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REAL Korean Chicken franchise in the UK!!
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07. 20.
- Today's video is not sponsored, but let's support local businesses!
You can find Pelicana here: Unit 10D, The Broadway Shopping Centre, London W6 9YD
Everyone in this video including the crew had a negative COVID-19 test prior to shooting.
All activities were fully risk assessed and monitored in accordance with UK government guidelines.
#KoreanChicken #FriedChicken#Peli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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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 광고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지역 상인 여러분 늘 응원합니다!
영국 페리카나 주소: Unit 10D, The Broadway Shopping Centre, London W6 9YD
영상의 모든 출연진을 포함한 스태프 전원은 촬영 이전 코로나19 음성 확진을 받았습니다.
모든 촬영 과정은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전문가의 확인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 코미디
![여기가 북한..? 자칫 잘못하면 잡혀간다는 연변 풀코스 여행 [연변1]](http://i.ytimg.com/vi/FMU3SVh8BhU/mqdefault.jpg)
자 이제 담은 이삭토스트다!!
Now its time for Isaac Toast!!
아마 살인적인 영국땅값 생각하면,,전부다 계산이 안나와서 안하는것도 있겟죠,,토스트,,,,그렇다고,,,한국대비 영국에서 몇배로 받을수 없을끼고,........그래도 진출했으면 싶네요,,,
예전만큼 맛있는게 아니라 비추..ㅋㅋ
@@user-rj5th9ci1y 아... 영국 시장을 안노리는게 아니라 못노리고 있던거였군요...
@@user-ku6ov7bh4r 그건 님께서 나이가 더 들어서 입맛이 변해서 그렇죠. 또는 더 나은 음식을 먹을 호주머니 사정이 되었거나.
영국놈들 맨날 맛대가리 없는음식만 먹다가
위대한 한국치킨먹고 질질싸겠누 ㅋㅋ 이게 갓한민국의 음식이다 ㅋㅋ 펄~럭
박스가 잘못됐네.... 치킨은 무조건 종이박스지...
비닐로 덮으면 뜨거울때 김이 비닐에 서리게되고 치킨이 눅눅해지지...
종이박스에 담아서 김이 빠질 구멍을 내줘야 배달이나 포장을 해가도 맛나게 먹을수 있음
우리나란 포장기술도 참 발달된것 같음
모든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종이 박스에 호일덮고 고무줄 마무리 닭다리끝은 살짝 삐져나와야 완성
@@BAL-Essentials 오 디테일~!
종이박스나 누런 종이로 감싸면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종이가 치킨 몸에 붙어버린다는... 나중에 떨어진 종이 조각을 맞춰보면... 모..자.... 른다는.....
차라리 양념빼고 종이봉투에 넣어주라!ㅋ 기름이 조금 나오더라도 양념빼고 예전처럼 종이 봉투에 넣어주는게 좋을듯ㅋ
그래도 첫 한국 치킨을 알리기 위해 큰 결정을 내리신 페리카나 회장님은 대단하다 감사하고 다른 브랜드 치킨은 엄두도 못낼 용기일껀데
Bbq나 bhc가 아니라
페리카나가 진출 하다니
놀랍네요
@@user-qi3qt4qb6f 독일에 bbq 3호점까지 진출해 있어요! ㅎㅎ
@@subscribeandlike_ 아하 그렇군요~
궁금해서 그런데 뭐가 감사한건가요?
@@RoyalKnights6201 한국치킨시장을 홍보하기위해 해외진출을 결심한거가 용감하고 감사한거죠 다른 치킨브랜드들은 손익 리스크가커서 해외진출을안했어요 외국사람들이 한국치킨을 잘모르기 때문이죠
오 페리카나가 드디어! 그런데 저 포장지 투명해서 시인성은 좋지만 약간 구멍은 뚫어야 겠네요.
한국 치킨 업체들도 박스에 김이 차서 치킨이 눅눅해진다는 걸 알고 나선 구멍을 만들거나 아예 뚫어놓는 디자인으로 많이들 바꿨죠.
특히 후라이드, 크리스피류의 경우엔.
