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일본처럼 본선에서 쓸 전술을 사용하며 날을 가는 느낌으로 합을 맞추어가는게 좋았을것 같음 왜냐면 한경기 한경기가 엄청 소중한 기회이기때문. 굳이 예선에서 사용했던 아시아약팀용 전술을 브라질에게 갖다댄 결과 우리에게 남는건 아 세계의 벽은 높구나 정도의 깨달음. 근데 그 깨달음이 중요함? 이시점에?? 이미 알고있는거 아닌가? ? 자 그럼 5:1로 지나 1:0으로 지나 지는건 매한가지다 라고 하면 비교할수있는건 어차피 지는 경기 누가 더 팀색깔을 확실히 살리면서 경기내용적인 측면에서라도 희망을 보았냐는 거지. 일본도 우리도 과제가 있지만 갠적으로 내용적인 측면에서 일본이 더 좋은 평가전을 가졌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기대하는게 있다면 우리가 월드컵에서 이상하게 잘 흘러가는 그날의 운이 터지는 경기가 없었다고 봄. 예를 들면 일본이 벨기에랑 한 러시아 때처럼 잘하는것도 아닌데 상대는 이상한 짓으로 정신못차리고 거기에 차면 들어갔던 경기 결국엔 정신차리고 펠라이니 넣고 역전 했지만 우리도 한번은 그론 양상의 경기가 있을거라고 믿어봄…. 이번 조는 전력상 우리가 백프로 발휘한다 해도 어려운게 정배기 때문에. “이것이 축구다” 이게 한번 나와 줄때가 되었다고 봄. 일본은 실수를 한게 이 전술을 지금 미리 선보인건 미스라고 생각함 분명 간파당했을 거임 예전 오카다 처럼 본선에서 완전히 다른 다른 전술로 임했을때 결과가 좋은 축구라 벤투가 한번 지금 우리 수준이 어느정돈지 정확히 계산 할라고 실험 한 모습이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아마 벤투가 바보가 아닌이상 브라질전처럼 맞불 축구 할리가 없음 일단 그렇게 생각할랍니다 ㅋㅋㅋㅋㅋㅋ
냉정하게 전력차이 인정하고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처럼 웅크리다가 볼 커트하면 롱패스나 빠른 전개로 뒷공간 노리는 게 그나마 강팀들에 통할 확률이 있어 보임 거기에 최적화된 손흥민 황희찬이라는 훌륭한 자원도 있음 이번에 브라질 참사 겪었으니 벤투도 사람이라면 뭔가 깨달았겠지 고집과 이상만으로는 안된다는 거
해외축구도 좋지만, 오늘 23아시안컵 일본전 대패를 보고 원투펀치나 옐카등에서 이제는 유소년 축구에서의 개선해야할 점 (특히 일본의 시스템과 비교)을 자주 다뤄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일본은 기본기, 기술이 좋다고만 하지말고 (그래봐야 20년도 안됨- 그전엔 기술도 우리가 압도), 그 시스템의 비결은 뭐고 우리는 지금 뭘하고 있으며 (골든에이지 프로그램등) 어떤 상황이고 무슨 일이 벌여저서 오늘은 이런 참패였는지 차분하게 좀 짚어주는 자리가 있으면 하네요. 황선홍 감독등의 자질에 대한 문제와 왜 이런 돌려막기 선임이 문제인지도 더불어서.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의 이회택 씨 인터뷰 동영상이 해답을 제시했다고 봅니다 "한국축구는 과거와 비교하면 모든 부분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다만 한가지 공격수가 1:1에서 수비를 벗겨내지 못하는 경향은 유감인데 축구계 지도자들의 분발이 요구된다" 국내 최초로 유소년 축구교실을 도입한 차범근 씨가 새겨들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범근 축구교실이 축구환경의 저변을 넓힌 공로를 누구나 인정하지만 반면에 입시용 사교육과 비슷한 형태로 변질된 책임에서 차범근 씨도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바르셀로나 FC가 몇년전 국내에서 유소년클럽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다가 철수했지요 "회원 엄마들이 실전기술을 안가르친다고 항의하는 환경에서 더이상의 운영은 무의미하다"라는 바르셀로나 FC의 후일담이 있었더군요 (그당시 국내 투자자였던 학습지 업체 대교와 바르셀로나 FC 사이의 손해배상 소송이 보도됐음)
