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만 34개.. 임호 아내 교육관 논란 인 이유..

요즘 아이들.. 7세부터 소아우울증 장난아닌데.. 저러다 정말 큰일나요.. 아이들 잃기전에 욕심버리세요.. 본인이 저아이들이라면 어떨런지.. 끔찍하다정말

돈 많은 집안이면 뭐해요 자유가 없으면
그게 뭔 소용인가요... 자율성을 줘야
애들이 알아서 하고 싶은걸 찿겟죠
저래봐야 하다가도 반항하는게 이상하지가 않을듯 하네요

반대로 하루종일 휴식시간없이 밖에서 일하고오자마자설거지하고빨래하고집청소하라고 하면 할지가 의문

미친거 아님???!!!
부모자격없다!
자식 앞길 밝혀주는줄 알면 큰 오산이다!
쯧쯧쯧

6세9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엄마.아빠의 사랑
함께 책읽기
무엇보다 평생가져가는 습관!! 입니다.
저희애들 9시면 자는데...
밤12시에 잔다는게 너무 안쓰럽네요ㅜ

ㅋ미친 애들 로봇을 만드는구나~ 답이 없는 미래가 보인다~

저희집 7세 딸..넘넘 다니고 싶다하는 미술, 피아노, 발레 세군데만 으로도 진짜 바쁜데요. 하고 싶어서 해도 힘든건 힘들잖아요.
아이가 즐겁게 배우는 게 아니라면 의미가 없는 돈지ㄹ 같습니다만.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당장 멈추세요. 부모역할이 뭔지도 깊이 생각해보시구요.

지금 재방인지ㅡ 보고 완전충격 멘붕이었습니다 미친부모에 아동학대가 맞는듯 욕심많은 더러운여자사람

애들이 무슨죄에요! 그것도 정말 원해야 시키는거지 ! 무슨죄에요! 아들이차에서 자는데도 마음이 저리지 않나요?! 상담좀받아보시길 바래요! 외침들이 많자나요!

정말 이런 부모가 세상에 있다니.. 스카이 캐슬이 현실이었어

아이들이 부모 잘못 만난죄
부모들도 아이들처럼 공부 안할꺼면서~~

예전에 아이임신해서 .. 행복해하던 방송 보았는데여
아쉽네요 .. 저분들 선택이시니.. 뭐라 할건 아니지만 아이들이.염려되어요 ㅜ

저렇게 안하고도 성공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부모들은 나이먹고도 그걸 모르나?..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이제 겨우 유치원생인데 ㅉㅉ 부모들이 싸이코임

저렇게 키우면 ..그래 일단 얘들의 미래가 보장된다 칩시다. 그러면 얘들이 미래에 성공해서 아이구 부모님 고생많으셨고 이제 저희가 잘모시겠습니다. 이럴거같죠? 제 주변사람만 봐도 마음이 마음이 아닙니다. 독기와 악. 계산. 복수로만 차있더군요. 고대 의대에 들어간 그친구는 의사만 되면 부모와 연끊는 생각으로 버티고있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부모님들 사교육 저렇게 미친듯이 받아가면서 공부해보셨습니까? 하지마란 것도 아닙니다. 적당히 해야지요. 얘들 반쯤 미칩니다. 그스트레스가 학교나 단체생활에서 폭력성으로 이어질때도 있습니다. 미래의 행복만 보고 쫒으면 현재의 행복도 놓치게 되고 현재의 행복이 없으면 미래의 행복 또한 보장할 수 없습니다. 물질적 성공이 행복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물질만능주의 사회라지만 이제 세상나온지 5.6.7년 밖에 안된 아이들에게 세상을 얼음장으로 만들어놓지 마세요

제가 장담해요.벌받아요.애들한테 뭘바래요? 당신이 사랑하는아기.자식이예요.좋은대학.좋은직장 못들어가면 당신자식아니예요?아이들이 힘들어해요.그게사랑이라생각해요?내자식한테 돈들인만큼 댓가 원해서 그래요?조심하세요.아이들맘..곪고 있어요..지금이라도 변하세요..공부못해도.안해도. 아이가 웃으며 행복해하는얼굴볼때.얼마나 좋고 사진에 담고싶은지...그모습보며같이웃고...만점받으면 집안의웃음도는..그런집..섬뜩하네요...부모공부다시하세요.전 대학도나오지않았지만 당신들과 자녀교육얘기하면 이길자신있네요...으이그..

