 뿐. 유학이라고 하는 여학연수도 구체적 계획없이 현실도피성으로 ‘나는 좋소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허세임. 이직을 입에 달고 다니는 수십만의 좋소 회사원들 현실 자각하게 만드는 회차. ‘결국 넌 좋소야.’
준수는 애초부터 정승엔 어울리지 않는 유학파+인성까지 갖춘 완벽한 캐릭터였고, 이 한편으로 이미나 이예영 조충범은 세트로 폐급이 되버리네... 조충은 원래 폐급이었고, 이예영은 넘사벽한테 혼자 빠지고, 이미나는 면접에서 오징어가 되버리고.. 마지막에 준수 위로해준답시고 마련한 송별회에서 세명이 각각 뒤통수 쎄게 맞은 기분이었을거 같다는... 준수가 잘못한건 없지만 이번 화는 좀 씁쓸...
나 전 직장다닐때 저런애 한명봤었음 키 185에 얼굴작고 서구형 외모에 목소리 약간 이선균같고 친절하고 잘 웃고 일잘하고 진짜 뭐 이런애가있지 싶을정도로 신기했음 여직원들은 말할것도 없고 남직원들도 그애를 좋아했음 그리고 신기한건 그 어느누구하나 그애를 함부로 대하는사람이 없었음 나한테도 선배님거리면서 잘따르고 그 당시 난 사내커플이었는데 내 여친도 그애만보면 반달미소... 근데 난 뭐라하지는 못함 ㅡㅡ 아직있으려나 ..
애초애 정승 사장님이 배경설명을 했었어야하는데 ㅋㅋㅋ 어떤 학교 나왔냐까진 아니어도 유학파고, 아는분 아들인데 취업 준비중에 잠깐 경험쌓으러왔다라고 말했어도 되었을거같음. 어처피 오래 일할 각도 아니었고 정상 직원들 다 어리고 몇명 되지도않는데 그거가지고 낙하산이다 싫어할 스탈도 아니고 ㅋㅋ 드라마 재미상 뺐겠지만..ㅋㅋ 마지막에 진짜 다들 현타온 표정이었는데 한편으로는 답답한게 업무 능력이나 평소 태도에서 스펙 티가 안났나???싶었음 보통 저정도되면 다 티나던데. 그리고 조충범 캐릭터좀 어떻게 해라 맨날 불만 가득한 표정에 이전시즌보다 능력은 더없어지고 짜증유발 캐릭터 됌 배우는 연기 열심히하는데 캐릭터 왜 그렇게밖에못만드냐..
우리나라 70-80? 프로 인근 중소 기업 이며 준수 는 엄청난 엘리트 에 부모님도 대기업 간부 인 사람 입니다 ... 애초 현실에도 넘사벽 인거죠 반대로 기존 출연진 분들 우리가 현실서 보는 나자신 이라 생각하고 너무 폐급으로만 보지말고 사회초년생 시절 추억 삼아 보는 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Jeans' ZINE] 제2회 엉망잔칭 토론회 EP.1 데자부🤦♀️ | NewJeans](http://i.ytimg.com/vi/FN_KHxXZC0k/mqdefault.jpg)
준수 캐릭터 현실에 엄친아 타입으로 있음.. 얼굴, 매너, 능력 다 좋은데 겸손하기까지해서 사랑받고 자란 티 엄청 나는... 꼬인 마음도 거의 없음.. 그래서 더더 정승직원들이랑 대비됨..
얼굴은 좀
@@user-pr6fb5mj2i넌 거울 좀
충범의 영혼 없는 '축하한다➚'와 예영의 깊은 한숨이 엿보이는 막걸리 원샷 웃겼어. 🤣
역시 이사람 꼭 잡아야 된다는 사람 있으면 이미 임자 있고, 들이데는 사람들은 다 하나씩 나사 빠진 부분이 있고... 인간관계가 참 어렵죠,,,,
진짜 리얼 중소기업 근무자들의 애환과 삶을 잘 그린 드라마인듯..!!
