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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칠십이 넘었는데 울 할머니가 태평양전쟁때 일본으로 공장에 일하러 간다고 친구들이 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위안부로 간거라고 .. 울할머니가 배우신분이라 책도 많이 읽었는데 식민지시대 일본이 조선에 한짓은 책에 나오는건 극히 일부분일 뿐이라고 .. 해방되고 조선땅에 살던 일본인들 본토로 돌아갈때 그래도 불쌍하다고 맘 약한 사람들이 먹을걸 챙겨줫다 하더라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는 해방당시 일본에 계셨는데 한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온 일본사람이 한국인들 대상으로 살인을 하고 다니고 동네에 한국인 임신부가 칼로 배를 갈려 살해당해서 가족 모두 귀국하셨어요. 아버지 형제가 많아서 도저히 무서워서 잔류할 수가 없으셨데요. 실제로 일어난 역사지만 정말 일어났었나 생각할 정도의 과거 일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위안부도 간혹 한국인들이 오히려 안 좋게 보는 사건들이 생겨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할머니께서 100세가 되셧어요. 예전에 태평양전쟁때 좀만 더 늦게 결혼했어도 끌려갔을거라하셧지요. 그때 마구잡이로 공장이든.전쟁터로 끌려갔답니다. 그리고 저희할머니는 기혼이여서 예외지만 미혼여성을 끌어갔데요. 그래서 16살에 결혼하신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솔직히 6.25얘기는 많이 하셔도 일제때는 말씀을 잘 안하십니다. 왜일까요. 몸으로 힘든것보다 정신적으로까지 핍박받던 기억을 떠올리기 싫은신거겠지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끔...동네 야산을 깍아서 도로작업하는데 동원된 건 말씀하시더군요.
파친코를 보면서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좀 더 리얼하게 일본의 만행을 역사적인 팩트로 선명하게 다루어 주었음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드라마 배경이 일본안에서 조선인 즉 한국인들의 상황이 그려졌기에 더 무거운 가슴아픈 사실들이 많고 많을텐데! 하지만 또 앞으로 일본의 만행을 고발하는 세계적인 작품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user-up3nm5kl4b 그래도 좀 걱정돼요. 소녀상처럼 이대로 시즌 2,3,4가 원래대로 만들어지게 일본이 절대 가만있지 않을거 같아서, 제작에 어떻게든 영향력을 행사해 영화의 방향을 비틀려고 할테니까, 그나마 원작소설이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그냥 시나리오만 있다면 군함도처럼 이상한 작품이 될거같아서, 걔네가 얼마나 교활하고 교묘하게 장난질을 잘치는줄 아니까, 걱정돼요
@@user-ij3bd7vx7i 며칠전 일본에서 소녀상 전시가 있었는데 이 교활하고 비열한것들이 소녀상 치마룰 살짝 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앉아있는 모습이었음 천벌도 부족한 족속들 그동안 일본에 재난 있을 때 일본은 밉지만 큰 피해가 없길 바랬고 심한 말 하는 사람한텐 뭐라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내가 그들처럼 말하고 싶어요 진짜 일본이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음
파친코를 보면서 제가 제일 분노한 건 다 분통이 치밀었지만 그중에 제일 화난 것은 우리 땅에서 우리가 농사짓고 바다에 나가서 물고기도 마음대로 잡지도 못하게 해서 배를 곯아야 했다는 게 제일 짜증 나고 화가 났음 그래서 딸래미 시집가는데 쌀밥도 마음대로 못 지어 먹이고 딸을 먼 곳으로 보내야 하는 엄마의 심정 정말 화가 나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해 주권을 침탈한후 토지개혁을 한다고 일본어로 공고를 붙여놓고 며칠안에 보유토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권한없는걸로 규정해서 몰수한다고 한거죠. 농사짓는 농부들이 일본어를 알턱이 있겠어요. 강제로 뺏기는거죠. 친일파 이완용이 일제로부터 받아먹은 땅이 500만평이되니 일제가 그런식으로 수탈한 땅을 친일파들에 돌려막기식 포상을 베푼거죠. 그런땅을 여태 사유재산이라고 보장해주고 수수방관하다니 참 한심합니다.
