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돌리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회있는 곳들이 생각하기에따라서는 아주 많은것도 같습니다 모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분들은 경제적인 면이 다 힘들지요 기회를 제대로 잡으시고 더 알려지고 인정받는 배우분이 되시려면 정말 준비하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많이 느끼고 쌓는 모든것이 내 재산이고 자신감이 될것같아요 평범하지 않은 길 적성과 능력만큼 노력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초보배우님들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시합도 아니고 연기 잘한다고 배우가 되는건 아닌듯 심사하시는 분이든 감독이든 결국 그분들이 마음에 들면 뽑히는거고 잘하는데 얼굴에 점 하나 가지고도 마음에 안들면 탈락하는거 아닙니까? 공정성 자체가 필요없는 곳이고 대기업 들어간 친구가 내성적인 성격인데 잘보이려고 회식자리에서 노래하고 춤까지 췄다는거 보면 다 자기 하기 나름인듯
한 번 시작한 일 끝을 봐야지 인생 뭐있어,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사는게 최고지 그러나 한 곳에 미쳐 혹 다른 본인의 재능 즉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발견도 못하고 놓쳐 인생을 허비한다면 그또한 어리석은 일이 될테지 그래도 난 이것외엔 답 없다 생각되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지 뭐 별 수 있어....... 갑자기 김우중씨가 한 말이 떠오르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좌우간 핫~팅
경제도 중요한건 둘째치고 본인이 배우에 대한 소질이 있으면 해도 되지만 겉만보고 판단하면서 연예인을 할거면 하지 말아야합니다. 암만 연예인중에서 배우들이 방송에서 광고CF나 예능에 많이 출연하여 드라마에 데뷔를 한다해도 모두가 유명한건 아니죠 즉 모든것에는 다 한계가 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합니다.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항상 현실과 부딪히며 타협하고 맞춰나가야 하는 상황이 너무 무섭고 외로워서 때로는 내가 한 선택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분명 내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꿈을 가지고 힘차게 시작한 일인데, 어느 순간 그게 나를 제일 힘들게 만들 때. 정말 무섭더라고요. 누군가의 꿈에는 항상 필연적으로 주변에서의 현실적인 조언이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해가 갈수록 더욱 다양하고 많아지죠.. 그들 입장에서의 걱정이고, 위로이고, 조언이겠죠. 물론 너무나 고마운 이야기들이죠. 어떤 마음과 의미인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때로는 포기하고 놓아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럴 때마다 쉽게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게 "꿈" 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에 힘들 때마다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배우님들의 작품을 찾아봅니다. 그들도 분명 같은 고민과 시간들을 지나왔을 것이라고. 그 과정을 이겨냈기 때문에 저렇게 빛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위로와 자극을 받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의 모습을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네요. 배우라는 꿈을 가진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솔직히 냉정하게 평가하면 연기잘하는 사람은 많음. 꾸준히 자기개발하면 더 성장하는 거고 다만 외모도 경쟁력이란 말이 있듯이 정석미남 스타일이 없음. 예로 이미지로 먹고사는 배우급들 원빈이나 정우성같은...고로 소속사도 잘안뽑고 돈도 안되는데 이건 자기자신도 잘 알지않나 ㅠ 외모지상주의 시대인데.. 연기 잘해서 뽑는 90년대 시절이 아님..