공감합니다 국내 축구언론도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FIFA가 공인한 국제축구역사통계 연맹(IFFHS)의 홈페이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를 브라질 세리에A라고 평가합니다 AFC 프로리그 순위가 장기간 한국 - 사우디 - 일본으로 고정됐고, K리그 경기력 수준은 국제기준에서 레벨3인데 J리그는 계속 레벨4로 평가되다가 최근에 K리그 수준으로 한단계 격상했습니다 국내 축구언론의 과제는 FIFA 랭킹과 IFFHS 프로리그 랭킹 사이의 괴리가 큰 한국축구의 현실을 취재하고 그 괴리를 좁히자는 취지의 문제제기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자신은 병역면제를 받고 출전한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군대가라 슛"으로 후배들의 눈물을 소환했던 2002 멤버의 실실 웃는 모습에 한국축구계의 문제점이 절반은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진짜 완전 궁금한거 있는데요..... 코치진들은 머하나요?? 체육선생님같기도 하고 축구 아카데미 강사들 같기도하고... 그 머냐 ... 볼때마다 최태욱 전 축구선수 끼여있던데... 그점도 궁금하고.... 멀 가르치고 있으니깐 있는거 같은데... 골 결정력 부분이 코치진 잘못이 크다고 느끼고있어서요...
FIFA 월드컵, IOC 하계 올림픽과 함께 지구촌의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15인제 럭비 월드컵은 최근들어서 국가 대항전이 아니라 참가국의 프로리그 올스타전 성격으로 바뀔만큼 출전선수의 국적규정이 느슨하더군요 (일본 럭비는 재작년 럭비 월드컵에서 공격진과 수비진을 불문하고 주전선수 대부분을 백인과 마오리 인종으로 구성해서 역대 두번째로 8강에 갔음) FIFA 월드컵은 출전선수의 국적규정이 까다롭다지만 요즘 유럽과 남미 축구의 A 매치를 보면서 국대가 아니라 다국적 선발팀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유럽과 남미의 축구계가 FIFA 월드컵의 치열한 경쟁을 의식해서 최고의 전력을 구축하려고 선수선발 단계부터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는 반증이겠지요 FIFA 월드컵은 지구촌 축구도사들이 모이는 결전장이고 그곳을 축제로 즐기면서 동시에 성적까지 기대하려면 더 늦기전에 한국 축구계도 바깥세상의 흐름에 동참해야 된다고 봅니다 팀전술, 부분전술, 개인전술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장기적인 실천목표에 더해서 단기적으로는 K리그 외국인 선수를 귀화시키거나 해외리그 외국인 선수를 전략적으로 귀화시켜서 국대의 전력을 보강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거죠 손흥민 선수가 국내 축구계에 몰고온 축구열기가 어떤 방식으로든 축구발전을 위한 나비효과로 연결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세계무대에서 완전히 밀려난 국내 남자농구와 남자배구의 현실은 축구계에도 더이상 남 얘기가 아닐 겁니다 지구촌에서 농구와 배구의 인기가 올라가던 시기에 한국 농구와 한국배구의 세계랭킹이 정반대로 추락했습니다
경기장 입장권 판매와 TV 시청자수 기준으로 그렇다고 합니다 럭비 월드컵의 입장객은 FIFA 월드컵 보다 많고 TV 시청수가 조금 작을 겁니다 (본선 경기장의 관객석 규정이 축구 보다 2만명 더 많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럭비가 월드컵 본선에 못가본 동안에 그렇게 바뀌었더군요
개인적으로 알레띠 442가 우리나라 국대에 안될거라고 보는 이유는 1. 알레띠 442한다는건 정말 경기장을 좁게가져가면서 완전히 내린형태로 상대한다는건데 몇개월안남은 상황에서 전술적 완성도가 더 떨어질 위험이 있음 2. 우리나라 공격수중에 그리즈만 유형의 공격수는 없음 3. 442로 포메이션을 짠다면 황의조-손흥민-황희찬중에 한명을 내린다는건데 과연누구를? 그리고 내기억으로 황희찬도 울브스 442에서 2자리에서 뛰었지 미드진 자리에서 뛰진 않았던걸로 기억함 4. 그리고 애초에 알레띠 442는 미드진 4를 다 중미지향적인 선수들로 뽑는데 황의조 or 황희찬 하나를 포기하고 중미를 기용한다는거도 애매하다고 생각함 5. 우리나라 약점이 세트피스임
![[라디오스타] 웬만한 군대썰은 명함도 못 내밈ㅋㅋ 라스 레전드 군대썰 싹 모음ZIP MBC230222방송](/img/0.gif)
마음을 비우고 보면 재밌을듯…
오늘 아시안컵보니다 월드컵이 중요한게 아니라 유소년부터 다시 시작해야될듯 기적적으로 16강간다고 해도 그건 실력이아니고 정신력이나 운일듯 ㅋㅋㅋ물론 3패나 2패1무가 지극히 상식적인 예상
성적에 집착하기보단 마음을 비우고 편히 관람할랍니다
3 패 입니다..
