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yonPop members are here! We were shocked to watch our past video...

와 근데 넷 다 진짜 스타일 다르게 예쁘다.. 헬멧에 추리닝 입혀도 하나같이 예뻤는데 이렇게 어울리게 꾸미니까 눈을 못떼겠음

양현석이 그랬던것 같은데 2013년도는 빠빠빠의 해였다고...물론 성적으로 보면 노노노,이름이뭐에요,기빗투미,기대해,첫사랑니 같은 쟁쟁한 곡들이 많지만 체감상 인기로는 단연컨데 빠빠빠가 압도했던거같음...직렬5기통춤은 정말...신드롬이였지...

소율이 진짜 이쁘다ㅜㅠㅠㅠㅠㅠㅠㅠ 애엄마 맞어?퓨ㅠ

금미라는분 활동할때는 잘몰랐는데
와...미모 살발하네

금미언니... 스타일링 완전 본인 찰떡이잖아 고급스러운 배우 느낌나요 ㅠㅠㅠㅠㅠ 그때 당시에는 다 똑같은 옷에 머리 스타일로 겨우 구분했었는데 사복을 입으니까 확실히 각자의 분위기와 매력이 더 또렷하게 나타나는 거 같아요 댄싱퀸 들으면서 시험 공부하면 괜히 파이팅 힘이 나고 너무 좋았었는데 요즘은 크레용탑 노래처럼 와앙ㄱ파이팅!!!!!! 이런 노래가 없어서 아쉬워요 언니들 젭ㅂ알 컴백해주세요... ㅠㅠ

아까 '슈퍼맨이 돌아왔다'보고 이 조합 더 보고싶다라고 생각들었는데 이리 영상을ㅜㅠㅠㅠ감사해여ㅠㅠㅠ

언니들 진짜 진정한 아이돌이다...썰 들을 때 마다 이 정도로 자신의 일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한데 팀 전체가 그런 분위기라니ㅠㅜ

금미님 진짜 우아하게 생기셨어ㅠㅠㅠㅠㅠㅠ

무명일땐 노출 많은 옷으로 보통 춤추는데 되게 생각해보니까 의외네요

제가 고등학교 때 갑자기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급하게 조퇴하고 혼자 2시간동안 전철타고 장례식장에 간 적이 있거든요
전철역 갈때까지, 전철타는 2시간동안, 내려서 장례식장에 걸어갈때까지, 장례식장 갔다가 할머니집가서 혼자 잘때까지, 그리고 또 다음날까지 저 댄싱퀸 노래를 하루종일 무한반복하고 이어폰꽂고 들었어요. 처음 겪는 알 수 없는 묘한 슬픔을 잊게 해준 노래였어요. 엄마도 아빠도 슬퍼서 절 챙길 겨를이 없어서 혼자 외롭기도 하고 슬프기도했는데 이노래로 버텼던거같아요! ! 편견을 갖는 다른 분들도 계시는데 전 이노래 무한반복하면서 크레용팝의 가창력도 알게되었고 추억속의 한 노래로 자리잡았어요! 정말고마워요🤗

진짜 생각보다 훨씬 고생하셨구나 ㅠㅠㅠ 고생하신 만큼 잘 되셔서 그래두 너무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멤버 모두 다 예전보다 더 잘되셨으면 좋겟어요 ㅠㅠㅠㅠ

난 소율이 문희준이랑 결혼하고 탈퇴해서 4명 될 줄 알았는데 그 분이 없어지고 네 명이 됐네ㅋㅋㅋ

과거든 현재든 그대들이라 아름답습니다

언니들 처음 봤었을 때가 초6이였는데 이제 곧 스물이네요,,, 진지하게 제목보고 저 눈물 1차로 나고 댄싱퀸 이라서 2차 눈물 나고 마지막 FM이라는 떡밥에 감격쓰,,, 언니들 노래들구 돌아와주세요... 제 초6을 즐겁게 해준 언니들 저 초등학교 학예회 때 8반까지 있었는데 애들이 다 빠빠빠 할 정도록 좋았는데 제가 저때 지금처럼 고딩이였음 공방뛰고 다녔을텐데ㅜㅜ 그때언니들 입덕 시키고 다녔어요,,, 러브다요,,,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두둠칫도 해주세요! (그때 고등학생이였음 제 전부를 바쳤을 수도,,,)