Jordan looks so much like his Dad, yet Josh looks so much like his Mum. It's such an even split of features they inherited. Both got great cheekbones, though.
@@ctrivy3849 For me the biggest brother moment was when Josh bit the burger where Jordan had bit it. No fear of ingesting his saliva, cus they literally have the same DNA 😅
chris: what is the perfect time for fried chicken?
grace: *all day everyday*
me: YESSIR😌🤚🏻
Don't forget breakfast💅🏻
It was really nice to see everyone enjoying food together "behind the camera" 😂 together. Best way to spend time with friends and family, if you ask me 💜
The parts that made my day:
2:43 Grace's laughter
6:03 Ollie's scream
Keep up the good work! Love the episodes!
“Though not paying us to do this, we bought everything on the menu” isn’t that’s how Josh is at every new restaurant 😂
Btw tho this is not a high production video this is definitely the most enjoyable and chaotic one
It was really nice to see just everyone together. Josh. Ollie. Grace. Rev. Chris. The YGs as well, Jordan, Sepi, Luke. I wish Rosemary could have joined as well. She’s one of the OGs. Where was Adam? Is Sejun still around? Is Hannah still translating? Dan. Joel. Johnny. Andy (the musician). Shandy. Can’t forget some of the OG guests. I miss Gabie. Jenny. Lizzie. Haven’t seen Juno in awhile. Rose. Saoirse. And some classic guests like Ollie’s Dad. Major Charles. I mean there are just so many. Brie. Josh’s Mum. Ahhh. ❤️❤️❤️
Dan and Joel have their own channel now, there is a video about it in this channel. 😄
We want Juno!
Anyone here wants " Minchinn Namja" back??
@@debatridutta4528 that dude disappeared! Miss his episodes. Those are the episodes that drew me into Korean English man and I laughed the hardest when he got punched in the balls by the ride.
Omg I miss Juno so much! She’s so cute and precious. She must be all grown up again by now 😂
아마도 영국런던 가게 월세를 생각하면 싸게 팔지도 못 할듯 그래도 용기내서 진출한 페리카나 회장님에게 경의를 ....
직접 진출한게 아니라 영국에서 엄청 유명한 스시/한국음식 포장전문 체인에서 직접 들여온거에요.
This is one of my favorite videos. Loved having the whole crew in front of the camera. You guys create such a wholesome atmosphere as it is, but when everyone is in view, it just feels like family.
페리카나는 일단 가게가 허름하고 오래된 내공을 가지고 계신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집을 가야 가장 원초적인 치킨의 맛을볼수있죠ㅋ 그래서 인지 제가 아는 사장님은 나이가 있으셔서 배달어플 같은거 못쓰시다가 최근에야 주변분들 도움으로 이제야 쓰신다고 하시네요. 매장에 직접 가서 바로나온 후라이드에 맥주 한 잔 하면 아직도 좋더 라고요. 40대 중반되고 요즘 다양하게 골라 먹을수 있는 치킨도 많지만 그래도 가끔 치킨하면 먼저 떠오르네요. 어릴때는 햄버거도 했던거 같은데 최양락씨가 출연한 광고 나오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페리카나 광고 최양락씨노래는 아직도 생각나네요.
@@user-bn3rh9lw8y 엌 그거 전 씨스타 노래인줄 알고있다가 얼마전에야 최양략님 노래인걸 알게됐어요...ㅋㅋㅋ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ㅠㅠ 예전에 마무리로 깨뿌려주시던 그시절 감성 맛보고싳어요...ㅠ
ㄹㅇㅋㅋ 진심 페리카나는 매장에서 먹어야 진장한 맛이지.. 그리고 허름한곳... 그만큼 오래되었고.. 오랫동안 그자리를 지킬수 있던 비결은 맛..!!
흰색 멜라닌 그릇에 소금후추 찍어야하는데 아쉽네요 페리카나 후라이드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튀김옷이 덜 짠듯ㅋ 영국에도 소금 같이 주세요ㅋ
Such a fun episode. Being able to see the whole team is great.