빌드업하다가 공뺏겨서 실점 .
그나마 김민재라도 있고 중미가 살아나면 1 무 정도..
상대 전력을 떠나서 우리가 ....
갠적으로 일본처럼 본선에서 쓸 전술을 사용하며 날을 가는 느낌으로 합을 맞추어가는게 좋았을것 같음 왜냐면 한경기 한경기가 엄청 소중한 기회이기때문. 굳이 예선에서 사용했던 아시아약팀용 전술을 브라질에게 갖다댄 결과 우리에게 남는건 아 세계의 벽은 높구나 정도의 깨달음. 근데 그 깨달음이 중요함? 이시점에?? 이미 알고있는거 아닌가? ? 자 그럼 5:1로 지나 1:0으로 지나 지는건 매한가지다 라고 하면 비교할수있는건 어차피 지는 경기 누가 더 팀색깔을 확실히 살리면서 경기내용적인 측면에서라도 희망을 보았냐는 거지. 일본도 우리도 과제가 있지만 갠적으로 내용적인 측면에서 일본이 더 좋은 평가전을 가졌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가나전 제외하고는 그냥 수비에만 집중하다가 카운터 노리는게 더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빌드업 축구 하면서 맞불놨다가 되려 실점만 느는꼴나올듯
포르투갈 국대 역사상 지금이 최고 전력인데......... 그냥 칸셀루 한명한테도 탈탈 털릴텐데... 언제적 2002년 얘길 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 20년전 얘기를
개인적으로 기대하는게 있다면 우리가 월드컵에서 이상하게 잘 흘러가는 그날의 운이 터지는 경기가 없었다고 봄. 예를 들면 일본이 벨기에랑 한 러시아 때처럼 잘하는것도 아닌데 상대는 이상한 짓으로 정신못차리고 거기에 차면 들어갔던 경기 결국엔 정신차리고 펠라이니 넣고 역전 했지만 우리도 한번은 그론 양상의 경기가 있을거라고 믿어봄…. 이번 조는 전력상 우리가 백프로 발휘한다 해도 어려운게 정배기 때문에. “이것이 축구다” 이게 한번 나와 줄때가 되었다고 봄. 일본은 실수를 한게 이 전술을 지금 미리 선보인건 미스라고 생각함 분명 간파당했을 거임 예전 오카다 처럼 본선에서 완전히 다른 다른 전술로 임했을때 결과가 좋은 축구라 벤투가 한번 지금 우리 수준이 어느정돈지 정확히 계산 할라고 실험 한 모습이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아마 벤투가 바보가 아닌이상 브라질전처럼 맞불 축구 할리가 없음 일단 그렇게 생각할랍니다 ㅋㅋㅋㅋㅋㅋ
냉정하게 전력차이 인정하고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처럼 웅크리다가 볼 커트하면 롱패스나 빠른 전개로 뒷공간 노리는 게 그나마 강팀들에 통할 확률이 있어 보임 거기에 최적화된 손흥민 황희찬이라는 훌륭한 자원도 있음 이번에 브라질 참사 겪었으니 벤투도 사람이라면 뭔가 깨달았겠지 고집과 이상만으로는 안된다는 거
@ᄋᄋ 근데 너보단 벤투가 잘할듯ㅋㅋ 니같은 애가 대한민국축구판에 없다는것만으로도 성공한거임
두줄 수비하면서 역습찬스노려야 손흥민이 피니셔로서 역할을 할텐데.... 과연
현실적으로 3패 아니면 2패 1무 예상함...
