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북특별부대표 "북한과의 협상에 준비돼"…중국 역할 강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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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8. 04.
  • 미 대북특별부대표 "북한과의 협상에 준비돼"…중국 역할 강조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북한과의 협상에 준비가 돼 있고, 중국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는 미국의 기본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유엔 특별정무차석대사에 지명된 웡 부대표는 현지시간 5일 미 상원 외교위원회의 화상 인준청문회에서 "우리에겐 북한과의 협상을 위한 강력한 범정부 팀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웡 부대표는 이어, 중국과는 대북접근과 관련해 이해관계가 겹치는 부분이 있다며 이를 강화해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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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user-xr6ks6dv4p
    @user-xr6ks6dv4p 3 년 전

    모 열사분이 KBS라디오
    오픈스튜디오를 곡갱이로 박살를 내었습니다 곡갱이열사님 화이팅 속이다후련합니다
    국민의 피같은 돈을받아처먹고 공산당부역자역할을 하고있는 놈들 혼이나야합니다. 또다른 민노총관제언론들도 긴장을해야합니다 국민들이 화가마니나있습니다
    열사분들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공익제보자님, 신발열사님,곡갱이열사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