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해외축구ㅣ역대 메이저 대회 최악의 조 추첨 사례 Top 5ㅣ뉴 원투펀치ㅣ51회ㅣRED

축구이야기 각잡고 진지하게 보기 정말 좋은 채널이다..

2002년 월드컵때 죽음의 조를 만든 조추첨자가 지금은 고인이 되신 산악인 박영석님이죠. 영국 언론에서 한국의 전설적인 산악인 박영석이 잉글랜드 우승길에 히말라야 산맥을 얹어놨다고 기사를 썼던 기억이..

캬~ 역시 전문가분들은 다르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유로 2000 A조 독일,잉글랜드,루마니아,포르투갈 그리고 같은대회 D조 네덜란드,프랑스,체코,덴마크 이둘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강팀을만나든약팀을만나든 정말후회없는 경기하면 좋겠네요

2002
스웨덴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13~14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도르트문트, 아스날, 나폴리, 마르세유 가 개인적으로 인상이 깊었던 게...
마르세유가 세 팀한테 승점 헌납하고 나머지 세 팀이서 승리 나눠 가져서 4승 2패 동률..
승자승 원칙에 따라 승점 12점 거두고도 탈락한 나폴리..
마지막 경기 끝났을 때 곤살로 이과인이 서럽게 울었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어떻게 보면 월드컵에서 2승 1패로 탈락한 것 보다 더 억울하게 탈락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원투펀치 아니면 듣기 힘든 내용이네요. 좋아요

오늘도 너무 고급진맛이었다....신구 축덕너무좋아

한준희 위원과 티키타카가 되는 임형철 위원도 대단하네요 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 한준희 해설위원 언급하신 2차리그 시스템으로 본다면 같은대회 약간 떨어지지만 B조 루메니게,마테우스,리트바르스키 등등 있던 서독,키건,쉴턴,롭슨 있던 잉글랜드,카마초,아르코나다 있던 개최국 스페인 조도 있었고 1978대회 크룰,렌센브링크,네스겐스 있던 네덜란드,조프,젠틸레,콘티,로시,시레아 있던 이탈리아,마이어,루메니게,포그츠 있던 서독,크랑클,페차이,프로하스카 버틴 오스트리아도 있었죠

준희형 뒷머리가 ㅠ

내가 뽑은 최고 죽음의 조
유로1996 - 프랑스 스페인 불가리아 루마니아
지금은 약해졌으나
94미국월드컵 돌풍의 불가리아 루마니아
유로2000 - 프랑스 네덜란드 덴마크 체코
유로2008 -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루마니아

7:34 그래서 월드컵은 뻥글랜드가 망하는걸 감상하는게 또 하나의 큰 재미 포인트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팬으로서 진짜 재밌게 40분 영상이다 그리고 임형철은 축구 지식 천재인가? 저 나이에 어떻게 다 기억하지?

이탈리아는 2006 독일월드컵 우승 이후 16년간 1승함 . 2014 조별리그 vs 잉글랜드

선수들 누끼를 너무 깔끔하게 따서 영상이 편안하네요...ㅎㅎㅎㅎㅋㅋㅋㅋㅋ

가나 대표팀 명단 어렵게 찾았습니다
DF 데니스 오도이(클뤼프 브뤼헤), 조셉 아이두(셀타 비고), 카심 아담스(호펜하임) -> 샌터벡 , 모하메드 살리수 (사우샘프턴)
기데온 멘사(보르도), 대니얼 아마티(레스터 시티), 알렉산더 지쿠(스트라스부르), 조나단 멘사(콜럼버스 크루), 바바 라만(레딩)
MF
토마스 파티(아스날), 조셉 페인트실(콜럼버스 크루), 모하메드 쿠두스(아약스) , 이드리수 바바 (마요르카)
기타 알프레드던컨(피오렌티나) , 제프리슐류프(크리스탈 팰리스)
티라크포수(브렌드포트) , 콰시 시보(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칸타라)
FW
압둘 이샤쿠(스포르팅CP B), 조르당 아이유(크리스탈 팰리스), 안드레 아이유(알 사드),
캐멀딘 술레마나(렌), 리치몬드 보아키에(베이타르 예루살렘)
FW 허더슨 오도이(첼시) - 가나 대표팀 11월 고려 중 - 잉글랜드 가나 복수 국적
에디 은케티아 , 이나키윌리엄스 , 타릭 램프티 , 귀화 고려 중

