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미국 마트에서 이 물건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총 앞에선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가 평등해집니다

알파카가 총 어딧냐고 물으면 당연히 당황하지

Actual gun or toy gun?
요 문장이 콱 다가오네... 한국은 총 어딨냐고 하면 곧바로 완구코너 추천인뎁...

제일 무서운건 허가받은게 아니라 중고거래로 파는 미허가 총기들입니다. 그건 고등학생애들도 몰래 살 수 있는데 총기난사사건의 총은 거의다 그런물건입니다.

텍사스에 사는데 저희 월마트는 실제로 총을 팝니다. 가판대에 열쇠 걸어두며 진열하고 있습니다. 그 가판대에 무장한 직원이 항상 상주합니다. 총기를 합법적으로 구매하기 위해선 시민권이 있어야 하며 총기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7:12 빨간 모자쓴 분 진짜 착하시네ㅋㅋㅋㅋ
갑자기 지혼자 쓰러졌는데 정리함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형 . 제목만 보고 올리버썜인줄 알고 왔는데

워킹데드에서 심심하면 총질을 해도 총이랑 총알이 남아 도는 이유가 미쿡이라서 가능한 이유

우리 영알남님 바로 좋아요 해주시는 쎈쓰~
저는 글구 미국 서점 가면 총 잡지 이것도 가끔 사 봅니다.

실제로 알라스카 페어뱅크스 월마트에서 진짜 총을 판매하는 것을 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심지어 정말 많이 안비싸요..

지점마다 다른가 보네요! 미주리에 교환학생 갔었는데 거기 있던 월마트(영상 속 월마트랑 규모는 비슷해요)에서는 리얼 건 팔더라구요! 유리장에 전시되어있는데 ㅎㄷㄷ 했어요... 권총부터 저격총?에 석궁?같이 생긴것도 있고 신기했어용

알남이형 영어의 진실을 잘 보고 있는데....너무 유익하네요 정말로...2권은 없나유?

소지는 쉬워도 그것을 가지고 뭔짓을 하는순간 인생말아먹을거란걸 다들 아니까.... 막말로 사람헤치려면 칼이나 망치만해도 ...

6:23 너무 유쾌하게 얘기하는 것 치고는 내용이 총기구매 ㅋㅋㅋㅋ

총파는데 있는데 마트에 있는 드럭스토어처럼 아예 창구가 따로 있고 지점에 따라선 케이지안에 있는데도 있어요.

미국 동부에서 거주 중인데, 월마트 뿐만 아니라 스포츠 용품 판매점인 딕스에서도 총 외에도 컴포짓보우도 팔더라구요

2:19 와 목소리부터 남다르네.스웩이ㄷㄷ

미국 건샵 리뷰해주세요! 궁금해하는 시청자들도 많을것같아용:)

다음에 올리버쌤하고 만나면 좋겠어요

미국도 뉴욕주나 캘리포니아주는 총기 법률이 빡센데요 다른데는 거의 널널 해요. 월마트에서 다 살수 있을 정도고 은행계좌 처음 만들면 사은품으로 주는게 레밍턴 M700 ( 배그에서 그 유명한 M24원형) 입니다

주마다 다를것 같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사는데 없어요

우와 저 모자가 저렇게 잘 어울리다니 🙊
i think you can pull off this hat 💖

남부 사는데 친구들 가족들은 웬만하면 가지고 있더라구요. 라이센스 여부는 주마다 조금씩 다를 것 같은데 저흰 라이센스가 있어야 구매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오픈암(open armed?) 주라고 해서 일반 차 안에 총 놔두고 다닐 수 있고 마트나 공공장소에서 총기 소지할 수 있는 것도 있어요

주마다 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총을 사는데는 라이센스가 필요없습니다.
총기류법이 여러가지고 많이 복잡해요.
대부분의 주에서 라이센스없이 총은 살수있지만
평소에 소지하고 다닐수 있는 주는 또 적습니다
사서 집에 둘수는있지만 착용하고 다니면 안된는거죠

주마다 달라요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는 firearm safety certificate 시험 봐서 합격해야 가능하고 유효기간은 5년이에요. 근데 시험 난이도가 그냥 군대가시면 배우는것과 도덕성 시험이라 너무 쉬워요. 총기를 구매하셔도 바로 받을 순 없고 사고 예방을 위해 10일 이후에나 픽업 가능해요. 그런데 총기 구매하고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총은 샀다고 끝이 아니라 유사시 빠르고 정확하게 표적을 맞춰야하니 연습이 필수인데 트레이닝에 필요한 총알값이 한번사격 500~1000발씩 사격하기에 응근 허리 휘어요.

