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운동장 입국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하루 1천명 검사 / 연합뉴스 (Yonhapnews)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3. 31.
  • #잠실 #워킹스루 #입국 #코로나 #서울시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잠실종합운동장에 해외 입국자 전용 워크스루(walkthrough) 방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3일부터 운영키로 했습니다. 입국자들이 증상이 있든 없든 귀가하기 전에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요.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에서 "내일(4월 3일)부터 서울 거주 입국자들에 대해 전원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 편집: 권민수 )
    ( 영상: 연합뉴스TV )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

댓글 • 3

  • @annecho2966
    @annecho2966 4 년 전 +1

    잠실 운동장 검사 좋습니다!

    • @user-zx6ck6zb3n
      @user-zx6ck6zb3n 4 년 전

      머?? 좋다고?? 잠실 송파주민들 다죽일려고?? 미련한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