찢어질 듯 가난한 집안에다 남편이 징용이나 징병으로 끌려가고 난 뒤 어린 자식들을 데리고 살아야 했었던 분도 계셨죠. 우리 할머니가 그랬었죠. 막내가 태어나자마자 남편인 할아버지께서 순사에 의해 끌려가 징병당하신 후 6남매를 키우며 힘들게 살아오셨던 할머니... 돌아가신 지 한참 되셨지만 그 힘든 세월을 견뎌오셨던 할머니를 아직도 존경하고 기억하며 사랑한다고 되뇌이고 있습니다.
@@user-gv6zz3wd1m 그게 초창기엔 유부녀는 안데려갔지만 그런식의 위장? 및 위장비슷한 결혼이나 아님 행불남편을 가진 과부도 걍 싹 쓸어갔다더라구요....물론 지네(일본)가 나이제한 어쩌구 해놓고 그 나이도 속여서 끌고가고 말이죠... 이게 살아있는 증언이지만 문서나 기록에 없어서 증거없슴 ㅇㅈㄹ하는 일본이 진짜 극혐임
여명의눈동자 본후 젤 처음 든 생각이 과거 한국 드라마중 " 여명의 눈동자" 영문으로 번역, 유통시키면 파급력이 대단할텐데 생각해왔고 이런 훌륭한 드라마를 전세계가 알았으면 했던 생각. 미스터 션샤인, 파친코 모두 대단한 작품이지만 정말 여명의 눈동자를 본후의 느낌, 강렬함, 가슴속 깊은 쓰림, 슬픔은 대단했지요. 한국에서 그 드라마 나온후 20여년지나 알고 보게 되었는데 가슴이 너무 절절했던. 미스터션샤인의 이병헌, 그리고 파친코의 김민하님 모두 훌륭하세요.
경북 시골에 사셨던 나의 할아버지로 부터 들은 끔찍한 얘기는 일본 순사가 완전 무장을 하고 말을 타고 지나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거슬리거나 화풀이 대상으로 긴 가죽 채찍으로 사람을 때렸는데 살이 패이고 살저름이 찢겨 나갔다고 한다.ㅠ 도시보다 시골에서 학살.징용.수탈...등의 만행이 더 심했던 것 같다. 일본 순사가 지나가면 다 도망가거나 엎드리고 쳐다보지도 못했다고 한다.ㅠ 심지어 어린 아기들 조차 울음을 멈추었다고...ㅠ 학교에도 제복 입은 선생들이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해방 후에도 일장기를 보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떨린다며 트라우마를 겪고 계셨다.ㅠ 너무 슬프게 사시다 돌아가셨다. 증인들은 떠나고 일제는 전쟁 범죄를 부인하고 침략역사 왜곡을 일삼고 있다.
파친코의 내용을 알고 볼 기회가 있었지만 저 드라마보고나서 내 찢어지는 가슴이 두려워서 아직 못보고있네요.. 주변에 함께 일하는 일본친구들을 보면서 이런생각을 하곤 합니다 "네가 그런것 아니고 넌 잘못이없지. 나도 알아..개인적인 감정은 나도 없어. 하지만 난 너희 조상들이 우리나라에게 한 일을 절대로 잊지않을꺼야. 그래야 다시는 그런일을 안당할꺼니까.."
미국 토크쇼는 인물에 집중하는 시간이 넘 짧아 인간 자체를 깊게 탐구하지얺는것 같음 방탄도 미국 토크쇼 나오는거 한번 볼라믄 광고를 훨씬 더 많이 봐야됨 ㅜㅜ 그러고는 토크는 한 5 분 10 분 정도 하나 ?? 진짜 ㅜㅜ 별로 임 파친코 읽고 있는데 그 시대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져서 읽고있는동안 넘 슬프고 열받고 ㅜㅜ
파친코에 나온 일제의 만행은 지극히 경미한것이다. 더 잔인하였고 짐승처럼 다룬 저들의 만행을 폭로하는 글과 영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작가는 그 시대를 경험한 사람들과 가족들로부터 자료를 좀더 수집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창씨 개명을 반대하고 저들과 맞서다가 내 친할아버지는 심하게 구타당해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만들어버렸다. 할머니가 고생하며 삼남매를 키우고 할아버지는 늘 방에서 말도 못하고 거동도 못하셨고 내가 초등학교때 아버지가 할아버지 목욕시키고 손톱 발톱 깍아주던 날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파친코에는 잔인한 일본의 만행을 좀 순화해서 영상을 올린거다,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일제의 만행을 폭로한 사진전이 1975년 경에 열렸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잔인한 사진들이 많이 있었다, 예를들어 한가지 만 소개하면 일본군이 마을 한가운데서 작두로 사람들의 목을 자르는 시간을 보았다, 이미 목이 잘린 머리가 작두 주변에 널려있고 한사람이 작두에 목을 집어넣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치가떨려 죽을뻔 했다, 5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면 말로 할수없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