5:32 무조건 있습니다 총기는 총기하는 사람이 따로 있음 월마트 안에. Rifle 얼마나 많은데

미국 합법 거주자만 구매가능하며 신원조회후 주마다 다르지만 약간에 대기 기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시 소지하는건 교육후 다른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형 오랜만이에요 ㅋㅋㅋ

Iowa주에 살았었는데 확실히는 기억 안나지만 월마트랑 타켓 둘 중에 하나는 실제 총을 팔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억상은 월마트인데 둘 다 워낙 자주 갔어서 헷갈렸을 수도 있어서요....
실제로 총 섹션이 있는데 한국 전자기기 코너에 고가 제픔들 진열되어있는거처럼 유리 진열장안에 다 들어가있구요. 가운데에 직원 항시대기하고 작은 권총에서 hunting rifle(우리 나라에선 스나 총ㅋㅋ), 샷건까지도 봤었던 기억이 있어요.

미국에서 15년 넘게살고있는데
캘리포니아 기준 합법적으로 핸드건 구입하려면
21살이상, 화기 안전 증명서, 캘리포니아 ID (면허증도가능), 백그라운드 체크, 거주 증명서 필요합니다.
물론 뒷거래로 그냥 구입 해서 소지하는 사람들도 많음

저 텍사스 오스틴 사는데 월마트 갈때마다 보면 스포츠용품코너 유리장 안에 권총이랑 샷건인지 스나이펀지 길다란 총이랑 이것저것 진열돼있더라고요
권총은 10만원 초반대였던것같고 옆에 보면 석궁 컴파운드보우 이런것도 공중에 쫙 메달려있는데 그런데는 보통 점원이 서서 지켜보죠

마트나 스포츠코너에 총을 판매하는데 총을 파는 이유가 어떻게 보면 사냥이 스포츠라서 그런 것 같아요!
주마다 다를 순 있지만 저희 주는 라이센스 필요해요!!
헌팅라이센스가 있어야 헌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총을 구매하실때 라이센스 보여달라고 해용~
영주권이 아니면 신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랑 라이센스랑 범죄이력 조회 등등 해서 구매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낚시 할때도 낚시라이센스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와 진짜 장난감이라는걸 알고 봐도 섬뜩하네, 잘못하면 뉴스에서 나오던 총격사건이 저 마트에서도 날 수 있다는거 아니야

주마다 총기구입규정이 달라요. 텍사스주같은경우가 제일 쉽게 합법적으로 구할 수 있구요. 켈리포니아주같은 경우는 라이센스가 있어야 구입가능해요. 그래서 그런가 켈리포니아는 블랙마켓에서 미등록화기를 구입하는 경우가 빈번하구요. 실제로 스왑미트같은곳에서도 몰래몰래 판매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주마다 법이 달라서 이게 모든 주에 적용 되는것은 아니지만 월마트 같은 public area갈때 어떤 주들은 총을 굳이 외부 holster에 소지 안해도 되는 주들도 있어요.

제가 전에 살던 주랑 여기살던 주 그리고 여행할때도 월마트를 모두 가봤는데 진짜 총 있어요 막 유리벽장같은곳에 있고 바로앞에 카운터가 있어서 따로 못건들어요ㅋㅋㅋ 아무래도 헌팅이 스포츠로 분류가 되니까 있는것이죠

현재 텍사스 롱뷰에 거주중인데 인근 월마트에 실제로 총 판매합니다...영알남이 촬영하신 월마트는 총알을 저렇게 진열해놓네요 여기는 직원분이 항상 상주중이십니다

총을 사기위해선 일단 영주권부터 따고 신분증이있으면서 범죄기록(FBI조회)를 확인후 보통 기본적으로 라이플과 샷건은 몇일후에 가져갈수있고 어떤곳에서도 자동화기(연발)이 되는 화기는 없습니다
(연발은 군용이라서...)그리고 중화기로 분류되는 총은 팔진않고 사격장에서만 사격해볼수있습니다
(TMI: 배틀필드 베가스라는곳에서 전 특수부대원 출신이 하는 사격장이 있다고합니다)
물론 총기휴대와 관련된것은 주마다 다르지만 텍사스는 총기를 소지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미국이 총기 범죄가 많다고해서 법까지 약한건 아닙니다 총을꺼내서 위협을 하는것만으로도 형량이 높아요