배우로 데뷔했을때 보통 데뷔 년도를 써주는데, 상업작품 주요작이나 주연작 위주로 정리를 해주는 편이라서요. 영화 라라랜드 주인공들도 배우지망생으로 나와서 고민 끝에 그렇게 수식어를 달았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데뷔 기회가 남았다고 봐서요. 말씀해주신 부분은 다시 한 번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hind_Master, Robert Rodriguez 감독이 쓴 Rebel without crew 라는 책 맨 끝부분에, 명함 파서 감독이라는 타이틀 적고 그 때부터 감독으로 살라는 말이 있죠. 본인 스스로가 배우라는 자신감이 없으면 -- 물론 거긴 영어권이 아니라 한국어 문화권이긴 하지만 -- 남들로부터 배우로 인정받기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우리 아들은 1년정도되었어요 고등학생인데요 소속사가있긴한데요 유명한 ~~그런데 늘 불안해요 돈있다고 다 되는건아니구요 운빨도있어야하구요 소속사님의 생각도모르고 근데 확신이 있어야될 듯해요 무조건 연기를하자? 이건아니라고보구요 객관적으로 봐도 남들이 안가진 확실한 뭔가가있어야해요 무조건 기다린다고 되는건아닌거같아요 ~ 솔까 무모한 짓이에요~~ 누군가의 희생도 필요한거같아요 저는 울아들 결혼해도 처자식 제가 다 책임질 생각이에요 그래야 아들이 돈걱정없이 열심히 활동할수있을거같아서요
@@user-jv6zj3rd6v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한 문장을 적어도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적는 것과 뇌를 거치지 않고 그냥 싸질러대는 글은 엄연히 다르죠^^ 첫번에 적으신 글은 배우분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댓글로 느껴졌기 때문에 저도 그렇게 적은거에요~ 그런 뜻이 아니였다니 다행이네요.
@@Behind_Master 동정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보기엔 아직 몇년안된 친구들이 갈길이먼데 꿈을포기하는 이유라는 타이틀을 걸고 인터뷰하는게 웃겼습니다 웃겨서 웃기다고 한것도 안되나요 대부분의 인터뷰가 프로필돌리기 기회 뭐든지 기회가없다고 생활비문제 기자님이시라면 이부분은 더잘아실텐데요 타이틀을 저렇게 걸고 내보낸것 자체가 저분들한테 실례가 아닌가요 자극적인제목으로 조회수올리려는
![[먹는브이로그] 엄마 잘 먹지..? 아기 재우고 열정적으로 먹는 먹방 브이로그](http://i.ytimg.com/vi/v9uAuS4_5Ws/mqdefault.jpg)
공감이 가네요 ㅠㅜ
저도 한 20여년 무명생활하는 배우로써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포기했다가 돌아왔다를 반복 하기를 20여년... 이제 40줄에 들어서 어찌하나 아직도 고민중입니다ㅠㅜ
혹시 지금은 무슨 일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프로필 돌리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회있는 곳들이
생각하기에따라서는
아주 많은것도 같습니다
모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분들은 경제적인 면이 다
힘들지요
기회를 제대로 잡으시고
더 알려지고 인정받는 배우분이 되시려면 정말
준비하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많이 느끼고 쌓는 모든것이
내 재산이고 자신감이 될것같아요
평범하지 않은 길
적성과 능력만큼 노력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초보배우님들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정말돈이 문제에요 ..
언젠가 당신의 때에 그 무엇보다 찬란한 꽃을 피울 날이 꼭 찾아오길 응원하겠습니다 🌻
시합도 아니고 연기 잘한다고 배우가 되는건 아닌듯 심사하시는 분이든 감독이든 결국 그분들이 마음에 들면 뽑히는거고 잘하는데 얼굴에 점 하나 가지고도 마음에 안들면 탈락하는거 아닙니까? 공정성 자체가 필요없는 곳이고
대기업 들어간 친구가 내성적인 성격인데 잘보이려고 회식자리에서 노래하고 춤까지 췄다는거 보면 다 자기 하기 나름인듯
정말..보이지 않는 그 기나긴 기다림의 날들..돈도 돈이지만,속 뭉그러지는 그 초조함이 더 힘들지도 모르겠네yo
한 번 시작한 일 끝을 봐야지 인생 뭐있어,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사는게 최고지 그러나 한 곳에 미쳐 혹 다른 본인의 재능 즉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발견도 못하고 놓쳐 인생을 허비한다면 그또한 어리석은 일이 될테지 그래도 난 이것외엔 답 없다 생각되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지 뭐 별 수 있어....... 갑자기 김우중씨가 한 말이 떠오르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좌우간 핫~팅
