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대한민국의 최초로 대선 정권을 바꿔버린 미친 전략가가의 이야기(feat.대한민국 대통령이 만들어지는 법)

하 이제 이선균 대배우를 못보다니,, 항상 기다리고 믿고보는 배우라 영화나 드라마 나오면 항상 봤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놓칠뻔한 좋은영화를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화한편을 다 본것같은 느낌이예요ㅎ 잘봤습니당~

와ㅣㅏㅏㅏ 배우분들의 연기가 아주 찰지네요!!👍👍👍👍

와 …. 진짜 정말로 뚫어지게 쳐다보며 감상했네요 배우들의 연기력과 내용이 너무 좋아서 영상 내내 집중하면서 봤네요 풀버전 꼭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정도시 보다가 이거 떠서 왔는데 너무 재미있게 둘다 봤어요 !

고 이선균 배우님의 숨겨진 명작임. 영화관에서 봤는데 많은 배우님 작품을 봤지만 개인적으로 손가락에 드는 작품이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좋은 영화 보고 감니다

영화관에서 본것이 신의 한수
진짜 이선균 연기가 레전드였음...진짜 레전드였어..

저게 현실이지..
상대 진영을 짓밟고 이기는게 국민들 감정과 안위보다 중요한거.. 그게 정치인이지..

조우진 진짜 잘한다 ㄷㄷ

처음에는 별 기대 없이봤는데 정말 잘 만든 영화더라고요.

경구형 연기는 요새가 젤 좋은거같아

엄마랑 함께 개봉하자마자 보러간 영화인데 이때도 다들 연기 너무 잘하신다 역시 이선균 배우님 설경구 배우님 짱이네 다른 배우들도 잘하구! 이렇게 엄마와 함께 칭찬하면서 나왔는데 ㅠㅠㅠ 배우님 정말 보고싶습니다…

6:32 연출 지렸다

연기력 좋은분들 모아놓으니 확실히 볼만했던 영화였어요 ㅎㅎ 항상 실화바탕이라 특히나 정치이야기면 말이 있는건 어쩔수 없나보더라구요ㅎㅎ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용!!

이선균 배우 연기가 미쳤네

흥행이 안되었지만
최근본 영화중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대의가 있다라… 참 와닿네

갈등을 조장하고 그 갈등으로 인해 이득보는 사람들이 있지요...

첫 휴가 나가서 본건데 재밌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을 붙인 겁니다. 하

리뷰는 이렇게 마지막에 살짝 풀어주면 좋아요다

지금도 그들은 같은 수법을 쓰고 있고, 국민은 똑같이 당하고 있지

영웅은 가슴에 남는다

이선균
다시 볼수 없다는 사실에
슬프고 아프고 아깝다

야망은 인간의 영역이고 신념은 신의 영역이지!! 신념을 지킨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이야기!!
세조가 사육신을 죽이면서 이야기 했다! 찰라의 역신이지만 만고의 충신이라고!!

조우진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

6:32 연출 ㄷㄷ

출연 배우들 클라쓰가 어마어마한 만큼 재밌네요ㅎㅎ 출연료 많이 나갔을듯

조우진 연기 참 잘한다

조우진 배우님 연기가 개쩔었음

오 킹메이커 잘보고 갑니다 ㅎㅎ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정치 이야기가 참 재미있네요

