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없이 초청대회 우승한 U-23 대표팀 귀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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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3. 27.
- 황선홍 없이 초청대회 우승한 U-23 대표팀 귀국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임시로 맡았던 황선홍 감독이 자리를 비운 사이 초청 대회에서 우승한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돌아왔습니다.
U-23 대표팀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고, 황 감독은 이들을 마중 나가 직접 격려했습니다.
앞서 U-23 대표팀은 지난 27일 사우디에서 열린 서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결승에서 호주를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파리행 티켓이 걸린 U-23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전 다음달 1일부터 사흘간 국내에서 소집 훈련에 나섭니다.
곽준영 기자 kwak_ka@yna.co.kr
#U-23 #황선홍호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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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대한의 건아들.!
우리나라 축구를 너무 잘 하는구나~~~♡♡♡♡♡
해외에서 유투브로 라이브로 봤는데 감독없이 어린 선수들이 넘 잘 했어요! 성인 국대에서 또 봅시다!
감독 있으나 없으나 선수들이 다했다
멋지네
호주랑 결승 보니까 걱정과는 반대로 승부차기도 엄청 침착하게 잘차고 다들 잘하던데
황선홍" 괜히 국대 맡았네"
무감독 우승하는것 첨보넹
ㅊㅋ여
황선홍 참 ᆢ
축구계 1등 사꾸라는 작은 이익이라도 있어면
나라도 팔아먹을 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