한달 월급 바라보고 사는 직장인들에겐 지겨운 한달이, 경영자의 입장에선 얼마나 그 한달이 빨리 지나가는지 어쩔땐 제날짜에 맞춰 월급도 줄수없어 고민하는 중소기업 사장의 고뇌도 잘 담았고, 이제껏 본 드라마중에 제일 중소기업의 상황을 잘 담은 드라마인듯...!!
좋소 현실을 제일 잘보여주는 회차였음.
이미나는 탈정승 외치고 이직 각 잡지만 현실은 다른 폐급들에 묻혀 눈에 잘 띄지 않는 좋소따리 폐급이었을 뿐. 유학이라고 하는 여학연수도 구체적 계획없이 현실도피성으로 ‘나는 좋소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허세임.
이직을 입에 달고 다니는 수십만의 좋소 회사원들 현실 자각하게 만드는 회차. ‘결국 넌 좋소야.’
@@user-qq3kt2gb3h 너도
지나가다 뼈때리시네요
이미나 대리의 면접의 모습에서 최근 나의 탈출을 위한 타사 면접의 모습을 보았다.. 물론 실무진 면접 광탈 ㅋㅋㅋㅋㅋ 바이브가 너무 비슷해서 ㅠㅠ 내스스로를 확인할수 있는 편이었음
팩폭보소 ㄷㄷ
@@user-qq3kt2gb3h 댓모음 보니까 정신상태가 정상 같아 보이지는 않네
이렇게 다 같이 볼 수 있는 클립 좀 본편 릴리즈 직후에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이대리가 사람 대접해주는 사람
=준수씨,심근화 ㅋㅋㅋ
예영이는 지난번 그 컴공 사람도 그렇고 저 작은 커뮤니티에서 여러사람이랑 썸탐 ㅋ 업무능력은 또르르
당연한거임 감정표현이 풍부한 사람은 이성에게 인기가 많을수밖에
예영이 혼자 호감 품은건데 그것도 썸으로 치나요?.. ㅋㅋㅋㅋㅋㅋ
@@user-nu2oh6pn1d 쟤 연애해본적 없는듯ㅋㅋㅋㅋ
@hyahya haha 얼굴은 봅니다
@@user-bf6fm2ve2v 니가 없는듯. 짝사랑이랑 썸이랑 구분도 못하냐.
또 러브라인ㅎㅎ
원샷 디테일...예영주임님 토닥토닥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충범이가 마시던 김칫국을 이젠 예영이가 마시네
술한잔 없이 마시면 숙취가 평생갈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는 역시군
위로는 쉽지만 축하는 어려운 인간군상의 특성을 잘 보여 준 회차였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양쪽 다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을때를 제외하고 한쪽만 잘됐을 때 상대방을 배아파하지 않는 진정한 친구가 있을까?
사실 진정한 친구는 없음. '같은 처지에 놓여있을때의 동료' 정도가 적당한 표현임
상대가 잘 안되면 눈물을 흘리고, 잘되면 피눈물을 흘린다는 말이 있죠..
송별회때 준수가 일류 대기업 들어갔다는 말 꺼내자마자 불편한 분위기 만들어지는거 ㄹㅇ 기생충에서 송강호 식구 식탁밑에 숨었을때 이선균이 송강호 뒷담깠을때 그 불편함이랑 비슷했다 시즌5는 잘만든거같은데?
조충범 - 난 안되나요🥺 과거에 예영씨가 충범이 옷 가져갔는데 그건 이제 사라진 기억인가요... 두 사람이 이어질수 있는 다리가 될줄 알았는데
그건 그래도 김지훈한테 줘가지고..