이선건님 영화 잘 봤습니다

설경구 이선균은 뭐 말할것도 없고 조우진이 상대측에서 연기가 너무 좋아서 더 재밌었음

설경구 배우님 목소리 부터가 바뀐거 같아서 경이롭다

좋은데 뜻이 너~~~무 투명한 영화

60년대 수트핏들이 너무 모던하네요 ㅋㅋㅋ

각자의 정의는 있다
판가르기에 속지말고
국민은 그들을 이용하여야
한다

한국의 괴벨스 엄창록 보면 볼수록 놀러운 사람이다 프로파간다의 명인 그 자체

강력추천 영화

어케 이선균 뉴스 나오고 알고리즘에 딱 떠버리냐 ㅜㅜ

요즘 정치판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수많은 정치꾼 또는 정치자영업자 놈들이 자신을 두고 소위 전략가라고 떠들어대면서 으스대죠? ㅋ
요즘 것들하고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진짜 선거전략가"이자 타고난 정치인이었던 엄창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당시 김대중 신민당 국회의원이 본인의 참모 중에서 유일하게 엄창록의 의견만큼은 1:1 직언을 들었을 정도로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가히 동물적 감각의 수준으로 뛰어났습니다.
이를테면, 새 고무신을 대량으로 구해서 지역구 집집마다 뿌려놓고 공화당 후보가 돌린 것으로 속인 다음, 나중에 다시 찾아가서 잘못 배달 되었다고 말함과 동시에 다시 수거해가는 식의
방식을 동원해서 집권여당에 대한 민심을 최악으로 만드는데 선수였죠 ㅋㅋ
심지어는 일부러 신민당 욕하고 공화당 칭찬하는 선수들을 대거 고용해서 주변 공화당 성향 유권자한테 질이 나쁜 담배를 권하게끔 해가지고 공화당에 대한 인식을 더럽게 만드는 방식도
사용했을 정도로 사람 심리를 다루는데도 가히 선수의 수준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중앙정보부조차 꼼짝없이 당할 정도였겠습니까.
그런 김대중 후보가 1971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는데, 그때 박정희 대통령의 명을 받고 주일대사에서 중앙정보부장으로 복귀한 제갈량 이후락이 이 엄창록을 꼼짝 못하게 붙들어버립니다.
결국 엄창록은 중정에 타협했고, 이후 지역감정 전략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김대중 후보가 패했죠.
청와대는 물론 정부기관, 정보기관이 총동원되었음에도 90여 만표 차이밖에 나지 않았을 정도였으니, 만약 엄창록씨가 끝까지 김대중 후보를 도왔더라면 진짜 어떻게 되었을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민정당 노태우 후보가 1987년 대통령 선거에 도전했을때 민정당 관계자들이 다시 엄창록 후보를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엄창록씨가 한 마디로 정리하고 거절합니다.
"양김(김영삼, 김대중) 둘 다 출마했는데 뭐하려고 내한테 조언 구합니까?"
두 사람은 절대 단일화를 할 수 없고, 해서 야권표가 갈라짐으로 인해 노태우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될 것이기 때문에 내가 필요없다는 뜻이었더랬죠.
실제 결과는 정확히 엄창록 예언대로 되었으니, 진짜 천재라고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 양반입니다.

남산의 부장들이라는 책에도 이 내용에 대해서 잘 나오는데 그 책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이 엄창록(영화에서는 서창대)이였음ㅎㅎㅎㅎ

오랜만에 보고 싶어서 왔는데 킹메이커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정말 재밌는 영화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반님 영화사운드랑 내래이션 볼륨 밸런스가 안맞아요 ㅠ 조금만 부탁드리겠습니당 ㅎ

대한민국 만세~

중간중간 DJ느낌나는 톤과 대사처리가 대단하네

와..이 와중에 조우진 왜케 눈에 들어오지… 진짜 저런 캐릭터는 조우진 그자체네

봉골레파스타는 뭘하든 인물묘사가 고정이네요...그점이 아쉽습니다

지역 감정을 처음 이용해서 이렇게 고착시킨 인물이 엄창록이었군요.

과거엔 지역을 나눠서 갈라치기 했다면 현재는 성별가지고 갈라치기를 하고있음... 이놈의 정치인들 갈라치기 말곤 정책이 없는가 모르겠음

우린 희생을, 비리를, 어두운면을 감내하고 반쪽짜리 성공을 꿈꿔야 하는것인가
아니면
포용과 정직과 밝은면만 가지고 완전한 성공을 꿈꿔야 하는것인가

