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상괌이 이미 팀장 없는 3팀 훈련 제외하기 결정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팀장 할 수 있다고 하고, 그러면 최소한 "다음 훈련때 팀장은 제가 할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이런 유도리도 없이 바로 훈련 팀장 하겠다고 떽떽대고, 안 되니까 바로 다른 장교 찾아가서 어거지로 자기가 팀장 되버리는 장면만 봐도 안하는 걸로 알고 있다가 예고된 공지도 없이 훈련 참가하게 생긴 소대원들, 훈련 일정 다시 조율해야하는 작전과, 인원 현황 다시 파악해야 하는 인사과, 위 참모부들이랑 일정 맞추느라 개고생할 행정병들 생각하니 별로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은 안듬. 그러면서 자기는 상관과 불만 있으면 훨씬 상관한테 바로 따지면서, 병사들과 문제 생긴 걸로 중사가 조언하는데 하는 말이 "그래도 군대는 계급사회이지 않습니까"... 군대에서 유능한 여군은 여럿 만나봤지만 저런 사람은 그 중 하나가 아니었음... 물론 남자 입대 얘기하면 임신드립 치는 얘들보다야 낫지만, 적어도 걔네들은 대놓고 비난이라도 할 수 있지, 저런 꽉 막힌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 일할 바에 다른 곳으로 가지
이 영화는 해병대 특수수색대 깔려고 나온 영화. 수색대 출신은 이 영화 보지 마라. 재수 없다. 여자는 절대 수색교육 수료 할 수 없다. 편의 봐주고 배려 해 주지 않는 이상 절대 여자는 수료 할 수 없는 교육이다. 운동선수 국대가 와도 못 한다. KFC 고 UFC 가 와도 못 하는 교육이다.
논산에서 훈련받고 후반기교육 그당시에는 광주에 있던 상무대내에 포병학교에서 교육받았는데 막 이병단 일반 교육생 하사관 교육생 장교 교육생 다있는데 같은 교육생심분이라 그래도 서로 존대해야되는데 하루는 나는 서무계라 밥을 늦게 먹는경 우가 허다해서 늦게 혼자 취사반으로 가고있는데 밥쳐먹고 담배피던 여자 하사관 교육생이 심지어 머리는 보라색 ㅋㅋ( 몸무게는 족히 80키로 이상 나갈것으로 보임 ) 마주쳤으면 경례를해야지 안한다며 대가리 박으란다!!! ㅎㅎ 비웃어주며 같은교육생끼리는 얼차려가 성립되지않는다 하니까 조용하더이다 그냥 애가 개념이 없어보임 일반 병들도 ㅂㅅ들 많다지만 억기로 끌려온것들이랑 군인이 되겠다고 자원한자을이랑 비교하면 안됨 나 입대당시는 인원이 부족해서인지 김일성이 죽은지 며칠안될때라 그런건지 심검4급까지 현역 보냈으니 약간 모지란 애들도 논산에 있어서 챙겨주느라 힘든기억있음 결국엔 그애는 강제 퇴소 그렇게 무작위로 다 가야하는게 군대인데 체력 안되는애들도 많은건 당연지사 딱봐도 고삐리때 좀 놀다가 사회 나와서 할거없어 하사관 지원한 느낌 아직도 이해 안가는건 어떻게 보라색 염색하고 군에 들어왔는지 의문
우린 후방 대대급 짜바리 부대 주제에 여군 3명이나 잇었음 한명은 전형적인 히스테리 부리는 아줌마 정보과 중사, 한명은 기분 좋으면 착하고 안좋은 날은 히스테리 부리는 노처녀 정보과 중사(진), 마지막은 엄청 착해서 군인이랑 안어울리는 작전과 하사 아줌마는 진짜 히스테리 부리면 스트레스 너무 받음 보안감사 하는데 전역해서 얼굴도 모르는 내 사수의 사수가 똥 싸놓은걸 나한테 왜 이렇게 해놨냐하면서 비문들 내 면상에다 던짐 시발 ㅋㅋ 그것도 이병 때였는데 떨어진 비문들 하나하나 주우면서 내가 강제로 끌려와서 이런일까지 당해야하나 싶으면서 울고 싶었다 사수도 휴가 가서 업무 물어볼 사람도 없었는데 ㅋ... 