원더님 영상을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 공감가고 내가 모르고 지냈던 정보도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은 코믹요소를 생각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 영화 짤 영상을 좀 과하게 넣은신거 같아 시청분위기가 안사는것 같아요 조금만 넣으셔도 괜찮아요~^^
오잉 중간중간에 반지의 제왕 what? my precious 이런거는 원래 들어가있는건가요? 드립으로 넣으신건가...원래 이런장면 없이 담백했던거같은데..! 원래 웃기려는 의도나 보조설명을 위해 넣을 수는 있는데 웃기지는 않고 너무 장면전환도 잦다보니까 너무 집중이 안되고 난잡해지는 거 같아요ㅠㅠ 이전에 올려주신 방식이 저는 훨씬 더 좋았어서 말씀드립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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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토종파인데 영어를 저렇게 잘한다는 것도 김민하가 얼마나 준비된 배우인지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대단하고 미국시장에서 대성하길 바란다
유학파인데요
@@okjuyang77 어학연수 몇달을 유학파라 하지않죠
반지의제왕 보기전에 10살 애한테 영어 원서 읽힌 거 보면...영유 다니고 영어 공부 엄청 시킨 집이었겠죠
ㅂ ㅜ업 으로 요ㅇ돈 벌 ㅇ ㅣ 하실분들 ㅊ ㅐ 널 ㄱㄱ
@@camelliadandelion 맞아요 부모님이 영어공부에 신경 많이 쓰셨다고 했어요
그때는 싫었는데 지금은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했어요
이미 모든것이 준비된 실력파 배우네요. 거기다 완벽한 영어실력까지.. 이 영어실력이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 같네요.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아름다운 배우입니다. 앞으로도 한국을 많이 알려주길 바랍니다.
ㅊ ㅐ 널 들어가면 클@릭 몇번으로 2 0만won ㄹㅇ 가능
난 미스터션샤인도 그렇고 파칭코도 그렇고 이런 역사적 아픔을 다루는 작품을 못봄. 실제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몸이 아파버려서 ㅠㅠ
저도요
일재 강점기도 그렇고 6.25도 그렇고 그 시기를 견딘 대부분의 한국인은 커다란 트라우마를 갖고 살아갔죠..
여명의눈동자는 더합니다. 더 파격적이고요 저도 당시 시청하고나면 우라통이터져 속이 쓰리곤했죠...
나두 ~
그래도 직시하고 앞으로도 잘 지켜보고
평화 번영을 이루어 냅시다.
고아성의 '항거'를 못봤어요...
같은결의 다른 작품도...
아파서 못보겠음....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차오름...
내 나이가 칠십이 넘었는데 울 할머니가 태평양전쟁때 일본으로 공장에 일하러 간다고 친구들이 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위안부로 간거라고 .. 울할머니가 배우신분이라 책도 많이 읽었는데 식민지시대 일본이 조선에 한짓은 책에 나오는건 극히 일부분일 뿐이라고 .. 해방되고 조선땅에 살던 일본인들 본토로 돌아갈때 그래도 불쌍하다고 맘 약한 사람들이 먹을걸 챙겨줫다 하더라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는 해방당시 일본에 계셨는데 한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온 일본사람이 한국인들 대상으로 살인을 하고 다니고 동네에 한국인 임신부가 칼로 배를 갈려 살해당해서 가족 모두 귀국하셨어요. 아버지 형제가 많아서 도저히 무서워서 잔류할 수가 없으셨데요. 실제로 일어난 역사지만 정말 일어났었나 생각할 정도의 과거 일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위안부도 간혹 한국인들이 오히려 안 좋게 보는 사건들이 생겨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일제 피해자들의 증언을 다 녹취해둬서 후대에게 알려야 하는데, 친일파 정치인들의 방해와 무관심으로 일제의 침략 역사가 잊혀지고 있어서 슬프네요.
