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은 대체 불가…비난은 부당" / 연합뉴스 (Yonhapnews)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1. 19.
  • (서울=연합뉴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의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것을 두고 박항서 감독이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국영 베트남뉴스통신(VNA)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베트남넷은 20일 '베트남 축구, 연초에 기쁜 소식이 없다: 박항서 감독을 비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제목의 기사 올리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지만, 박 감독은 '대체 불가'라며 무한 신뢰를 보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

댓글 • 3

  • @chongkyumun2508
    @chongkyumun2508 4 년 전

    처음 그렇지 항상 그럴까.?

  • @user-vj7nm7hk4x
    @user-vj7nm7hk4x 4 년 전 +1

    헐~베트남 월드컵본선 진출하려고
    하네? 급격히 잘하게 되긴 됐는데
    너무 과대평가하는것 같다.
    박항서감독 우짜노ㅜㅜ

  • @user-zt9zd8sd5b
    @user-zt9zd8sd5b 4 년 전

    박항서 보따리 싸는건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