다 이쁘긴한데 소율은 애엄만데도 어떻게 저렇게 이쁘냐 역시 비주얼담당은 비주얼 담당ㅇ이다 와

아 근데 진짜 금미님보고 단발병걸릴곳같아ㅠㅠ 진짜 어찌 이 기장을 찰떡같이 소화하나요....♥♥

세나.빙빙.댄퀸.앵콜곡 최애곡들이었는뒤... 신곡들이 발표되고 해도 항상 앵콜곡은 팬들이 이세곡중 한곡을 원했었던 기억이 새록하네유..
앵콜곡으로 팝저씨들이 빙빙을 연호하니까..금미양이 팝저씨들보고 빙빙을 너무조아한다고 햇던기억이..벌써 그시절에서 만6년이넘어버렷네유..참그땐 그시간동안 행복햇는데..다시한번 크레용팝을 응원해봅니다.^^
다모인 모습 너무 이쁘네유 ~~

와....크레용팝을 진짜 이렇게 보다니..2013년도 7월8월 방학이라서 한국에 놀러갔을때 크레용팝만 두달동안 따라다니면서 집에서 혼났을때도 그저 용팝이들하고 같이 악수한번 하는개 그렇게 좋아서 아침에 아리랑티비 갔다가 점심에 음악방송 따라가고 저녁에 속초행사 따라가서 팝저씨들하고 추억만들고 하루종일 응원해서 다음날 목 쉬어도 행복했는데 친구들이 다큰놈이 츄리닝 입고 걸그룹 따라 다니는거 안 창피하냐고 했을때 당당하게 내 26살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고 즐거웠던 시간중에 하나라고 자부한다고 자랑하고 다녔고 한국 떠나기 2주 전에 갑자기 벙개로 크레용팝 빠빠빠2.0 뮤비 찍는다고 팝저씨들 오라고 했을때 집에서 친구네 놀러갔다 온다고하고 대전에서 서울 올라가서 뮤비같이 찍고 한국 떠난 그주 목요일 방송에 크레용팝 1위 찍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그후 8개월이 지난후에 크레용팝이 행사때문에 상하이 홍챠오 공항에 왔을때 소율이가 나를 보고 나를 기억해줘서 이름 불러줬을때 정말 얼마나 행복하고 잊을수 없던지....살면서 경품추천이라고 한번도 당첨되본적 없는데 소리바다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크레용팝 싸인씨디 당첨돼서 얼마나 기뻤는지...어려서부터 해외에 살아서 한국에 친구가 없는데 그때 팝저씨들이 얼마나 잘해주고 챙겨줬는지...나에게 있어서 정말 크나큰 행복이였어!!!지금은 다 커버린 어른이 되고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잘살고 있어! 싸인씨디,크레용팝츄리닝,플랜카드 아직도 우리집 한켠에 잘 보관하고 있어! 살면서 정말 나에게 희망과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해준 크레용팝과 팝저씨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 ^

i had the biggest crush on geummi back in the day. seeing them together for the first time in 4 years brings back memories!

