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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8. 04.
- 프랑스 마르세유 인근서 대형 화재…2천700명 대피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인근 도시와 산림 등 여러 곳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수천명이 대피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마르세유 인근 마르티그에서 현지시간 4일 발생한 화재가 강한 바람을 타고 밤새 번져 아직까지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1천800명의 소방관과 헬기, 비행기 등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로 14명의 소방관을 포함해 최소 22명이 다치고 2천700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화재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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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기 저기에서 난리네.. ㅠ.ㅠ
요즘 세상이 왜이럴까요ㅠㅠ
온난화~~
원래 이랬음 보도가 덜됐음뿐임.
지구야 미안하다
레비논에 이어 이제는 대형화제까지...ㅠㅠ
지구온난화가 이제 시작되는구나 빙하가 녹으니 수위가 높아지고
계절이 바뀌고 화산폭발에 홍수에 사막화에 바이러스까지 ...
인구가 너무 많긴하죠 ..
아시아 프랑스 미국 베이루트까지 폭발까지
중국공산당의 우한폐렴까지 터트리더니 이제는
물에 휩쓸리고 폭발하고 호주에대형 산불나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
메뚜기떼 영상 검색해보세요 메뚜기가 사람 손가락 크기정도되는데 먹성이 장난아님
진짜 왜 이러지..
뭐가 문제지
걱정입니다
와..올해는 진짜 왜 이러냐...
큰일이다ㅜㅜ지구가 난리예요ㅜㅜ
저 근처에 많은 street blowjob걸들은 잘 피했을려나,,
올 해는 전세계가 진짜 조용할날이없네..ㅠㅠ
2020 재해가많네
지구가 자정작용중 환경오염에 대한경고인듯 겸허하게 환경을지킵시다 후손에게 빌린지구 깨끗하게 물려줍시다
2020년 왜이러냐ㅋㅋ
익사이팅하네 2020
지구멸망 소코도모
한국이 가장 안전하다
아니 뭔일이랴~ 바이러스 물난리 불난리ㅠ
무섭다 정말 지구가 마지막 경고하는듯~~
지구촌이 날리내 반성들해라.
오웅에~!~!~!
2020년은 21세기 인류의 역사에서 삭제하는게 맞다(개인적으로 2019년도)
고대 로마의 멸망한 도시 폼페이는 신의 분노가 아니라 화산폭발로 뒤짐 그리고 같은 이름으로 다시 도시는 재건됨
인간이 군불 좀 땠다고 해도 인간의 위기일 뿐이지 지구는 인간의 영향력 밖에 있음
인간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죠 비유하자면 둘리 같달까? 빙하타고 내려온
지구의 반격인가? 그동안 너무 괴롭혔어..
2020년은 악몽 그 자체..진짜 아포칼립스다..코19로 전 세계 마비..이젠 자연재해까지..물에 잠기고 불에 타고 폭염에..지금 시기 가장 추워야 할 시베리아 지방이 원래는 영하 30도 밑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오히려 영상 30도를 넘기고 있다고 함..이제 뭐가 남았을까..
성경의 기록대로 되어가는 세상 마지막때의 징조들~ 삶의 포커스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깨어 진지하게 생각할 때입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