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K팝 #알렉사 #켈리클락슨쇼 우리나라 및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영미권 소식은 직접 번역하여 공유합니다. 시의성에 맞거나 이슈거리 중 우리 한국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알렉사가 본선에서 우승한 것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전 미국에서 투표하니 이해할만 한데 개인적으로 놀라운건 어떻게 오클라호마주의 대표로 나올 수 있었을까라는...경연대회를 거쳤던 안거쳤던 거기는 사실 촌동네라...어쩄든 주의 대표로 나오게 해 준 오클라호마에 감사!
알렉사는 오클라호마 태생이고 러시아계 아버지와 한국계 어머니사이서 난 혼혈임 1남1여중 막내며 미국시민권자고 지방예선부터 단계를 발바올려온것임,그전에 K팝가수로 앨범발매 정식활동하고 한국소속사에 초대 연습생이였습니다,스타일적으로 SF케릭터적이고 강한춤 노래,퍼포먼스가 압권이죠.
저도 그점이 무척 궁금한 부분인데 저 역시 언론보도에서 언급치 않은 부분이라 모릅니다 확실한 것은 오클라호마 예선거쳐 오크라호마 대표로 선정되어 이 대회에 오클라호마주 대표로 출전했다는 것이죠 저 보수적이고 인종차별적이기론 과거역사에서 남부에서도 이름난 미국내 오클라호마 주 대표가 돼기위해 순수 토종 미국인 아닌 러시아와 한국의 혼혈아인 알렉사가 거쳤던 오클라호마 대표로 선정되는 오클라호마 자체의 그 예선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길래 저 역시 궁금하죠 단지 그 결과로만 보면 즉 K-Pop 가수라고 표방하며 예선 치른 알렉사가 원더랜드 곡으로 주예선 통과하고 주 대표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은 K-Pop팬들이나 유색 인종들이 별로 없는 미국식 시골인 오클라호마조차 알렉사 개인의 인간적 매력과 음악에 빠졌다는 상식 바탕한 추측만 할 뿐이죠 미국내에서도 전통적 음악 특히 칸트리송이 강세인 오클라호마같은 보수적 지역에서 알렉사가 주예선에서 우승해 대표권 얻었다는 것은 알렉사 개인의 역량 말고는 전혀 설명 불가능해서 말입니다 본선에서 우승한 것 역시 같은 사정일겁니다 전 이번 알렉사 우승 일등 공신이 마치 미국내 K-Pop 팬들의 몰표 덕분이라든가 미국인들이 K-Pop에 익숙해지고 호감도가 상승한 결과물인 듯한 댓글들은 진실 호도하는 그릇된 판단이라 생각하죠 오클라호마조차 알렉사를 그들의 대표로 선정했으니 말이죠 K-Pop과는 동떨어진 음악문화 정체성 지닌 미국내 깡촌인 오클라호마조차 알렉사 원더랜드 선택했으니 말이죠 알렉사에 대한 표이지 K-Pop에 대한 호감때문은 아나란 거죠 알렉사가 부른 K-Pop이 먹힌 거지 만약 다른 이가 불렀다면 절대 불가능할 겁니다 설사 방탄소년단이 와도 말입니다
음악계 사람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이 준 점수는 1위 106표, 5위 알렉사 56표 더블스코어 차이를 줍니다, 그러나 시청자 투표 1위 200점대, 5위 알렉사 600점대로 트리플스코어 차이를 줍니다. 미국 음악계와 시청자간의 괴리를 보여 주는데요 시청자는 가수가 고품질의 안무와 가창력을 보여주는 K-POP풍으로 넘어갔는데 음악계는 아직도 컨츄리송 형태로 노래 부르는 사람 따로, 춤추는 사람 따로인 무대를 좋아하는듯 합니다 예전에 춤과 노래를 동시에 하던 마이클 잭슨을 좋아하던 미국 음악계 사람들은 어디로 간걸까요?