페리카나는 무조건 오래되서 간판색 다 바래고 전용 배달 오토바이에 사모님이 치킨 튀기고
사장님은 배달하고 전화만 받는 집이 "진짜"입니다 멕시카나와 더불어 오래될수록 양념치킨이 독보적으로 맛있음
사실상 양념치킨의 대유행을 이끈 치킨이 페리카나 이기도 하구요
진짜 원조 맥시칸은 어찌 되었을까요? ㅎㅎ
닭이 치킨들고 있는 캐릭터~
진짜.. 그리고 체인점 마다 맛이 다른데 얼마전 시켜먹고 너무 심각하게 달아서 못먹고 원래 시키던 오래된집 주문해먹음
양념은 처갓집 ㅠㅠ
인정 양념이 존 맛임
양념은 무적권 처갓집 양념통닭입니다.
양념은 페리카나지. 온갖 종류의 치킨이 나오고 새로운 브랜드 치킨이 쏟아져도 페리카나 양념은 정기적으로 먹는다. 페리카나의 용기와 도전에 박수를 꼭 성공하길.
양념통닭이라는게 갓 생겨서 티비에서 최양락이 광고때리던 89년 어린 시절. 할머니 집 놀러가면 손주왔다면서 시켜주셨던게 페리카나 양념이었음.
그리고 그 치킨을 그냥 먹은게 아니라 항상 밥이랑 같이 먹었었지. 손수 살을 다 발라서 밥이 얹어진 수저위에 올려주셨던게 기억남. 그래서 가끔 페리카나 양념을 시켜서 먹을때면, 그때나 지금이나 마늘향 짙게 풍기는 페리카나 양념만의 특별한 맛때문에 할머니 생각도 나고 어릴때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을 받음.
ㅎㅎ 저는 처갓집양념통닭이요~ 항상 치킨에 밥을 먹어서 아직도 그렇게 먹고있답니다~~ 페리카나도~노래가 생각나네요~ㅎㅎ
그시절에 치밥이라니.. 시대를 앞서갔군염. 저는 최근에야 치밥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뎅..
추억있는 음식먹으면 참좋죠 ㅎㅎ 그때생각도나고
영국놈들도 한국치킨 한입 딱 먹자말자
한국에 대한 추억이 갑자기 떠오르머 자기나라 음식 집어던지고 갑자기 한국인이 될꺼라며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귀화할듯 ㅋㅋ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급 노래 생각났네요.
**Introduces the whole team** Meanwhile, Chris...is just a guest that is on the channel all the time HAHAHA
And Jordan looks just like their dad!
well, chris (and charles) is ollie's brother in law
이번에 이삭에서 버거도 출시했다던데 보자마자 올리생각 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끝나면 꼭 올리가 한국와서 먹어봤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
페리카나 간판 깨끗한곳은 가기싫음 페리카나만의 갬성이있음
많은 외국인분들이 치맥을 찾는 날이 오다니.. 이건 영국남자가 큰 몫을 해낸 것 같아요
그러게요 😃
한국은 오늘이 중복이에요. 중복에 딱 맞춰 치킨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오늘 야식은 치킨이다..
중복에 치킨 영상은 못참지~ ㅠㅠㅠㅠ 치킨 먹고 싶어지네요.
오늘 진짜 페리카나 시켜 먹어야 하나 ㅋㅋㅋㅋ
진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어떻게 보면 저분들 회사사람들끼리 회식하는 느낌? 같은건데 어떻게 행복한 분위기가 나고 보는 사람이 웃음이 나요!
Chanced upon this chanel yesterday and i have been binge watching, I LOVE THEIR ENERGY AND LAUGHTERS. I thought it was a joke when English people i have met at work told me their food was bland and almost every video here they say the same thing LOL. How bland are the food!?
어렸을때부터 먹어온 페리카나 양념의 맛을 잊지못함... 가끔 먹으면 아직도 개꿀맛
지금보다 양이 많았고 두마리씩 시켰는데도 네식구가 다 먹어버리던 그 추억의 맛👍👍 양념 입문용 맵기라 외국분들께 더 맞지 않을까도싶어요 😆
"Fried chicken and Jesus is all we need"
- Rev Chris, 2021
amen
amen
할렐루야
amen
AMEN TO THAT!