솔직히 얘기해보자 부모 자신들이 어깨 펴고 살고싶어서 애들 잡는거 아니야? 애들 잘 나가게 해서 니들 큰소리 치고 싶은거 아니냐고

미쳤구나~~헐

저도 한때 그랬던 맘으로써 이해가가는면도 있고
부질없는 짓이라는 면도 있고 그러네요.
사랑으로 키우고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주고
좋아하는 일이 먼가를 잘 살피고
첫번째는 사이좋은 부모아래 크는거.
아이가 원하지않는 공부를 억지로 시키는건 돈도 날리고 서로 행복하지 않아요.
않더군요^^

저렇게 6살때부터 공부 독하게 시켰는데 막상 셋다 명문대못가면 현타 씨게올듯ㅋㅋ

이들 부모가 아이들한테 더 중요한게 뭔지 빨리 깨닭기를..이것저것 다해보고 아이를 키워본 사람으로써 하는 말입니다

정말 대한민국 심각하네요 ㅠ
기자님 말씀 백퍼 공감요

혹시나 해서 저 부부의 학력을 찾아봤는데
ㅋㅋㅋㅋ
말을 아낍니다 ㅎㅎ
나중에 자식들한테 좋은 대접 받을 생각하진 마시길 ㅎㅎ

연산문제집 자기만 알고싶다는말도 놀랍지만 그러면 엄마들이 줄선다는말이 더 놀랍더라...
자식을 자랑거리로 삼고 자기 위치를 만들려고 이용하는거로 보여서 보기 불편했음

딴건 몰겠고 일단 임호 부부는 정신과 상담 먼저 받아봐야 할거같은데

저여자는 진짜 미쳤슴

아이의 외침 “엄마 나빠”
그 말의 엄마 반응 “나가”
5분 뒤 아이가 울며 들어와서 숙제하는 모습보며
아빠 반응 “분노의 뺄셈이야?”
아이의 미간은 더이상 풀리지 않습니다!
아동학대 맞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설득하고 위로격려지지할 시간도 없는 만 10세 미만의 이 아이들은 과연 협력과 소통으로 지혜롭게 관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과연 다양한 인간을 존중을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인간을 경쟁의 대상으로만 보는 괴물로 기르고 있습니다!!
영재발굴단 노선생님과
아내의 맛에 혜정이를 보러오샸던 오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발달에 맞게 기다려주시고 감정을 읽고 그랬구나 공감하고 결정권을 주시고 지지하고 위로 응원하는 여유있는 부모가 오히려 멋진 부모입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힘들지? 그럴 때 있어~
잠시 쉬어가도 좋아~
조금만 힘내면 넌 할 수 있어~~
내가 어릴 때 들었으면 좋겠다 했던 말을 아이들에게 해주고,
선택의 기회를 주고 재능을 발견하고 동기부여를 해준다면 스스로 공부하고 또 끝까지 해낼 겁니다!!
대치동에서 떠나시갈 추천합니다제주도 1년 살이와 국내여행(핑클캠프)처럼 추천합니다!!
학원비 아껴서요...
또한
션의 연탄나르기 봉사도 추천이요~~^^
자녀들은 놀권리, 봉사할 권리, 맛있는 음식을 여유있고 즐겁게 먹을 권리, 자연을 만끽할 권리가 있습니다! 또 인생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산다는 행복감을 느낄 권리가 있습니다!
학대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아이들의 말과 표정에서 알 수 있습니다!!
엄마도 육아를 통해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엄마가 우는 것은 이미 지친다는 것입니다!!
본인을 위해 친구들과 실컷 수다떨고 문화센터에서 엄마 하고 싶은 것 하나하면서 행복하셔요! 그래야 온 가족이 행복할 것입니다!!
이상, 길어졌지만...
담담한 제 의견이었습니다!!

자식에게 니잘되라고 하는거야하지만
자식을통해ㅡ대리만족느낄려고한다 나는 이렇개 살았으니
너는 이렇게 살지않게하기위해 공부해야한다?
자식은 그냥 시키는대로 하라는데로 그래서 인생잘못되면 자식은 책임전가하지요 엄마아빠 때문이라고
과연 자식의 행복한건뭔지 알았으면

오늘방송보고 정말 놀랐어요~~
아동학대하는 가정이네요~안타깝습니다..

이 어리석은 여자야 ㅉㅉㅉㅉㅉ
임호, 어쩌다 저런 여자를 만나가지고 ㅠ
남의 앤데 애가 넘 불쌍하다 ㅠ ㅠ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거의 현실이었구나 ㄷㄷ

저도 8세 아이가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원하거나 좋아하는 것만 트라이 해보도록 기회를 주고 싫어하면 억지로 시키지 않아요. 그리고 꼭 어땠는지 물어보는데 본인이 좋아하는건 그게 운동이던 공부던 즐거웠어 좋았어 라고 말해요. 아이가 하고싶어하는 재능 하나만 키워줘도 성공하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인성과 행복이 먼저라 생각해요. 공부를 잘하고 좋은 직업을 갖는게 행복을 보장하는건 아닌듯싶어요.

