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도 중요하지만~~자식을 낳았으면 ~책임감은 당연한거예요. 사랑과 희생없이~자식을 키울 수 없습니다~ 사랑은 운명이 아니라면 연애만 하세요~저는 두딸을 위해 살아온~긴세월을 지금은~보상 받고 행복하게 살아요. 이 나라의 0.1 %로 키웠어요~~사위들도요. 내인생이냐?? 자식이냐?? 우선 순위가 분명해야~~자신감 있게 살아 갑니다~~~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희생과 책임은 아이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아이가 생존할수 있는 지식만 가르치면 끝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경우만 있는게 아니듯 이숙자님처럼 자식이 잘 자라는건 아닙니다. 부모는 자식을 억압하고 자식은 부모를 억압하고 과거처럼 우리는 하나라고 외치지만 꼴랑 300벌어 애 키우는 자식에게 누구는 뭐해줬더라 자식은 지겨워서 잘해주는 처갓집만 자주 가고 그러니 요즘 아들 필요 없다 딸이 더 좋다 이러는거죠
이 나라의 0.1%라... 어디서 그런 말씀하지마세요. 그런 말만 안하셔도 남들이 알아서 좋게 생각할텐데 0.1%하고 말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 비웃을겁니다. 세상엔 더 잘나고 조용한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잘 될 자식은 엄마가 좋은 엄마와, 여자로서의 행복한 삶을 함께 선택했어도 아마 잘 됐을 거예요. 뉴스에 나오는 이상한 얘기만듣고 재혼 가정이 다 안좋을거란 생각하지 마세요.
@@hjk1291 남의 말을 새겨 들을수 있는 ~여유가 없군요. 이혼 가정을 가볍게 보는게 아니예요~자식을 사랑한다는 이 말에는 엄청난~색깔이 존재하니까요. 말로는 누구나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감은 없다는거죠. 책좀 많이 읽어요. 낮은 지식은~~편협한 사고방식이 될뿐이죠~~
연수씨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공개가족이니 공개로 많은 사람에게 축복받으며 사랑해가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자식은 키워봤자 다소용없고 연수씨도 보란듯 행복해져야 된다 다시 한번 더 사랑하세요
자식들은 품안에 자식인거같아요...본인 인생사세요. 나중에 후회해요 .
아이들 반응은 당연한거죠.
개인 의 사생활이기도하지만 신중하기도해야겠죠 진짜 재혼은신중해야합니다 재혼실패확률이높다보니
남 사생활에 왈가왈부할 필요없어요
나도 하루하루 살기힘들다 ㅋㅋ
우리 지노 마이큿네. 별풍 50개에 함박웃음 짓던게 엊그제같은데
아무래도 자녀들이 얼굴이 알려졌으니..
방송아니더라도.. 재혼하면 기사나올텐데..
고민 많이하고 나왔을텐데..
응원합니다 ~
송종국만 새된네
자극적= 악마의 편집 or 주작 . 리얼리티 표방한 예능이면 진정성을 담아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아지욱이엄마..예쁜사랑하세용.
충분히 그럴지격이 있어용..
보란듯이 예쁘게 사랑하구
행복하세용.
진심으로 추카해용..
기자님은 꼭 이런 영상으로 조회수 올리려 해야하는건가요?
기레기 김용*랑 비슷해져감~~^^
우다사에서는 가수커플만 재혼하고 다른사람들은 소개팅 더해보고하시길
각본있는 연기임을 잊지마세요
요즘애들이 얼마나 연기 잘한은지 아시죠^^
박연수씨 응원합니다.
밤새서 편집하셨나 보네.
아이들의 정서를 먼저 생각하길..
재혼가정에서 자라본 사람으로써 아이에 감정을 절대무시해선 안되요.아이가 마음을열어줄때까지 노력하시고 허락을받고 재혼하는게 두번상처주지않는것.
어휴....호란은 진심보기싫네 음주운전자
다 설정인데 ㅠ 무슨 오바들을 -- 사람들 정신차리세요 정말 언론에 그만 속고 ,
이슈로 해야 재밌는걸 제작자들도 아니까 알고보면 국민들 우리가 바보다 언론에 계속 속으니 ㅡ ㅡ
애를 생각해서 더 좋은 사람 찾아서 결혼 할 생각해야지 무슨 애들 생각해서 그만해ㅡㅡ
내 인생도 중요하지만~~자식을 낳았으면 ~책임감은 당연한거예요. 사랑과 희생없이~자식을 키울 수 없습니다~ 사랑은 운명이 아니라면 연애만 하세요~저는 두딸을 위해 살아온~긴세월을 지금은~보상 받고 행복하게 살아요. 이 나라의 0.1 %로 키웠어요~~사위들도요. 내인생이냐?? 자식이냐?? 우선 순위가 분명해야~~자신감 있게 살아 갑니다~~~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희생과 책임은 아이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아이가 생존할수 있는 지식만 가르치면 끝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경우만 있는게 아니듯 이숙자님처럼 자식이 잘 자라는건 아닙니다.
부모는 자식을 억압하고 자식은 부모를 억압하고 과거처럼 우리는 하나라고 외치지만 꼴랑 300벌어 애 키우는 자식에게 누구는 뭐해줬더라 자식은 지겨워서 잘해주는 처갓집만 자주 가고
그러니 요즘 아들 필요 없다 딸이 더 좋다 이러는거죠
이 나라의 0.1%라... 어디서 그런 말씀하지마세요. 그런 말만 안하셔도 남들이 알아서 좋게 생각할텐데 0.1%하고 말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 비웃을겁니다. 세상엔 더 잘나고 조용한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잘 될 자식은 엄마가 좋은 엄마와, 여자로서의 행복한 삶을 함께 선택했어도 아마 잘 됐을 거예요. 뉴스에 나오는 이상한 얘기만듣고 재혼 가정이 다 안좋을거란 생각하지 마세요.
@@hjk1291 남의 말을 새겨 들을수 있는 ~여유가 없군요. 이혼 가정을 가볍게 보는게 아니예요~자식을 사랑한다는 이 말에는 엄청난~색깔이 존재하니까요. 말로는 누구나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감은 없다는거죠. 책좀 많이 읽어요. 낮은 지식은~~편협한 사고방식이 될뿐이죠~~
@@irongolem3917 법륜스님께서~20살이 넘으면 성인으로 독립시켜야 한다고 하셨어요~~사랑이라는 이유만으로 집착하고 계시네요~내려 놓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편해집니다~~자신을 돌아 보세요~~
@@user-qg7pg7vi3v
에효...
쪽팔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