노처녀는 지 기분 안좋은 날엔 진짜 줠라 틱틱 대면서 위에 말한 아줌마들 마냥 가만히 잇는 병사들도 긁음 이 사람도 정보과라 나랑 자주 만났는데 얼굴 보고 기분 안좋다 싶으면 빨리 업무만 보고 튀었음 그래도 기분 좋을 땐 잘 챙겨주더라 하사는 진짜 걍 착한 누나 같았음 말도 나긋나긋하게만 하고, 당직 서면서 순찰 돌 때 같이 가달라 해서 가끔 같이 돌면 심심하니까 서로 개인적인 얘기도 했는데 진짜 그냥 아는 누나 느낌 나 전입오기 전부터 와서 전역할 때도 부대에 남았는데 평소에 병사들한테 화 낸적 본게 손에 꼽는다 솔직히 군인이랑은 안어울리는데 병사들한텐 가장 편한 사람이었음 여군 난 개인적으로 이런 행정업무 같은데선 큰 상관 없다고 본다 하지먼 너무 감정적인게 너무 크다 중사랑 중사(진)은 진짜 상관들한테 털리면 병사들한테 화풀이하고, 지들 기분 나쁠 땐 괜히 병사 하나 잡아다가 감정 쓰레기통 마냥 개갈궈서 지들 스트레스 풀더라 하사는 젊어서 그런건지 짬이 덜 차서 그러건지 걍 본성이 착한건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착해서 좋았다 솔직히 병사 입장에선 감정 쓰레기통 대우 안하고 인격체 대우만 해줘도 행정 쪽이면 여군이든 남군이든 큰 상관은 없지 않나 싶다
이유미 하사역을 맡은 배우 이아이씨. 활동 안하시는데 근황 진짜 궁금하네요.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어요
원조단발좌 네
남성 베이비시터는 없나요?ㅜㅜ
여성 노가다꾼분들은 없나요?
그러기에는 20살 여하사
잘생겼던 병장이랑 사귐ㅋㅋㅋ
영화가 오글거린다 ㅠㅠㅠ
최악의 페미 영화
00:01 철푸덕
저게 2010년 영화라는게 시발 말이 안되네
ㅅㅂ뭐냐
참 군인 강유미 중령님 영상 보다가
이거 보니깐 너무 역하긴 하네요
손병호나 임원희 둘다 상사 페이스인데 ㅋㅋㅋ
예전에 대위여군 한분 봣는데 혼자서 북한군 10명쯤은 때려눕힐 피지컬이셨음..
고문관이네요ㅋㅋ오자마자 짬밥도 안되는데 병사들 쪼인트 까는거;;
월급쟁이 직장인으로 특수훈련 보병조차도 해병대 장교 부사관과 특전사 장교 부사관은 어떻게해서든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지만 이보다 훨씬 쉬운 PX병 행정병 사병조차도 여자는 죽어도 될 수 없다.
3:18
ㅋㅋㅋㅇㅈ
여배우는 전투벅지로 뜰지 알았는데 잠깐 회자됐다가 못뜸
솔직히 여자가 신체적으로 남자못따라가는건 평균적으로나 최대치로나 맞는건데 전쟁시대도 아니고 저렇게 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보내줘야맞는거같다 남자는 군대가잖아 하면 여자는 애낳자나?로 맞받아치는 여자들이 태반인데 혹여나 저런 여자가있다면 박수쳐줄일이지않음?
자기 상괌이 이미 팀장 없는 3팀 훈련 제외하기 결정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팀장 할 수 있다고 하고, 그러면 최소한 "다음 훈련때 팀장은 제가 할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이런 유도리도 없이 바로 훈련 팀장 하겠다고 떽떽대고, 안 되니까 바로 다른 장교 찾아가서 어거지로 자기가 팀장 되버리는 장면만 봐도
안하는 걸로 알고 있다가 예고된 공지도 없이 훈련 참가하게 생긴 소대원들, 훈련 일정 다시 조율해야하는 작전과, 인원 현황 다시 파악해야 하는 인사과, 위 참모부들이랑 일정 맞추느라 개고생할 행정병들 생각하니 별로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은 안듬.