불로소득 얻은 K-POP 소주한잔님의 객관적 평가에 감탄합니다 일년전 알렉스 그 우승은 지금 생각해봐도 나같은 한국 가요 팬 입장에서도 경이로운 성과였죠 차지연 광팬인지라 차지연만 알았지 알렉사란 가수는 노래는 물론 이름조차 전혀 몰랐던 제가 우연히 이 분 우승을 인터넷으로 우연히 알게 된후 유티비로 검색한 후에야 ,이 분 그동안 발표한 노래들을 다 들어본 후에야 오! 알렉사! 라고 감탄하며 흥분했죠 기존 유명한 한국 가수들 노래는 웬만큼 알고 들어온 저에겐 무척 충격이었죠 한국의 기존 아이돌그룹이나 혹 세계적 이름 떨치는 남녀불문 그룹들 노래들과는 색다른 독특한 감동을 주어서 말입니다 이점은 추후 거론하려 합니다 소주한잔님의 논조가 맞읍니다 알렉사 이번 우승은 케이팝의 미국내 영향과는 무관합니다 있다고 해도 미미한 수준이라는 게 제 생각이죠 왜냐면 이 프로의 시청률이 형편없이 저조했다는 어느 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알렉사에게 투표한 이들중에 K-POP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이 많았다는 것은 이치에 안맞으니 말이죠 어느 프로든 기본 시청률은 깔고 가는 거라 저조한 시청률일 경우 변수가 작동할 여지는 별로 없다는 것이 통계학상 정설이죠 이는 무엇을 말하는 가하면 K-POP과는 무관한 전통적 미국 가요 애호가들이 투표에 대다수 참가했다는 것이고 K-POP 영향받은 애호가 특히 미국내 젊은층이 알렉사 우승에 큰 변수가 못 되었다는 반증입니다 사실 1회 American Songg Contest는 그 저조한 시청률때문에 차후 제작에 먹구름끼었죠 경제논리상 2회가 가능한지조차 불투명하죠 그런 사정과는 별개로 알렉사의 이번 우승은 알렉사와 그 소속사 대표가 합동해서 한국 K-Pop 가수이자 노래라고 선점해서 선전하고 그 결과 미국내 시청자들은 물론 이 프로의 유명한 사회자들과 외국 신문 인터넷 매체조차 모두 합창하며 알렉사 우승을 K-POP의 성과라고 인정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는 상황에 이른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속사정은 다르지요 알렉사 우승의 결과물인 아메리카송 콘테스트 1등의 영광은 안타깝게도 K-POP이 가져가고 알렉사와 소속사 대표의 눈물겨운 노력과 위험한 투자의 결정체인 이 노래 원더랜드란 위대한 노래의 성과는 무지몽매하고 안티질 비난만 익숙하고 참다운 인간적 성과에는 인색해 비판과 흠 잡기에만 혈안 되어 있는 일부 한국 철부지들의 비이성적 안티질을 감당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축하해야 할 잔치에 재나 뿌리려하는 그들 안티들의 심보는 가히 놀부심보 저리가라이죠 전 감히 말합니다 이번 이 우승 이 성과는 콘테스트 즉 경연프로에서 거둔 한국의 성과중 한국 가요계 역사상 가장 가치있고 중대한 의미 있는 쾌거라고 말입니다 그 공은 물론 전적으로 알렉사와 그 대표 두분에게 전 돌립니다 K-POP은 불로소득 얻은 것 뿐이죠
아직도 그들은 오만해요 단지 잘 알려지지 않았을뿐 패권국가라는 이유로 다른 나라들을 멸시하는게 보통 바닥에 깔려 있죠 대부분의 서양 국가들중 영향력있는 국가들은 아직도 인종차별도 아시안을 바라보는 시선도 다 중국인으로 보는 시선 즉 오리엔탈리즘화 시켜 전체가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게 메인 주류인데요 그나마 bts 블핑 싸이의 영향으로 꽤 많은 팬들을 확보하면서 판도가 달라지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현지 방송국이 K팝 맞춤 안무를 짜 주기도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그렇게 완벽한 무대를 꾸몄나 했더니 소속사가 한국 소속사였군요. 그래도 검색해 보니 작곡가는 해외 작곡가 5인이 함께 작곡했다는데 미국인들이 고깝게 여길 이유는 없을 듯. 축하합니다! 앞으로 한국 방송에서도 많이 보게 되길요!
경북 봉화 출신 한미 혼혈 가수가 컨트리 음악으로 뮤뱅 1위한 격이니 말이 많지..ㅋ 젊은 층은 덜한데 여전히 미국 기성세대들은 80년대 미국 대중음악을 기대하고 추억하지.. 즉 보는게 아닌 듣는 음악, 퍼포먼스 아닌 가창력, 록,포크,소울같은 미국 정서를 담은 음악, 밴드 중심의 음악.. 실제 이번 콘테스트에서도 이런 음악 들고 나온 가수들 많았고.. 이런 음악들이 미국 기성세대들에겐 익숙하니 당연한거고 케이팝 가수가 우승한게 당황스러운거지..