옛 부터 대한민국은 삼남지방에 인구가 많이 살았죠.
하지만 6.25가 많은 것을 바꿔 놨다고 생각합니다.
6.25로 인해서 북한에게 대부분을 점령 당하고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리면서 우리나라 대부분의 인구 (피난민)들이 북한군을 피해 경상남도로 내려왔고 다시 서울을 수복하고 휴전 협정이 되어도 많은 인구가 경남에 남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전 후 복구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일단 경공업 - 중공업으로 가야 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에서 인구가 많아서 값 싼 노동력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개발을 한 것은 전략적으로 타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부산은 몇 십만의 작은 도시에서 정말 단기간에 몇 백만의 큰 도시로 뻥튀기가 되면서 값 싼 노동력을 얻기 쉬웠고 지리적인 이점이 해외로 봐서는 일본, 미국과 가깝고 국내로 봐서는 서울과 대척점에 있어서 경부 고속도로 건설시 혜택을 (대전, 구미, 대구 등) 많이 볼 수 있는 장점들이 있었죠.
반면에 호남지방은 우리나라 식량 생산량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부라인에서 불던 개발의 바람에서 소외되고 1차 산업 위주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지리산 유역에서 활동하던 빨치산으로 인해 툭하면 빨갱이니 뭐니 손가락질을 받아야 했죠.
이런 상황에서 호남 지방의 사람들은 경제 발전의 혜택에서 소외되었으며 경공업에서 중공업까지 발전하는 영남지방을 보며 박탈감을 느끼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현재의 도시 인구만 봐도 쉽게 구분이 갑니다.
호남지방에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가 광주 하나 뿐이며 인구 50만이 넘는 도시는 전주 하나 뿐이죠. 그 이외에는 인구 30만을 넘는 도시가 없습니다.
반면에 영남지방에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가 4개 (부산, 대구, 울산, 창원)이며 인구 50만이 넘는 도시만 해도 3개 (포항, 김해, 진주)가 넘죠.
이 개발 전략 자체는 일견 이해가 가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면에 소외된 호남에 대한 배려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민주화 항쟁만 봐도 부마 항쟁도 어마어마 했지만 518처럼 시민에 대한 학살은 또 다른 차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개발전략을 수립하고 진행하던 박정희 정부는 이에 더해서 출신 지역을 강조하며 지역감정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정치적 이점을 보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상황이 또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영남, 호남을 가르는 것 보다는 수도권과 비 수도권으로 나눠져 있죠.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 비 수도권에 인구 절반이 살지만 연령대 별로 보자면 수도권은 젊은층이 비 수도권에 비해 훨씬 압도적이죠.
산업적으로만 보아도 3차를 넘어 4차 산업으로 육성되는 곳은 대부분 수도권이고 비 수도권 지역은 거의 없습니다.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 지방 소멸 지역을 보면 압도적으로 호남, 그리고 영남 그중에서도 경북지역이 많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바뀌는데 반해 아직도 정치는 호남이니 영남이니 하면서 서로 삿대질 하기 바쁩니다. 어차피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다 같이 망해가는 건 비슷한데 그래도 너가 낫니 내가 낫니 하면서 싸우기 바쁘죠.
그래도 옛날 버스 불태우고 하던 과격한 시절에 비해서는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이제는 좀 시선을 바꿔서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호남이든 영남이든, 민주당이든 국민의힘 이든 어차피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겠습니까?
해외 나가면 같은 아시아 사람만 봐도 반가운게 인지상정인데 하물며 같은 국민인데요.

현실 고증 정말 잘 된 영화입니다 ㅎㅎ 흥미로운 영화

재밋넹.ㅋ연기자들 쩐다.ㅋ

험난한 길끝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수면 위로 보이는 정치인들말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필하는 작가, 찍은사람을 위로 올려주는사람,움직임을 만드는사람들 그사람들과 친구가 한번 되보고싶다 어떤세상에 살고 있는 느낌일까

비흡연자이지만 보는 내내 담배피고 싶었던 영화임ㅋㅋㅋㅋㅋ
진짜 영화관에서 보면서 담배를 너무 맛갈나게 펴서 미치는 줄.....
1~2분에 한대씩 담배를 피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

경구형 눈이 똘망똘망해졋네 ㅋㅋㅋ

정의의 반대는 악이 아니라 또다른 정의다

솔까 저자리까지 올라가는데
이용하고 팽 한거지

미친...지역감정은 저 때 생긴거였어
쥐똥만한 나라에서 아직까지도 지역 가지고 싸우는 게 ㄹㅇ 코미디다 코미디야

와 여기서 박정희 연기한 분이 내 눈엔 가장 똑같네 ㄷㄷㄷ 외모는 옛날 그 전원일기도 나오셨던 분이 최고지만 이 분은 목소리가 개똑같네 분위기랑

이후락을 저런식으로 해석할줄은 몰랐다. 조우진 ㄷㄷ

그때만해도 체면이라는게 있었네...