다들 너무 반가워요. 맨날 뮤비맛 보다가 근황보니 너무 반가워요~~오래갈 걸그룹일줄알았는데 너무아쉬워요.다른걸그룹과는 확실히 다른 뭔가가있었는데 ..우ㅜ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얼굴들이다 ~~~ 정말 그 때 그대로야 , 진짜 추억이다ㅜㅜ 보고파

I'm glad to see you 4 hanging out again you guys look so cute

I owned a sushi shop inside Toronto's York University in 2012, when you debuted. I decided I wanted to showcase Korean pop culture, so I played all your music videos and watched the students dance to Bar Bar Bar. Although some students knew what Kpop was, many people had no idea and were so surprised and shocked, especially at the girls in the helmets! You girls were the most fun Kpop group at the time... you had your own style! It was nice watching your reactions to your old videos. All the best!!

I'm so devastated that time when I learned about how the company treating their talents! Good to see you all together 🥰

I'm just happy you guys are still identified yourself as Crayon Pop.

한국 걸그룹으로 태어나 .. 고생많앗다 진짜ㅠㅠ... 좆소 무명 걸그룹이 어디까지 뜰수있는지 첨으로 보여준 그룹이 아닌가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컴백이라는 선물을 받아보고싶네요ㅠ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갠적 크레용팝 꾸리스마스 좋아했음 ㅜㅜㅜ 다시 보고싶은 걸그룹 중 하나임..

그 한분은 언급조차없네ㅋㅋ

그분만없네

I'm happy and shocked. Way has never mentioned any of the other members by name (except ChoA, of course) in any of her vids. I was thinking there must be an agreement among them not to talk about each other. The last thing I expected was to see Gummi and Soyul in a Wayland video. I almost fell out of my chair. And they both look GOOD, and the feeling among them has clearly not changed over time. I truly suspected that Soyul probably wanted to forget about CP and move on with her life. But here she IS! This is amazing! When Soyul starts crying, I was crying too.

으어 .. 언니들 다 너무예뻐요 .. 😢😢❤❤❤

I remember discovering Crayon Pop around the time I had my first son. Those were some long, hard nights, and their bright energy really helped me through those times.

ㄹㅇ 썸네일 보자마자 눈을 의심했다 소율님은 그나마 슈돌로 가끔 봤는데 금미님은 진짜 오랜만이네요 와 여전히 여신미모 그리고 소율님은 살이 많이빠진거 빼고는 말투도 그렇고 옛날하고 똑같음ㅋㅋ 아무튼 겁나 반갑네요 😄

와 2012년 초딩 5학년때.... 빠빠빠 뜨기전에 그래도 댄싱퀸이랑 빙빙으로 인지도는 있어서 반애들이 장기자랑으로 댄싱퀸이랑 빙빙 했던것같은데 진짜 ㄹㅇ추억이다
저거 두곡이 진짜 띵고이었음....
그리고 2013년때 빠빠빠가 빵 뜨면서 초6 운동회때 남자는 파랑색 여자는 핑크색 바가지에 검정테이프 두개 붙여서 헬맷 만들고 빠빠빠 췄었음ㅠㅠㅠㅠ 그리고 언니들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2013년에 크레용팝이 전국 탑그룹이었을때 여수 순천향인가 엑스포에서 공연했을때 크레용팝 나온다해서 사람들 엄청몰리고 저도 가까이에서 보고 사진찍고 친구들 보여주니까 크레용팝 봤다고 인싸됐던 시절.......
진짜 그립네여ㅠㅠㅠㅠㅠ 그렇게 초딩이던 제가 재수준비하는 수능끗난 고3이됐어요.......ㅠㅠㅠ

I just watched TROS. So they all went to Soyul's house, had fun with jamjam and did this video too on the same day !!!?
Woah what a beautiful day..

Crayon pop was the first team I followed in Korea music, I missed you so much.

