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말 번역기를 써봤습니다. 그런데...

가인학생은 생애 딱 두 번만 운다..
한번은 귀염둥이들의 속마음을 들었을 때..
다른 한번은..부리부리몬이 죽었을때.

얼마나 감동이실까 병철이 직접 구조해서 아팠을 때부터 혼자 병원비 책임지시다가 기부금 모으고 약도 사서 먹이시고 시한부 판정도 받았었는데 완치까지 하고 집에서 같이 사는데 엄마라고 불러줬으니까... 제가 다 감동이에요

3:50 부터 고장난것처럼 마미 반복하는거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미...?
마미래..... 세상에...
마미랜다...
마미랜다 마미...
마미랜다 세상에...
마미랜다 마미...
이젠 내가 맘인거지...

가인아 가짜 막내 고양이야 츄르 너무 맛있어
팻됐어 응원할게~

가인아가씨 우는데 왜 나도 눈물나냐
예전에 병철이 구조한 얘기 들었던거 생각나면서
정확한건 아니지만 마미라고 불렀다는거에 진짜 가인아씨랑 가족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나버림
이런걸로 날 울게만들다니 김병철 김점프 김가인 방예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0:53 다가가면 매번 아웅한다니,,, 병철이는 매번 가인학생ㅇ을 마미라고 부르고 있었나봐요,,,

가인학생 앉아서 “마미랜다...”하는데 너무
의도치않게 딱한 사정으로 길거리 생활하는 어린이와 마지못해 같이 살게돼서 얼레벌레 같이 생활하는데 그 어린이가 자신에게 처음으로 정을 줬을때 얼이 나간 느낌...영화 한편 찍었어요 저

가인아씨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존재들 : 귀염둥이깜찍이점병이들, 부리부리몬, 글레이즈드 도넛

꽤 잘 맞는것같아서 너무 신기했어요 저희집 고영인 땡굴이한테도 문 닫고있을때 밖에서 우는 소리 번역해봤ㄴ는데 어디있어? 이 한마디보자마자 엉엉 울고 나가서 껴안은.. 하지만..깨물고 햘퀸..나의 고영이..

2:05 killing point...☆

가인님은...동물 관련으론 정말 마음이 여리신것같아요...인간은 뭐 상관없다!

나는 왜 우냐.... 구조해서 병 고치고 열심히 키우고 사는 고양이가 사실 마미~ 하면서 칭얼거리고 있었다는거 알면 진짜 눈물날만한듯 ㅠ 귀신은 가인학생을 못흔들지만 돼지방댕이의 1초 아옹은 흔들다못해 눈물짜기도 가능

2:09 엄마가 된 집사짱 가인학생

3:52 이 부분 가인학생 진짜 찐감동 포인트 같음 ㅋㅋㅋㅋㅋㅋ마미..?

2:09 병철이가 마미라고 한 것에 감동받은 가인아씨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웃겨요....

가인마미아가씨 나도울컥해요

가인님 전에 언젠가 점프랑 병철이가 말하는 이세계로 가고 싶다고 했었던게 기억나서 괜히 감동받고 그러네요

수컷 고양이가 집에서 길러지는 경우 주인을 평생 엄마고양이라 생각하고 자신을 아기고양이라 생각하며 사는 고양이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엄마 고양이가 아기고양이를 위해 다 챙겨주니까 본인을 챙겨주는 사람을 엄마고양이라 생각하고 자신을 아기고양이라 생각하는거지요 병철이의 경우도 그런경우인가보네요🥹😍

가인님,, 한국어로 언어설정 할 수 있답미다,,

뮤톡의 좋은점은 애기들 목소리가 정말 깔끔하게 녹음되어 다음에도 들을수있다는점입니다...
하지만 ..번역의 정확성은...뭐 그런게 중요한가요. 애기들 목소리가 깔끔하게 녹음되는데

