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 Sung Kyu Is The Ultimate Matchmaker At The Han River Tent Rental | workman ep.57

진짜 성규형은 분위기 메이커를 위한 순발력이 오지는 듯... 심지어 키도 커... 선도 잘 넘어... 장성규 VS 정우성하면 나는 정우성한다ㄹㅇ

원래 재밌었지만 이번편 뭔가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다. 시민분들이 평소보다 재밌으셔서 그런가?

진짜 오늘 편 시민 인터뷰 역대급 재밌었음 역시 남의 연애 이야기 듣는게 젤 재밌다

9:33

마지막에 가정의평화를 지키고자 피카츄에 백만볼트를 참아내는 성규님을보고 결혼은 그런거구나.. 하고갑니당

오 근데 진짜 뭔가 신기하다.. 초6이랑 고2라고 하면 엄청 차이 많아보이는데 실제로는5살 밖에 안나는 거자너..

08:28

8:28

확실히 워크맨은 시민분들 인터뷰가 재밌어야 되는듯 ㅋㅋㅋㅋ

워크맨의 완성은 시민분들의 재치있는 입담이 있어서 완성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

7:12

나 아직도 못잊어.....

뭔가 이번영상 썸네일 제목이 모든 알바생의마음을 대변하는거 같다.. ㅠㅠ

0:40

여사친 남사친 둘이 한강공원가서 텐트빌린다고.......사심이 있느느거지 저건

장성규가 사장님이랑 밥 먹은 화

근데 남들은 이성친구 단 둘이 한강 피크닉 그거도 돗자리 깔고 뭐 아기자기한 소품 펼쳐놓고 할 수 있는 건가,,? 나도 개방적인 편인데 단둘이 밥, 술, 영화, 공연정도는 가능인데 저건 힘들듯ㅋㅋㅋㅋㅋㅋㅋ동성친구랑도 조금 귀찮은 것,,,

4:30

진짜 오랜만에 개잼이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