소율님 다시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 나온것같아 맴찟하네유.. 다음엔 다같이 슈돌 출연 바래봅니다..ㅠㅠㅠㅠㅠ

You guys are all radiating and glowing now! All these hard times have built up your resistance to everything

헉헉 언니들 ㅠㅠㅠ 크레용팝 이라는 그룹이 막 떴을때 제가 본 첫영상도 댄싱퀸이에요ㅜㅜ 처음엔 기괴 할 정도로 참신한 컨셉이라 걸그룹은 항상 치렁치렁한 치마 만 입고 한다고 생각 했는데 전혀 아니라는 고정관념을 박살 내준 노래 라고 생각해요! 세러데잇이랑 댄싱퀸 꾸리스마스 빠빠빠 어이가 저의 최애곡이에요! 들었을때 당시만 해도 초등학교 저학년 이였는데 벌써 고2가 되네요,, 참 오래됐다고 생각 하지만 아직도 길거리 지나면 크레용팝 노래가 나올때 신기 하다고 생각되구, 언급 할순 없지만 초아 언니 금미 언니 소율언니 웨이언니 다 좋아했어툐ㅠㅜ 그와중에 메인보컬 초아 님을 가장 애정 했구요! 그시대 좀 놀아본 언니로 유명 했던 크레용팝 ㅋㅋㅋ ㅠ 절대 잊지 않을꺼고, 또 이 그룹의 노래가 재탄생 한다면 정말 기쁠거 같네요ㅎㅎ 언니들 지금 까지 너무너무 수고 하셨어요ㅠㅠ! 앞으로도 쭈욱 건승을 빌어요👏🏻 사랑합니다 크레용팝 💖

크레용팝 정말 열심히 달리셨네요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소율언니도 나왔다니ㅠㅠ 와 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

솔직히 활동하면서 안티는 당연히 생길수 밖에 없으니까..안티보다는 여러분들이 한번더 모여서 여러분들만의 음악을 들려준다는거에 너무 기쁘고 기쁠 팬들을 더 많이 생각해주세요오!!오래간만에 다들 봐서 너무 좋네요오 ㅠㅠㅠ

I remember when they first debuted..I thought they were very unique and their songs were fun to listen to😆😆

정말 이때
노래도 너무 좋고 세상 귀여웠었는데 나의 원픽 이었음♥♥
다시 크레용팝이 활동하면 좋겠다

저 지금 슈돌 보는데 진짜 다모이니까 너무 재밌어용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해해주는 모습도 너무 따뜻ㅠ̌̈ㅠ̌̈ㅠ̌̈ㅠ̌̈ㅠ̌̈

와 진짜... 저 옛날에 크레용팝 엄청 좋아했는데 이렇게 다시 모여서 옛날 얘기 해주시구 하니까 괜히 마음 따뜻해지는 것 같구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

WE WANT PART 2 !!!!!!!!!!
😭 this brings a lot of memory, I remembered hyping up about you guys the whole time, and all my friends will remembered me when they saw Crayon Pop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Love this soooooooooooo much 😍
CrayonPop legends forever!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기회되면 멤버들끼리 댄스커버도 한 번 해주세용🙈

진짜 멤버들이 보면서 뭉클한 표정이 나타나네요.. 그때 얼마나 힘드셨을지 다 공감은 못해주지만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어요😢
특히 소율님은 막내여서 그런지 더 뭉클해하시는게 보이네요 ㅠㅠ 지금 행복하게 다들 사시길 ❤️

OMG. Yes, please... Second part!!
So happy to see you reunited. Where is Ellin?

7:28 " I think that was the only day we didnt get scolded" . How SAD to say that.. I still LOVE Crayon Pop and I still watch your videos. Australian fan