지역감정으로 인해 누가 제일 이득을
보는지 생각을 해보자. 그게 바로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국민들을 선동하고 본인들의 이득을
취하는 자들인거다.

와 저거... 부산사는 어머니가 실시간으로 보셨다던데, 저게 이 사람이 만든 일이구나.

덕장보다는 지장이 훨씬 백성을 이롭게한다

이선균배우님 보고싶네요 ㅠㅠ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사람도 당연히 문제지만, 그 지역감정에 놀아나도 선동당하는 국민들의 수준이 지금의 정치를 만드는 것이죠. 그렇게 문제라고 하면서도 아직도 어느 지역에서는 특정당이 몰표를 받는 한심한 일이 아직도 현실이라는게 지금 국회의 모습이 일어나는 근본적 이유입니다. 그렇게 이용당해왔으면서도 선거 때되면 또 몰표가 나오죠.

고속도로 개설은 신의 한수!!

조우진의 실제모델우 누구일까요

재밌었음

서창대역활 나온분이 과거 dj전략가엿다가 헤어지고 신군부쪽에붙어서 지역감정 등 폐악질 전략으로 권력의 끝자락을잡고 나라를 구렁텅이로몰아넣은 실제잇엇던일이라고알고잇음

근데 목포가 지금 얼마나 못사는지...
이것또한 참 역설적이다. 결국 다 자신을 위한 선택만 한다. 영원한 정의는 없다

정치'공학자'는 결국 공학자로밖에 남을 수 없는 공학자의 한계를 엄창록을 통해 보여줌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안보신분들 꼭 보시길 추천 합니다. 리뷰도 너무 좋네요😅

결국 댓글에서까지 지역으로 나뉘어서 싸우는 걸 보면 참 씁쓸하네요...

아... 마지막 장면은 창대의 희망사항인거군요
운범이 결국 선거에 낙선되어 자신에게 찾아오는 하지만 사실은 운범이 옳았다는걸 운범이 직접 결과로서 증명해냈네요

이선균 사망 소식이 엊그제 나왔다... 그리고 나는 지금 이선균을 보고있다..

속은영화 느와르인줄 알았는디… 영화보다 존적 처음

지금까지 지역감정이 안사라지는 이유는 그게 자기들 이익이라서 그럼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여전히 특정지역이 정치 경제 연예계까지 인구비율 이상으로 해먹고 오직 경쟁 부문인 학술 스포츠에만 인구 비율대로 나옴
영화계에도 특정지역 쏠림현상이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그 지역 배우들이 수도권 비율을 넘어섰는데 말이지
이렇게 달콤한 지역감정을 버린다고?
절대 불가능함

국민의 지혜와 의식은 20년 후퇴했다 다가올 5년동안 넘치는 편가르기 세대갈등 지역감정에 다시20년 더 후퇴하겠지

이거 진짜 좋은영화임 명작

보고싶다~~~
이선균님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니...허망하다.ㅠㅠ

그리고 그는 당선.그리고 북한에 돈을줘서 핵미사일 개발.

나는 거짓말한적이 없다
약속을 못지켰을뿐이지

영상의 음향에 비해서 편집자님의 목소리가 너무 크게 나옵니다 좀 비슷하게 맞춰야지 목소리가 나올때마다 깜짝 놀라네요 소리를 낮추면 영상의 소리가 잘 안들리고 높이면 목소리때문에 놀라고...

???:저놈은 숨쉬는것 빼고 다 거짓말이다

지역감정은 진짜 쓸데없는 소모전이고, 정치가 만들어낸 산물이다... 근데 지금도 이를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는걸..

재밌었는데 100만명도 못넘은게 이상할 정도임..설경구 하나도 믿고보는데 이선균에다가 조우진이면

ㅠㅠ

왜 우리가 싸우는지 이곳 댓글만 봐도 알수있음 다 모두에 정의와 대의? 각자에 이익이 필요하기 때문임

선균이형 거기서는 행복해

왼쪽스러운 내용 영화 그 자체네요 ㅋㅋㅌ

왜 안 알려진거지? 코로나한테
졌구나. 어쩔수 없다.참 잘 만든
영화다.배우들의 연기에 황홀했다

ㅜㅜ

그림자는 빛이 되고 싶지만 빛이 빛날 수 있는 이유는 그림자가 있어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