경제도 중요한건 둘째치고 본인이 배우에 대한 소질이 있으면 해도 되지만 겉만보고 판단하면서 연예인을 할거면 하지 말아야합니다. 암만 연예인중에서 배우들이 방송에서 광고CF나 예능에 많이 출연하여 드라마에 데뷔를 한다해도 모두가 유명한건 아니죠 즉 모든것에는 다 한계가 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합니다.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항상 현실과 부딪히며 타협하고 맞춰나가야 하는 상황이 너무 무섭고 외로워서 때로는 내가 한 선택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분명 내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꿈을 가지고 힘차게 시작한 일인데, 어느 순간 그게 나를 제일 힘들게 만들 때. 정말 무섭더라고요. 누군가의 꿈에는 항상 필연적으로 주변에서의 현실적인 조언이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해가 갈수록 더욱 다양하고 많아지죠.. 그들 입장에서의 걱정이고, 위로이고, 조언이겠죠. 물론 너무나 고마운 이야기들이죠. 어떤 마음과 의미인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때로는 포기하고 놓아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럴 때마다 쉽게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게 "꿈" 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에 힘들 때마다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배우님들의 작품을 찾아봅니다. 그들도 분명 같은 고민과 시간들을 지나왔을 것이라고. 그 과정을 이겨냈기 때문에 저렇게 빛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위로와 자극을 받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의 모습을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네요. 배우라는 꿈을 가진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와 700번? 그만큼 보신것도 대단합니다 꼭 좋은 기회 오시길
솔직히 냉정하게 평가하면 연기잘하는 사람은 많음. 꾸준히 자기개발하면 더 성장하는 거고 다만 외모도 경쟁력이란 말이 있듯이 정석미남 스타일이 없음. 예로 이미지로 먹고사는 배우급들 원빈이나 정우성같은...고로 소속사도 잘안뽑고 돈도 안되는데 이건 자기자신도 잘 알지않나 ㅠ 외모지상주의 시대인데.. 연기 잘해서 뽑는 90년대 시절이 아님..
솔직히 얼굴도 경쟁력이란게 유명 배우들 얼굴보면 진짜 잘생기거나 이쁜분들도있지만 개성있게 생기고 선악이 공존하는 얼굴들이 많은거 같더라고요 예를들면 허성태 박지환 손석구 등 평범하게 생겼다기 보다는 엄청 개성있고 매력있게 생긴 얼굴이어야 되는거 같더라고요
이진호님, 이 사람들은 배우 지망생이 아닙니다. 이미 배우인 걸요. 혹시 스타 지망생이라고 쓰고 싶으셨던 건가요? 아니면 돈 잘 버는 배우 지망생이라고? 돈을 못 벌어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면 "배우 지망생"이란 타이틀은 떼줘야죠. ^^*
배우로 데뷔했을때 보통 데뷔 년도를 써주는데, 상업작품 주요작이나 주연작 위주로 정리를 해주는 편이라서요.
영화 라라랜드 주인공들도 배우지망생으로 나와서 고민 끝에 그렇게 수식어를 달았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데뷔 기회가 남았다고 봐서요.
말씀해주신 부분은 다시 한 번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hind_Master, Robert Rodriguez 감독이 쓴 Rebel without crew 라는 책 맨 끝부분에, 명함 파서 감독이라는 타이틀 적고 그 때부터 감독으로 살라는 말이 있죠. 본인 스스로가 배우라는 자신감이 없으면 -- 물론 거긴 영어권이 아니라 한국어 문화권이긴 하지만 -- 남들로부터 배우로 인정받기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spritual_enlightenment 좋은 말씀이시네요. 참 어렵습니다 ㅜㅜ
직업으로서 배우라고 불리울수 있는건 온전히 그 직업으로 생활이 가능해야 하는거 아닌지.....
그게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직업들.. .스포츠, 화가, 뭐 다른 예술분야들도... 그런상황이 아니면... 아마추어가 되는거 아닌지 ㅜㅜ
아직 무명이고 생활할수있는
수입이없으면 사회통념상으로는 배우지망생으로봐야지요~
보통 배우를하는 사람들은
돈벌고 유명해지는것을 목적으로해요
평생 무명으로 살게될걸 안다면
시작도안합니다
그래서 아무나도전할수없는 곳이에요^^
# 채상미 김옥빈
# 채상미/배우
원진호 배우님 반도 단역으로 출연..