다들 이렇게 모이니까 옛날 활동할때 생각나구 넘 조아요ㅠㅠㅠ 자주자주 모여주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크레용팝 노래는 '댄싱퀸'이었다. 한때는 추억겸 다시 틀어봤는데 역시나 좋다. 듣고 노래의 매력에 또 빠져서 시간날 때마다 뮤비 봐주고 흥얼거리고 노래방 가서 친구들과 같이 노래 부르고, 심지어 학교에서 유튜브 봐도 되는 날 틀어서 친구들과 함께 즐겼던 기억이 난다. 정말 나에게 있어 힘이 나는 노래였다. 그리고 영상을 보면서 느낀 건데.. 난 저때 약간의 이기심이 있었던 것 같다. 보통 아이돌과는 다른 의상과 컨셉으로 독특한 이미지로 남겨주었는데, 힘들 거라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그저 재미있었고, 더 많은 곡들을 내주기 바랄 뿐이었다. 그때가 아마 초등학교 4, 5학년 때인 듯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힘드셨구나를 느끼면서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이름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순탄한 길을 걸어오지 않은 것을 느꼈다. 또, 크레용팝 언니들의 반응만을 봐도 알 것 같다. 다시는 하지 못할 거 같다고... 그만큼 많이 힘들었음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오랜만에 이렇게 뭉쳐서 소중한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반가웠어요!! 저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이제는 힘든 만큼 꽃길을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와 ㅠㅠㅠ 진짜 댄싱퀸 넘 좋아했는데😭😭❤️

멤버들 넘 오랫만이에용!

완전체로 다시 보고 싶어요 제 초등학교 시절을 언니들과 보냈다고 할 정도로 그때 만큼은 언니들이 진짜 최고였어요👍 지금 이 영상을 보니 더욱더 그리워지네요 사랑해요 늘 응원합니다 ❣

저두 그영상보고 팬이됫엇저~~ 화이팅입니다

it's so cute to watch them all have this good friendship

Weeeyyy!! Ayuda!! TuT
Me falta mi hermosa Ellin, pero aun asi me hizo super feliz verlas juntas. Espero algún día regresen las 5, mi grupo de mujeres favorito del kpop son ustedes.
Muchas Gracias!!
Saludos desde México

정말 빙빙이랑 댄싱퀸 제 최애곡이에요!! 크레용팝 어지간한 곡은 안무까지 다 외우고있답니다😭 쵝오

😭😭😭
Pop pop C-R-A-YON POP
#CRAYON_POP4VERE
Es un gusto verlas juntas de nuevo ❤❤

Thank you Way😍❤️❤️
I hope Doom Doom Chit reaction, (dancing Queen is my favorite song too)

언니들 정말 열심히 사셨군요ㅠㅠㅠ

크레용팝 Tv 진짜 즐겨봤는데 다같이 그런 영상 하나만 찍어주세요 젭알ㅜㅜㅜㅜㅜㅜㅠㅠㅠ

I think the view count on this video and how fast it's climbing is a good indication of how thrilled Sketchbooks are to see Crayon Pop members together again. I hope the positive reactions will lead to more.

ㅜㅜ옛날에 애들이랑 찐으로 막 이 노래로 장기자랑 막 하고 그랬는데 한때 내 최애곡이엿다ㅜ.ㅜ언니들 다시보니까 넘 좋다

금미 언니 너무 예뻐요 ㅜㅜㅜㅜㅜㅜ진짜왜 뒤늦게 알았을까 ㅜㅜㅜㅜㅜㅜㅜㅜ 요즘 금미언니 직캠만 찾아보자나요..

너무 이쁘다 엉엉 언니들,,,

크레용팝땐 웨이초아 구분이 안갔는데 이젠 확실히 누가누군지 구별가능ㅎ 뿌듯ㅋ

팀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다들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ㅎㅎ금미 씨는 목소리도 예쁘시네용 지금 봐도 칼군무 진짜 멋있어요!!! 댄싱퀸이 영상에서 수번을 나오는데도 하나도 안 지겹고 너무 듣기 좋네요 역시 명곡~

You should definitely do more of these! I love seeing you all(or most of you) together again.