걍 전패나 하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하는 꼬락서니 보면… 손흥민만 불쌍함
당장 다음달 시작하는 것도 아닌데 불회 오지게 돌리넼ㅋㅋㅋ
일단 타 경기에 비해 국대 경기는 노잼..
무협지 ? ... 5개월 뒤 실전에서 사용할 필살기는 숨기고 사용 안 할 기술을 사용 . ㅋㅋㅋ
일본처럼 국대애들은 전부다 해외파로 구성하고 해외로 많이 보내야할듯
해외축구도 좋지만, 오늘 23아시안컵 일본전 대패를 보고 원투펀치나 옐카등에서 이제는 유소년 축구에서의 개선해야할 점 (특히 일본의 시스템과 비교)을 자주 다뤄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일본은 기본기, 기술이 좋다고만 하지말고 (그래봐야 20년도 안됨- 그전엔 기술도 우리가 압도), 그 시스템의 비결은 뭐고 우리는 지금 뭘하고 있으며 (골든에이지 프로그램등) 어떤 상황이고 무슨 일이 벌여저서 오늘은 이런 참패였는지 차분하게 좀 짚어주는 자리가 있으면 하네요. 황선홍 감독등의 자질에 대한 문제와 왜 이런 돌려막기 선임이 문제인지도 더불어서.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의 이회택 씨 인터뷰 동영상이 해답을 제시했다고 봅니다
"한국축구는 과거와 비교하면 모든 부분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다만 한가지 공격수가 1:1에서 수비를 벗겨내지 못하는 경향은 유감인데 축구계 지도자들의 분발이 요구된다"
국내 최초로 유소년 축구교실을 도입한 차범근 씨가 새겨들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범근 축구교실이 축구환경의 저변을 넓힌 공로를 누구나 인정하지만 반면에 입시용 사교육과 비슷한 형태로 변질된 책임에서 차범근 씨도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바르셀로나 FC가 몇년전 국내에서 유소년클럽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다가 철수했지요
"회원 엄마들이 실전기술을 안가르친다고 항의하는 환경에서 더이상의 운영은 무의미하다"라는 바르셀로나 FC의 후일담이 있었더군요
(그당시 국내 투자자였던 학습지 업체 대교와 바르셀로나 FC 사이의 손해배상 소송이 보도됐음)
@@user-ii2pv2eh1n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결국은 한국의 다른 사회분야 문제와 일맥상통... 장기플랜이 불가능한 구조적 문제. 이거 들어내버리지 않으면 절대 진짜 강국 못될듯...
공감합니다
국내 축구언론도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FIFA가 공인한 국제축구역사통계 연맹(IFFHS)의 홈페이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를 브라질 세리에A라고 평가합니다
AFC 프로리그 순위가 장기간 한국 - 사우디 - 일본으로 고정됐고, K리그 경기력 수준은 국제기준에서 레벨3인데 J리그는 계속 레벨4로 평가되다가 최근에 K리그 수준으로 한단계 격상했습니다
국내 축구언론의 과제는 FIFA 랭킹과 IFFHS 프로리그 랭킹 사이의 괴리가 큰 한국축구의 현실을 취재하고 그 괴리를 좁히자는 취지의 문제제기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자신은 병역면제를 받고 출전한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군대가라 슛"으로 후배들의 눈물을 소환했던 2002 멤버의 실실 웃는 모습에 한국축구계의 문제점이 절반은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소년까지 갈 필요 없이 도전정신이 없음 일본애들 중동 중국가는 거 봤냐?
기껏 군면제 시켜줬더니 유럽은커녕 중동가서 돈이나 땡기고 실력적으로 퇴보하고
나 진짜 완전 궁금한거 있는데요..... 코치진들은 머하나요?? 체육선생님같기도 하고 축구 아카데미 강사들 같기도하고... 그 머냐 ... 볼때마다 최태욱 전 축구선수 끼여있던데... 그점도 궁금하고.... 멀 가르치고 있으니깐 있는거 같은데... 골 결정력 부분이 코치진 잘못이 크다고 느끼고있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봤으면 그런애기 안나왔을텐데
두줄 버스만 세웠음 ...