독일 프랑크푸르트에도 비비큐가 들어와 벌써 2호점까지 있는데 인기가 좋아요ㅎㅎㅎ한국치킨은 어딜가나 누의 입맛에도 다 맛있다 느껴지나봐요ㅎㅎㅎ
400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500만 가기를 바래요!
congratulations of 4 million subcribers!
I wish Josh and Ollie can realize 5 million subscribers!
they did
페리카나 로고송도 레전든데ㅋㅋㅋㅋㅋ
페리 카~나아 치킨이 찾아왔어요~
진짜 찾아왔네요 런던에ㅋㅋㅋㅋㅋㅋㅋ
페리카나는 다른것 보다 후라이드랑 양념이
기가막힙니다 강추!
(매운후라이드도 졸맛탱)
This brand's commercial music is really fun, too!
요술공주 섈리가 찾아왔어요 패러디ㅋㅋ
ㅋㅋㅋ요즘 애들은 절대 모르는 cm송에 극초반에 몇초나온 영상이 cf였죠ㅋㅋㅋㅋ
반드시 최양락씨가 불러야 함 !!! ㅋㅋㅋㅋㅋㅋ
my habit everytime i watch koreanenglishman/jolly video: after i'm done watching, look for capt ahn's comment first 🤣🤣
정말맛있는 치킨이 찾아왔어요~~ 페리페리~~~
콜리 플라워 윙 보다는 한국식 채소 튀김이 더 인기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고구마 양파 당근같은 거 채썰어 버무려 튀기는 거요. 튀기면 달달하니 더 괜츈할듯. 그 정도는 다 영국에서도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일 테니까요.
가마치 고구마랑 양파 튀김 존맛 …
ㅇㅈ 야채튀김!! 분식점도 잘 안팔아서 아쉽ㅠ
콜리 플라워가 아닌 브로콜리였다면 윙이라는 느낌은 안들어도 맛은 더 좋았을 것
깻잎튀김은 또 어떻구요~~💓
컬리플라워가 아삭아삭하니까 튀겨도 바삭한 느낌이 남아 있을거라 생각해서 고른거같아요 ㅋㅋ 근데 진짜 고구마튀김 같은거였으면 더 좋았을거같긴 하네요
아니 포장 머선129 ..너무 안타까워 눙물 날 지경..
하.. 자고로 포장은..
적어도 들고 집에 갈 때
"나 오늘 치킨먹는다!!!!!!"라는 것처럼
냄새가 진동해야하는건데ㅜㅜ 이건 뭐ㅜㅜ
바삭한 애를 다 죽여놓은꼴ㅜㅜ안따깝ㅜㅜ
ㅋㅋㅋㅋㅋㅋㅋ 동네방네 자랑하게끔 그냥 한박스만하게 해줘야하는데 색깔은 노랑 아니면 빨강
I’m so happy to see the family in one frame 🥺 what a beautiful team you guys have ♥️♥️ Sepi, I remember your dad! And Grace, the laughter that always filled up most of the studio episodes! So glad you all are in front of the camera today!
치킨은 사자마자 바로 뚜껑 열어놔야 바삭함이 유지되요
페리카나 포장 방법을 바꿔야 한국치킨맛을 제대로 알텐데 아쉽네요
한국치킨과 새콤한 무우는 단짝 친구라서 꼭 같이 먹어야 제맛이 납니다
즐거운 먹방 또 보여 주세요^^
maybe we need another opinion…
Chris : classic. i’m here.
Really love seeing some of the incredible members-finally-in one frame with Josh and Olly. It warms my heart. 🥺
Shout out to Grace for the IMMEDIATE "allday errday" as is the only correct response😂😂
“Fried chicken and Jesus, that’s all you need”
-Rev Chris, 2021
1:06
페리카나는 양념이 클래식이죠 👍 페리카나 후라이드가 좀 옛날 스타일 튀김옷이라 황금올리브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맞을 듯해요. 제 영국 친구들도 한국놀러와서 젤 빨리 습득한 단어가 얌얌치킨인데ㅋㅋㅋ 페리카나도 양념은 취향에 맞을 것 같네요
페리카나 간장순살도 숨은 꿀맛치킨..