유대인들은 다 기록으로 남겨놓고 죄를 묻고 있는데.ㅠㅠ
@@roj5820 요즘 젊은사람들 일뽕에 미쳐서 반일은 친중반미 빨갱이로 몰아가고 일본의 역사가 진짜이고 전교조들에 의해 역사가 왜곡됐다며 일제 식민지가 조선엔 축복이었다느니 독도는 일본땅이니 개소리 하고 있죠
김민하의 언어실력 뿐아니라 담백하면서 사랑스러운 태도도 맘에드네요 🤗👏👏👏👏👏
앞날을 기대합니다
오징어는 그난리를 치더니
파친코는 우리나라서 외면 받는 느낌이 드네요
우리나라 언론이 진짜 문제임
오히려 더 부각시켜야 하는것 아닐까요
세계인이 관심가질때 더 이슈화시켜야하는데 왜 일까요?
친일파들은 이런거 싫어해요.
우리사회 깊은 곳에 얼마나 많은 친일파들이 존재하고 부를 축적하고 조종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합니다
굥이 좋아할리가 없죠. 망해가는 일본과 어떻게든 다시 붙어보겠다고 헛발질..
언론이나 정부가 친일인데..뭘 바래볼까요
우리나라 현 정부와 언론은 항일 반일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언급하지를 않는거죠
김민하는 정말 한국의 전통미인, 첫사랑의 풋풋하고 순수하면서도 묘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배우, 쭉 성공의 가도를 질주하길~~
동감입니다
성형으로 얼룩진 외모보다
내면의 실력으로 비중을 채운
배우가 좋습니다...
할머니께서 100세가 되셧어요. 예전에 태평양전쟁때 좀만 더 늦게 결혼했어도 끌려갔을거라하셧지요. 그때 마구잡이로 공장이든.전쟁터로 끌려갔답니다. 그리고 저희할머니는 기혼이여서 예외지만 미혼여성을 끌어갔데요. 그래서 16살에 결혼하신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솔직히 6.25얘기는 많이 하셔도 일제때는 말씀을 잘 안하십니다. 왜일까요. 몸으로 힘든것보다 정신적으로까지 핍박받던 기억을 떠올리기 싫은신거겠지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끔...동네 야산을 깍아서 도로작업하는데 동원된 건 말씀하시더군요.
아주 예쁜 얼굴은 아닌데 보면 볼수록 자꾸보고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진 배우다.
님 말도 동의하는데 요즈음 칼 안댄 여배우 찾기가 힘든걸 감안할때 뭐랄까 진짜 일제 조선시대때 미녀상을 감독님이 잘 캐스팅한 느낌이 드네요
@@user-hr8nq4om1v 그런말 함부로하지마셈 ㅋ... 김민하씨도 코 바뀌었어요. 그래도 하기전 얼굴보지않는이상 한거 모르잖아요.
@@user-xd5op7pi2b 아 그런가요? 진짜 모래알 속 진주찾기내요 자연미인 여배우라는건 ㅎㅎ
요즘은 저런얼굴이 예쁜얼굴인거 같네요 ᆢ 틀에박힌 정석미인은 이제 좀 지겹습니다
영어도 연기도 잘하니 미국에서도 성공하겠네
👍👍👍👍👌👌👌🌈
'여명의 눈동자'도 영어로도 재방송 나왔으면 좋겠다.
마스크가 정말 신선하고 아름다움 주근깨가 너무 매력적임
정말 멋지다~♡♡♡
원더풀 민하, 어메이징 코리아~♡♡♡
파친코를 보면서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좀 더 리얼하게 일본의 만행을
역사적인 팩트로 선명하게
다루어 주었음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드라마 배경이 일본안에서 조선인 즉 한국인들의 상황이 그려졌기에 더 무거운 가슴아픈 사실들이
많고 많을텐데! 하지만 또
앞으로 일본의 만행을 고발하는 세계적인 작품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아직 3발 더 남았습니다. 기다려보죠.
@@user-up3nm5kl4b 그래도 좀 걱정돼요.
소녀상처럼 이대로 시즌 2,3,4가 원래대로 만들어지게 일본이 절대 가만있지 않을거 같아서, 제작에 어떻게든 영향력을 행사해 영화의 방향을 비틀려고 할테니까, 그나마 원작소설이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그냥 시나리오만 있다면 군함도처럼 이상한 작품이 될거같아서, 걔네가 얼마나 교활하고 교묘하게 장난질을 잘치는줄 아니까,
걱정돼요
@@user-ij3bd7vx7i 한국이 만들었으면 그랬을텐데 미국에서 만드니 아무소리 못합니다 걱정마세요
조온나 필사적으로 모른척 할 듯?