그러면서 자기는 상관과 불만 있으면 훨씬 상관한테 바로 따지면서, 병사들과 문제 생긴 걸로 중사가 조언하는데 하는 말이 "그래도 군대는 계급사회이지 않습니까"...
군대에서 유능한 여군은 여럿 만나봤지만 저런 사람은 그 중 하나가 아니었음...
물론 남자 입대 얘기하면 임신드립 치는 얘들보다야 낫지만, 적어도 걔네들은 대놓고 비난이라도 할 수 있지, 저런 꽉 막힌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 일할 바에 다른 곳으로 가지
팩트 여군 좆나 쓸모 없음 행정반에 같이 있으면 어색하기만 함
눈물난다~
90년대 영화인줄 알앗는데 박태환나와서 깜놀
이 영화는 해병대 특수수색대 깔려고 나온 영화.
수색대 출신은 이 영화 보지 마라.
재수 없다.
여자는 절대 수색교육 수료 할 수 없다.
편의 봐주고 배려 해 주지 않는 이상
절대 여자는 수료 할 수 없는 교육이다.
운동선수 국대가 와도 못 한다.
KFC 고 UFC 가 와도 못 하는 교육이다.
한남 표본 영화*^*
진짜 1% 는 저런 여군 있긴 있다 난 예초기 돌리는 여군도 봤다 근데 딱 1%로라는거다 100명중 1멍
보는내내 개발암년인 여군이었음 상급자한테 요자 쓰는거랑 말대답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지가잘못해놓고 지말 안들어준다고 군장뺑뺑이로 시위.. 미필이 보기엔 정의롭고 멋져보이겠지만 저런년이 부대에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부대 분위기 씹창나고 망해버리는건 다알걸. 군대는 단체생활이라 오해받고 좌천되는일이 있더라도 대부분 분위기 망치지않기위해 보통 자신을 희생함. 근데 저년은 그런거 전혀없음 부대분위기고 나발이고 지한테 손해되니까 무조건 땡깡부리는년임. 남군이었다면 진즉 밟혔고 여군이니까 그나마 참고 받아준거. 영화니까 좋게넘어가준거지 현실이었으면 매장감임. 받아주니까 끝도없이 기어오르는 여군년
5:05 이거 왜 언급 없냐 웃는거 개발리는데
대가리도 못박노 ㅋㅋㅋㅋㅋ
이여자 배우 이아이 활동이 없네요..
매력적!
이거하나로 다 봤음 꿀잼
계급사회라면 존나 개기네
11:33 14:35
여군 목소리봐라 해병 맞는거가? 남군에게 뒤처지지 않아야 여군을 시켜주지
부사관 전역 했다 여군 후임 몇명 있었다 정말 필요성을 못느꼈다 징징거리고 군댄지회산지 구분 못하더라 앙탈은 부리면 주임원사나 상사, 준위는 좋아 하더라 ㅋㅋㅋ
하사가2:16 영창가자
논산에서 훈련받고 후반기교육 그당시에는 광주에 있던 상무대내에 포병학교에서 교육받았는데 막 이병단 일반 교육생 하사관 교육생 장교 교육생 다있는데 같은 교육생심분이라 그래도 서로 존대해야되는데 하루는 나는 서무계라 밥을 늦게 먹는경 우가 허다해서 늦게 혼자 취사반으로 가고있는데 밥쳐먹고 담배피던 여자 하사관 교육생이 심지어 머리는 보라색 ㅋㅋ( 몸무게는 족히 80키로 이상 나갈것으로 보임 ) 마주쳤으면 경례를해야지 안한다며 대가리 박으란다!!! ㅎㅎ 비웃어주며 같은교육생끼리는 얼차려가 성립되지않는다 하니까 조용하더이다 그냥 애가 개념이 없어보임 일반 병들도 ㅂㅅ들 많다지만 억기로 끌려온것들이랑 군인이 되겠다고 자원한자을이랑 비교하면 안됨 나 입대당시는 인원이 부족해서인지 김일성이 죽은지 며칠안될때라 그런건지 심검4급까지 현역 보냈으니 약간 모지란 애들도 논산에 있어서 챙겨주느라 힘든기억있음 결국엔 그애는 강제 퇴소 그렇게 무작위로 다 가야하는게 군대인데 체력 안되는애들도 많은건 당연지사
딱봐도 고삐리때 좀 놀다가 사회 나와서 할거없어 하사관 지원한 느낌 아직도 이해 안가는건 어떻게 보라색 염색하고 군에 들어왔는지 의문
유디티, 해병대, ssu는 여군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유디티는 특히나 필요가 없죠. 전세계 군에 여군 있는 씰팀은 없음.