매운양념은 페리카나가 젤 낫더라구요. 다짜고짜 매운맛이 아닌 밸런스 있는 매운맛. 물론 개취 입니다.
얌얌치킨 귀엽다ㅋㅋ
어이 거기 당신
스크롤 멈춰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
목 시계방향으로 4번 돌려
반대방향으로도 4번 돌려
눈알 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다음 반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리고 5번 정도 깜빡거려 눈주변도 조금씩 눌러주고
좋아 이제 내려가도 돼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Relaxing_sound777 츤대레
항상 영상 고맙습니다♥
외국인 댓글중 한국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치킨을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만 생각하는 민족같다구 함 ㅋㅋ
아,,,, 포장부터 일단 실격임 뭔가 진짜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치킨 포장을 거의 밀봉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주는게 어딨어 저러면 눅눅해진다고요
이시국인건 알겠지만 페리카나 진짜실망이다 바삭바삭 치킨이 아니게 되잖아,,,,,,, 옆을 뚫어놓든가,,, 한국에선 반쯤 닫아서 주거나 숨쉴구멍 만들어줘놓고 저게 뭐야
저런 눅눅한 치킨은 치킨이 아냐 페리카나 넌 한국 치킨의 수치다
ㅋㅋㅋㅋㅋ 그 페리카나 세권 사는 1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친구가 먹어봤냐고 이 영상 링크 보내줘서 보게됐네요. 안그래도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음식때문에 힘들지는 않냐는 이야기를 할때마다 '집 앞에 페리카나 있다..' 로 일축하는데 사실 어지간한 한식집 다 치킨하고 그 페리카나 근처에 또 한국식 치킨을 내세운 체인점이 있기도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식 치킨은 진짜 자리 다 잡고도 남은 거 같아요
와 닉넴 너무당연하게 알수없음으로 읽었네요ㄷㄷ
한식이 영국에서 인기많나요?
Ollie's yowl because of the spiciness reminds me of when you guys had that "massage" at the traditional Korean medicine centre 😂😂😂 Charles, Chris and Josh would NOT stop laughing
This comment reminded me of the... "turtle neck." 😂😂😂
It's so lovely seeing them all have this wonderful chaotic fun together! True community spirit!
"Fried chicken and Jesus, that's all you need!"
A part of me wants to hear him try to say that in a Southern Accent
Lmao that’s what I thought of when he said that too!
Grace laughing first thing as she appears on the video is such a mood ! XD
I have so much love for that laugh
@@TheNuprin711 KEM/Jolly video without Grace's laugh is not a KEM/jolly video
This is such good news! Korean fried chicken will be such a treat in the UK.
As someone wrote below, we do need Isaac Toast (=이삭토스트) now.
And then Merona (=메로나) ice-cream for dessert!
It was nice to get a peek of the folks behind the camera. Thank you for all your hard work!
제 생각에는 영국남자덕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 생각해요. 한국 음식에 흥을 거대하게 한 몫했습니다. 항상 미소지으며 보는 영상에 따봉 눌러요
요즘 한국문화가 미국,영국에서 인기가 끌리고 있는중이죠ㅋ
ㅋㅋㅋ 넘 멀가셧네
영국놈들 맛없는 음식만 맨날먹다 한국음식 먹으면 제정신 못차릴듯 ㅋㅋ 영국여자들 한국남자만날려고 난리날듯한데 ㅋㅋ
@@user-qt9rr8vu4e ㄹㅇㅋㅋ
아니, 난 이말이 맞다고 생각해.
It's great to see the crew all together!!♡ 다같이 모여 있는거 넘 보기 좋아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응원 합니다 ^^
기대했던 것보다 맛이 없나 보네... 페리카나는 뭐가 문제인지 파악해야 할 듯. 먹고 난 후 표정들이 애매함 ㅋㅋㅋ
딱 봐도 눅눅하고 맛없게 생김
다리를 먹는데 뻑뻑해 보였으니 ㅎㅎㅎㅎ
광고 아닌데 저렇게까지 공들여서 찍
하여튼 억지 국뽕양성 채널
@@Alex99tlqkf ㅇㅇ
rev chris: "fried chicken and Jesus, that's all you need"
i mean he's not lying though
Omg ikonic gangggg!!!!
