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음주운전' 배우 채민서 집행유예 확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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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5. 13.
- '네번째 음주운전' 배우 채민서 집행유예 확정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 씨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채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채 씨는 지난 2019년 일명 '숙취 운전'으로 서울 강남의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다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고,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채 씨는 2012년과 2015년에도 각각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는 등 앞서 3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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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만 네번째 걸린건데 이정도면 상습아님 그런데도 집유라 어처구니가 없구만!!
대단하네요....무섭다
이럴꺼면 음주단속 없애라.. 처벌도 안하는데 뭐하러 단속하냐~?!
집유ㅋㅋㅋㅋㅋㅋㅋ 이창명씨가 이러니 그랬지
음주운전 몇번씩 봐주는거에요?
네번째 상습범인데 집유 ㅋ 그냥 잡지를마
일반인으로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