미국 엘에이 근방 Walmart에는 총 파는 곳 많이 없습니다. 그런데 동네 마다 gun shop 찾아서 가면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저 번달에 vegas 갔는데 거기 Walmart 에는 가지가지 총을 많이 배치해 놓아더군요...즉, 동네 마다 틀리다.
혹, 총 구입하실려는 분들 핸드건은 liscense 필요하고 그 외의 보통 총들은 id가지고만 구입할수 있습니다.
총 관리, 총 소유 및 사용, 모르시는 분은 총 구입하지 마세요. 괜히 차에 가지고 다니다가 봉변 당할수 있습니다.

월마트는 기억이 안나지만 캐나다에선 캐나다 타이어라는 가게에 가면 스포츠섹션 주변에 낚시대랑같이 사냥용 라이플이랑 나이프같은게 있긴 합니다 ㅎㅎ

월마크 예전엔 총 많이 팔았는데 요즘에는 파는 곳 거의 없어요. 그리고 이제 건프리존으로 지정되서 ccw한 사람들도 블랙리스트에 올라간다 하더라고요

플로리다 갔을때 딕스에서 사냥용 라이플이랑 크로스보우 봤어요 딕스가고는거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Bass Pro 라고 보트. 캠핑용품부터 모든 레져 용품 파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살수 있어요.. 블랙프라이데이때는 세일도 해서 샤핑 전단지에도 나오고.. 한 200~300 디스카운트 된 가격으로 세일해요 보통 싼게 350부터 하는데 7_800불 주면 괜찮은거 사요..
그리고 총기협회에서 gun show expo 하는데 여기서 구입하면 아주아주 간단하게 총 살수 있어요~~

미국은 주마다 탄창의 실탄 갯수가 권총과 소총은 제한 있는 지역도 있도 보통 단발총만 민간인이 사고 케이스에 넣어 다닐수 있어요. 그리고 마트 지점마다 파는대도 있거나 건샾이 따로 딸려 있음

총기난사 사건이 있어서 공격용 총 판매는 어느정도 제한이 있고 요즘엔 총기 사이트에 파츠별로 구매가 더 좋습니다. 탄창이 작은 것을 커스텀으로 탄창을 늘리거나 레이저 리플렉스 사이트 (49.99$)를 달던가 방법은 많습니다. 뭐 대표적으로 건브로가 유명하죠.

백그라운드 체크해서 정신병력이나 범죄기록 없으면 아이디만 있으면 구매 할수있는데,
그 주(스테이스) 레지던스여야 하고, 방문객은 구매하지 못한답니다.
연방국?(페데랄) 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제외하고요 (예로 군인)
주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장전된 상태로 소지하고 다니려면 라이센스가 필요하고,
차에 보관할때도 마찬가지인데, 장전되지 않은상태는 라이센스없이 가지고 다닐수 있다고 하네요.

5:07 가스건은 서바이벌용으로 사용하는거라서 실제 총무게랑 같은게 많아요

실총과 비비건의 차이는 실총은 반동을줄이고(소리포함) 단순하게 만들어 가격대를 낮추는걸로 인해 비비건 보다 싸유 비비건은 반동을 크게! 소리를 크고 멋나게! 그리고 특징으로 좀 복잡한 구조가 많아 비싼건 300만~500만하는거쥬 실총과비비건의 적당한 가격들: 실총 싼거:15만 적당한정도30만~60만 비쏴: 70만~100만+ 100만이상의예:크리스벡터
비비건 싼거: 1천~3만 적당한정도:5만~70만 비쏴 : 100만~500만 차이가 느껴지는가

3:31 순간 건전지 AA 광고하는듯 ㅋㅋ
근데 총알이네 ㄷㄷ

몇몇 월마트에선 총도 팝니다 Rifle들은 마트에서 팔기보다는 전문 gun shop 에서팝니다. 월마트에서는 shotgun, pistol, sniper rifle 이런거 팝니다.
총을 들고 다닐려해도 carrying permit 그리고 총을 항상 탄창을 총과 분리해놔야 합니다. Load 되어있으먄 안됩니다.
총 살때 샷것같은 총은 사냥용으로도 많이 쓰이기때문에 간단한 application 그리고 background check 만 하면 살수있습니다. 하지만 rifle 은 더 깐깐합니다