@@user-ij3bd7vx7i 며칠전 일본에서 소녀상 전시가 있었는데 이 교활하고 비열한것들이 소녀상 치마룰 살짝 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앉아있는 모습이었음
천벌도 부족한 족속들
그동안 일본에 재난 있을 때 일본은 밉지만 큰 피해가 없길 바랬고 심한 말 하는 사람한텐 뭐라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내가 그들처럼 말하고 싶어요 진짜 일본이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음
@@jbdc16d1f8 저도 그거보고 충격 일본은 변하지 않나봄.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잘하니까 헐리웃영화에도 곧 출연하겠네. 어디서 저렇게 똑똑하고 연기잘하는 애가 튀어나온거야 신기하네 암튼 똑똑하고 재능있으면 성공해야 맞는거지 ㅎ
ㅇㅇ 그럴꺼같음 헐리웃 작품속에서 김민하를
바로 볼수 있길 바랍니다
김민하 배우 영어 목소리가 독특하고 매력적이네요.
한국인은 학교교육만으로 식민지시대의 이야기를 배우는것보다 실존하신...조부모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들을 배우고 있죠
저도 엄마가 70이 넘으셨지만 엄마의 어머니 엄마의 할머니가 제 어머니에게 해준 이야기들을 책이나 기록보다 더 선명하게 듣고 배웠으니까요
와~하는 미녀는 아닌데 눈코입이 동글동글 매력만땅임.
연예인 전형적인 미가 아니라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아요~ 개성있는 매력이 넘치시는데 절대 성형 안하셨음 좋겠어요.
신기한건 파친코로 인해 우리나라 예능에도 나올 법한데..유튜브에서만 인터뷰한 영상을 볼 수 있고...얼마전 강남 애플매장에서 초대된 영상등...tv예능에서 볼 수 없어 아쉽네요...
더할수없이멋진분이네
진짜 파친코 초반에 "어야도 야도야~"이 노래 나올때 눈물 나옴 ㅠ
얼굴이 참 유니크하게 매력있음. 게다가 영어는 뭐 현지인급이라 정호연보다는 더 기회가 많을 듯.
아주 야무지고 내면이 단단한 배우네요
정말 응원합니다
자고일어나니 그거 아님.
준비된 스타네요.김민하.
영상보다 자꾸 흐름이 끊기는 듯한 이 기분..
집중하기 너무 힘드네요.
원더님 영상 항상 좋아했는데.
아마 영상 저작권 때문에 중간중간 다른 컷들 삽입해야만 했을거예요..
개인적으론 다른 컷 삽입보단 화면 잠시정지가 더 나은것 같아요~
드라마에 강인함을 보다가
천진난만하게 웃는모습이...좋네요
매력적인 여배우입니다 더 많은 작품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반지의 제왕을 세번 읽었는데 그중
첫번째는 아주 오래전 고전을 그대로 직역한 거여서 머리가 아플정도로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그걸 원서로 11살때 읽었다니 김민하배우가 저자리에 있게된 저력을 짐작하게 만드네요
'반지전쟁' 보셨나봐요ㅎㅎ 글줄이 안넘어가서 힘들었던 기억이 ㅎㅎㅎㅎ
참하고 .. 담담하고 선한 얼굴 을 가진 그녀 네요 ~ ♥
👆들어와서봐!!❤👆안보면 너만손해❤👆
파친코를 보면서 제가 제일 분노한 건 다 분통이 치밀었지만
그중에 제일 화난 것은 우리 땅에서 우리가 농사짓고 바다에 나가서 물고기도 마음대로 잡지도 못하게 해서 배를 곯아야 했다는 게 제일 짜증 나고 화가 났음
그래서 딸래미 시집가는데 쌀밥도 마음대로 못 지어 먹이고 딸을 먼 곳으로 보내야 하는 엄마의 심정 정말 화가 나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옛날 동내 할머니 중에는 일재 강점기 시절
인구가 남자보다 여자가 많아서
위안부에 안 끌러 가기 위해 젊은 나이에
얼굴도 본 적 없는 남자와 결혼해야 했어고
그러다 보니 나이 먹은 사람이나 바보같이 하자 있는 남자와 결혼해서 평생 살아야 했던 분들도 있음 ㅎ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해 주권을
침탈한후 토지개혁을 한다고
일본어로 공고를 붙여놓고 며칠안에
보유토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권한없는걸로 규정해서 몰수한다고
한거죠. 농사짓는 농부들이 일본어를 알턱이 있겠어요. 강제로 뺏기는거죠.