개인적으로 14브라질때 스페인-네덜란드-호주-칠레 생각난다 그리고 같은 대회에서 나온 잉글랜드-우루과이-이탈리아-코스타리카도 역대급이었음.. 특히 후자는 코스타리카가 16강을 진출할줄은 꿈에도 몰랐음

죽음의 조와는 별개로 좀 재미잇던 조가 2018 러시아월드컵 D조가
4개 나라 모두 글자수가 5글자 였고, 모두 끝말잇기로 이어졌음
크로아티아-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아이슬랜드

와 이렇게 둘은 3박4일 축구 이야기만 할수있을듯

일리에, 몰도반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들. 저 둘이 루마니아를 게오르게 하지 이후 이어나갈 재목들이라고 다들 얘기했었는데 생각만큼 크지 못해서 아쉽다. 저 둘 이후 아드리안 무투가 나오긴 했지만 루마니아 축구는 지금도 암흑기.

복장을 보니까 원투펀치클래식 가상조추첨 찍은날 동시에 촬영하신듯 ㄷㄷ 스케쥴 빡세네

아는 사람은 알거다. 94 월드컵 : 이태리, 멕시코, 아일랜드, 노르웨이. 모두 1승 1무 1패. ㅎㄷㄷ

82월드컵 브라질,아르헨티나,이탈리아
기억에 남네

유로2008 c조가 빠진게 아쉽네요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루마니아

역대 월드컵 최악의조1순위는 2002년 F조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잉글랜드 스웨덴 2순위는 2006년 D조 아르헨티나 코트디 부아르 세르비아 네덜란드

13:30 베컴 자서전에 보면 그 일 때문에 축구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위기의 순간이였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돌아갔을때 모든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언론에서도 엄청 때렸죠. 국민의 희망에서 한 순간에 역적이 되어버린 사건이였습니다. 이게 베컴의 축구 인생에서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그 다음 경기가 베컴에게는 정말로 중요한 경기였죠.

18년처럼 알베르토 한번 불러서 프리뷰 하는것도 재밌을듯..!

2002년 f조는 축구모든대회를 통틀어서 정말 인상깊었던 조 아르헨티나대잉글랜드 포클랜드전쟁이라 불리우는데 이경기 골은 베컴 패널티로 한골이었는데 그한골 들어가는데 잉글랜드관중들 함성소리가 정말 어마하게 들린경기 특히 패널티 얻어낸 오웬이 2002년때 당시 원더보이 혜성같이나타나서 정말 잉글랜드 국대에서도 유명한선수중 한명이었던 얼굴도 베컴하고 투톱이고 포체티노 당시 어의없는 모습도 생각나네 왠만해선 잉글랜드랑 아르헨티나가 올라갈거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스웨덴이 또 있었다는사실 아르헨티나는 국가경제문제로 당시 너무 안좋아서 월드컵으로 희망을 국민들에게 주고 싶었지만 ㅜ

난 챔스에서 아스날 도르트문트 나폴리 마르세유 조가 가장 기억이 남

누가 더 기억을 많이 하고 있는가의 대결 ㅋㅋ

결과로 보면 1994년 미국월드컵 E조가 가장 치열했던 최고의 죽음의 조였음. 멕시코 아일랜드 이탈리아 노르웨이 4팀이 모두 1승 1무 1패로 승점이 똑같았고 골득실도 똑같았는데 다득점에서 1골 밖에 넣지 못한 노르웨이만 예선 탈락함.