우아 미국 마트는 안가봤는데 신기해요😆😆😆

주마다 다르지만 택사스주는 월마트,아카데미(스포츠 의류 용품 판매하는곳), 베스프로(레져,사냥 용품) 같은곳에 총 판매합니다. 하지만 총 살때 그냥 사는게 아니라 배그라운드체크를 한후 범법사유등등 아무런 이상이 없어야 살수 있어요. 보통 30분정도 걸리며 총을 구입후 점원이 출입문까지 가서 총을 건네줍니다.
또한 아무나 총을 소지하는게 아니라 컨실드케리 라이센스 (concealed carry license)를 따야지 합법적으로 총을 소지해서 다닐수 있어요. 만약에 이거없이 다니다가 경찰에게 걸리면 바로 체포됩니다.

Reese’s peanut butter cup 꼭 드세요. 초콜렛 캔딘데 진짜 한국에 갔을 때 이거 먹고 싶어서 미군부대까지 찾아가고 그랬어요ㅋㅋㅋ

제가 월마트 갔을때 홈디펜스용 샷건 파는거 봤는데 아예 따로 유리관 안에 나이프랑 같이 들어있더라고요 ㄷㄷ 아무도없이 막 진열 되있는게 아니라 아예 따로 부스가 있고 월마트 닫기 직전에 갔는데도 퇴근 안하고 계속 남아계시더라고요.

미국은 총기소지가 가능하긴한데 어찌보면 좀많이무서울듯 총기가자유로우니 언제누가총쏠까 그런걱정

큰 몰에 가면 사냥용품점 엄청 크게 많이 있는데 거기 권총이랑 장총, 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엄청 큰 활도 팔아요. 가격대는 200$부터 있더라구요. 유리 진열대로 따로 되어 있고, 직원 따로 있어요. 저도 처음에 보고 문화충격받았었죠.. 근데 참고로 저희 집에도 권총이 있답니다..
남편이 미국인이라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그러나 한번도 사용한해서 총알이 아주 오래되 보이는 권총 있고, 마이애미 시댁가면 장총 여러개가 Garage에 그냥 막 널려있어요 ㅋㅋㅋ

와 충격이네요..... 무섭다

보통 총 코너에는 영화 존 윅의 존이 금화로 총기 구매할 때의 영화 장면처럼 전문 판매원이 따로 있어요. 존윅 영화처럼 유리 진열장 안에 총기들이 진열되어 있고 그 진열장 뒤에 그 분이 서계셔요. 그 분한데 총기에 대해 여쭤보면 자세히 설명해주시더라고요. 물론 살 수는 없어서 그냥 구경만 했지만요.

예전에 스포츠샵에 농구공 사러갔다 스포츠섹션에 무슨 컴파운드보우에 사냥용 석궁에 샷건에 라이플 까지 있더라고요. 아 그런것도 있어요. 연습용 과녁에, 사슴머리 모형, 동물 소리로 유인하는거 등등 엄청 많음. 가면 총은 따로 섹션에 막 벽에 걸려있음 존멋!
물론 총만 따로 파는 샵도 많고, 저는 마트(grocery store)총파는건 못봄
권총은 모르지만 라이플은 총기 라이센스가 있어야 구매가능

오하이오에서 월마트 갔었는데, 총 섹션이 따로 있고 거기 항상 상주하는 직원이 한명 있더라구요.
근데 총사려면 field & stream같은데가면 종류별로 다 볼수있어요

위스콘신에서 살았는데 마트 한구석에 총기 섹션이 따로 있었습니다. 사냥용인 엽총은 구하는게 어렵지 않아요. 엽총이나 산탄총 같은건 집마다 한두자루씩 기본으로 상비할 정도입니다. 사회선생님 모신나강 빌려서 친구들이랑 사슴사냥 간 적도 있습니다. M1 카빈에 스코프 달아서 쓰더군요 걔들은. 아 물론 사냥 라이센스 필요합니다.

저희 동네 월마트에 실제 총코너가 있어요 ㅎㅎ 부스가 따로있어서 직원이 거기 서서 관리 및 응대하고있고 진열대에 권총같은것들 있구 벽에는 긴 총들이 걸려있어요. 모든 월마트에 있는게 아니라서 아마 가신 곳에선 없던것 같네요. :)

제가 갔던 곳에서는 월마트 안에 따로 부스가있고 거기에 하우스 키핑용 샷건은 파는걸 봤어요 나이프랑 같이팔더라고요.