와 진짜 디테일이 미쳐따
준수 배우님 진짜 잘생기셨다 엄청 멋있습니다😊
처음 좋좋소가 최고
지금은 짜내는 느낌
준수는 애초부터 정승엔 어울리지 않는 유학파+인성까지 갖춘 완벽한 캐릭터였고, 이 한편으로 이미나 이예영 조충범은 세트로 폐급이 되버리네... 조충은 원래 폐급이었고, 이예영은 넘사벽한테 혼자 빠지고, 이미나는 면접에서 오징어가 되버리고.. 마지막에 준수 위로해준답시고 마련한 송별회에서 세명이 각각 뒤통수 쎄게 맞은 기분이었을거 같다는... 준수가 잘못한건 없지만 이번 화는 좀 씁쓸...
폐급 ㅋㅋㅋㅋㅋㅋ
이미나가 면접에서 오징어되버렸다는게 무슨 말이예여...?
@@loosbun4144 이미나 휴가내고 다른곳 면접 보러 갔다가 면접관한테 발렸어요
퇴사한 이형 까메오 나오셔서 좋소 인재 이미나 대리 면접으로 빨래질 했으면 대박이었을 터인디
@아이폰은신이야 2222222
예술
아 원인터가 어디서 많이 들어봤나 했는데. 장그래 였구나.
진짜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는 회사같다...
겁나 챙겨주네 어장 쩔었다
관심있어야 저리 챙겨줌
bgm은 무엇인가요 진짜 좋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ubrey Whitfield 의 Free to Love Again 입니다~
@@mangmang2_ 댓글 달아주실 분 계속해서 F5 누르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성한님 좋은 일 가득하세요 :)
@@user-od3os4kc7q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주임 정승 입사면접 때 불렀던 노래 BGM으로 넣어도 좋았을 듯합니다. 줄거리가 쌈마이면 BGM도 쌈마이로 가 줘야 통일성이 있는 건데. 😊
'내가 웃고 있나요. 모두 거짓이겠죠.'
사랑을했다 우리가만날 이루질 못할 추억이됬다
이미나씨 대박이다 별로가고싶지도않은자리에 억지로와서 집가서 자고싶단 표정 리얼..
바로그만둔사원의 송별회ㅋㅋㅋㅋㅋ
이미나도 원래는 가고싶어했었는데...
풀영상 보면 이미나도 은근 가고 싶어 하는걸로 보임. 물론 준수 보러
ㅇㅇ 은근 가고싶어햇음 일을 잘해서 신입이
아 그런가요 이영상만봐서 몰랐넴
@@user-dy5ie2vo3u 남친있는 이대리가여?
좋썸는 바로 이런게 낭만이지.
좋썸ㅋㅋㅋ
BGM 뭐죠? 너무 좋네요
Free to Love Again 입니다.
ㅋㅋ역시 마지막은 웃겨줘야 좋좋소지.
예영 원샷 때리는거 웃기네.ㅋㅋㅋ
원인터내셔널 ㄷㄷ 대기업갔네
사람이 너무 무방비 ..좋게말하면 서글서글.
사내연애로 그 험한일당하고 바로 회사동료한테 저런식으로 감정느낀다는게...
그러니 ㅈ소나 다니고 있는거죠.
충범이한테만 철벽
그게 좆소 다니는 거랑 먼 상관이여 ㅋㅋ 그냥 예영이 성격이지
남자는 치고빠지기다 저런여자 굳굳
자존감 낮고 애정결핍 여자들 특징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으면 피곤하지 않다
응원합니다
충범이 봄날은 언제오나
예영이 귀엽다
예영 가즈아!!
유학시절부터 만난 헤어지지 않은 여지친궄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몇 명을 먹이냐. 1타 3피.
유학에서 이미나 대리먹이고 여자친구에서 이예영(짝사랑), 조충범(모솔)ㅋㅋㅋㅋ
피날레로 대기업 입사까지 완__벽
ㅋㅋㅋㅋ
아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나는 왜요?
유학 좌절됐나요?
