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여행 주의사항. 이 영상 하나로 충분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잘보고 갑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보고 가요^^

저도 호치민 자주 가는데요, 아무리 정신을 바짝차려도 밑장빼기나 환전사기는 꼭 한 번씩 걸리곤 했었죠 ㅠㅠ

1. 공항 환전시 "no fee"라고 써진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얼마전 봐보니 환율이 그런데로 얼마 차이 나지 않더군요.
2. 택시는 나와서 왼쪽으로 1번 쪽으로 가시면 비나썬이나 마일린택시 콜해주는 분들 있어요. 복장은 마일린은 녹색옷에 넥타이 매고 있고, 비나썬은 택시 기사와 같은색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베트남 공항 모두 마판가지 입니다. 버스를 이용하실려면 국내선 쪽으로 오면 버스가 있습니다.(나와서 오른쪽입니다)
3. 보통 숙소 가격 때문에 여행자 거리 가는데 차라히 푸미흥 으로 가세요. 거기 건전하고 괜찬은 맛사지 집들 많습니다. 가끔 퇴폐도 있는데 퇴폐는 식당에서 물어보면 알려 줍니다

공항 환전소에서 사기 많이 당합니다. 절대 100불씩 딱 떨어지는 숫자로만 환전하시고 그 앞에서 돈 바로 확이하셔야 합니다. 설마 공항에서 그런 사기가 있을까 싶었는데 저도 당하고 나니 당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던지요. 조심하세요.

저도 정확히 7개월전에 호치민 다녀왔네요.
1. 그랩이용.
2. 환전, 공항에서 100달러. 나머지는 시내 은행에서. 어디가 싸니마니 하는데 사실상 별 의미 없음.
3. 숙소는 아파트 빌림 3박. 보통 한달로 계약하는데 어차피 노는 방 있으니 잘 말하면 2~3일도 해 줌.
4. 외국인거리, 바가지 못 느낌. 암튼 베트남에서 먹는건 무척 저렴. 호치민 공항이 제일 비싼 듯. 버거킹에서 햄버거 하나 콜라 하나 만원 넘음.
5. 방탄?시장. 그냥 둘러 봄. 살만한건 없어서..손수건 한 장삼. 더워서.

사이공 스퀘어에서 파는 짝퉁은 거의 중공산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호치민은 공항에서 환전하는게 괜찮은가 보네여 ? 의외의 정보네여
그렇다면 시내에 환전소가 많이 없거나 환전이 오히려 더 문제가 있단 말씀인가여 ?
궁금합니다.

저 새벽에 공항 내려서 눈탱이 맞은 사람 입니다 ㅋㅋㅋ 베트남이 처음이라....그때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공항 앞에 멀쩡한 회사택시 줄줄이 있었는데 피곤하고 귀찮고 해서 그냥 탔는데 선불로 한국돈으로 만원 달라드라구요...나중에 그랩 찍어보니 한국돈으로 약 2500원이면 가는 거리ㅡㅡ;;; 새벽이라도 그냥 그랩 이용하세요~~

베트남사람이 먼저 다가 오면 전부 무시하시면 됩니다.
먼저 다가온다 는건 99.9프로 사기치러 오는겁니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주변에 20살 내외 어려보이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높은 확률로 도와주기 위해 애써줍니다.

저희엄마 는호찌민사람입니다

거스름돈 받을때 간혹 구지폐 껴서주는데 구지폐로는 받지마세요 예를들면 같은 천원이라도 구지폐의 가치는 구백원? 정도라 손해임

여행자 거리는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어요.
그리고 택시는 가능한 타지마시고 그랩을 이용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택시는 거의 99% 이상 우회 합니다.

이동 무조건 GRAB 묻지도 따지지말고 환전HATAM (공항보다 쬐금 더..귀찬으면 공항ok)