내 사랑 알렉사 즉 K-Pop 뮤직세계의 차지연 이제 난 차지연만큼 알렉사를 사랑한다 그리고 응원하고자 한다 어찌보면 음악적 성향에서는 차지연과는 대척점에 서 있는 알렉사를 난 이제 진정 사랑한다 이제 난 차지연광팬이자 알렉사 광팬이다 알렉사 노래와 영상 유티비로 거의 다 보고 들은 이제는 말이다 알렉사 그간의 삶은 유티비영상통해 어느 정도는 엿 보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말이다 차지연만큼 이제부터 난 알렉사를 예술가 K-Pop 뮤직세계의 진정한 예술가로 여기고 응원하는 댓글쓰면서 한국에선 홀로라도 예술가 알렉사의 진정한 가치를 논하고 널리 알렉사의 음악과 열정을 한국 젊은이들에게 알려주려 한다 한국 나이로는 나이 먹었다는 층에 드는 내가 말이다 인기 있어 잘 나간다고 그들 한국의 K-Pop 아이돌들 음악이 훌륭한 것은 아니다 팬들 숫자 많다고 그들의 노래가 값나가는것 또한 아니다 단지 상업적인 숫자 계산 놀음에 불과할 뿐이다 장원영이 광고 몇개 땃다고 장원영 아이돌이 부른 노래의 음악적 가치가 높다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그럼에도 장원영 일부 팬들은 마치 자랑스러운 듯 광고 이야기 꺼내든다 영업적 경제적 가치에 몰두하는 거대 기획사들의 장난질에 놀아나는 순진하고 몽매한 한국의 젊은이들이 대다수 차지하는, 한국내 인기 아이돌 팬들 , 그들의 음악감상 수준이 불쌍하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들의 음악 감상 능력은 거의 허수아비나 다름없다 실체가 없다 아니 기존의 상업적 세력들이 자신들 경제적 이익위해 짜 놓은 촘촘한 그물망에 그대로 걸려들어 그들의 이익에 봉사하는 꼭두각시적 집단들이 다름아닌 현 국내 잘나간다는 아이돌 팬들 집단이라 해도 과언 아니다 이들 젊은이들이 주체적 판단하고 주체적으로 음악 감상하기에는 현 한국의 음악시장을 좌우하는 세력 특히 언론매체나 기획사나 음악평론가 연주가들의 케넥션이 너무 밀접하고 광범위하기에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이들이 한국 젊은 아이돌 팬들에게 심어놓은 세뇌적 환상들을 이제와서 깨기에는 그리 간단치 않다 가요계 특히 아이돌 중심인 K-Pop 음악세계에서 그들이 이익 낼수 있는 상업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여러 방송 매체의 오디션 프로젝트 통해 조직적이고 집요한 공작들이 장기적으로 행해졌고 무방비적으로 이들에게 노출된 젊은이들의 음악감상력은 치명타 입어서다 진정으로 음악하는 가수 아닌 상품성 따지며 팬 많은 아이돌이 될 가능성 있는 지를 저울질하는 그들의 교묘한 짓거리 말이다 난 사실 알렉사에게 경탄하고 소속사 지비레이블 대표 김준홍에게 감탄한다 연예 기획사나 티비 라디오는 물론 음악 노래와 연관되어 있는 직종의 전문가들이 그들간의 상부상조적인 커넥션하에 만들어진 한국내 K-Pop 음악시장에서는 낯선 이방인에 불과한 우리 알렉사가 한국아닌 팝 본토 미국에서 아메리칸 송 컨테스트란 경연대회에서 우승자란 성과 내었는 지 말이다 그것도 라이브 경연대회에서 말이다 한국에서 데뷔곡 포함해 몇곡 발표했음에도 외국에서는 갈채 받았어도 데뷔한 한국에서는 전혀 인정 받지 못하고 미국에서 뒤늦게 그 음악적 능력을 조망받게 되었는 지 말이다 결국 한국내 K-Pop 아이돌들 음악시장이란 것은 결국 자기들끼리만의 ,인싸들끼리의 짜고치는 고스톱판이란 것이고 세뇌당한 그 팬들이 들러리 역할하는 거대한 종합시장에 불과했단 것이 들통났으니 말이다 난 진정 기대하며 알렉사에 대한 글 쓰려한다 기존 거대기획사들과 그들 로비에 장단 맞춰 춤추며 언론매체들이 만들어 놓은 합작품, 즉 한쪽으로만 편향되어 있는, 현 아이돌 팬 위주의 K-Pop 음악경향들을, 음악적 능력과는 관계없이 쭉쭉빵빵 서양식 미인들 위주로 구성된 현 아이돌 그룹팬들 중심으로 돌아 가는 현 한국내 주류 K-Pop과는 달리 알렉사란 예술가가의 등장이 왜 시기적절하고 통쾌하고 하나의 반란이자 위대한 혁명인지를 알렉사 광팬 돼어버린 나는 앞으로 여러각도에서 이런 기조하에 알렉사가 그간 발표한 여러 노래와 영상들을 조명하는 글 쓰며 알렉사의 노래들과 영상이 앞으로의 K-Pop의 세계화 일반화를 위한 하나의 길잡이 혹 등불 나침판 디딤돌 첫번째 계단처럼 여겨지는 인식의 변화의 단초라는 평가가 나오길 기대하며 말이다
미국이 전쟁국이고 역사가 짧고 싫어할이유가 많으면서도 중국과 일본과 비교해볼때 ~ 나라에 살고있는 사람들과 정치 방면에선 ~ 정상적인 판단과 ~ 부정 부패는 훨씬 정상적으로 판단 하기 때문에 미국이 좋은 나라라고 ~ 본다 ~ 지금 한국의 20대 들은 일본에 빠져 살고있지만 ~ 한국의 젊은 이들이 일본에 대한 환상에서 빨리 벗어나길 바라고 ~ 알렉사 저자리 에 오를수잇듯이 ~ 한국도 ~ 진짜 재능있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정상에 서고 옳바른 사람들이 정치를 했으면 한다 .