아 귀여워~
예영씨 목소리 넘모 매력적이에용
진짜 이미나 이예영 조충범 폐급 삼위일체네 ㅋㅋㅋㅋㅋㅋ 필돈이도 준수가 여기 있을 애 아니라 한거 보면 비교가 극명하게 되는 듯
좋아하는거아니 예영
예영씨 . 연기 좋네요. 쩌들어 가는 모습이 제대로 좋소기업.
티비보면 죄다 재벌들 검사들 하다못해 대기업 이야기뿐인데 좋좋소 정말 배경이며 줄거리며...좋다.
시청자가 여성들이라 그럼 ㅋㅋ백마탄왕자 아니면 막장만해야본
괜히 보르노겠음?? 현실파악 못하는 여자들이 판사 검사 의사 ㅋㅋ 재벌에 서울 한강뷰 아파트, 존잘남 2명이 짝사랑하는 스토리
보르노 매뉴얼에 맞춰야 돈이 된다... 감독도 자기만의 신념이 있겠지만 큰 오점이 되기전에 평탄한 무난한 그런 보르노 스토리로 가야지 안정적으로
@@qwerty-lp5my 그치 자낳괴들이 보르노를 만들지. 제정신 박혔으면 본인 신념으로 만드는 사람은 없겠지
보르노를 해야 돈이된다 이거야
왜냐면 남자들은 그시간에 전부 일하고 있거든 ㅋㅋ
30대 본부장 클리세로 자리잡은 보르노보면 기도안참 ㅋㅋ
원래 김준수 같은 사람이 제일 조용히 추노함
ㅋㅋㅋㅋㅋㅋ
극 중은 필돈이 삼전다닐 때 선배 아들임. 입사 전 기간 있을때 일 도와줄 겸 사회경험 한다고 잠깐 일 시킨거
진짜 좋소 다녀보지 않고는ㅋㅋㅋㅋㅋ
아무리 멀쩡한 사람도 좋소옷입히면 좋소인됨
매일 새벽 네시 다섯시에 퇴근하고 버스도 없고 택시비도 없어서 정류장에서 앉아서 눈붙이고 다시 출근하고.. 추억이당
와.. 미친..
나 전 직장다닐때
저런애 한명봤었음
키 185에 얼굴작고
서구형 외모에 목소리 약간 이선균같고
친절하고 잘 웃고 일잘하고
진짜 뭐 이런애가있지 싶을정도로
신기했음
여직원들은 말할것도 없고 남직원들도
그애를 좋아했음
그리고 신기한건 그 어느누구하나 그애를 함부로 대하는사람이 없었음
나한테도 선배님거리면서 잘따르고
그 당시 난 사내커플이었는데
내 여친도 그애만보면 반달미소...
근데 난 뭐라하지는 못함 ㅡㅡ
아직있으려나 ..
예영이는 신입 헌터야??? 뭐 다...ㅋㅋ
근데 저렇게 신입 좀 괜찮게 생기면 주구장창 사귀는 여사원 꼭 있음 ㄱㅋㅋㅋㄱ
좋소랑 좋소아님이랑 을 알게 됐을 때 그 분위기
남자직원킬러 ❤❤ 이런직원꼭있음.괜찮타싶으면 ㅋㅋㅋ
러브라인을 가장한 고도의 PPL
브금 정보좀 알려줘
Free to Love Again
애초애 정승 사장님이 배경설명을 했었어야하는데 ㅋㅋㅋ 어떤 학교 나왔냐까진 아니어도 유학파고, 아는분 아들인데 취업 준비중에 잠깐 경험쌓으러왔다라고 말했어도 되었을거같음. 어처피 오래 일할 각도 아니었고 정상 직원들 다 어리고 몇명 되지도않는데 그거가지고 낙하산이다 싫어할 스탈도 아니고 ㅋㅋ 드라마 재미상 뺐겠지만..ㅋㅋ
마지막에 진짜 다들 현타온 표정이었는데 한편으로는 답답한게 업무 능력이나 평소 태도에서 스펙 티가 안났나???싶었음 보통 저정도되면 다 티나던데.