If a long dead carpenter and fried chicken could sustain us humans, life would be easy!
When this order of the Christian Church is launched, I will take up religion.
I would like to hear the phone call once his brother finds out he missed out on some fried chicken with the gang
@@chilli-iceolive-abode2447 how did you know Jesus was a carpenter?
"Fried chicken and Jesus, that's all you need!"
The vicar has spoken!
우와... 영국에서 한국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생겼네요!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화기애애 한 영상이 너무 보기 좋아요♡♡
정말 부러워서 눈물날 듯, 한국까지는 못 가도 영국이라도 먹으러 가야하나.. 터키에도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생각날때마다 힘드시겠어요ㅠ화이팅
독일로 오세요! 비비큐 있어요 :)
케밥 맛있잖아
난 터키 음식 진짜 맛있던데
@@myetoilemika7463 앗 그 분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BB.Q 체인점이 독일에 몇군데 있어요!
the next day at pelicana store: "JIM, WHAT THE HELL IS HAPPENING? HOW THE HELL DID WE HAVE SO MANY CUSTOMERS???"
I do agree with that;
This is at first store to open in Hammersmith shopping mall. There are 3 others also in London either open or opening soon in Islington, Wimbledon and Clapham Junction
fr my office is right above them and it was noticeably
busier but might me being biased haha
Loveeeeee this episode coz the whole team got to enjoy the delicacies in front of the camera… Sepi’s reaction is the besstttt throughout 😂 do moreeeeeee of this video pleaaassseeeee… and interact moreee..
Love this video! Such great happy vibes. Awesome to meet all the team (again) and see you all thriving.
영국에 한국치킨이 널리 퍼지게된건 솔직히 한국치킨이 맛있다는 이유와 다양한 메뉴, 타 치킨과 다른 색다른 매력 등 여러 이유가 있고
한국의 적극적인 홍보와 여러 영국인들의 긍정적인 피드백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만
솔직히말해서 영국남자의 영향력이 없지않았던거같음 ㅋㅋ 영국남자가 진짜 영국에서 홍보해서 런칭이 성공된 한국음식도 많았을거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인기가 많아진 한국치킨, 고깃집, 김치, 부대찌개 등)
뇌피셜 에반데
자기생각 표현하는게 댓글인데 뇌피셜 어쩌고 하네 그럼 아니라고 생각한 이유 새댓글로 적든지
근데 어느정도 맞을듯 ㅋㅋㅋ 400만 구독자에 영상마다 몇백만 조회수 찍히고 외국인도 많이 보니까 ㅋㅋ
Ollie: "That's the kind of flavour that hurts the other side"... in Australia, we call that a backburner
I like everyone all in the video eating together makes me feel like I’m just eating with my family so awesome and fun 😁
첫 한입 먹었을 때 바사삭 소리 안났을때 "와 너무 바삭해" 라고 하지 않고 적당히 현실적인 리액션 너무 좋아요!
딱 봐도 아무래도 나오자마자가 아니어서 그럴수도 있고 아직 미흡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바삭한 느낌이 안나는데,
있는 그대로 표현해줘서 좋았어요 오히려 솔직한 맛 표현이 더 와닿는 느낌! 약간의 당황스러움이 보여서 좋았달까?!
영국에서의 첫 한국 치킨브랜드가 페리카나인 건 개인적으로 좀 아쉽지만..그래도 앞으로 더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PS: 사실 한국에서도 페리카나는 후라이드 보다는 양념이 더 맛있고 어릴 적 먹던 추억의 맛 같은 느낌이긴해요!
"Fried chicken and Jesus. That's all you need"
"All day, everyday"
Amen to that.
P.S.: I don't like seeing Rev Chris suffer but he makes the funniest spicy reactions to his foods.
페리카나 미쳤다 진짜…..페리카나 존경한다 와….다른 나라에 프렌차이즈 차리는게 쉽지않있을텐데
캐나다에 페리카나 1년전에 들어왔어욤
BBQ는 좀 됐구 네네치킨도 들어왔어요!!
