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complaining because butler didn’t play [Munchkin Kitten VLog]

듣고보니 구름이 말이 일리가 있네요

잘 들어보니까 솜털말도 맞는거 같네요

태어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상당히 논리정연하게 말하네요

집에 저런 애 있으면 실수로 밟을까봐 무섭다..

냥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다아실거다..움직임,몸짓,소리 하나하나가 내 심장을 설레게하구 외출했어도 좀 늦어지는가 싶으면 걱정되구 보고싶어 미치는 존재라는걸~~그래서 난 냐옹이가 좋다..

대체 왜 안 놀아주시는 거에요 제가 다 억울하네요

솜뭉치가 걸어다녀!!!! 솜뭉치가 걸어다닌다고!!!

고양이가 주인 발 밑에 돌고 있으면 그 뜻은 고양이가 자기 냄새와 주인의 냄새를 똑같이 했다는 거에요~ㅎㅎ 엄청 귀엽지 않아요?(♥) 그리고 고양이 한테 찍였다는 뜻이에요 ㅋㅋ

아가 구름이가 보고 싶어서 또 왔어요😊 아가냥이 중에 최고로 귀여워요. 진짜 최고의 힐링 영상❤ 구름아 건강하게 잘 살자~

이렇게 쫑알쫑알거리면 세계최고아기고양이밖에못해 .. 알겠냐고

썸네일에 고양이가 있으면 들어오는 병이있습니다.

하아.........너무 귀엽고 소중해서 감당이 안된다 ㅅㅂ 지구 지켜야돼 고양이는 지구에만 있다

그래도 그렇지 집사한테 그런말 하는거아니야 말을 가려서 해야 한단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나에게 행복을 주었다

아가야.. 너 두고 눈에 밟혀 외출이나 하겄냐;;

조그만한 몸으로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애교부리는게 너무 귀여워요!! 만약에 동물이랑 사람이랑 말이 통해서 의사 소통이 가능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

뭐야 집사 왜케 이쁜 아가랑 살아? 복 너무 많이 받았으니까 열심히 봉사해라

제목이 더웃곀ㅋㅋㅋㅋㅋㅋ먼치킨 새끼고양이가 아니라 먼치킨 고양이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겁나 마약임 구름이 집사한테 뭐라 하는거 맨날 보러옴 + 집사 웃음소리 목소리 개설렘

어린데 집에 혼자 있으면 심심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