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81명↑, 총 1만237명…사망 183명·완치 6천463명/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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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04.
-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23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과 해외유입 사례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문근미
영상: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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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면서 이걸 보고있은 내가 레전드네
술담배 값 올리고 쌀값 내리자
코로나19 문제로 악순환을 반복!!!!!! 😡😠💢
유해물이면 팔지를 말던가... 초대형 세금줄이라서 그러지도않으면서 이정부나 저정부나 에휴
그럴 수도 없죠. 담배 펴보신적 없죠? 그러니까 그렇게 쉽게 말하시죠. 저도 흡연을 15년정도 했었는데요. 원래 흡연 혐오론자였어요. 그런데 끊기 힘듬. 흡연자들의 반발은 생각안하시나봐요?
@@user-xo8rq6bx3h 흡연자입니다 님보다 담배줄은 제가 조금 더 기내요. 그럴수 없는게 아니라 그러지 않는거죠. 우리 말은 똑바로 해야죠 . 이미 경범죄자 취급정도 받고 계시지않나요? 어디 담배 편하게 피실 곳이 있던가요?
@@oom83 제가 본론에서 얘기안했는데 지금은 비흡연자입니다. 담배 안핀다는 거죠. 이점 죄송합니다. 담배 끊기 힘들다는 것이지, 그들을 옹호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님처럼 극단적으로 생각한 적 있습니다.
어렸을 적 오락실 다닌다고 매맞을때 오락실이 나쁜거라면 왜 만든거냐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oom83 담배필 때 죄책감 느꼈습니다. 그런데도 끊지 못하는 중생들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세금을 박근혜 정부때 더 부과한 것이겠죠. 담배값인상을 했지만, 초반에는 흡연자가 줄었다가 다시 원상복구되었다는 뉴스 보았을 것입니다.
억압한다고 흡연이 끊어지겠습니까?적절하진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흡연이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흡연자를 옹호하려는 목적보다는 담배를 안 팔게 될때 흡연자들의 반발심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결코 적절치는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