밴쿠버에는 '치코치킨' 이라는 브랜드(한국에는 없는)가 있는데 점포 7개 가까이있지만
위생환경이 더러운게 밝혀지며 나락가는중이에요ㅠㅠ
맞아요 정말 선두주자👍👍
very rarely that you see the crew on camera so i loved this episode a lot! >:DD it really shows off the chemistry of the whole team and we get to appreciate the people who help make every video happen!!!
항상행복한 일들만되길요 홧팅!!!
*Rev Chris:* Fried chicken and Jesus, that's all you need
*Me:* Ah, I see, a man of culture, and of the cloth
내 최애 페리카나~~~!라니...
반반 떡추가는 진리라는거 영국사람들도 알게 해주세요!제발~~~~~~
I suddenly remember when Ollie was dying on a street in Seoul because he ate something extremely spicy. 😂😂 He was in pain and looking for milk. And I think Josh was just watching him and laughing his butt off🤣🤣🤣. That must have been like 10 years ago or so when you guys just started this channel, and Ollie still can't eat spicy stuff. Holy Cow! It is crazy how time goes so fast. I've been watching you since the good old days. I am glad that you guys are still together and growing. Keep up the good work and bring us more laughter!
오늘도 힐링!
This video just makes me smile, so nice to see that the whole crew is just like a family 💕
We need more of Jordan Sepi Luke Grace (and more of the crew) as well as the guests. Rev Chris Major Charles Sho and Andy And Johnny. Ollie's Dad!
진짜 와 영국남자 크루도 출연 많이해도 재밌을듯. 물론 영국 쌍둥이, 섄디, 미친남자, 올리 아버님도 보고 싶고.... 영상 개꿀잼. 치킨 댕긴다
추천으로 봤습니다!!
정말 재밌있네요~!♡♡
Wow wow I Love ♡♡
Such a great team! You guys are blessed to be blessings to us!
이제 에어프라이어 하나 놓으면 되겠네요. 후라이드 상태를 보니 좀 눅눅한거 같아요(시간이 지나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엄청×100 바삭하게 먹을수있어요. 매장에서 바로 먹는거 처럼요!!!
저도 95년도 예전에 에어프라이어 없던당시 비비큐할때 끝나기전 후라이드 튀겨서 오븐에 남은 열기에 잠시 넣어두고 청소하고 마무리 할때 꺼내면 기름기 빠진 맛있는 치킨도 가능했답니다ㅋ 오븐에 식은 후라이드나 기름많은 후라이드 넣어서 잠시 돌리면 좋아요ㅋ
개인적으로 치킨은 일하고 퇴근하자마자 출출할 그 타이밍에 생맥 500 한모금 크게 때리고 바로 한입 입에 넣는 그순간이 인생의 진리
일 끝나고 먹는 치킨맛이란 크흐 쥑이죠
퇴근후 씻고 히스1시간돌고 도착한치킨에 맥주한잔~ 크
하😍
ㅇㅇ 퇴근하고 집에서 치킨한마리 시켜먹으면 꿀맛! 꼭 혼자 먹어야함 아무도 없을때
크으~
그거알아? 치킨무는 국물가득담아 비닐에 빵빵하게 넣어 담아주고, 양배추 케찹 마요네즈는 플라스틱 투명 용기에 삐죽삐죽 튀어나오게 담아서 노란 고무줄로 땋! 고정시켜 주던거! 양념치킨엔 새지말라고 은박지싸서 위에 리얼 땅콩가루 뿌려주던 그맛! 그거아냐구! 알면 최소 80~90년생ㅋㅋㅋ하 그립다
00년생도 알듯
5년전까지만해도 그런곳 자주보였음
옛날에 멕시카나! 근데 저희 동네는 아직도 양배추 케찹마요 뿌려서 줘요! >
Must NOT sprinkle crushed peanut on top in advance. There are SO many people allergic to peanuts outside Korea. It's deadly for them sometimes. It's another 'industrialised, oversanitised and weak-gut-microbiome countries' health issues.
기름내 나는 매장에서 친구들이랑 생맥주마시면 최고!
