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서특필된 한국아줌마부대

흐음...뭔일이랴. 나 죽기전에 이런일을 보게 되다니 우리들 전부 그저 악착같이 산것을 박수 드립니다. 젊은이들 고맙네요. 해오던대로 열심히 일하고 놀고 자존감과 뿌리를 잊지 맙시다.

요즘 한국인으로 사는것이 정말 자랑스러운 한편 나도모르게 내 언행에 더욱 더 조심하게 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네요. ^^

ㅋㅋㅋㅋ
한국에선 아줌마들이 저러고 다니진 않아요
빠글 파마는 할머니들이 하시지요

한과 흥 그리고 정등 온갖 묘한 매력둘둘한 멋진 한민족~^^

한국에서 요즘 누가 35세이상을 아줌마라고 생각하나요
50세 이상이라고 한다면 모를까
요즘한국에서 50세들도 엄청 젊어보여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건 군인도 경찰도 정치인도 젊은 세대도 아닙니다.
바로 한국의 아줌마죠. 모이면 그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활력은 도 엄청나며 모든 남자를 기죽이는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우리나라 아줌마 이미지는 외모도 있지만 실상은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얻어내는 억척스러움, 누구보다 빠른 눈치, 싸움이나 경쟁에서 지지 않는 전투력" 이런 소프트 파워아닌가 싶네요.. 한국 여성들의 경쟁력 최고입니다

아 저 보라색 옆머리 염색.... 우리나라서는 안하는데... 왜 한국인캐릭터 머리가 그렇게 나오는지 알겠네요.

아줌마 최고~ 👍👏👏👏

김구 선생님... 감사합니다...ㅠㅠ

💕원더님💕

저 뽀글머리는 지금은 60세 이상이나 하시는데 ~

좋은 영상과 설명 잘 보고 갑니다

이분들이 신날 수 있는 이유도 이분들이 한국인으로서의 강한 정체성을 가졌기 때문이죠. 내가 한국인이니 한국이 흥해서 기쁘고 신날수 밖에요. 신날 자격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역시나 사실에 기반한
자극적인 섬네일에 허무맹랑한
내용이 아닌 좋은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90년대에 외국을 나갔다 오면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살기 편하구나고 생각하곤 했지만..
지금 이런 세상이 되리라곤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우리 아줌마들이 이렇게 멋진 분들이군요. 한국문화 세계 곳곳에서 빛을 발하라.

근데 토종 한국인이라도 미국에 오래 살면 얼굴이 바뀌는듯 특유의 교포상이 있음
외국인들은 교포상 구별 가능 할까?
저런 교포상 얼굴을 한국인 역할로 내는거 갠적으로 이질감 들고 별로임 그래봤자 검머외인데 때다 싶어 숟가락 얹는 것도 좀 그렇고 저 검머외들이 한국에 대해 재대로 알기는 할까?

세계로 웅비하는 대한민국 대한인 !
손가락 빨며 돌덩이같은 분유덩이 빨고 상이군인
이 거리를 거닐던 어린시절이 아련 하네요
눈에 이슬이 맺히는군요

어제 다른 유투버들은 별다른 설명없이 영상만 복붙해서 올려서 전부 똑같았는데, 원더님은 개인적인 해석을 덧붙여서 편집을 하시니 볼꺼리가 있네요.

한국인들 종특상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잘하려고 하죠. 정치인, 범죄자들 빼면 국민성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교포들은 어쩔수앖이 그 문화에 적응하느라 그랬겠지만 예전엔 미국물 먹었다고 얼마나 으스대던지...

경제력.군사력이 강대해지니 문화력이 상승하는구나..고마워유...한국..그리고 원더님..