3만원짜리 총 진짜인줄알고 소름돋음;;

미국 월마트 에 총은 총말처럼 유리관? 에 보관되어있고 사격하는 방아쇠 부분 철사슬 같은 걸로 잠금 되어있고요 거기앞에 계산대 같은 곳이 있습니다.파는것은 권총이나 샷건을 팔고요,가격은 싸면 300~1000불 이될겁니다.

덧붙이자면 장총은 라이센스 없이 구입가능하고 휴대가 가능합니다
권총은 concealed carry permit이 필요하구요

미국은 주마다 법도 다르고 총기관련 규제수준이 다른데 텍사스는 총기소지가 매우 자유로운 주입니다.
뉴욕이나 캘리포니아 같은 곳은 총기규제도 심하고 일반인은 총기휴대가 안되지만 텍사스는 일반인도 총기휴대 가능해요.
아까 자기는 총기휴대 한다고 얘기한 사람은 실제로 옷안에 권총차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대형마트에 따라 다르지만 권총이나 반자동 총기류 판매하는곳도 있어요.
물론 실제총기는 아까 에어건처럼 매대에 그냥 진열해놓은게 아니라

시계나 보석 파는곳처럼 유리케이스 안에 진열하고 담당직원에게 말해야 꺼내서 만져보고 사는거죠.

미국의 경우 신분증만 있으면 가능하지만 주마다 다름니다(당연한 소리..) 택사스의 경우 자신의 소유지가 몇평정도 되야하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22탄 쓰는 어린이용 소총을 본적이 있는데, 아까 장난감 코너 분홍색 소총하고 같은 색깔이었어요

사냥하는 사람들은 Hunting license라고 사야되요. 근데 그것도 1일치는 10불인가 20불이면 살수있어요. 예전에 부모님이 하시던 주유소에서 일했어서 기억이 나네요ㅋㅋ

근데 쇠구슬 넣는 70% 조용한 조준경이 달린 총은 어디다 쏘는거죠? 조용하게 조준해서 맞춰야하는게 뭐가있을까요? 사람? 동물? 원반??

다시 한 번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걸 감사하게 여기게 되네요

4:11 문화충격..

저 16년도였나 케나다갔을때 어떤 대형마트에 갔었을때 사냥용 에어건라이플을 본적이 있어요

미국동부쪽에서 산지 거의2년 되어가는데.. 처음에 흔한 월마트 갔는데 총있어서 정말 무서웠어요.. 지금은 적응됐지만.. ㅠㅠ

월마트 지점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미국의 스포츠용품점(아카데미, 스포츠 authority등)에는 아예 총기만 파는 섹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총기뿐만 아니라 도검류도 일부에 한정해서 같이 판매를 합니다. 현재 알라바마에서 거주중인 학생입니다.

플로리다 월마트에선 총 팔아요. 총기 파는 카운터가 따로 있음. 주마다 다르고 매장마다 다르긴한데주에 관계없이 대부분 pawn shop가면 총들 다 진열돼있고 쉽게 팔아요.

옛날에 텍사스 엘파소에서 살았었는데 거기 월마트에서는 실제 총을 팔았어요..! 총기 사건도 많아지고 최근에 월마트에서 총기 사건도 일어나고 해서 실제 총을 파는 걸 줄이는 거 같아요!

캘리포니아에 조그만 도시에 유학중인데 여기도 저런 공기총 같은건 팔아요. 사냥용 마셰티 (엄청 큰 칼) 같은거도 팔아서 처음엔 엄청 놀랐네요

미국 가기로 했는데 저런거 보면 괜히 겁나네요 ㅠㅠㅠㅠ 오늘도 영알남 영상보기 🧸❤️

총들은 미국신민권자들만 살 수 있는 건가요? 미국신민권자가 아님 사람들도 살 수 있는 건가요??

2001년에 휴스턴 월마트에서 구매절차에 대해 들었는데 총을 구매하면서 라이센스등록까지 하는 형태였어요. 베레타사의 m92f/s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200불정도 가격에 라이센스비가 100불정도 했던듯

주마다 법이틀려서 모르겠지만 제가사는 주는 라이센스와 총기허가증 과 총기자격증3가지 충족하면 총기를살수있는걸로 알아요!