1994년 미국월드컵 E조(멕시코 아일랜드 이탈리아 노르웨이) 네팀 모두 승점 4점에 골득실차 0였는데 다득점에서 멕시코가 1위 승자승에서 아일랜드가 2위 이탈리아가 3위로 16강에 진출했던 적이 있지!

최근 한10년동안은 챔스에서 나폴리 들어간 조는 항상 개고생이었음.
조별에서 승점 12점 먹고 탈락한적도 있는 나폴리..........

3:00 이번 PSG 돌문 밀란 뉴캐슬도 임펙트는 역대급임

챔스 그 돌문 아스날 나폴리 마르세유 이거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ㅎ 4승2패 돌문아스날나폴리 동률.. 나폴리 4승2패했는데도 떨어진..

임형철 해설자는 최근 10여년 이전을 직접 목격 시청한게 아니라 자료를 찾아 본 것이라 과거를 주제로 할때 시청자에게 할 말이 없다는게 생동감 넘치는 감동을 주지 못하는게 치명적 약점

조추첨 하면 잉글랜드의 EASY 드립을 뛰어넘는게 생각나지 않는다 ㅋㅋ

2002년 F조 아르헨티나 탈락은 너무 충격이었지…
특히, 바티스투타를 더 못본다는게 슬펐어요😢

12:44 저는 아직도 죽음의 조 하면 2002 한일 월드컵 F조가 가장 먼저 생각나요.

33:46 나폴리와 2시즌 연속으로 만나게 되는 때는 그 다음 시즌 19-20시즌 조별리그랍니다. 아다테타가 헷갈린듯ㅋㅋ
18-19때 파리,레드스타랑 같이 묶였고, 19-20때 잘츠,헹크랑 같이였죠.
17-18때는 나폴리를 만나지 않았습니다ㅋㅋ 조별리그(세비야,스파르타크 모스크바,마리보르)-포르투-맨시티-로마-레알이었음ㅋㅋㅋ

진짜 역사다 역사ㅎㅎ
준희옹은 과거의 임형철
임형철이 60까지 저랬으면 좋겠다

이번 21-22 B조도 팀 이름만 봤을때 충격이었음

3:40 챔스 4강 얘기 레알 vs 돌문 ,바르샤 vs 뮌헨 붙었을때네 ㅋㅋ 그 때 레알이 홈에서 돌문한테 4:0으로 찢긴거 보고 바셀팬들이 네알마드리라고 놀렸는데 레알 팬들이 바로 다음에 바셀도 홈에서 뮌헨한테 홈에서 4:0로 찢겨서 바르사라고 갚아줌 라리가 양강이 분데스 양강한테 홈에서 완패 당해서 진짜 충격이었는데

독일은 죽음의조 편성되는것같은거 보아하니 이번에도 🇩🇪 은 죽음의조편성

개인적으로 94미국월드컵 이탈리아 멕시코 아일랜드 노르웨이도 역대급 죽음의 조라고 생각합니다. 4팀 모두 1승1무1패여서 득실차 다득점으로 순위를 가린 결과 이탈리아가 와일드카드로 16강 가서 준우승했죠;;

1819 나폴리팬들 혈압오르게한건 살라가 아니라 반다이크 살인태클 일텐데

98-99시즌 챔스 D조
순위대로
바뮌(11점 3/2/1)
맨유(10점 2/4/0)
바르샤(8점 2/2/2)
브뢴비(3점 1/0/5)
해당 시즌 분데스리가, PL, 라리가 우승팀과 챔스 결승 매치업, 발롱도르 1,2위(히바우두/베컴)가 한 조 에서 나왔고
당시 조 1위와 2위 중 승점 상위 2개 팀끼리 바로 8강을 진행하던 진행 방식과 1점 차였던 바뮌과 맨유가 마지막 6차전에서 만났던 탓에 끝까지 어느 팀이 탈락할지 몰랐던 상황이었고 결국 무승부, 다른 2위 팀들이 레알 제외 모두 승점 8점으로 줄 서면서 바뮌과 맨유가 올라갔죠