교포들도 자부심을 갖는건 좋은데 제대로된
한국문화에 대한 학습이나 이해가 부족한
분들도 많아서 한편으론 좀 보기 불편한 경우도
있어서 자부심 가지는만큼 한국에 대해 좀더
학습을 하시면 좋을듯(정보 업데이트도 필요)
솔직히 저기 나오는 복장은 상인이나 농사작업
하시는분 아니면 어르신들고 잘 착장하지 않는
작업복이기도 하니 무엇을 하든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하시면 좋을듯ㅋ

예전에 미드에 로스트인가? 임윤진 배우님 나왔던거 그거 남편역할 하셧던 한국어 대사 ㅋㅋㅋ 진짜 웃겼는대 ㅋㅋㅋ 이젠 그런 한국어 대사를 미드에서 들을 일이 사라진다는게 살짝? 아쉽긴하다란 생각도드네 ㅋㅋㅋ

아걸 굥이 무너뜨릴까봐 겁이난다 ㅡㅡ 어떻개 키운 문화강국인데 ㅜㅜ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한국이었는데~
bts, 기생충,킹덤, 오징어게임, 불닭볶음면 첼린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의 붐이 일고, 코로나 방역의 효율적인 대처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게 되었죠.

한민족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라!!

미국에 사는 한국인은 왜 화장과 헤어가 저럴까..과장스러움. 교포 화장.
그리고 자기들은 즐겁지만 한국중년들이 저런스타일로 비하될까 걱정임.

... 이상해 ㅋㅋ 아줌마 저 썬캡은 ㄹㅇ 충격적이네

시청합니 다

아줌마는 우리들의 어머니이다
마줌마 화이팅~~~!!^^

헤일로 ...
자랑스럽긴 하지만... 저건 원작을 해치는 아주 나쁜 짓거리다...
의도와는 다르게 오히려 한국인들의 이미지를 해치는 짓이다!!
앞으로는 그만 두었으면 한다...

아줌마들 화이팅^ㅁ^...우리 아줌마들의 매운 맛을 보여주세요...이젠 어깨 피고 다니셔도 되요^^참고로 전 아저씨임 ㅠ.ㅠ

취지는 즐겁지만,
아니 요즘 중년 여성이 뽀글이 파마에 허리쌕을 누가해
그거 예전 중년 이지 ㅠㅜ
의상 컨셉은 좀 바꾸지

어제 넥플렉스에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3나왔는데 거기에 한국인 히러로 나옴 첨엔 일본인인가 했더니 한국말함 ㅋㅋ

우리나라 동네마다 있는 공원에 나가 봐라... 저녁마다 아줌마들이 모여 저런 에어로빅 댄스를 춘다...

이젠 해외에서 한국어로 욕도 못합니다
다 알아듣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어제도 다름없이 집앞에 스타벅스로 커피를 찾으러 갔습니다
3년째 단골이라. 직원들이 10명이상이지만 몇몡은 저를 알아보죠
그중에 자식뻘 정도되는 남자직원은 매일아침 하이 흭경
발음도 안되면서 제이름을 항상 불러주네요
며칠전엔 한 흑인여자직원이 제앞으로 커피를 주면서 좋은하루 되세요
한국말루요
진짜 요즘은 저도 피불 느낍니다
제가 한국사람인걸 애들이 다알고 관심을 가져준다니까요

고고 아줌마^^!

아 이건 아닌듯

천하무적 그이름 아줌마!

한국 아줌마가 있다면 한국 아저씨도 있다~~~~아~~

-^_^- 야옹♡

공정환이 떠서 좋다

이젠 K아줌마시대~ 아줌마 화~이팅!!!!!!!!!!!!!!!!!!!!!!!!!!!!!!!!!!!!!!!!!

한국에 저런 아줌마 없다

김수미아줌마를 수출합시다
근데
영혼처럼 찰진 욕을
어떻게 번역하네요
예를 들면
지랄하고자빠졌네
개새끼 소새끼
확~~마~~
등등
영어해석이 궁금합니다
원더님 파이팅
근데
원더님은 아줌마 아니쥬 ㅎ

나한텐 안 통해 외국 가본적 없다고 다들 나 몰카 하네 ...