![AleXa’s bombshell announcement “I’m getting married!” [Welcome to Wonderland : EP. 4] | KBS WORLD TV](http://i.ytimg.com/vi/0efWt2hxBsg/mqdefault.jpg)
![[여고추리반3] 꽁꽁 얼어붙은 추리 예능 위로 여추반이 뛰어다닙니다 | 0화 | TVING](http://i.ytimg.com/vi/uBsOh4SraJA/mqdefault.jpg)
진짜 이게 현실인가 싶은 일들이 너무 흔하게 벌어져서
판타지가 따로 없다
국뽕을 피할 방법이 없어
드라마 드림하이를 볼때 그냥 드라마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런 일이 현실이 되는 걸 보게되는군요.. 드림하이에서 가수이름이 K 였던 것도.. 지금 생각하니 놀랍네 .. 축하해요 알렉사~~
드리마이
드리마이
켈리클락슨 정말 인간적으로 멋진 사람이에요.
알렉사 축하해요.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네요.
알렉사 , , , , !!!!!!!!
젊고 넘치는 "끼"에다가 천부적이라 할 재능도 보이네요 ^^
오늘의 이 순간들을 기억할께요!
이제 첫단추 , , , , 높이높이 올라가시길 🙏👌👍
사실 알렉사가 본선에서 우승한 것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전 미국에서 투표하니 이해할만 한데
개인적으로 놀라운건 어떻게 오클라호마주의 대표로 나올 수 있었을까라는...경연대회를 거쳤던 안거쳤던 거기는
사실 촌동네라...어쩄든 주의 대표로 나오게 해 준 오클라호마에 감사!
알렉사는 오클라호마 태생이고 러시아계 아버지와 한국계 어머니사이서 난 혼혈임 1남1여중 막내며 미국시민권자고 지방예선부터 단계를 발바올려온것임,그전에 K팝가수로 앨범발매 정식활동하고 한국소속사에 초대 연습생이였습니다,스타일적으로 SF케릭터적이고 강한춤 노래,퍼포먼스가 압권이죠.
윗분이 묻는댓글촛점을 모른다고 하는것같은데 ㅋ 글쓴이의도는 깡촌에서 용된게 궁금하다가 펙트데,,질문의도가 웃습지않나요? 노력하지않고 얻어지는게 없죠 찿아보시면 많은걸 얻을겁니다 오지랖은,,,
저도 그점이 무척 궁금한 부분인데
저 역시 언론보도에서 언급치 않은 부분이라 모릅니다
확실한 것은 오클라호마 예선거쳐 오크라호마 대표로 선정되어
이 대회에 오클라호마주 대표로 출전했다는 것이죠
저 보수적이고 인종차별적이기론 과거역사에서 남부에서도 이름난
미국내 오클라호마 주 대표가 돼기위해
순수 토종 미국인 아닌 러시아와 한국의 혼혈아인 알렉사가 거쳤던
오클라호마 대표로 선정되는 오클라호마 자체의 그 예선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길래
저 역시 궁금하죠
단지 그 결과로만 보면 즉 K-Pop 가수라고 표방하며 예선 치른 알렉사가
원더랜드 곡으로 주예선 통과하고 주 대표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은
K-Pop팬들이나 유색 인종들이 별로 없는 미국식 시골인
오클라호마조차 알렉사 개인의 인간적 매력과 음악에
빠졌다는 상식 바탕한 추측만 할 뿐이죠
미국내에서도 전통적 음악 특히 칸트리송이 강세인 오클라호마같은 보수적 지역에서
알렉사가 주예선에서 우승해 대표권 얻었다는 것은
알렉사 개인의 역량 말고는 전혀 설명 불가능해서 말입니다
본선에서 우승한 것 역시 같은 사정일겁니다
전 이번 알렉사 우승 일등 공신이
마치 미국내 K-Pop 팬들의 몰표 덕분이라든가
미국인들이 K-Pop에 익숙해지고 호감도가 상승한 결과물인 듯한 댓글들은
진실 호도하는 그릇된 판단이라 생각하죠
오클라호마조차 알렉사를 그들의 대표로 선정했으니 말이죠
K-Pop과는 동떨어진 음악문화 정체성 지닌
미국내 깡촌인 오클라호마조차 알렉사 원더랜드 선택했으니 말이죠
알렉사에 대한 표이지 K-Pop에 대한 호감때문은 아나란 거죠
알렉사가 부른 K-Pop이 먹힌 거지
만약 다른 이가 불렀다면 절대 불가능할 겁니다
설사 방탄소년단이 와도 말입니다
음악계 사람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이 준 점수는 1위 106표, 5위 알렉사 56표 더블스코어 차이를 줍니다, 그러나
시청자 투표 1위 200점대, 5위 알렉사 600점대로 트리플스코어 차이를 줍니다.