이거 보니깐 첫째 밥 먹는데 시간이 없어서 2숟갈 정도 떠 먹고 공부하다가 나와서 먹지도 못 하고 다시 들어가서 공부하던데.. 솔직히 먹을시간은 줘야지 학원 뭐라도 하나 빼야됌 그 시간에 밥 좀 먹게;;

34개학원비 낼수있는게 더 놀랍네요..ㅎㅎ

진짜 사교육은 영원히 없어져야하는 제도입니다 이진호기자님 구독햇어요 저도 이영상보니까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저는 진짜 돈만많으면 유럽이나 제가 좋아하는 러시아로 뜨고 싶네요

저거 다해서 뭐라도 되면 다행인데 못하고 폐인되면 다 부모탓한다 각오하고 해라

근대 절반이 구몬인가머던대
나도그런거는많이 했는데

근데 초등학교 전까지는 애들 10시전에 재워야함.....키도 키지만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도 필요하니....

ㅁㄸ......나는 저때 2,3개정보밖에안랬는데
저건쓉...

놓으면 불안해지는 심리가 아닐까... 본인이 주변 환경이 어느정도 갖춰졌다 생각드니 하늘만 보고 사는 개구리 같아요. 몸이 아프거나 도저히 여건이 안된다면 시도조차 않겠죠. 그래서 다 갖추고도 적당히 놓을줄 아는 사람이 되는것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임호씨는 개인적으로 대학을 같은 시절에 보내 연극하는 모습도 보고 했었는데... 참... 20여년 넘게 지나 이렇게나 충격적인 모습으로 소식을 듣게되니 씁슬하네요. 다 행복하자고 사는 삶인데... 많이 배워 높은자리 올라 권력을 휘둘러야 행복한가요? 기사두고 100평넘는 집에 도우미 두면서 살아야 행복한가요? 그만큼 배우고 돈벌려면 그만큼 일해야하고 신경써야해요. 뭐든 적당히... 다 자기 밥그릇 갖고 태어난다 하잖아요. ㅎㅎ

10살딸을 키우는 엄마인데....피아노학원은 5살부터...보내긴했는데...그것도 영재거나 학구열이아니라... 퇴근시간 맞춰 어린이집이 일찍 끝나서 보낸건데.. 아이들은 안전하게 건강하게 뛰어 노는게 가장 좋아요 . 햇볕 많이 쬐고 잘자고 잘 먹으면 되는 건데... 34개.. 하...듣기만해도 숨막힌다.

한국에서 사는애들보면 진짜안쓰러움... 외국에선 과외아예안하는애들도많은데 ㅠ
전 어렸을때 선생님이 일주일에집으로두번와서 한시간반씩만했는데 충분했음

엄마라고 해주고 싶은게 그냥 엄마의 부족함을 아이에게 풀고 싶은 욕심이고 아이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
일단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너무 힘들어 하고 발달 최적의 시기에 적절한 놀이 통해 발달을 해야하는데 이걸 놓쳐버리면 뿌리가 실하지 못한 나무가 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딸은 좋은 집에 시집보내면 된다 생각하고 좀 놓으신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너무 속도내면 나중에 못 달리는수가 있는데 걱정스럽네요.불만가득한 얼굴보니 안타까워요.

헐

저희 언니중1인데 학원 4개 다니는뎅
애기들은14개,10개,10개😲

서울근교 소도시로 이사가시고
애들 하고싶은거 한두개만시키세요
남는돈은 잘먹고 잘놀고
그게 행복입니다 그만큼 가졌으면 세상 그렇게 치열한거
이닙니다

ㅋㅋㅋ 부모가 청사진을 그리는데,그래 아주 큰 그림 그리다 제대로 실망을 하면서 무너지면 겉잡을 수 없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크다.
그렇게 좋은대학 가고프면 본인들이 공부해서 가지 저 뭐하는 짓인지.
저 가족들은 전부 정신과부터 가길.

그냥 로봇을 사서 키우세요

저는 일요일은 애들이랑 교회가는줄 알앗네요~
저렇게 스빠르타식으로 하고도 모자라서 일요일까지?
하루는 온전한 휴식과 영적평안을 누렷으면하네요~
애들은 지치고
후회하실듯!

능력자

부부가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듯요... 두분은 서울대 혹은 하버드대학 나오셨나요... 와.. 무섭다
네덜란드 아이들은 저녁 8시 이전부터 재웁니다.. 그래도 잘 크고... 잘 살아요.