길에서 만나 서로에게 신뢰관계를 쌓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했고 또 얼마나 세월이 지났을까요.... 그냥 어플에서 나온 말일수도 있지만 병철이가 가인님께 '엄마'라고 했다는건 그만큼 마음이 가까워졌다는 것이니까 가인님께서 정말 온갖 감정 다 느끼셨을 것 같구....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암튼 멋대로 말 올렸는데 저까지 괜히 울고 갑니다. 쩜병이랑 평생 행복하세요!!!!ㅠㅠㅠㅠㅠㅠ

병철이랑 어떻게 만났는지 알고 이 영상을 다시 보니까 가인아씨가 왜 마미에 감동을 느꼈는지 알것 같아요.......ㅠㅜㅜㅜㅜ

2:13 진짜 심장에 총맞은 마냥 감동받은거 개웃김 근데 나도 저거 뭔지 알거 같아 최애한테 입덕한지 얼마 안됐을 때 너무 귀엽고 예뻐서 심장이 쫀나 턱턱 막히는거..

남의 집 고양이가 집사한테 엄마라는 것 뿐인데 겁나 오열함.. 가인아가씨 울 때 폭풍오열ㅠㅠㅠㅠㅠㅠㅠ

앉아있는 자세까지 펄풱ㅌ하게 자식에게 갬동한 집사람 모먼트ㅠㅠㅠㅠ

헐 인트로부터 감동하는 가인아씨의 얼굴..... 너무 기대됩니더

밸런스 게임때 그 점병이 없는 세상은 아무 소용없다고 현실세계 2번 고르셨는데 이 세계에 점병이 말할 수 있다하자마자 바로 활짝 웃으시면서 1번 고르신거

제발 이과생들님 강아지 버전 좀 만들어주세요 되도록이면 역번역도 해주세요 지금 태풍으로 3일째 산책을 못가고 있어요 이러다 벽지 없어질 것 같아요 살려주세요

병철이가 아우웅~ 하면서 울고 M.o.m.m.y...가 떴을 때 저도 모르게 가인아가씨 마냥 감동한 표정이 되었습니다.. 그럼 이만 다시 재생을.,
+ 그와중에 짬푸는 대디라고 했으니.. 짬푸에게는 아빠.. 병철이에게는 엄마같은 존재이신 가인 아갓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밤에 소주 한병 까고 우는 아부지 같애요... 나 괜히 짠해졌잖니

저는 왜 가인학생이랑 같이 울고 있죠...? ㅠㅠ 병철이 스트릿 생활 시절 사진 보니까 더 감동이네요...

5:37 충격적인 귀여움 ㄷㄷㄷ

집사. 눈물을 딲어요. 당신 우리에겐 환한 웃음만 주기로 햇짠아.

가인언니가 우니까 나도 울잖아
아니 엄마라 부르는 거 우는걸 이해가 되면서
같이 움 가인언니 울때 환장해ㅜㅜㅋㅋㄱㄲㅋ
나도 감동먹음 아니 ㅋㄱㅋ구ㅜㅜㅜㅜㅜ

다들 감동하고 계신데..... 앞뒤 상황이 빨리 간식달라는 내용이어서 그런지 저는 저 마미가 '아 엄마! 간식 빨리 달라고!' 로 느껴져요....... 그래도 병철이가 가인님을 엄마라고 생각한다는거 너무 눈물줄줄이에요.....

재미있는 댓글들 사이에서 혼자 진지한 것 같기도하지만....
가인님 너무 여리고 착하신 분같아요..!!
저번에 지하철에서 지친상태이심에도 불구하고 아저씨 두분께서 싸우시는거 큰일로 번질까봐 사비로 음료 사드리고 진정시키신것도 그렇고, 병철이가 학대받는걸 알고 챙겨주다가 입양하신것도 그렇고. 동물이랑 사람들을 챙겨주고 공감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이 너무 잘보이더라구요❤
미래에는 꼭 가인님,예린님처럼 재치있고 사랑 넘치는 어른이 되고싶어요. :)
가인님,예린님보다 나이가 좀 적은 학생 신분인데 감히 이렇게 평가하는 말투로 말씀드리는것같아 좀 죄송하지만,
너무 하고싶었던 말이라서요ㅠㅠㅠ
코로나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갑자기 세피아 톤 깔리는 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근데 병철이 너무 기특해서 눈물나 ㅠㅠㅠ

가인님이랑 같이 울었습니다...