미국 음악계와 시청자간의 괴리를 보여 주는데요
시청자는 가수가 고품질의 안무와 가창력을 보여주는 K-POP풍으로 넘어갔는데
음악계는 아직도 컨츄리송 형태로 노래 부르는 사람 따로, 춤추는 사람 따로인 무대를 좋아하는듯 합니다
예전에 춤과 노래를 동시에 하던 마이클 잭슨을 좋아하던 미국 음악계 사람들은 어디로 간걸까요?
감동,응원한다
그 사람의 지적 능력은, 바뀌는 상황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냐로 알수 있다
-니콜라 테슬라
이런 실력잇는 사람이 진짜 케이팝 최고 스타로 최고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알렉사는 인격도 참 좋아 보인다
저는 미국팝을 좋아합니다. 모든 음악과 취향이 존중받길 바랍니다. 케이팝은 자랑스럽습니다
☝들어와서봐!!😘❤☝안보면 너만손해!!!☝
열렬한구독자입니다
알렉사의 스토리를보고 감동했습니다
더 많은 그녀의 추가소식이 궁금하네요
난 간사한 인간 맞아
우승하니 알렉사가 더 이뻐진거 같아.
그녀의 음악을 많이 응원해주세요!! 알렉사 화이팅 💞✨
☝들어와서봐!!😘❤☝안보면 너만손해!!!☝
꿈은 이루어진다.
알렉사의 성공은 KPOP의 새로운 가능성임.
진짜 세계주류 음악이 되기 위해 전 세계인 모두에게 오픈되어있어야 함.
알렉사의 성공으로 어머님에게 꼭 가족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문화 도적질 하는 중공과 혐 k-pop 하는 일본은 빼야 됨.
알렉사~멋졌어!! 축하해!!
또 힘내서 가 보자!!
만세!!😄😄🥰🥰🥰
축하합니다 kpop은 체력등 모든게 힘들텐데 이겨냈어요
눈 앞에 켈리 클락슨 놀랍다
미국 각주 경연대회에 대표로 Kpop가수가 나와서
우승을 했다.! ^^
이제 Kpop은
힙합, 락 같은 한 장르다..!
👍👍👍👍👍
예
싸이가 문을 열었고, BTS가 평정했고, 알렉사가 논란을 잠재웠다.고로 케이팝은 세계 대중문화 장르가 되었다.
정말대단해요.알렉사.. 참잘했어요
당차고.멋지게.
프로듀스48 할 때 주목도가 낮아서 안타까웠는데 끊임없는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은거 같아 기쁘네요 ^^ 앞으로도 화이팅~ 개인적으로 TATTOO 정말 좋아해요 ㅋㅋ
우린 오래전 90년대 후반쯤 음악이 듣는거에서 눈과 귀가 같이 즐기는 시대 들어갔는데 외국은 이제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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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프듀48 을 한방 먹임
우리나라 음악계가 얼마나 부패 했는지 엿볼수 있었음
이제 우리의 KPOP만 자랑스러워할 것이 아니라, 캘리클락슨과 같은 오픈마인드도 같이 갖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그래야 세계인들이 진정 KPOP을 더욱 인정 할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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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직 우린 국제무대 에서 눈치를 보는경향이...그래서 국봉채널이 많은거겠지만...캘리...상당히 호감이 가네요
알렉사는 정말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다~!!
울 원더님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히 봅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onder0603 ^^*
항상응원합니다
알렉사!! 자랑스럽네요. 고생 끝에 낙이 옵니다. 파이팅이죠!!
