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전 靑 비서관, 전 특감반원 빈소 조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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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2. 01.
- 백원우 전 靑 비서관, 전 특감반원 빈소 조문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 청와대 전·현직 관계자들이 특감반원으로 일했던 검찰 수사관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백 전 비서관은 오늘(3일) 오전 빈소가 있는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조문하고, 15분 정도 머물렀습니다.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김조원 민정수석, 이광철 민정비서관 등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조문을 마친 김 수석은 "유품을 빨리 돌려받았으면 좋겠다는 유족 부탁을 받았다"면서 "청와대가 고인에게 압박을 가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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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안떨리냐? 뻔뻔스럽게 어디라고 낮짝쳐들고갔냐!!!
저렇게 웃을수 있다는개 정말 우습네요.현 정부 각성 이상을 하셔야 합니다."적폐 청산"
낯.짜 뜨껍똬...어디라고 간냐?🔥
원통하게 왜죽어?🤤
김태우처럼 공익제보 양심선언해야지. .....
그 사람 부정비리 의혹으로 청와대에서 짤려서 청와대에 이 갈고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사탄이노
조문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
왜? 양심에 따라 행동합시다
후한이 3대에 ᆢ
함내세요 ㅡ
뻔뻔하네~~곧 밝혀질꺼라 믿는다! 거기가 어디라고 찾아가느냐!
철판정부
상황판단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듯....?
뛰어내리지 마시고
정권이 바뀌었을때
가슴에 손을얻고 애들이나
부모님 생각하여 진실을 밝혀주세요
그래야 님도 사후가 ᆢ
좌파 툇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