2:07 마미 급발진이 개웃겨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인님 우는거 보고 처음엔 개웃겼는데 병철이
옛날 사진 보고 울컥햇네요...... ㅠㅠ

근데 병철이는 스트릿출신이니까 가인님 우는거 이해되기도 하네요 ㅜㅜ 아니 제 눈에서 땀이 떨어지네요 ...흑흑..

진짜 웃겨 이걸 지금 보고 나도 울고 있음..고앵 키우는 사람들은 다 울듯...ㅋ

mommy에 감동받은 가인님 ㅋㅋㅋㅋㅋㅋ 1:54 스토킹 중인 철병님도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예린아가씨가 일어나! 밥상밑에서 뭐하는거야 하는데 넘나 찐부부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구 가인아가씨 진짜.. 한 생명을 책임지신거는 그저 대단하다고밖에..👍

가인아씨 겉은 차갑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셔...ㅠㅠㅠㅠㅠ 저도 눈물 찔끔 흘렸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아가씨들!!

아가씨께서 우는 모습을 보니 이 집사도 주책맞게 눈물이 .... ....

저도 이 어플 쓰는중인데 재미인걸알지만 상황이랑 잘 맞을때는 정말인가?? 싶을때가있어요 마미라고 나오고 가인학생이 감동받으니까 저도 눈물찔끔 나왔네요 ㅜㅠ 저희 고영님은 밥달라고할때만 울어서 맨날 나는 사냥을 하고있다 기분이 좋지 않다 이런것만 나오거든요 하.,..

이 영상은 웃음으로 시작해 감동으로 끝나는 영화네요 ㅋㅋ 저도 이 미야오톡 자주 쓰는데, 가인님 혹시 번역이 상황에 안 맞다고 생각이 드시면 , 맞는 번역으로 고칠 수 있어요 (밥주세요, 밖에 나가고 싶어요, 놀아 주세요 등) 이걸 몇번 반복하면 엡이 그 울음소리를 인식해서 나중에 그 울음소리가 나오면 바꾼 번역으로 나와요. 많은 집사님들이 이 기능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울컥 감동받아서 나도 앱을 깔았다
나는 고양이가 없다
다른 의미로 울컥했다

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동적인 장면인데 표정이랑 필터랑 편집 너무 웃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길냥이 주서다가 키운 지 벌써 6년짼데 어플 써보고 뭉클 했읍니다.. 사납고 겁많던 찌질냥이가 엊그제같은데.. 행복하다는 말에 눈물 찔끔 했어요.. 세상 모든 돼지빵댕이들 행복해야한다~~~
+참고로 저는 어플 진짜진짜 정확도 높다고 느꼈어요!! 방 문 닫거나 관심 안 줬을 때에는 Hey! / I want to be loved / Love me!! / I'm looking for my love! 이거 엄청 반복적으로 뜨다가 아는 척 해주고 쓰다듬어주니까 I'm in love / I'm relaxing 이렇게 떠서 진짜 놀람!! 다만 기분 좋아서 그르릉 거리는 소리는 잘못 인식 하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우리집 돼지처럼 수다냥이 키우시는 분들은 하는 재미 쏠쏠해요! 무엇보다도 어플 최대장점은 우리 애기 울음소리 다시 들어볼 수 있음 ㅠㅠㅠㅠ

저는 강아지 키우는데... 금이야 옥이야 키우는 저희집 애기가 엄마라고 불러주면 진짜 눈물이 왈칵 나올거 같아요ㅠ 가인님은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ㅠㅠㅠ

가인아씨... 슬픈영화봐도 뭐이런걸가지고우냐면서 현실적이게 생각할것같은 이미지였는데 역시 자기 자식들은 이길수 없군요ㅠㅠ너무 감동적입니다...