친일파 이완용이 일제로부터 받아먹은 땅이 500만평이되니 일제가 그런식으로 수탈한 땅을 친일파들에
돌려막기식 포상을 베푼거죠.
그런땅을 여태 사유재산이라고 보장해주고 수수방관하다니 참 한심합니다.
찢어질 듯 가난한 집안에다 남편이 징용이나 징병으로 끌려가고 난 뒤 어린 자식들을 데리고 살아야 했었던 분도 계셨죠.
우리 할머니가 그랬었죠.
막내가 태어나자마자 남편인 할아버지께서 순사에 의해 끌려가 징병당하신 후 6남매를 키우며 힘들게 살아오셨던 할머니...
돌아가신 지 한참 되셨지만 그 힘든 세월을 견뎌오셨던 할머니를 아직도 존경하고 기억하며 사랑한다고 되뇌이고 있습니다.
@@user-gv6zz3wd1m 그게 초창기엔 유부녀는 안데려갔지만 그런식의 위장? 및 위장비슷한 결혼이나 아님 행불남편을 가진 과부도 걍 싹 쓸어갔다더라구요....물론 지네(일본)가 나이제한 어쩌구 해놓고 그 나이도 속여서 끌고가고 말이죠...
이게 살아있는 증언이지만 문서나 기록에 없어서 증거없슴 ㅇㅈㄹ하는 일본이 진짜 극혐임
@@jellypaw9525 그런데도 일부 보수층들중엔 한일협정 때 위안부에 대한 내용이 없었는데 좌파들이 반일을 하기 위해 날조한 왜곡이라고 주장하고 있죠
고소득의 매춘부였다고..천벌 받을것들
영어를 엄청 가르치고 배운 것을 이렇게 쓰는구나 좋은 사례
연기나 영어는 물론이고 무엇보다 토크쇼에서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는게 정말 대단하다. 마치 미국 배우들아 나온것처럼.
여명의눈동자 본후 젤 처음 든 생각이 과거 한국 드라마중 " 여명의 눈동자" 영문으로 번역, 유통시키면 파급력이 대단할텐데 생각해왔고 이런 훌륭한 드라마를 전세계가 알았으면 했던 생각. 미스터 션샤인, 파친코 모두 대단한 작품이지만 정말 여명의 눈동자를 본후의 느낌, 강렬함, 가슴속 깊은 쓰림, 슬픔은 대단했지요. 한국에서 그 드라마 나온후 20여년지나
알고 보게 되었는데 가슴이 너무 절절했던.
미스터션샤인의 이병헌, 그리고 파친코의 김민하님 모두 훌륭하세요.
진짜 배우 잘 뽑은게 딱 한국인 여성의 그 분위기가 있음.
못 가!!! 하면 간단하쥬? 암튼 이 배우는 강단도 느껴지고 대단하네요!
앗! 번역 딱 이거네요 능력자시다^^
경북 시골에 사셨던 나의 할아버지로 부터 들은 끔찍한 얘기는 일본 순사가 완전 무장을 하고 말을 타고 지나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거슬리거나 화풀이 대상으로 긴 가죽 채찍으로 사람을 때렸는데 살이 패이고 살저름이 찢겨 나갔다고 한다.ㅠ
도시보다 시골에서 학살.징용.수탈...등의 만행이 더 심했던 것 같다.
일본 순사가 지나가면 다 도망가거나 엎드리고 쳐다보지도 못했다고 한다.ㅠ
심지어 어린 아기들 조차 울음을 멈추었다고...ㅠ
학교에도 제복 입은 선생들이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해방 후에도 일장기를 보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떨린다며 트라우마를 겪고 계셨다.ㅠ
너무 슬프게 사시다 돌아가셨다.
증인들은 떠나고 일제는 전쟁 범죄를 부인하고 침략역사 왜곡을 일삼고 있다.
친일을 안하면 생지옥이였겠죠
지금 일본의 반성없는 후손들이 생지옥을 겪고 있는듯 합니다
그런데도 경북은 친일하자고 하는 국짐당을 미는것 보면 아이러니 합니다 ㅜㅜ 물론 어느지역보다 애국하는 마음오로겠지만요
이제 우리가 조부모님께 들은 이야기를 나에 자녀 손자들에게 해야합니다. 잊혀져서는 안 될 역사니까요.