그리고 조충범 캐릭터좀 어떻게 해라 맨날 불만 가득한 표정에 이전시즌보다 능력은 더없어지고 짜증유발 캐릭터 됌 배우는 연기 열심히하는데 캐릭터 왜 그렇게밖에못만드냐..
처음 등장할 때 사장님이 설명했었어요ㅋㅋ 삼전시절 모시던 선배 아들인데 대기업 입사대기 전까지 잠깐 경험쌓으러 온거라고..
유학파는 말할필요 없지 유학요즘 다나오니까
저도 조충범한테 딱 같은 생각 듬. 이전 시즌에는 찌질해도 자기만의 캐릭터가 있었는데 이번엔 시종일관 불만만 가득찬 표정에 그렇다고 자기표현도 못하고. 이과장이랑 쌍으로 폐급캐릭터됨
원래 좆소 다니는 인간들이 저렇게 다녀요
스펙 좋은 사람을 봤어야 그런줄 알지 쟤네는 준수가 원인터 들어갈거라고 상상을 못함
원인터내셔널 입사전 들린 정승네트워크..
주 120시간 일하면 힘들어서 괴로움을 잊을까
좋소에서 대기업 이직 준비하는데 얼른 탈출하고 싶다
못가
@@user-cy5mc2ow7u 울것다 뼈치지마라
@@user-hw7jb7ti1t 괜춘 다 울었음
현실적으로 대기업은 한큐에 들어가야함 젓소에서 대기업가기는 힘듦 그래도 가능성은 있으니 힘내십쇼
@@yeomkyeokyeo 나이어리시면 중고신입으로 충분히 가능해요. 직무역량이 제일 중요하기때문에 이공계면 특히더요. 적당한 인서울공대급에 중소1년경험이면 같은 산업군 같은 직무군에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주 72시간 일하던 좋소생활도 이걸보면 추억으로 느껴진다
수고하셧어요ㅋㅋㅋ
@@user-fh3uy6wf5q 헉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언제 이리 받은거지
주72시간ㅋㅋㅋㅋ
@@Digimon_child 괴로웠어요 ㅠ
@mkim1132 못받았어용 ㅎㅎ
준수씨 유죄
인생 새옹지마
예영 새 됐떠 힝~~~~~!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이편해요
준수씨 같은 남자한테 어떻게 안반하나요...??
양복입은거 너무 멋있어요...😍😍
남자가 봐도 준수란 사람 괜찮아보이고 멋있음 호감
이예영이랑 잘어울렸을텐데 아쉽네요
Bgm 무슨 노래 인가요
Aubrey Whitfield의 Free to Love Again이라고 하네요
@@user-dp5ny8gk7r 감사합니다
@@user-dp5ny8gk7r 멜론엔 검색이 안되는군요,,
진짜 이미나대리 애징간히 풀어내기 힘드나보다ㅋㅋ관두게 할수도 그렇다고 애정갖고 계속다니게 할수도없고..ㅋ계속 겉도는것 같애..ㅜㅜ 본편은 좀 다를려나?
개작업의 정석 한번 당해도 더 당할까
물론 진정함일수 있지만
와 5년연애 안했는데.이영상보자마자 연애세포가 움직였다 내심장이 떨린다 ㅠ
확실히 좋좋소 들어가면 쌔함을
눈치채고 탈주하는 경우 있는데
그런 캐릭이었던듯
ktx가 다니다가 오늘부터 안다니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딱 호남고속선 개통햇을때 서대전역을 보는거같아요 ㅋㅋㅋ
이대리 면접가서 빨래질 당했구먼 그러게 면접왕 이형 영상좀 보고가지..