우루과이전은 그냥 개 씹 털린다고 본다 수아 카바니 누녜즈 발베르데 베시노 이 중앙 멤버들만 해도 한국 수비 쯤은 개 털듯 아무리 김민재라고 해도 민재가 신도 아니고 한국 미들 수비는 답 없음 그냥 개 못해
홍철 이용 큰정우영 미치겠다 대안이 없어서
약팀이 강팀을 잡으려면 , 상대팀 분석 잘 해야하고
강팀이 너무 못 하거나
우리가 강팀 보다 더 뛰고 , 더 압박하고 , 더 지능적으로 몸 싸움해서 상대를 괴롭히는 것뿐
파라과이전 처럼 설렁설렁 뛰어서는 3전 전패
2002년 재림 한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신거 같은데....그런 얘기 미리 하시면 부정타서 안되요....ㅠㅠ
세경기다 이긴다는 생각으로 죽을 힘을 다해야 함
응 우리나라 전패하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ㄴ
국가를 대표해서 나가는 선수들인데 그런 생각을 갖고 게임 해야 되긴 하지 ㅇㅇ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 보람이 없지
확실히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볼을 잘 차는건 맞는데 예전부터 큰 무대 가면 일본이 잘 못해서...ㅋㅋ 준비 충분히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큰무대에서 일본이 더 잘하는데....
일본이 훨잘하는데 십년사이 아시안컵은 들어보고 이런말하나
정우영 황인범만 압박 넣으면 정신 못차리고 허버버할 것 같은데...
정우영 같은 애들로 원볼란치 쓰면 멸망한다. 442가 가장 현실적인듯
442쓰면 중원이 2명이라거 숫자싸움하면 진짜 찢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4-4-2는 안됨 차라리 4-2-3-1 혹 4-2-1-3 이렇게 가야 됨 4-4-2 하면 중원에서 다 털려요
근데 투볼란치 쓰면 정우영 옆에 누구세워야함? ㅋㅋㅋㅋㅋ 진짜 답답하다…
딴 거 다 필요없고 3선 숫자는 확실히 늘려야 함 가뜩이나 선수 퀄리티가 딸리는데 수적 우위라도 안 가져가면 답도 없음
442어렵죠;;
FIFA 월드컵, IOC 하계 올림픽과 함께 지구촌의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15인제 럭비 월드컵은 최근들어서 국가 대항전이 아니라 참가국의 프로리그 올스타전 성격으로 바뀔만큼 출전선수의 국적규정이 느슨하더군요
(일본 럭비는 재작년 럭비 월드컵에서 공격진과 수비진을 불문하고 주전선수 대부분을 백인과 마오리 인종으로 구성해서 역대 두번째로 8강에 갔음)
FIFA 월드컵은 출전선수의 국적규정이 까다롭다지만 요즘 유럽과 남미 축구의 A 매치를 보면서 국대가 아니라 다국적 선발팀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유럽과 남미의 축구계가 FIFA 월드컵의 치열한 경쟁을 의식해서 최고의 전력을 구축하려고 선수선발 단계부터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는 반증이겠지요
FIFA 월드컵은 지구촌 축구도사들이 모이는 결전장이고 그곳을 축제로 즐기면서 동시에 성적까지 기대하려면 더 늦기전에 한국 축구계도 바깥세상의 흐름에 동참해야 된다고 봅니다
팀전술, 부분전술, 개인전술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장기적인 실천목표에 더해서 단기적으로는 K리그 외국인 선수를 귀화시키거나 해외리그 외국인 선수를 전략적으로 귀화시켜서 국대의 전력을 보강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거죠
손흥민 선수가 국내 축구계에 몰고온 축구열기가 어떤 방식으로든 축구발전을 위한 나비효과로 연결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세계무대에서 완전히 밀려난 국내 남자농구와 남자배구의 현실은 축구계에도 더이상 남 얘기가 아닐 겁니다
지구촌에서 농구와 배구의 인기가 올라가던 시기에 한국 농구와 한국배구의 세계랭킹이 정반대로 추락했습니다
3대 이벤트는 월드컵 올림픽 F1아니었나요
경기장 입장권 판매와 TV 시청자수 기준으로 그렇다고 합니다
럭비 월드컵의 입장객은 FIFA 월드컵 보다 많고 TV 시청수가 조금 작을 겁니다
(본선 경기장의 관객석 규정이 축구 보다 2만명 더 많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럭비가 월드컵 본선에 못가본 동안에 그렇게 바뀌었더군요
지금 전력으로는 우루과이 포르투갈 절대
못이긴다 우루과이는 상성도 최악이고 포르투갈도
역시 한국이 고전하는 남미식스타일이라...