12~13시즌 챔스가 바셀,레알이 4강에서지고 뮌헨이랑 돌문이 결승간 시즌인가요? 바셀이랑 레알이 같이 떨어진것도 이변으로 화제 되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른의미로 다 고만고만해서 죽음의 조였던 1920 챔스
첼시 릴 아약스 발렌시아 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유로2004 네덜란드-독일-체코-라트비아
2006월컵 네덜란드-아르헨티나-코트디부아르-세르비아몬테네그로
유로2008 네덜란드-이탈리아-프랑스-루마니아
유로2012 네덜란드-독일-포르투갈-덴마크
기억나는 국제대회 죽음의조에 네덜란드가 꼭 있음 ㅋ

82년 월드컵 2차리그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당시 기준으로도 우승국들만 모아놓았던 미친조

저는 기억 남는 죽음의 조는
브라질 월드컵 잉-우-이-코, 독-포-미-가
러시아 월드컵 포-스-이-모
유로 2020 프-독-포-헝
13/14 챔스 아-나-돌-마
유로 2012 독-포-네-덴
정도 생각이 나네요ㅎ

유로 2000 때 독일은 암흑기의 시작이었고 피구가 이끄는 포르투갈은 최고의 전성기였기 때문에 나라 이름의 클래스를 보면 죽음의 조였지만 결과를 놓고 보면 역대급 죽음의 조는 아니었음. 저때 독일이 포르투갈에 무려 3골이나 내주면서 0대3으로 완패했을 정도였으니~ㅠㅠ

1213 챔결때 괴체가 선발로나왔더라면..더재밌었을텐데

18-19 챔스는 전설이다 챔결간 두팀모두가 조별리그 ㅈㄴ아슬아슬하게 통과하고 4강 드라마까지..

제가뽑은 죽음의조 98 프랑스월드컵 D조 스페인 나이지리아 불가리아 파라과이 나이지리아가 스페인을 3:2로 격침시키고 16강 진출 한 경기가 기억에 남네요 엄청 재밌었음 결국 스페인이 탈락한...

개인적으로 한준위 위원님이 5위로 뽑으신 14년 월드컵 D조가 제일 기억에 남음

다른 의미의 죽음의조
유로2012 폴란드 그리스 러시아 체코ㅋㅋㅋ

죽음의 조는 결과를 생각하면 안되지
대진만 생각해야지

맹구 트레블할때 당시 맹구나 EPL위상은 지금으로치면 리그앙의 파리생제르망 정도? 당시 EPL리그 순위가 6위였는데 맹구가 독주였고 아스날이 견제 수준이었으니. 당시 아스날도 챔스 예선 탈락하고 UEFA컵 나가는 수준

맨유팬들이 퍼기의 맨유를 그리워하는 이유가 다 있음 그리고 피엘팬의 입장에서 봤을때에도 대단한 팀인거는 확실한듯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는데 대회 개요를 설명하는데 한준희 위원은 매경기 스코어나 스토리를 대본 없이 그냥 술술 나오는거 보고 소름돋았네요,,,

결과적으로 보면
2002년 한국-포르투갈-폴란드-미국에서 포르투갈이 탈락한 것도 죽음의 조

02 월드컵 F조가 역대 최강

02 아르헨이 부진한건 일본에서 경기한것도 크게한몫함

이 채널을 무료로 본다는게 마냥 감사하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형철이 입술 색 좀 부담스럽네

유로2000 체코 프랑스 덴마크 네덜란드. 홈팀이자 월드컵 4강 네덜란드.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 ,전대회 준우승팀이자 당시 피파랭킹2위 체코. 월드컵 8강팀 덴마크

영상 너무 긴데

98년 월드컵 스페인 나이지리아 파라과이 불가리아도 죽음의조였습니다 전대회4강 불가리아와 스페인이 탈락

2002는 한국, 일본이 시드를 가져서 죽음이 조가 탄생. 간신히 올라온 브라질은 조운이 좋았음. 터키, 중국, 코스타리카. 16강부터 편한팀이 있었고. 반대편은 유럽 강팀들이 몰려 있는데 한국이 16강에서 이탈리아, 스페인을 이기고 4강에서 독일하고 해서 유럽 팬들은 한국을 싫어했음. 독일도 조운이 좋았고.