원더님, 이런 편집 좋아요! 좋은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6:09 다같이 축하해주는 장면 정말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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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들 둘과 함께하는 50대 아빠 입장에서 말하고 싶은게 있네요
'평가하지말고 받아들이자'
불로소득 얻은 K-POP
소주한잔님의 객관적 평가에 감탄합니다
일년전 알렉스 그 우승은 지금 생각해봐도 나같은 한국 가요 팬 입장에서도
경이로운 성과였죠
차지연 광팬인지라 차지연만 알았지 알렉사란 가수는 노래는 물론 이름조차 전혀 몰랐던 제가
우연히 이 분 우승을 인터넷으로 우연히 알게 된후
유티비로 검색한 후에야 ,이 분 그동안 발표한 노래들을 다 들어본 후에야
오! 알렉사! 라고 감탄하며 흥분했죠
기존 유명한 한국 가수들 노래는 웬만큼 알고 들어온 저에겐 무척 충격이었죠
한국의 기존 아이돌그룹이나 혹 세계적 이름 떨치는 남녀불문 그룹들 노래들과는
색다른 독특한 감동을 주어서 말입니다
이점은 추후 거론하려 합니다
소주한잔님의 논조가 맞읍니다
알렉사 이번 우승은 케이팝의 미국내 영향과는 무관합니다
있다고 해도 미미한 수준이라는 게 제 생각이죠
왜냐면 이 프로의 시청률이 형편없이 저조했다는 어느 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알렉사에게 투표한 이들중에 K-POP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이 많았다는 것은 이치에 안맞으니 말이죠
어느 프로든 기본 시청률은 깔고 가는 거라 저조한 시청률일 경우 변수가 작동할 여지는 별로 없다는 것이
통계학상 정설이죠
이는 무엇을 말하는 가하면 K-POP과는 무관한 전통적 미국 가요 애호가들이 투표에 대다수
참가했다는 것이고 K-POP 영향받은 애호가 특히 미국내 젊은층이 알렉사 우승에 큰 변수가 못 되었다는
반증입니다
사실 1회 American Songg Contest는 그 저조한 시청률때문에 차후 제작에 먹구름끼었죠
경제논리상 2회가 가능한지조차 불투명하죠
그런 사정과는 별개로 알렉사의 이번 우승은 알렉사와 그 소속사 대표가 합동해서
한국 K-Pop 가수이자 노래라고 선점해서 선전하고 그 결과
미국내 시청자들은 물론 이 프로의 유명한 사회자들과 외국 신문 인터넷 매체조차
모두 합창하며 알렉사 우승을 K-POP의 성과라고 인정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는 상황에
이른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속사정은 다르지요
알렉사 우승의 결과물인 아메리카송 콘테스트 1등의 영광은
안타깝게도 K-POP이 가져가고
알렉사와 소속사 대표의 눈물겨운 노력과 위험한 투자의 결정체인 이 노래
원더랜드란 위대한 노래의 성과는
무지몽매하고 안티질 비난만 익숙하고
참다운 인간적 성과에는 인색해 비판과 흠 잡기에만 혈안 되어 있는
일부 한국 철부지들의 비이성적 안티질을 감당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축하해야 할 잔치에 재나 뿌리려하는 그들 안티들의 심보는
가히 놀부심보 저리가라이죠
전 감히 말합니다
이번 이 우승 이 성과는
콘테스트 즉 경연프로에서 거둔 한국의 성과중
한국 가요계 역사상
가장 가치있고 중대한 의미 있는 쾌거라고 말입니다
그 공은 물론 전적으로 알렉사와 그 대표 두분에게 전 돌립니다
K-POP은 불로소득 얻은 것 뿐이죠
프듀48에서 분량 안잡아줘서 안쓰러웠는데 정말정말정말 축하합니다!!!!
Love ALEXSA!
문화는 서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성격이 짱짱하네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로 20여명이 사망하는 나라에는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많겠지.
이런저런 차별도 만연해 있고..... 저런 문답쯤 놀랍지도 않다.
☝들어와서봐!!😘❤☝안보면 너만손해!!!☝
우승했구나 ᆢ 대단하네
아직도 그들은 오만해요
단지 잘 알려지지 않았을뿐
패권국가라는 이유로 다른 나라들을
멸시하는게 보통 바닥에 깔려 있죠
대부분의 서양 국가들중 영향력있는 국가들은
아직도 인종차별도 아시안을 바라보는 시선도
다 중국인으로 보는 시선 즉
오리엔탈리즘화 시켜
전체가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게 메인 주류인데요
그나마 bts 블핑 싸이의 영향으로
꽤 많은 팬들을 확보하면서
판도가 달라지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들어와서봐!!😘❤☝안보면 너만손해!!!☝
K팝은 국악과도 무관치 않다.
한50년전쯤 당시 김백봉이 신문에 연재 기고한 글에 스승과 제자간 판소리의 슬픈 대목을 불러 전수 할때는 스승과 제자가 같이운다고 하더라.
알렉사 제발 다음부턴 눈 밑에 가짜 앵두는 붙이지 말고 나와라!
이쁜 얼굴 다 버린다!
피부색이 그렇게 중요한건지.....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Then who's the right one does she think??? WTH???
알렉사 불러 놓고 자기 생각 이야기만 계속 하는 클락슨이 더 웃김 ㅋㅋ
김세정인줄 깜짝놀랐네
미국 메이저 언론에서는 저런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겠지, 자기들이 주도하고 이끌어 왔던 팝에서 한국에 왠지 자리를 내줘야 하는거 아니냐는 불안감 요소가 있는거니까
Alexa 넘 대단해요
예술을 경제가치로 얘기하긴 그렇지만
Alexa가 한국에 남긴 가치는 BTS에
버금가지 않을까요?