리액션 영상 너무 기대했어요 ㅠㅠ 크레용팝 곡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세러데이나이트랑 댄싱퀸 그다음에 fm 이랑 두둠칫 인데 ㅠㅠ
표정연기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어이가 표정연기 짱인데ㅋㅋ
잘봤어요 ㅠ!ㅠ

it always warms my heart to see yongpap members together ♡ forever my favorite kpop group!!! i look forward to part 2 💞

아뉘 언니들은 점점 젊어져 ㅠㅠ 부럽댜 ㅠ

언니들 행복하세뇨❤

금미님 목소리 너무 좋으다...♡

언니.. 저 댄싱퀸 보고싶다고 댓글단지 2개월 됐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사랑해요 영상 보기 전인데 원래 이런거 선댓후감상..? 뭐 이런거 맞죠?? 사랑해요.. 언니... 그 다음 꾸리스마스 알죠..? ㅠㅠ 뿌엥... 그거 크리스마스 때마다 듣는다구욧~~

멤버들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나오는 컨텐츠 계속 있었으면 좋겠네요

the video of the guerilla concerts was the one that introduced me to Crayon Pop. Dancing queen was my favorite song from them, I think it deserved more attention

OMG glad that you guys made this video together and can't wait for the second part!! 😆😆😆

CAN'T WAIT FOR THE PART 2💖💖💖

ㅠㅠ...너무 오랜만에 네분을 뵙네요...데뷔 초기에 너무 좋아하고 응원했었는데...늦게라도 웨이랜드를 알았으니 자주 찾아올께요...^^

금미님 단발 넘 대박이다 아아악 배우 분위기나셔 목소리두ㅠㅠㅠ해서 찾아봤더니 배우셨고...역쉬

댄싱퀸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 그다음으로 웨이이 사탕 물고있는 빙빙빙ㅋㅋㅋ
지금 봐도 웨이 귀여워 ㅋㅋㅋ 아직도 내노트북에 영상이랑 사진이 있는데 지울수가 없어

OH MY GODDDDDD!!!!! Thank you so much Bossssss

금미언니...ㅠㅠㅠ 진짜 예뻐ㅜ 소율언니도ㅠㅠ 진짜 오랜만에 보니까 다들 너무 예쁜것 같아ㅜㅜ 웨이언니,초아언니!! 이렇게 멤버들 모아서 하는 컨텐츠 많이 해주세요ㅜㅜ!!!!

금미님 이렇게 보니까 너무 이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놀람!

게임 엘소드 하면서 언니 옷들 꾸준히 사 입혔어요. 단순히 노래가 좋아서 뮤비만 한참 돌려 들으며 게임 했던 추억이 있네요! 특히 처음 나온 댄싱퀸이랑 후에 나온 빠빠빠가 아주 기억에 남아요 ㅎㅎ
지금은 3살 딸아이의 엄마로 제 추억 한켠에 고이 접어두고 있어요. 소중한 추억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

You can't imagine how much i miss you girls... you saved me from so many bad moments! Love Crayon Pop forever, thank you! ❤

와 대박 진짜 넘 오랜만이다ㅏ아아아아앜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ㅠㅠ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ㅠ....
ㅠㅠ😥😥😥

Crayon pop, still making the world smile, all these years later. 🌏😀

so good to see you together! i miss crayon pop so much! thank you so much for this beautiful christmas gift! ♥♥

PLEASE do more videos with guests from Crayon Pop! Missed seeing these faces together!

Wow! que bueno verlas juntas de nuevo, estan muy bellas 😍

I hope Way sees this comment, I just think you guys are finally together and it shouldn’t just be a 10-15 minute segment. People will watch you guys just talk about whatever you guys want to talk about for longer than that.
Looking forward to part 2

Thank you for the beautiful Christmas gift Minsun. I'm so so happy to see you 4 together, that i almost cried and even more when you did your old self-introduction as Crayon pop. I love you all so much my young sisters Minsun, Minjin, Boram and Hyekyung. ❤️❤️❤️❤️

금미 언니 졸라이뻐 ㅠㅠㅠㅠㅠㅠ 세련됐어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