안해도 되지만 ...
구독이요~

달라스 월마트 다른 지점에서 총 팝니다.총마다 체인이 감겨져 있지만 만져볼수 있습니다.

핀란드도 사냥문화때문에 스포츠아울렛에 총 많이 팔아요ㅋㅋ라이플은 못봤고 거의 엽총

6:55 착한 생각
..

노스 캐롤라이나에 살고있는 시민권자 있구요..저희 동네 월마트에는 라이플 샷건 판매합니다..근데 그리 좋지는 않아요 ..그나마 가격대가 있는 괜찮은 브랜드는 Bass pro shop or Cabela's
Gander outdoor 로 가시면 엄청 많은 총과 사냥장비 활동 보실수 있어요.
참고로 영주권자 이상이면 총을 구매할수있구요 라이플은 19세?. 피스톨은 21세 이상 구매할수있어요
다만 노스캐롤라이나는 권총을 살때 쉐리프 오피스에서 범죄기록 좋아해서 통과하면 5년짜리 퍼밋을 살수있어요 한정당 5불정도..이상 ar15, semi shotgun, 44magnum 권총을 가지고있는 사람의 설명이였어요..

우리나라에선 쇠구슬 날라가는 에어건 같은 경우도 기본 만원대에서 십만원대죠ㅠㅠㅠㅠ 미국이 엄청 싸게 파는거 ㅠㅠ

월마트 마다 조금씩 다른데 사냥총은 팝니다 총알만 파는 지점도 있구요

우와 흑인분들 왜케 친근할까요?? ㅋㅋㅋㅋ

미국 중서부 아이다호 Boise 월마트에서 총기 섹션 있었고 거긴 실제 샷건 등을 전시했는데 유리 장식장안에 전시하고 잠겨있었어요. 저도 그때 ID필요하고 구입하고 싶으면 직원에 문의하라고 했네요. 가격대도 2-30만원정도 했었네여..

예전에 xtm이었나? 암튼 케이블 채널에서 배우 정찬님이(=연예계 소문난 밀덕) 미국에 전술사격 하러 가는 프로에서 미국 건너가서 사격장 가기전에 마트에서 무기쇼핑 하던 장면이 있었던걸로 기억되네요... 배우님도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다고? 이러면서 문화충격 혹은 신기해하셨던거 같기도 하고ㄷㄷ

주마다 법이 달라요. 총구하는데 라이센스가 필요한 주가 있고 없는주가 있습니다. 텍사스는 총구하기가 제일 쉬운주중 하나에요

올해인가 작년인가 월마트안에서 총기사고 난 이후로, 총 파는 월마트 로케이션에서 이제 더이상 총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는 뉴스를 들은 것 같네요. 제가 제일 놀랐던건 sporting goods 파는 샵에서 총 팔아요;; 몇일전 캠핑도구 사러 REI 라는 스포츠용품점 갔다가 깜놀;;

월마트에서 파는곳이 있고 왠만한 스포츠 매장에 팔죠.샷건은 아이디 첵크 하고 바로 주지만 권총은 신원조회하고 나중에 줍니다. 외국인은 구입이 안되고 미국 거주인으로서 소셜 이 있어야 합니다. 다만 몸에 휴대 하고 다니진 못하고 총알이 들어가 있으면 안되고 주마다 틀리지만 총기 를 수납하는 가방에 넣어 놓으셔야 합니다. 총기 휴대는 관할에 가셔서 총기를 휴대 해약하는 이유를 제출하시고 허가 받으면 휴대 가능 합니다.
장난감 이라고 손에 들고 다니다간 오해로 경찰이나 보안관 시큐리티 가드에 총맞을수도 있습니다.

시민권자 같은경우 백그라운드 체크 단 몇분만에 통과됩니다
영주권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긴 하는데
보통 문제없으면 몇시간 걸립니다
미국은 총을 구하기 쉽기때문에
길거리에 방탄복 입고 다니는 사람이 엄청많습니다
초등학생 가방조차 방탄 가방이 불티나게 팔립니다

형 혹시 텍사스 미국어디야?? Carrollton쪽이야??

약간 주 마다 다른거 같아요 동부쪽 조용한 동네에는 월마트 갔을때 못봤거든요... 저도 오래 살다온건 아니라서.. 가봤자 그로서리 마트나 가서 고기 맥주나 샀지..총은 관심있게 안봐서 일수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