마미 모음
2:05 ...!!
3:08 너무 감동
3:50
4:10 우리 아들이 먹고싶다는데 그럼
4:22 이래서 자식자식 하는갑다
5:18 나이가 들엇는가 왜이렇게 눈물이 많아졋지
5:50 눈물 찍먹 ㅠㅠ

5:14 기다려도 니 껀 없어 점프가 남기겠니, 저걸?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막둥이한테 말하는 장녀같음ㅋㅋㅋㅋㅋ

실제로 고양이 울음 소리에는 동료를 찾는 소리와 아이를 부르는 소리. 그리고, 아이가 어미를 부르는 소리가 다릅니다.
(자주 듣다보면 일부는 추측가능해집니다)
보통 냥이들은 상황별 보디랭귀지(대응)를 주로 쓰고 필연적으로 어쩔 수 없을 때만 우는데요. 사람을 부를 때는 주의를 끌기에 우는게 더 효과적이라는걸 학습하게 됩니다. 그런 냥이는 주변에 어슬렁거리다 상대 시야에 들어가면 앉아서 대기타는 자세의 주의를 끄는 행동 대신 울게되는데요.
이 울음 소리와 냥이의 행동을 취합하면 냥이가 집사.혹은 지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추측이 가능하지요.

아 동물농장 마지막화 보는 느낌이에요ㅜㅜㅠ 왜주책맞게 눈물이 나는지

저여도 저 번역기가 100프로 정확하진 않아도
길거리 유기묘였던 병철이가 엄마로 인정해준것 같아서 기뻐서 울것같아요ㅜ(사실 가인님 우는거보고 저도 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 마음이 따순 가인님

다른 말들 (나 빡쳐, 밥줘 등등)

아니 나 왜 눈물나냐 진짜 주책이야 나

말이 다 연결되니 신기하기도하고 너무 귀여워욬ㅋㅋ.

가인학생 우는데 왜 나도 눈물나는즤,,,,ㅠㅠ 가인님 예린님 병철이 짬푸 다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세요!!!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3초만에 가인학생 표정보고 회사에서 웃어버렸아요 ㅠㅠ

아 너무 웃겨ㅠㅋㅋㅋㅋㅋㅋ이래서 자식 자식 하는갑다에 기절할 뻔 했어요 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가인아씨 울 고양이들에겐 찐사랑이신 거 너무 마음이 따수운...

엄마에 그렇게 감동한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아쒸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엽다
아 모야 나도 눈물나 쒸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ㅠㅠㅠㅠ 가인아가씨ㅠㅠㅠ 저도 뭉클해서 눈물고였어요 ㅠㅠㅠㅠㅠㅠ 따뜻한 가스테반... 병철이 점프랑 오래오래 함께해요🥺❤️❤️❤️❤️

가인학생도 귀엽고 병철이도 귀여워 다 귀여워..ㅜㅜㅠ

저도 듣고나서 같이 눈물 고였네요..앞으로 고먐미들과 꽃길만 걸으시길...