가나를 잡는다는 보장도 없고 가나만 잡아서는...
어차피 일본도 스페인 독일에
1점차든 2점차든 털릴건데
네이션스리그가 아무리 잡컵 정도로 취급받는 대회라고 해도 현재 네이션스 성적만 보면 오히려 일본 조가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스페인, 독일 모두 1군은 아니라도 최소 1.5군쯤으론 나오는데 골 결정력 부족으로 저효율 축구만을 반복하는중
응 대한민국 걍 전패하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ㄴ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전력만 보면 우루과이 포국이 현재 독일 스페인보다 나으면 나았지 꿀린다고 보기 힘든데...
@@user-rx6vd6yx1l 월드컵 보면 전패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전패는 안할거같음
@@pear5608 그러면 조 바꿀까? F조 드갈래?
@@pear5608 독일, 벨기에, 잉글랜드
이 세나라 중 최소 하나는 다른 의미로 우리를 놀라게 할 것 같아요
지극히 현실적인 3패 가나를제물로삼지만 현실은 탈탈털릴듯 중요한건 우루과이 가나가 브라질은아닌데 파라과이한테도 쩔쩔맬정도면 가나선에서 털림 감독님 그건꿈입니다
일본이 잘하긴개뿔ㅋ 일본이 조별통과하면 내 손에 장을 짐.
U23보니까 일본개잘하던데?
그냥 시메오네식 442하면 안될까? 저번 대회 신태용 442가 조금 비슷하게 했는데 신태용이 풀주전 데리고 갔으면 진짜 일냈을텐데...
애들 후반가면 다 퍼짐
@@xxkxxxx 조별 3게임, 최대 8강이라쳐도 5게임인데 이거도 퍼지면 프로선수냐 이게
꼬마나 리버풀같이 통째로 시즌 뛰면 몰라 언더독 주제에 3경기는 진짜 죽어라 뛰어야지
개인적으로 알레띠 442가 우리나라 국대에 안될거라고 보는 이유는
1. 알레띠 442한다는건 정말 경기장을 좁게가져가면서 완전히 내린형태로 상대한다는건데 몇개월안남은 상황에서 전술적 완성도가 더 떨어질 위험이 있음
2. 우리나라 공격수중에 그리즈만 유형의 공격수는 없음
3. 442로 포메이션을 짠다면 황의조-손흥민-황희찬중에 한명을 내린다는건데 과연누구를? 그리고 내기억으로 황희찬도 울브스 442에서 2자리에서 뛰었지 미드진 자리에서 뛰진 않았던걸로 기억함
4. 그리고 애초에 알레띠 442는 미드진 4를 다 중미지향적인 선수들로 뽑는데 황의조 or 황희찬 하나를 포기하고 중미를 기용한다는거도 애매하다고 생각함
5. 우리나라 약점이 세트피스임
3패하고 떨어질꺼 같음;;;
우리나라도 충분히 할수 있음 유럽 네이션스리그 보니 헝가리 보면 답나옴 잉글랜드 잡구 독일 비기구 경기력도 맞붙어 싸워서 결과 만들어 냄 프랑스도 경기력 개망 우리나라 선수들 충분히 본선 상대로 정상적인 경기할수 있는 기술 수준은 충분하다고 봄
이것 참 갈수록 기대감이 떨어지네요 돌파하면 선수 다 놓치고
정우영은 나이때문에 기량은 계속 떨어지는데 대체자도 없고
현실적으로 우루과이 포르투갈이 브라질 하위호환일뿐 공격력만 놓고보면 만만치 않다 봅니다. 강대강은 가망없고 일본처럼 극강수비는 그러해도 역습이나 압박을 강화해서 빠른 공격으로
몇안되는 찬스를 살려야 합니다.