시청합니다
존잘 이민호도 같이 나오면 좋을텐데 그건 아쉬움ㅜ민하님 청순매력있어요 영어도 잘하심
배우 답게 말도 엄청 잘하고 사랑스럽네요
내 인생 진정한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차세대들에게 사실역사를 고스란히
전달할 의무와 책임…우리에게 있음도
깊히 깨달은 시간였던 작품입니다🌿
화면전환이 자꾸 되니 집중을 못하겠어요ㅠ 새로운 시도실까요? 기존이랑 좀 틀린데 넘 자주 끼니 불편한 느낌입니다 조금 줄여주세용
U r precious MinHa, You are gorgeous. Thank you.
Global Star,,, Kim Minna !!! Too lovely,,,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제목 눈물샘이요~ 눈물쌤 아니고~ㅜ.ㅜ
파친코의 내용을 알고 볼 기회가 있었지만 저 드라마보고나서 내 찢어지는 가슴이 두려워서 아직 못보고있네요..
주변에 함께 일하는 일본친구들을 보면서 이런생각을 하곤 합니다
"네가 그런것 아니고 넌 잘못이없지. 나도 알아..개인적인 감정은 나도 없어. 하지만 난 너희 조상들이 우리나라에게 한 일을 절대로 잊지않을꺼야. 그래야 다시는 그런일을 안당할꺼니까.."
내게 정말 소중하고 가치있는 인생드라마였어요 ㅡ파친코💐
매력이 처얼철!
미국 토크쇼는 인물에 집중하는 시간이 넘 짧아
인간 자체를 깊게 탐구하지얺는것 같음
방탄도 미국 토크쇼 나오는거 한번 볼라믄 광고를 훨씬 더 많이 봐야됨 ㅜㅜ 그러고는 토크는 한 5 분 10 분 정도 하나 ?? 진짜 ㅜㅜ 별로 임
파친코 읽고 있는데 그 시대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져서 읽고있는동안 넘 슬프고 열받고 ㅜㅜ
대단합니다 역시대단하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무명이다 싶을정도의 배우였는데, 작품활동이 그래도 좀 있더라고요!
기회를 잘 잡으면 될 수 있다는 대표적인 배우중에 한분입니다.
우리 모두들도 기회가 있을것이고, 만들수도 있습니다. 모두모두 힘냅시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GOOD!!! THANKs!!!
대한민국도 글로벌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영어!영어!영어는 기본입니다!!!
영어 공부 어떻게 했는지 대충 짐작됩니다. 제 아이도 그렇게 했으니까요.
근데 10살, 11살 때 반지의 제왕, 한글판도 읽기 쉽지 않을텐데... 영문판 읽었다니 대단하네요.
영화가 보고 싶어서... 몸이 꼬이면서... 속으로 울면서 읽었을 듯. 귀여워요. ㅋㅋㅋ
준비된 자가 성공한다는 말이 딱인 배우네요
한국 방송을 비롯 뉴스에서 이런 소식을 전하지도 않고 있는것은 바로 누구 때문일까요.빌어먹을 XXX때문이죠.
굥과 콜걸..
영어 도 연기도 저 아름다운 성격도
모두 아름답다...
💜
밝음. 응원합니다.
나도 저말에 울었네요
원더님 이런 영상 만들때 원본 영상 설명란에 링크 걸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이런분위기인데 언론에서 일본여행 종용한다는게 우리나라 현실 ㅡㅡ 자존심은 지키는 대한민국이 되길요~
말도 지적으로 잘하네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관련 드라마는 볼때 마음이 불편해서 못보겠더라고요.. 분노 조절이 잘 안되서요..
💕
오늘도 좋은 기사 잘 보고 가요~♡
☝내꺼 놀러와용!😂❤☝뜨거운처ㅈr빨리봐~!☝
솔직히 김민하가 여명의 눈동자 리메이크에 채시라가 했던 역할을 해도 잘할거같다
여명의 눈동자
다시 제작하면 좋을 듯
지금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ㅡ 제발 전쟁이 없으면합니다😰😰😰😰😰
파친코에 나온 일제의 만행은 지극히 경미한것이다. 더 잔인하였고 짐승처럼 다룬 저들의 만행을 폭로하는 글과 영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작가는 그 시대를 경험한 사람들과 가족들로부터 자료를 좀더 수집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창씨 개명을 반대하고 저들과 맞서다가 내 친할아버지는 심하게 구타당해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만들어버렸다. 할머니가 고생하며 삼남매를 키우고 할아버지는 늘 방에서 말도 못하고 거동도 못하셨고 내가 초등학교때 아버지가 할아버지 목욕시키고 손톱 발톱 깍아주던 날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편집자 바꼈나요?