400만 축하드려용 💗
I have started making a habit to eat while watching Korean Englishman and JOLLY videos, because I find myself drooling and becoming hungry otherwise
Love this having an interaction with the crew behind the scene, let’s have more of these！
Another fave episode! As a fan of Korean fried chicken this makes my heart so happy. 🥰 Plus, seeing the team in front of the camera for a change! ☺️
신부님 볼때마다...즐겁습니다..!!
표현도 그렇고 유쾌하신 분이네요..^^
오늘날 한국인들이 먹는 시즈닝 치킨의 원조는 페리카나에서 1984년도에 처음 만들어진 양념치킨이고, 페리카나의 양념치킨맛이 우리나라 양념치킨의 가장 기본이되는 맛이죠!
양념통닭은 맥시칸치킨이 원조입니다. 80년대 대구 본점의 시장 근처 살던 사람입니다. 페리카나는 거기서 배워나온거죠. 법적으로 판결도 났습니다.
요즘은 옛날 양념통닭이 더 맛있네요 ㅎ
윤종계님이 원조입니다
멕시칸 기술 빼돌린게 페리카난데 영국남자 소개를 이상하게 하노
페리카나도 근본 중 하나지만 위에 있듯 원조는 멕시칸치킨 입니다ㅇㅇ 이건 유귀즈에서도 당사자분이 출언하셔서 나왔었던 아기
어쩐지 조던이랑 햄버거 나눠먹는게 꺼리낌 없이 자연스럽더라구요 ㅋ 조단이 동생인줄 첨 알았네 ㅋ
한국 음식을 가지고 이렇게 즐거운 영상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그 단순하게만 보였던 치킨 먹방으로도 이렇게 즐거운 영상을 보여주는 팀원들을 다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팀들끼리 너무 정답고 좋네요
재미있었습니다
Oh it’s the poor brother who took a bat to the face. Give him a hug please.
일단 미리 400만 축하드립니다 승승장구하시고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부터 재미있게 보았고 게스트들의 상상이상의 클라스를 보면서 감탄도 하였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음식들을 세계로 퍼트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500만 가자~ (@^^@)~
I've been watching your videos for awhile now, and become some sort of my go-to YT channel. So relaxing.. feel like I'm also in the set like really there watching you. This is content.
Your team's adorable 😍
Keep it up.
Watching from Palawan (Philippines).
400백만 축하해요♡♡
Your channel just makes me so happy, every single time...
Thank you! To the whole team! So nice to have met everyone all here today ❤️🤗
"What do you think's next? Twosome Place?"
"That name wouldn't get through here." 😂 09:17
400만 축하드려요
구독자 400만명 축하해요
페리카나 한국시장에선 좀 도태된? 느낌 있다고 생각했는데 영국으로 갔네요. 많은 사람들한텐 한국치킨에 대한 첫인상일거라 살짝 긴장되는..
인기가 없긴하지만 맛없진 않아요 다른브랜드와 다를바 없이 맛있으니까 걱정 안해도 될것같..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안해서 그런듯여ㅠㅠ
@@pungpungdori 그렇겠죠...?
@@candlecrown8717 좋은 닭을 싼 가격에 수급할 수 있느냐가 문제겠죠.. 튀김 기술이나 양념 맛은 페리카나도 꽤 괜찮기 때문에 결국 닭의 품질이 성패를 좌우할 듯 합니다.
미국에도 페리카나 잇음. 지점마다 잘하는곳 가면 진짜 잘함
페리카나 알바생인데 아무래도 요즘은 뿌링클 같이 자극적인 입맛을 추구하는 시대이다보니 도태되는 느낌이 있어요 후라이드 반죽도 옛날 통닭 느낌이고 양념도 옛날맛..!! 그래도 너무 맛있는걸...? 최근 꼬들목으로 많이 알려진거 같아 좋긴하더라구요 ㅠㅠ 페리카나 한 건 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당...
Such a pretty house, Ollie’s house. Looks like a place to have afternoon tea and also for a spring time photo shoot for a magazine or something
항상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400만 축하드려요❤❤❤❤❤❤ 영국남자 흥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