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y, NO work, NO boss(?) Jeju Guest House Review | workman ep.27

JOB것들아~~~♥ 인력소장이다,,,,~~~ 😎

안녕하세요 스텝 신예지입니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ㅎㅎㅎ 좋은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6:50

워크맨 중에서 제일 훈훈했다....

안 웃어야지 하고 들었는데

헉 웃으러 왔다가 가수를 2명이나 발견하다니. 장민석씨 자작곡도 너무 좋고 신예지씨는...가수 지망생 아님? 음색이 정인 뺨치네 ㄷㄷ

아니 잠깐만ㅋㅋㅋㅋㅋ 마지막 여자분 뭔데 노래 왜캐 잘해

진짜 이번편은 그냥 하나의 작품이었다 완벽했다.

장성규님 정말 진심으로 이번편에선 즐거워보여서 아빠웃음 지으며 보게됬어요 뭔가 찡함... 지금 최고주가찍으시고계신 장성규님도 어쩌면 이런 소소한 즐거움이 그리웠는지 계속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보여서 슬픈에피소드같기도하네요 ㅜㅠ

칫솔 들고 다같이 흔드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기서 일하는 여자분 가창력하고 음색보면 가수 뺨치는데 대단하신거 같네요 다음 알바는 김장 하러 가주세요 김장철 입니다.

노래를 마지막에 넣은 건 '신의 한 수'

왜 한라산 마이크 얘긴 안보이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만든거 처음보는뎈ㅋㅋㅋㅋㅋㅋ

야 칫솔 야광봉에서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2

너무 자극적인 컨셉으로만 나아가던중 편안함 속에서도 충분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음을 증명하는 이번 화 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도 제주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매우 뿌듯 🙇🏻‍♂️ㅋㅋㅋ) 매 화는 불가능하겠지만 가끔씩은 이런 감성넘치는 편들도 기획해서 풍미를 더해주세용! 감사합니다! -제주도민

요즘 다들 힘들긴한가보다..

아 칫솔흔드는거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진짜 힐링된다... 이런 프로 진짜 티비로도 못봄 ...

칫솔이 왜 응원봉이 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