영상에서 설명한게 환전, 공항 도착 후 이동, 시장에서 흥정 // 이거 다야??
밑에 설명이 있네요. 초보자분들을 위한~
베트남이 동남아 국가 중 치안이 좋다.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다 등등 이런 인식을 갖고 있는
여행객이 많습니다. 실은 그렇치 않습니다. 니가 어찌아냐고?? 현지에 산지 11년 됐습니다.
그 사이 현지 교민이든 관광객이든 이곳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는 강간, 성폭행, 오토바이 사망 등등 다양합니다.
저번주에는 푸미흥에서 살인 사건있었죠. 지난 달에는 유흥주점에서 종업원 추적하며 손님 떠는 일도 있었고,
술집에서 흥정하다가 폭행 감금사건도 있었고, 여종업원 사진찍다가 다른 직원들이 몰려와 집단 구타당하는 일도 있었고
가성비를 따지며 호텔외 숙소를 알아보는 것 자체가 위험의 시작입니다. 특히 베트남에서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 숙소는 반드시 호텔을 이용하세요.
베트남 여행객이 주의해야 할 1순위는 숙소입니다.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환상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서양남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듯한 흥분되는 일들은 전혀 없습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건 음침하고 썩은내 나는 창문 없는 방입니다.
낮에도 영업을 하니, 며칠 머물다보면, 이상한 관경을 목격하게 될겁니다.

5000천달러정도 환전할건대 그냥 공항환전소가 날가요?

하탐 저곳도 네이버 시세 비슷하게 환전함.
좀 더 처주긴 하는데 그래봐야 쌀국수 한그릇 값이나 할까?
천달러 이상 바꾸면 좀더 낫겠지만..

요즘엔 달러로 안바꿔가도 됩니다.
5만원권 지폐로 가져가셔도 됩니다.

벤탄 금은방 환전 불법입니다. 그전에는 단속 안해서 맘놓고 바꿨는데 요즘에는 재수없으면 경찰한테 걸린다고 해서 금은방 안가요. 동커이 거리가면 정식 환전소가 있는데 거기도 환율 괜찮습니다.
그리고 벤탄시장 근처에 세워진 택시들 다 가짜택시예요. 벤탄시장 근처라면 그냥 그랩타는게 안전합니다. 괜히 가깝다고 가짜택시타면 택시비도 눈탱이 맞고 그런 택시들 손님 지갑이나 핸드폰도 훔쳐가니 왠만하면 그랩타세요~~

1분 40초에 나오는 환전소가 가장 오른쪽에 있는 환전소같은데...사실 제일 환율이 안좋음 ㅋㅋ 내가 벳남을 이곳저것 다 가봐서 안당했을 뿐이지...초보자였으면 귀찮아서 저기서 환전했을거임.
5일전 환전이 227만동? 그 바로 왼쪽은 231만동..하탐시장이 231만7천동

갈일이 없는거같아요 ㅋㅋ
저는 캄보디여자와 결혼해서리요
ㅍㅎㅎㅎㅎ

그냥 그랩타면 대가리.덜아프고 환전은 그냥 덜 받고 안전하게 한국은행 가도 해줌

여행자거리 마사지 샆..호구됩니다..ㅋ
고치 슬쩍 건들고는...무안스럽게..
팁이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공항 택시 타려면 무조건 옆뒤 안보고 나와서 좌측으로 간다 그냥간다 끝에 가면 초록색 셔츠 검은색 바지 입은 누나나 형이 있다
택시 한마디 하면 언니나 형들이 문열어 주면 그 택시 타면된다 그분들은 비나선 직원이다..그랩보다 더안전하다
공항나와서 중간에서 헤메고 있음 사기꾼들의 먹이감 됨

동서고금 막론하고 삐끼는 절대 잉요하지 마세요

존나 불안해서 가겄나 ‥ 눈탱이쑈핑ㆍ뽀리꾼 ㆍ 가지마라그냥

찝찝한 경험이 뭐죠???
애매하게 말하네용,,,,

대전 대성 약국

ㅅㅏ과티ㅂŀ 호불호 갈리는건 여성에 한해서일걸 남자애들은 무조건 호지 예쁜애가 막 벗으면서 신음내고있는데 안보고배겨?

택시 직원 옷입고 있는애들은 믿고 타도됩니다

ㅋㅋㅋ 도움이 안되는대 ... 픽업서비수 받지마세요 차라리 택시비가 쌈

야이,,,그넘에 사과얘기좀 고만해라~
저런 글들 삭제 못함?

저는 호치민 공항에서 환전해도 괜찮다고 벤탄시장 금은방이랑 얼마차이안난다는 몇몇글보고 공항에서 200달러 환전했다가 80만동(4만원정도) 손해봤어요.. 공항환전소도 아무데나가면안되고 여러군데 비교해보고 환전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등안처먹나?
택시 바가지요금..
호객행위는 ?

하얀색 마스크 여자. 다리 이쁘네요 몸매 이쁜데요 ㅋㅋㅋ 배트남여자인가 관광온 여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