원더님
방송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일본반응은 어떠한지
반응이 있다면
방송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혈압 올라요..한국이 왜곡하고 있다고 세계인들이 한국에 속고 있다며 한국 때문에 일본의 아미지가 망가지고 있다며 ㅂㄷㅂㄷ 대고 있을거임
파친코에서 표현된 비극은 실제 100분에 1에 비한다는 말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루아침에 세계적 스타되는 배우들이 많네 ㅋㅋ 그게 신인이라도, 좀 황당하긴 하다. 역시 큰 물에서 놀아야
해외에서 더 대성 하시길
절대 갈수 없어 ㅋㅋ
파친코에는 잔인한 일본의 만행을 좀 순화해서 영상을 올린거다,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일제의 만행을 폭로한 사진전이 1975년 경에 열렸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잔인한 사진들이 많이 있었다, 예를들어 한가지 만 소개하면 일본군이 마을 한가운데서 작두로 사람들의 목을 자르는 시간을 보았다, 이미 목이 잘린 머리가 작두 주변에 널려있고 한사람이 작두에 목을 집어넣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치가떨려 죽을뻔 했다, 5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면 말로 할수없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
대^한국인^화이팅?
정말 좋아하는 ㅇㅌㅂ채널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댓글 씁니다
왜냐하면 부탁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입니다
6월 = 유월이라고 읽어야 하니까요 (예 :6월 항쟁 = 유월 항쟁) 미안하고 그리고 유익한 영상들 덕분에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원더님 영상을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
공감가고 내가 모르고 지냈던 정보도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은 코믹요소를 생각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
영화 짤 영상을 좀 과하게 넣은신거 같아 시청분위기가 안사는것 같아요
조금만 넣으셔도 괜찮아요~^^
킹덤의 왕비역 김해준 오징어게임의 새벽역 정호연 파친코의 순자역 김민하 이 3명은 절친임 ㅋㅋ친구들이 다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음
영어는 현지에서 1~2년 살면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합니다. 김민하는 미국영어네요.
마이 프레셔스는... 내꺼야~~ 돈터치미에 가깝습니다.
영어 발음 뭐야? 너무 잘하는데;; 놀람
언어가 곧 외교이지 뿌듯합니다
원더님~베니티 페어 '육'월호가 아니고 '유'월호입니다^^
소녀상 철거 하란 국우들이 한국민속에도 있지요.
You shall not pass.
못가!
절대 못가.
나는 미국에 사는 사람인데 미국은 오로지 유태인의 고통만 얘기한다!
일본의 만행은 요즘에야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한다!
아시아인을 대량 학살한 일본의 죄상을 더 공개해야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도 반성을 안하고 역사 왜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You shall not pass = 넌 모찌나간다.ㅋㅋㅋㅋ
중간에 넣는 영상 재미도 없고 흐름을 너무 끊어서 원더맞나하고 확인했네요..원래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넌 못 지나갈 것이다 ~ !! 정도 ...
오잉 중간중간에 반지의 제왕 what? my precious 이런거는 원래 들어가있는건가요? 드립으로 넣으신건가...원래 이런장면 없이 담백했던거같은데..! 원래 웃기려는 의도나 보조설명을 위해 넣을 수는 있는데 웃기지는 않고 너무 장면전환도 잦다보니까 너무 집중이 안되고 난잡해지는 거 같아요ㅠㅠ 이전에 올려주신 방식이 저는 훨씬 더 좋았어서 말씀드립니다ㅠㅠㅠ
넌 하면 nun 이라고 비슷하게라도 알아먹을텐데 진짜 어찌된게 영어권 애들은 죄다 저래 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네
Rate show? Late show?
앞으로 731 생체실험부대를 무대로 한 드라마도 나와서 일본의 사악한 역사를 세계가 알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일단 영어를 잘하니 헐리우드진출 가능성 있음.
김다미의 언니처럼 생겼네요~^^
일제때 만행을 숨기고 사시는 어르신틀 다 사라지기 전에 민가에서 일어나고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만행들을 구전으로 전해진걸 사이트 말들어서 늦기전에 모아줬으면 좋겠다
아시아에서 일본의 잘못을 지적 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한국인거 같아요… 중국 북한은 왕따고, 동남아시아 나라들은 국력이 약하고, 의도치 않게 선봉에 섰으니 잘 씹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