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가장 아낀 천재전략가

법정이 오래 살았다면...

언제나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풀드님 여름에 건강 조심하세요.

잘봤습니다! 삼국지 영상 많이부탁드려요!!

오랜만에 삼국지네요 잘보고 갑니다ㅎ

법정의 책량이 제갈량보다 높았다니,

법정이 살아있었다면 삼국지 연의랑 촉빠 입장에선 엄청난 재미를 줬을것 같은대 아쉽네요.

그림좋네요ㅎ

법정 제일 좋아 ㅋㅎ

촉나라의 곽가

법정 최애.. ㅜㅠ

유비는 법정 방통이 곁에 있을 때가 가장 전성기였는데 전략참모들이 모두 단명했던 바 유비의 전성기 또한 너무 짧았다

유비가 익주에 이어 한중을 얻고 바로 관우가 번성을 침공했을때 조조는 진심으로 공포에 떨었고 손권은 형주의 주도권 싸움에서 밀려나자 불안에 떨었다

유능한 사람은 단명하는 법......

10년만 더 살았다면...아쉬운인재

참모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말빨인 듯 합니다.

지금과 다르게. 그 시대에 오나라, 촉나라 지역은 더 덥고 습하고 개간도 덜돼서 밀림이 많은 지역이었음. 그래서 풍토병과 오염질병이 많아서 일찍 죽는 사람이 많았던 것음. 촉나라 오나라 인재들 중에 병으로 유독 일찍 죽은 사람이 많은 것도 그 탓.

유비 최애 책사는 제갈량이 아니라 법정이죠. 제갈량은 소하에 비유 되는 정치 행정가, 법정은 장량과 진평에 비유 될 수가 있을까요?

방통 법정 장완 비의 : 능력은 출중하나 곽가엔딩..

법정 뭔가 신삼국 진궁 역할 맡은 배우 닮았네요

한중을 어렵지 않게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 제갈량이 적절한 전략을 장수들에게 주지시켜서라기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