가인학생 따라 울면서 웃느라 똥꼬털 수북해졌어욬ㅋㅋ큐ㅠㅠㅠㅠ

가인학생 우는거 보고 나도 움...ㅜㅜㅋㅋㅋㅋㅋㅋ 눈물 전염ㅠㅠㅜㅜㅠㅠ

인트로에 감동...☆만 보고 웃었는데 마미에 감동받으시다가 결국 우시는거 보고 저도 눈물이 빼꼼 나와버렸네요ㅠㅠ

오늘 영상 요약: 엄마가 된 가인짱

감동받은 표현이 너무 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볼 때마다 감동이에요 ㅠㅠ

ㅠㅠㅠ마미..... 마미랜다......ㅠㅠㅠ 와중에 식탁 의자 발에 씌어둔 양말 너무 귀엽구요....ㅠㅠ

가인님 mommy에 감동먹은 표정 저도 감동적인데 너무 웃겨 죽을거같아요 회사에서 입틀어막고 웃는중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씨들과 고양이의 조합이란 정말 너무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ㅠㅠㅠ 흐읅 ㅠ 매일 보고싶습니다 아가쒸덜

집사님들 고양이 두 분과 항상 행복하십쇼ㅠㅠ 구조 진짜 엄청난 결단이셨을겁니다 대단합니다 카스테반..

진짜 고양이에 진심인 가인학생..ㅠ
감동적...

너무 좋아서 계속 다시 보게되는 영상

오늘 넘 우울했는데 덕분에 조금 행복해졌어욤꒰◍ˊ◡ˋ꒱੭⁾⁾
예랑가랑 항상 응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인학생 반응이너무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확도 높은것도 신기하고 너무 귀엽고 따쑵고 그러네

ㅠㅠㅠㅠㅠㅠㅠㅠ그 엄마 하는 소리가 가인님한텐 얼마나 깊은 뜻인지 아니까 저도 마음이 찡했네요ㅠㅠㅠㅠ병철이 누나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아갓쉬ㅠㅠㅠㅠㅠ 넘 감동이네요ㅠㅠㅠ

최근 영상 보고 마미 감동 느끼러 옴 ㅠ... 건강하자 병철아

아ㅋㅋㅋㅋㅋ 가인아가씨 표정에서 찐으로 짙은 감동이 느껴져서 개웃긴데 감동이고ㅋㅋ쿠ㅠㅠㅠ 돼지방뎅이덜 건강하구 행복해라.,

동물에게 다정한 가인아가씨가 너무 좋아요..😭작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나를 가족으로 의지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의 기쁨과 감동이란,,,

상황극으로만 보다가 진짜 mommy 소리 듣는 걸 보니 감동이네요..

예랑가랑 사랑해요 너무 소중해 .. 아가씨들도 점프 병철이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ㅠㅠㅠ

저도 써봤는데 퇴근하고 올때마다 사랑한다고 사랑해달라고 하는거보고 힐링하고 있어요...

아 정류장에서 빵 터졌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엄마랜다 엄마... 진짜 감동한 거 확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 마미라고 한 거 안 순간부터 정말 낳은 아들마냥 쳐다보는 가인아씨... 넘 웃겨ㅠㅠ 근데 나라두 감동했을거여유... ㅠㅠ

진짜 가인아씨 표정이 너무 엄마미소세요 ㅠㅠㅠ 귀염둥이깜찍이빵딩이들 예랑가랑 영원해라 ㅠㅠㅠㅠㅠㅠ

아 뭐야 나까지 눈물나잉.. 근데 저거 다른 후기를 봐도 그렇고 이 영상 봐도 꽤 정확한거 같아요 걍 병철맘합시다 가인아갓쉬

아갓씌.. 영상보다가 저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을 흘렸네요...😢

이거 볼 때마다 울어요ㅠ 마미..

가인아가씨가 울때마다 나도 운다 ㅋㅋ큐ㅠㅠㅠ 진짜 찐 과몰입러라 그런지 가인아가씨 심정에 과몰입 해서 나도 모르게 가인아가씨가 울어서 웃김 + 근데 나도 슬픔 이런 감정이 되어버려서 거울보면 알수없는 표정이 되어있음...

처음에는 저렇게까지 감동일까 싶었는데 뒤늦게 생각해 보니까 괜히 저도 눈물이 나는,,, 😢😢

가인아가씨 우는거 보니 저도 찡하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인님 이런찐텐 오랜만에 보는듯요 개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