영화가 기승전결 다 엉망이네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 화이팅!
3:55 예? 예??? ㅋㅋㅋ
5:20어필 지렸다
응 현실은 당나라군대지요.
8:53 색쓴다? 뭔말인가요?
임원희 클라스
반장 소대장 중대장 다 여군인 부대 나왔다. 과연 좋은곳인지 질문받는다. 군필들 다 안다. 군대에서 여자는 짐이라는걸. 병장되고나서 반장 소대장 중대장이 다 남자로 바뀌었는데 오히려 더 좋았다.
시발 철원 최전방부대였는데 우리 소대 여하사있었는데 오대기도 안해, 훈련도 안해, 걍 일주일에 5번 당직근무섰다. 하는일은 행보관과 노닥거리기
우와 이렇게 보니깐 재밌다
ㅈㄹ을한다 ㅋㅋㅋ
왕하사 소속 더불어 더듬어당 ㅎ
누나 책임져줘
진짜 욕나오네 여자가 뭔 군인을 한다고..
오우 진짜 ㅇㅇㅇ 영화다.
우린 후방 대대급 짜바리 부대 주제에 여군 3명이나 잇었음
한명은 전형적인 히스테리 부리는 아줌마 정보과 중사, 한명은 기분 좋으면 착하고 안좋은 날은 히스테리 부리는 노처녀 정보과 중사(진), 마지막은 엄청 착해서 군인이랑 안어울리는 작전과 하사
아줌마는 진짜 히스테리 부리면 스트레스 너무 받음 보안감사 하는데 전역해서 얼굴도 모르는 내 사수의 사수가 똥 싸놓은걸 나한테 왜 이렇게 해놨냐하면서 비문들 내 면상에다 던짐 시발 ㅋㅋ 그것도 이병 때였는데 떨어진 비문들 하나하나 주우면서 내가 강제로 끌려와서 이런일까지 당해야하나 싶으면서 울고 싶었다 사수도 휴가 가서 업무 물어볼 사람도 없었는데 ㅋ...
노처녀는 지 기분 안좋은 날엔 진짜 줠라 틱틱 대면서 위에 말한 아줌마들 마냥 가만히 잇는 병사들도 긁음 이 사람도 정보과라 나랑 자주 만났는데 얼굴 보고 기분 안좋다 싶으면 빨리 업무만 보고 튀었음 그래도 기분 좋을 땐 잘 챙겨주더라
하사는 진짜 걍 착한 누나 같았음 말도 나긋나긋하게만 하고, 당직 서면서 순찰 돌 때 같이 가달라 해서 가끔 같이 돌면 심심하니까 서로 개인적인 얘기도 했는데 진짜 그냥 아는 누나 느낌 나 전입오기 전부터 와서 전역할 때도 부대에 남았는데 평소에 병사들한테 화 낸적 본게 손에 꼽는다 솔직히 군인이랑은 안어울리는데 병사들한텐 가장 편한 사람이었음
여군 난 개인적으로 이런 행정업무 같은데선 큰 상관 없다고 본다 하지먼 너무 감정적인게 너무 크다
중사랑 중사(진)은 진짜 상관들한테 털리면 병사들한테 화풀이하고, 지들 기분 나쁠 땐 괜히 병사 하나 잡아다가 감정 쓰레기통 마냥 개갈궈서 지들 스트레스 풀더라
하사는 젊어서 그런건지 짬이 덜 차서 그러건지 걍 본성이 착한건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착해서 좋았다 솔직히 병사 입장에선 감정 쓰레기통 대우 안하고 인격체 대우만 해줘도 행정 쪽이면 여군이든 남군이든 큰 상관은 없지 않나 싶다
종나 재미없는 영화
근데 손병호 볼때마다
알포인트 생각나서 무섭네 ㅋ
강중사 참군인이네
글고 유미쨩같은 여군은 도대체 몇이나 될까...?