우루과이 포르투칼 과대평가 하고 울나라 전력을 과소평가 할필요는 전혀 없다 우리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도 있구 전력 괜찮은데 왜 상대국은 엄청난 전력처럼 과대평가하는지 모르겄네
@@user-zm6ln7sh5g 엄청난 전력이 맞으니까 그런 평가를 내리는거죠.
엄청나긴요 울나라 우루과이도 최근에 이겨봤음 월드컵에서 선수들 자기 실력만 발휘하면 충분히 해볼만함 마인드자체가 상대팀에 지고 경기하면 답없음
@@user-zm6ln7sh5g 뭐 공격이야 epl 득점왕인 손흥민 빼고도 황의조 황희찬 정우영 등등 저력있는 자원들이 꽤 있는데 솔직히 뒷구녕은 답이 없음
김민재 들어오면 괜찮아 질거라고 봄 지금 친선경기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음 월드컵에서 자신있게 경기에 임하면 좋은 결과 낼수 있다고 봄
브라질전만 보고 분석해도 충분할듯 한국 5번 정우영만 두 명이서 압박하면 정신못차리고 백패스 부정확한 패스하다가 공뺏기고 골먹힐듯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걍 3연패 하고 떨어지고 일본은 꼭 16강 가보자
일본은 타레미 아즈문같은 한방있는
스트라이커가 없어 맨날 1대0 지고
졌지만 잘싸웠다로 정신승리할듯 ㅋㅋㅋ
정신승리하는건 우리인듯
어제경기 못봄?
@@jaykay__jaykay 한국은 주제파악이 잘됐지
유효슈팅 0 가 뭘 잘한건지!!!
5골 쳐먹히고 코너킥0개는 그럼 잘한거냐ㅋㅋ
국뽕들 에휴
@@headshotkor8359 너보단 잘한겨!
@@pretty7435 넌 일뽕이냐
컨셉떠나서 실력 부족이지 무슨 컨셉입니까 기본적인 볼소유 능략부터 패스까지 일본보다 기본기떨어져거 브라질한테 발린건데
언제는.가능하다며
나팔불며..조회수올리려는.것들..
16강..어림없음...조기축구에서
국대뽑아놓코 소설을쓰네
3전전패다..그것도 5대0으로
무슨..저런눈으로.축구전문가라하는지
저것들도 조기축구에서뽑아왔냐
오랜시간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월드컵 전패를 예상..아니 장담합니다.
그것도 대량실점 3점차 이상으로..탈락을
장담합니다...퇴보하는 한국축구...
손흥민만 막음..대책없는 축구..먹튀 벤투..!
다 필요 없고 버스2줄 세우고 역습밖에 답 없음 이 상태로 나가봐야 3전 전패임 되도 않는 빌드업 축구 그만!! 볼 키핑 능력 선수들 기본 실력이 너무 부족함
일본 16강 가보자 우리나라 걍 조별딱 하고
우리나라는 조별딱 하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16강 가보자
한국국대 정신력도 안좋더라 본선갔다고 이미 나태해지고 해이해졌어ㅋㅋㅋㅋㅋ 분석이니 백날 전술짜면 모하냐ㅋㅋ 기본 패스도 개 못하는게 국대? 빌드업?ㅋㅋㅋㅋㅋ 16강불가능함ㅋㅋ 패스연결도못하는데 몬 빌드업. 아무리그래도 팬들이 경기장가서 응원해주는데 기본은 해야되는거 아니냐? 국대라는 사람들이
일본은 16강 가보자 우리나라 걑걍 조별딱 하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ㄴ
댓글들하곤.... 무조건 예선 탈락하라고 광탈 당하라고 아주 악플들만 늘어놓네 ㅉㅉㅉ 애국심이라고는, 응원이라고 눈꼽만치도 없는 방구석 키워들만 모였나? 국대 A매치 직관 한번이라도 가보면 그 쓰레기 악플들이 얼마나 부끄러워질지 뻐저리게 느껴질걸!
악플하고 냉정히 말하거 하고 구분을 못하는군
멍청한 놈 악플이래 ㅋㅋ
예선탈락 광탈이 악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