우리나라 70-80? 프로 인근 중소 기업 이며 준수 는 엄청난 엘리트 에 부모님도 대기업 간부 인 사람 입니다 ... 애초 현실에도 넘사벽 인거죠
반대로 기존 출연진 분들 우리가 현실서 보는 나자신 이라 생각하고 너무 폐급으로만 보지말고 사회초년생 시절 추억 삼아 보는 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폐급 맞고 쓰레기로 보는게 맞아 ~
@@user-vj9fc6ib8q 난 좆소인은 아니고 중견 다니다가 지금은 월세 받고 시간 남아도는 입장이지만, 직장인의 80프로가 쓰레기는 아니지 이 ILL HV HL야. 모르겠으면 거꾸로 해서 봐라. 닉값하려고 그러는거야?
회사 사내커플은 현실에서 최악임 ㅋ 헤어지면 무조건 둘중 한사람은 최소 퇴사각임 ㅋㅋ 결혼할거 아니면 사내에서 연애하지마라
ㄹㅇ ㅋㅋ 둘이 냉전체제 되면 괜히 다른 인원들도 불편함
거래처는?
@@user-mh2fq1tf4r ㄱㅊ
이런 얘기 들을 필요도 없음. 매력없는 사람들은 어차피 사내연애의 기회가 없음. 최악이니 어쩌니 해도 매력있는 남녀는 리스크고 나발이고 사귐. 사람 마음 맘대로 되는 거 아니니까. 몰라서 그렇지 사내연애 흔함.
결혼해도 조리돌림당함..
충범이한테는 다행이네
예영아 이번이 준수랑 사귀면 금연해보는 것이 어떻겠냐?
셋은 좋좋소 찍고 한명은 미생 찍으러 원인터 감ㅋㅋ
팝송 제목 아시는 분 있을까요?
Free to Love Again
양쪽 다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을때를(유재석 이정재 정도 사이) 제외하고 한쪽만 잘됐을 때 상대방을 배아파하지 않는 진정한 친구가 있을까?
사실 진정한 친구는 없음. '같은 처지에 놓여있을때의 동료' 정도가 적당한 표현임
좋소의 현실
뚜껑열려 완샷허네 ㅋㅋ
배경음 뭔가요
이영에이예영ㅋㅋ 귀여뱅
남자신입킬러 예영 ㄷㄷ
노래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노래 제목
Free to Love Again · Aubrey Whitfield
좋은건 공유
안물어봄
감사합니다!!
사랑꾼 예영이 꾸욥
이영애는 여전히 귀엽네
이예영?
@@junkim939 그 예쁘장한애는 아직있나? 이영애인가..
걍 막던지는구나
막돼먹은 영애씨 ㄷㄷ
이영애ㅋㅋㅋㅋㅋㅋㅋ
막걸리 원샷 ㅋㅋ
예영이는 연애를 많이 하네…. 김지훈과 더 잘 어울리는데
저정도면 그냥 편의점 ppl의심해봐야 됨 ㄹㅇㅋㅋ
진짜 ppl일껄요? 왓챠로 보는데 뒤에 캔커피회사 뜨던데 ㅋㅋㅋㅋ
음… 그 저자본 풋풋한 드라마가 지본을 만나면 식상해 지는 마법…
남자가 봐도 잘생겼군
이미나대리한테 고백했던 빠니친구그립
예영씨는 무슨 금사빠이미지로 가나여...
사직서 누굴까
충범 아님 이미나 대리겠죠?
조충범한테 기회좀 주라 진짜
그냥 웃김.ㅋㅋ
브금 아시는분 계실까용?
Free to Love Again
@@user-ql3bl8ow6p 감사합니다 🙏
누가 누굴 걱정해..ㅠㅠ
우리나란 유학 갔다오면 머 쫌 된다는 선입견이 좀 있는듯 물론 본 사례는 아닐지라도 금수저급 집안에서 자식들 조기로 외국어 공부는 시켜놨는데 다른게 다 떨어져서 국내 상위권 대학 진학못시켜서 학벌 세탁겸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음
@알song 그건 또 뭔..
ㅇㅈ 주변에 해외간애들 보면 그냥 공부 애매하게 하는데 집안잘살아서 해외대학간게 대부분
그건 니 주변이 다 애매해서 그런고아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