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폭탄'된 프랑스 개신교 기도회…2천500명 정도 참석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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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01.
- #코로나 #코로나19 #유럽 #프랑스 #신천지
(서울=연합뉴스) 프랑스가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점'이 된 계기로서 개신교 기도회가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보건당국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올해 2월 말 프랑스 동부 뮐루즈에서 열린 기독교 복음주의 교회의 한 연례 기도회가 코로나19 확산의 '원흉'일 가능성을 제기했는데요.
당시 2천500명 정도가 운집한 이 기도회를 프랑스 최대의 집단감염 가운데 하나이자 프랑스 전역을 넘어 해외로까지 바이러스를 전파한 시발점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 ∙ 손수지]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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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도 그렇고 종교가 참 문제인듯
프랑스 정부는 어떻게 처리할까 ...? 궁금
모임 금지상황이니 하지 마세요. 울나라도 유럽갓다와서 확진자 나오니
돌아이들까지 지켜줘야할 의무가 이 세상에 있냐?
프랑스에선 진짜 약간 이단같은거임
이래서 종교는 안됨
신천지프랑스지파인가보다
어쨌거나 중공은 아니라는거네 🤦♀️
종교는 없어저야 된다.......
그건 좀...
저도 공감합니다.종교를 믿는것은 자유입니다.그런데 다른사람들 자유까지 빼앗습니다. 종교의 믿음은 어디로 간건가요.
@@user-pr1kh2ho7v 근데 그거 아세요 ? 개신교 없는 국가보다 개신교 있는 국가가 더 잘산다는거 ㅋㅋ 개신교가 없거나 피박하고 그런 국가들 보세요 ㅋㅋ 잘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