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 생활? 박인비는 물컵에, 조코비치는 프라이팬으로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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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1.
  • #방구석_챌린지 #stay_at_home_challenge #코로나 #코로나19 #박인비 #조코비치 #메시 #스테이앳홈 #스테이앳홈챌린지 #테니스 #ATP #프라이팬 #후라이팬
    (서울=연합뉴스) '골프 여제' 박인비(32)가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 안에서 시도한 재미있는 샷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일 공개한 동영상에는 박인비가 집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골프공을 골프채로 쳐서 작은 물컵에 집어넣는 장면 등이 담겨 있는데요.
    박인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의료계 종사자분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스테이 앳 홈' 동영상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는 동생과 함께 실내에서 '미니 테니스 경기'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종안]
    [영상 : 이용대 인스타그램·노바크 조코비치 트위터·유튜브 박인비 인비리버블·HIgh 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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