아...........제가 50대 아줌만데..
지금 한국에서 저런 패션을 누가 하고다닌다고...😆
아줌마의 상징성을 넘 이상하고 과하게 표현한듯

아줌마들 무시하는 느낌 오히려 안좋은 시선으로 볼까 무섭네요 실상은 자기 인생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신데

길바닥에 떨어진 지갑을 돌려준다든지,,
힘없는 노약자들을 숨어서 챙긴다든지,,
그런게 자랑스러운거지
국뽕에 취해서 아무곳에서나 태극기 꺼내고 흔들어댄다면 중국인과 다를게 뭡니까
이런 싸구려짓좀 하지 말아요 창피합니다

하!
한국아줌마들이 누가 저러고 댕기냐

1988년도 복장같아요 추억팔이인가?

한국 싫다고 미국으로 이민 갈 때는 언제고, 이제 한국이 뜨니 바나나들이 숟가락 오지게 얹고 있네 ㅋ

언젠가 썰물처럼 빠져 나갈텐데 그때 타격이 없길 바라는 맘이 크네요!!! 우리 연예계 겉만 엄청 부풀렸다가 나중에
풍선처럼 터져 버리면 겨우 다져 놓은 기초마저 무너져 버릴까~ 걱정되서 할수 있으면 지금 뽑아 먹을 꺼 다 뽑아 먹어야 합니다ㅋㅋㅋㅋ
물론 장기적으로 사랑 받으면 좋겠지만 ..

저들은 그냥 검머외(미)일뿐임. 저 3세~4세들이 제대로 한국을 알기나할까.. 요즘 한국문화 뜨니깐 이용하는거로 밖엔 안보임. 오히려 과장하거나 부각시켜서 역효과가 나지는않을까 우려됨.

중국놈들 광장댄스 따라한 것 같아요
옷도 누가 요새 저렇게 입나요??

해외에 사는 분들은 한국에 사는 분들에게 고마워하며 살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에사는 사람들은 1900년대초 해외에서 그 힘든 일을 하면서 광복을 위해 독립자금 보내준분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야합니다

Wow, how many close minded people are there in SK???

이해도가 떨어지니까 ..한국인이 콴이라는 이름이라니

ㅇㅏㅇㅣ구 BTSㄱㅏ 뜨ㄴㅣ깐 한국ㄱㅖ ㅇㅏ줌ㄸㅣ들도 같ㅇㅣ 뜰ㄹㅏ구 한ㄷㅏ! ㅋㅋㅋ ㅇㅏㅇㅣ구!

댓글들이 부정적인게 많아서 조금 놀랐다; 영상 속 그녀들의 활동을 긍정적이라 말하는게 그리 어려울까. 그저 좋게 보려면 현재와는 조금 다를지라도 공연을 위한 과장된 의상이라 볼수도 있고 사실 여전히 저렇게 입으신 분들도 많은것 같은데...활동의 취지가 좋은데요...요즘처럼 마음만 있다면 정보가 실시간으로 오픈된 시대에 단편적인 부분만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섣부르게 판단하진 않을것 같은데. 물론 개개인 한명한명이 모여 전체 이미지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건 알지만 대한민국에 대해 더 많은 부분들이 이슈가 되고 그것을 통해 더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쉬운일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언니가 일의 특성상 교포분들과 접할 기회가 많은데 오히려 그분들이 자신의 민족적, 국가적 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며 이곳에 살고 있는 우리보다 더 많은 생각들을 한다던 말을 기억한다. 여행말고는 이땅을 벗어나본적 없는 나는 모른다. 다만 타국에서 인종적 다름으로 고생하셨던 분들이 어떤 이유로든 국가적 이미지가 좋아진 지금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주책바가지 아줌마들아 좀 참아주세요

아씨 뭔가 쪽팔린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