94년 멕시코 이탈리아 노르웨이 아일랜드 조가 최악의 조아닌가 싶네요.. 4팀 모두 1승 1무 1패에다가 골득실조차 0이 나와서 다득점으로 순위 결정.. 심지어 1위는 멕시코인데 꼴지인 노르웨이가 멕시코를 이긴 나라였음....

원탑은 78년도 아르헨, 이태리, 프랑스, 헝가리 아님?ㅋㅋ

제목이 좀 잘못되지 않은가 싶은데? '역대 조추첨 죄악의 조 ' 이렇게 내야지 '최악의 조 추첨 사례'라고 해서 추첨당시 뭔가 실수나 오류가 발생한 사례로 기대하고 들옴. 내가 이상한건가

죽음의 조를 한국빼고 논하지말라!!
86멕시코: 82우승국 이탈리아 86우승국 아르헨, 94 4강국 불가리아 한국
90이태리: 스페인 벨기에 우루과이 한국
94미국: 스페인, 독일, 볼리비아, 한국
98프랑스: 네덜란드, 멕시코, 벨기에, 한국
02한일: 포르투갈, 폴란드, 미국, 한국
06독일: 프랑스, 스위스, 토고, 한국
10 남아공: 아르헨, 그리스, 한국, 나이지리아
14 브라질: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 한국
18 러시아: 독일, 멕시코, 스웨덴, 한국...
이렇듯 한국은 물과 불 다 맛봤고....
어떤 편성도 경우의 수를 따지지않았던 적은 없었다~

한준희 형님은 진짜 해설의 신! 해설 목소리도 너무 좋고 ~ 솔직히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장지현 형님은 해설할때 실수가 너무 많음.. 나도 아는걸 해깔려 할 때도 많고 난 그래서 RED만 본다능~ ㅎㅎ

이분들은 너무 답답해,,,,,,,,,

패션 너무 올드하다 ㅠㅠ

내가 걸렸으면 하는 월드컵
A조 카타르 덴마크 폴란드 코스타리카vs뉴질랜드
B조 포르투갈 네덜란드 모로코 캐나다
C조 잉글랜드 미국 대한민국 에콰도르
D조 브라질 멕시코 이란 웨일스vs우크라이나or스코틀랜드
E조 아르헨티나 스위스 세르비아 가나
F조 스페인 우루과이 튀니지 사우디
G조 벨기에 독일 일본 카메룬
H조 프랑스 크로아티아 세네갈 페루vs호주orUAE

수준이 높다.

조추첨 예상 시나리오
A : 카타르 독일 세네갈 에콰도르
B : 벨기에 미국 폴란드 사우디
C : 브라질 덴마크 대한민국 웨일스
D : 잉글랜드 멕시코 세르비아 페루
E : 프랑스 스위스 일본 가나
F :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이란 카메룬
G : 스페인 크로아티아 모로코 코스타리카
H : 포르투갈 우루과이 튀니지 캐나다
각 조 16강 진출예상
A : 독일
B : 벨기에
C : 브라질
D : 멕시코
E : 프랑스
F :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G : 스페인, 크로아티아
H : 포르투갈 우루과이

11111

임형철은 좀 빼라, 수준이 떨어진다.

놀구들있네 외국팀들은 울나라 신경도안써 우리나라가 가장 ㄱ밥인데 무슨 최상의조 최악의조타령 ㅋㅋㅋ 못하면 또 얼마나 깔라고 판을깔아

좌파 한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