사랑해요 ALEXA
현지 방송국이 K팝 맞춤 안무를 짜 주기도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그렇게 완벽한 무대를 꾸몄나 했더니 소속사가 한국 소속사였군요. 그래도 검색해 보니 작곡가는 해외 작곡가 5인이 함께 작곡했다는데 미국인들이 고깝게 여길 이유는 없을 듯. 축하합니다! 앞으로 한국 방송에서도 많이 보게 되길요!
경북 봉화 출신 한미 혼혈 가수가 컨트리 음악으로 뮤뱅 1위한 격이니 말이 많지..ㅋ
젊은 층은 덜한데 여전히 미국 기성세대들은 80년대 미국 대중음악을 기대하고 추억하지..
즉 보는게 아닌 듣는 음악, 퍼포먼스 아닌 가창력, 록,포크,소울같은 미국 정서를 담은 음악, 밴드 중심의 음악..
실제 이번 콘테스트에서도 이런 음악 들고 나온 가수들 많았고..
이런 음악들이 미국 기성세대들에겐 익숙하니 당연한거고 케이팝 가수가 우승한게 당황스러운거지..
힙합도 처음엔 많이 배척받았던 쟝르 아님? 다 글케 시작하는 거...
세정이가 미국갔나?
바쁘게 사네. ^^
아니 그냥 무시하기에는 너희의 팝이랑 너무 많은 점수차로 우승을 햇잖니 너희의 팝이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거다 뭔 사대주의에 쩔어서 저런 뉘앙스의 질문을하는지
나는 그런 주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미국을 세계에 알리는 요소, 한국도 알리고.
알렉사 퍼포먼스 본적 있는데, 스타일이 일본스러웠던게 쫌 아쉬웠지만 상당히 잘했습니다
~스러움을 오리지널티로 착각하는 우물속 꼰대들의 됀장머리들 👈~포뤠붜
뭔 파란머리만 하면 하츠네 미쿠인 줄 아는 씹덕이냐 ㅋㅋㅋㅋ
ㅋㅋ 뭐 미국애들 맘 상하는건 충분히 이해한다.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그럴만 하지
그래도 기자라는 애가 질문의 수준이 그게 뭐냐?... 그게 기레기는 국적을 가리지 않는가?
자우림인지 알았네..
그렇다면 심사 위원들도 무시한 질문 아닌가요???
내 사랑 알렉사
즉 K-Pop 뮤직세계의 차지연
이제 난 차지연만큼 알렉사를 사랑한다
그리고 응원하고자 한다
어찌보면 음악적 성향에서는 차지연과는 대척점에 서 있는
알렉사를 난 이제 진정 사랑한다
이제 난 차지연광팬이자 알렉사 광팬이다
알렉사 노래와 영상 유티비로 거의 다 보고 들은 이제는 말이다
알렉사 그간의 삶은 유티비영상통해 어느 정도는 엿 보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말이다
차지연만큼 이제부터 난 알렉사를 예술가
K-Pop 뮤직세계의 진정한 예술가로 여기고
응원하는 댓글쓰면서
한국에선 홀로라도 예술가 알렉사의 진정한 가치를 논하고
널리 알렉사의 음악과 열정을
한국 젊은이들에게 알려주려 한다
한국 나이로는 나이 먹었다는 층에 드는 내가 말이다
인기 있어 잘 나간다고 그들 한국의 K-Pop 아이돌들 음악이
훌륭한 것은 아니다
팬들 숫자 많다고 그들의 노래가 값나가는것 또한 아니다
단지 상업적인 숫자 계산 놀음에 불과할 뿐이다
장원영이 광고 몇개 땃다고
장원영 아이돌이 부른 노래의 음악적 가치가 높다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그럼에도 장원영 일부 팬들은 마치 자랑스러운 듯
광고 이야기 꺼내든다
영업적 경제적 가치에 몰두하는 거대 기획사들의
장난질에 놀아나는 순진하고 몽매한 한국의 젊은이들이 대다수 차지하는,
한국내 인기 아이돌 팬들 , 그들의 음악감상 수준이
불쌍하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들의 음악 감상 능력은 거의 허수아비나 다름없다
실체가 없다
아니 기존의 상업적 세력들이 자신들 경제적 이익위해
짜 놓은 촘촘한 그물망에 그대로 걸려들어
그들의 이익에 봉사하는
꼭두각시적 집단들이 다름아닌 현 국내 잘나간다는 아이돌 팬들 집단이라 해도
과언 아니다
