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느슨해지면 노력 물거품"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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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2.
  • #코로나19 #정세균 #사회적거리두기
    (서울=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정부가 현재 시행 중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앞으로 일정 기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기간 연장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는데요.
    이어 정 총리는 "하지만 지금은 절대 긴장을 풀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여기서 느슨해지면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처럼 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혜림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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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 @ej7426
    @ej7426 4 년 전 +5

    짐 두달넘게 거리두기입니다 집안에 은둔생활한지도ㅠ
    제발 집단행동 자제하시고 교회는 온라인예배로 타인에 피해주지않도록 노력해주세요
    의료진 죽어나가고 의료진들 지쳤어요ㅠ

  • @vangogh2597
    @vangogh2597 4 년 전 +4

    모든걸 국민들 의료진들이 감당해야하는구나

  • @unknowninfinite5088

    ???: 밖에서는 마스크 안 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