0
하이리스크
내군생활중 여군은 두명있었다
한명은 상황실 대위 운영장교 한명은 하사 보급담당관
어느정도 짬이차서 여군대위는 그래도 군생활을 잘했음 근데 얘기들어보면 임관할때 어비버리많이타고 힘도없어서 고생많이했다고함
그당시엔 대위라서 힘든것도안하고 그냥 상황실에서 전반적인 부대 작전임무맡았음 한마디로 사무실에서일했다는거
한명은 하사 보급담당관 목소리도 ㅈㄴ 기어들어가고 힘도없고 얘 들어온다고 화장실 다시설치하고 진짜 존나짜증났음
암튼 한동안 조용하다가 어느날 사건일으켰는데 사단부식을 빵꾸낸거임 2억치정도예산을 집행안한거
2억치면 거의 6~7개부대 몇일 부식량인데 그걸 빵꾸내버림 걔네들 밥못먹게생겼는데 ㅅㅂ 그때부터 울고불고 질질짜고 어떻게하냐고 보급장교한테 징징대는거 진짜 개꼴보기싫었음
근데우짜냐 여자애가 우는데 달래줘야지 ㅅㅂ 질질짜는데 욕도못하고 진짜 보급장교 대위였는데 ㅈㄴ불쌍하더라 그날 야근해서 다매꿨음ㅋㅋㅋ
여군하사는 퇴근했고 그거말고도 진짜에피소드 ㅈㄴ많은데 그이후로 여군얘기만나오면 난 욕함
내가 보급병이였는데 걍 어떤부대를가던 ㅅㅂ 여군이라고하는애들은 전부 사무실에 쳐박혀있음
꼭 목소리가 80년대 만화영화 똘이 주인공목소리 더빙같아서 집중이안되...
무슨 2010년 영화가 1990년 영화 같노
2:53 진짜저런군가가존재함?아님영화라서 만든거임?
네이버에 치니까 인천에 성냥공장 아가씨라고 노래가 있었다네요ㅋㅋㅋ
실제 수색대가를 부르네.. ㄷㄷ
와 보다보니 내시간 15분이 삭제됨
그래서 여자 상관을 모두 돌아가면서 핥아주니 여자가 질질 싸드나 ..?
재밌누ㅋ
역할에 맞는 배우를 써야되는데 중국영화들처럼 전부 공산당 간부 애첩들로
영화를 만들었다가 폭망. 전혀 현실감없는 배역
젓가락같은 팔로 냥냥 펀치를 날리고...애처롭네
미국 배우들처럼 맡은 역할에 맞게 근육도 키우고 살도 빼고..
배역에 전혀 안맞는 배우..
신교대에서 신병들이 구보할 때 속도 올려버리니까 낙오하고 삐져서
남자간부한테 일러바쳤던 여소대장 생각나네요.
덕분에 얼차려 제대로 받고 배식도 꼴찌로 ㅋㅋ
배식은 빡치네요....
우째 저기서도 짠해서 짠희네 ㅋㅋ
남자를 개 쓰레기로 표현해놨네 ㅋㅋ....
ㄹㅇㅋㅋ
여군? 일반병으로 가라고 하면 가겠냐?
머리도 빡빡밀 자신은 있고?
전쟁나면 짐만 되는데..
한참 공부할 나이에 강제로 끌려가는데 남녀차별이네 머네하면서 군가산점도 없애고..
여부사관들 창고에서 지게차도 돌리는데 뭔 개소리들이냐 근데 군대 어디 당나라 군대 다녀왔나 ㅋㅋㅋ 없으면 안돼 요새는
여자는 진짜 원산폭격 안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