이들 젊은이들이 주체적 판단하고 주체적으로 음악 감상하기에는
현 한국의 음악시장을 좌우하는 세력 특히 언론매체나 기획사나 음악평론가 연주가들의
케넥션이 너무 밀접하고 광범위하기에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이들이 한국 젊은 아이돌 팬들에게 심어놓은 세뇌적 환상들을 이제와서
깨기에는 그리 간단치 않다
가요계 특히 아이돌 중심인 K-Pop 음악세계에서 그들이 이익 낼수 있는 상업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여러 방송 매체의 오디션 프로젝트 통해
조직적이고 집요한 공작들이 장기적으로 행해졌고
무방비적으로 이들에게 노출된 젊은이들의 음악감상력은 치명타 입어서다
진정으로 음악하는 가수 아닌
상품성 따지며 팬 많은 아이돌이 될 가능성 있는 지를 저울질하는
그들의 교묘한 짓거리 말이다
난 사실 알렉사에게 경탄하고 소속사 지비레이블 대표 김준홍에게 감탄한다
연예 기획사나 티비 라디오는 물론 음악 노래와 연관되어 있는 직종의 전문가들이
그들간의 상부상조적인 커넥션하에 만들어진
한국내 K-Pop 음악시장에서는 낯선 이방인에 불과한
우리 알렉사가
한국아닌 팝 본토 미국에서
아메리칸 송 컨테스트란 경연대회에서 우승자란 성과 내었는 지 말이다
그것도 라이브 경연대회에서 말이다
한국에서 데뷔곡 포함해 몇곡 발표했음에도 외국에서는 갈채 받았어도
데뷔한 한국에서는 전혀 인정 받지 못하고 미국에서 뒤늦게 그 음악적 능력을
조망받게 되었는 지 말이다
결국 한국내 K-Pop 아이돌들 음악시장이란 것은 결국
자기들끼리만의 ,인싸들끼리의 짜고치는 고스톱판이란 것이고
세뇌당한 그 팬들이 들러리 역할하는
거대한 종합시장에 불과했단 것이 들통났으니 말이다
난 진정 기대하며 알렉사에 대한 글 쓰려한다
기존 거대기획사들과 그들 로비에 장단 맞춰 춤추며 언론매체들이 만들어 놓은 합작품,
즉 한쪽으로만 편향되어 있는, 현 아이돌 팬 위주의 K-Pop 음악경향들을,
음악적 능력과는 관계없이
쭉쭉빵빵 서양식 미인들 위주로 구성된 현 아이돌 그룹팬들 중심으로
돌아 가는 현 한국내 주류 K-Pop과는 달리
알렉사란 예술가가의 등장이 왜 시기적절하고 통쾌하고
하나의 반란이자 위대한 혁명인지를
알렉사 광팬 돼어버린 나는
앞으로 여러각도에서 이런 기조하에
알렉사가 그간 발표한 여러 노래와 영상들을 조명하는 글 쓰며
알렉사의 노래들과 영상이 앞으로의 K-Pop의 세계화 일반화를 위한
하나의 길잡이 혹 등불 나침판 디딤돌 첫번째 계단처럼
여겨지는 인식의 변화의 단초라는 평가가 나오길
기대하며 말이다
미국이 전쟁국이고 역사가 짧고 싫어할이유가 많으면서도 중국과 일본과 비교해볼때 ~
나라에 살고있는 사람들과 정치 방면에선 ~ 정상적인 판단과 ~ 부정 부패는 훨씬 정상적으로 판단 하기 때문에
미국이 좋은 나라라고 ~ 본다 ~ 지금 한국의 20대 들은 일본에 빠져 살고있지만 ~ 한국의 젊은 이들이
일본에 대한 환상에서 빨리 벗어나길 바라고 ~ 알렉사 저자리 에 오를수잇듯이 ~ 한국도 ~
진짜 재능있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정상에 서고 옳바른 사람들이 정치를 했으면 한다 .
솔직히 위탄1에서 조선족 몰표받아서 백청강이 우승한것과 비슷한 상황일듯 실력과 퍼포먼스를 인정은하지만 우승할 정도였는가에 대한..
미국내 K-pop 팬들의 몰표식으로 인식하는 님의 생각이
문제임
객관적 판단력의 부족이 님을 그런 그릇된 사고로 몰아간 듯함
님의 여러 편견들이 작용한 댓글임이 분명하다
어딜가나 기자가 문제군
근데 외모스타일이 J pop 스타일 같음!마음에 안듬 ㅋ
‘미개’란 덜 열린 이란 뜻
아직 눈이 덜 열린 미개한 기자
저스크루지같은 기자!!!꽁해가지고는
뭘그럴게 꼬냐?! 빙빙꼬고 꼬아말하면 당신방송사 당신의 문화가 위대해지는 기분이냐?! ㅉㅉㅉ 존중이라는 심장에서 머리에서 습관에서 오는 단어가 있다 그걸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