우리 아들은 1년정도되었어요
고등학생인데요
소속사가있긴한데요
유명한 ~~그런데
늘 불안해요
돈있다고 다 되는건아니구요
운빨도있어야하구요
소속사님의 생각도모르고
근데 확신이 있어야될 듯해요
무조건 연기를하자? 이건아니라고보구요
객관적으로 봐도 남들이 안가진 확실한 뭔가가있어야해요
무조건 기다린다고 되는건아닌거같아요 ~ 솔까 무모한 짓이에요~~
누군가의 희생도 필요한거같아요
저는 울아들 결혼해도 처자식 제가 다
책임질 생각이에요 그래야 아들이
돈걱정없이
열심히 활동할수있을거같아서요
대단하시네요. 그렇게 믿고 기다리기가 쉽지 않은데.. 꼭 좋은 성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ehind_Master 감사합니다^^
25살이 지 입으로 배우라고 한다니
경제적인부분이가장클겁니다 이분들아직멀었습니다 햇병아리죠
돈도 큰 부분이지만 기약없는 기다림이 때로는 더 힘들거 같더라고요. 뭐든 저렇게 최선을 다해서 하는 모습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햇병아리고 아니고는 당신같은 꼰대가 판단할 일이 아니에요 아자씨^^ 당신이 뭔데 저 분들의 노력이 멀었다느니 어쨌다느니 왈가왈부 하시는지 ㅋㅋㅋㅋ 열심히 사는 사람들 기분 초지지 말고 본인 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
@@user-cu4zp4ch3v 이사람 웃기네
내가멀었다고해서 이사람들노력을폄하하는게아닌데
그만큼 끊임없이노력해야한다는뜻이에여
배우생활이얼마나힘들고고된생활인거누가모르냐고
이사람들노력을폄하하는게아니고
이분들이완성된배우냐고??
이제발걸음뗀사람들이야
그러니아직멀었지
그리고내의견도자유롭게적으면안되는겁니까
여기서꼰대라는라는이야기가왜나오냐고 별~~~~
@@user-jv6zj3rd6v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한 문장을 적어도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적는 것과 뇌를 거치지 않고 그냥 싸질러대는 글은 엄연히 다르죠^^ 첫번에 적으신 글은 배우분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댓글로 느껴졌기 때문에 저도 그렇게 적은거에요~ 그런 뜻이 아니였다니 다행이네요.
초반2명가능성좋아보이는배우들인거같은데
뭐하러얼굴까고 이런기자유투브채널에나와서
가오떨어트리지...
많이 보이시네
@@user-lt6ov7ei3u 유투브대박낫어요저
겨우 5 6년하고 무슨.. 솔직히 이일해본사람들은 알거다 저건 당연한일들인거 10년씩한것도 아니고 경력도 얼마안되는 사람들이 저런말하는게 우습네
Byungju Lee
나의 시간이 귀하면 남의 시간도 귀하고 나의 시간이 별거 아니면 남의 시간도 별거 아닙니다
5~6년동안 열정으로 버틴 친구들에게 말이 심하시네요. 제가 요청해서 인터뷰 한거고 또 답한건데 뭐가 우스우신가요?
@@Behind_Master 동정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보기엔 아직 몇년안된 친구들이 갈길이먼데 꿈을포기하는 이유라는 타이틀을 걸고 인터뷰하는게 웃겼습니다 웃겨서 웃기다고 한것도 안되나요 대부분의 인터뷰가 프로필돌리기 기회 뭐든지 기회가없다고 생활비문제 기자님이시라면 이부분은 더잘아실텐데요 타이틀을 저렇게 걸고 내보낸것 자체가 저분들한테 실례가 아닌가요 자극적인제목으로 조회수올리려는
@@user-sb8fv4kx8v 네 웃기시네요. 질문은 제가 했는데 왜 답한 친구들을 뭐라 하시나요. 타이틀도 제가 달았습니다.
저 친구들이 포기한다기 보다 주위에서 그렇게 포기하고 그런 어려움으로 고민한다는건데... 아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user-sb8fv4kx8v 솔직히 5 년정도하면 긴시간이에요 엄청
동종업게 일하신다면서 어떻게 이런말을하시지요?
겪어보지도않고 업게에일하신다면서
뭐가 웃긴가요
그들에게 한달도 귀한 노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