애들이 무슨 게임 케릭 처럼 생각하는건 아닌지?
정말 애들이 불쌍하다...저건 아동학대 맞지

헐... 제가 저프로 안봐서 모르겠는데...한아이가 34개의 학원을 다닌다는건가요??
진짜 헐 대박사건이내요...
저걸 견디는지 애기가 너무...ㅠㅠ

ㄹㅇ로 이거 계속 지속되면 술 담하게 될 거 같은데.. 얘들은 어릴 때 부터 스트레스 받을대로 받고 중학교 올라가면 그런 얘들이 더 많아질텐데,. 이제 물 들겠네

현실판 스카이캐슬

저런거 전부 부모에게 나중에 돌아온다.
나중에 질질 짜겄지. 내가 어떻게 널 키웠는데 이러믄서.

막판에 전문가분이 했던말이 인상깊네요. 국회의원들 자녀들이나 정유라같은게 나오는게 저게 아닐까 싶네요

방송보니 HTP검사중 나머지에 결과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나무에 대한 설명밖에

요즘은 공부 못해도 취직 할수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충격

아이고 부질없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거니~
돈 자랑질하는거니~
한국 아이들 불쌍해 ㅜㅜ

아이들은 그쪽의 작품이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

증거가 명백하니 아동학대로 부모구속시켜주세요...

와..무슨옛날처럼 방송컨셉아닌거같은데...
임호님이랑 부인 두분 되게보기좋았었는데..
너무한데요...
애들이 부모에 대한 분노 원망이 생겨요..
벌써 살짝..삐뚤어 지기시작한거같은데..
엄마나빠..라고 하자나요
말 그대로 나쁜엄마인거에요..
애가 무슨 공부때문에 밤12시에자...
엄마부터 부모부터 왜 애들한테 그렇게
집착하는지...알아봐야 할거같은데..
애들셋이면 기본적인거 챙기고 밥끼니걱정만으로
벅찰텐데..중간에 틈나는시간은
쉬거나 운동을 하면서
호르몬조절을 하시는게...
부모가 안정적인 정서상태가 아니니까
애들을 그렇게 시키는거라고 생각함..

많이 시킨다고 남들보다 더 부유하게 편하게 해준다고 부모가 아닌데 ‥ 저 애들이 나중에 커서 저 미친 엄마한데 정말 잘 할까 ‥ 저런 애들 혹사 시키는 가정에서 자란 애들이 삐뚤어져 저 어미한데 나이먹어서도 잘 할까 ‥ 웃끼고 있네 ~ 백프로 저 엄마 무시한다

학원비는 도대체 다해서 얼마인가여?

이러다 어학연수 보내면 위드 하는 친구들 만나고 그런거 아닐까...

한국을 뜨더라도 유튜브는 할려구요?
구독, 좋아요는 챙기시네!

제발 연출이길..!

ㅎㅎ 저런 안타까운 가정도 있구나~~~

“ 스카이 캐슬 “ 이 과도한 사교육의 문제를 다뤘지만 남은건
“ 대치동 컨설턴트 “ , “ 궤짝 공부방” 만 유행시켰다는 현실. 이 프로그램도 그럴것 같네요.

시대가 바뀐줄도 모르고 공부.공부. 공부냐. 엄마가 깨어나세요.

...애들이 아휴 ㅠㅠ 기계도 아니고 ㅠㅠ

더 충격적인 건 대치동 애들 반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1학년이 되면 10개 충분히 넘게 다니고요. 모두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신발도 못 신게 하고 못 들어오게 안에서 현관문을 잠군 경우도 있습니다..

학원 서른여개를 보낼 수 있는 능력이 더 놀랍다..

울 집애들 4명 학원 하나도 안감~ㅋㅋ
그래도 상위 1%로인 아이도 있음~독서의 힘~부모와 독서하는 분위기^^ 정말 힘들게 정착시켰네요~~~♥

34개요?질려버리네요진짜

이부부는 진심 상담 받아봐야 할꺼 같아요 보는내내 너무 화가나요 그리고 아버님도 마찬가지예요 애를 쫒아냈는데 그런건 아내분한테 야단을 쳐야죠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

미친

오늘제방 보다가 너무 화가난다 저런게엄마야 애들인생불쌍타 속에천불나못보겠다 서울에그렇게 동네마다정신과가 많타든만저러니 여자야 그러지마라 제발

현실은 저런식으로 대학나와 취업안되 백수들이 허다하다는것 박사출신 백수도 많다는데 스카이나온 백수들 취준생들에게 물어보셈 답나옴 그리고 변호사나 판사출신도 패널로 나오면 좋을듯 법적으로는 불법이나 권리침해 아동학대 그런건 없는지 경각심을 갖도록

지금 재방 보는데... 애들이 생기가 없다..

미국에 사는 저는 보고 기함했지만...
저희 애들은 주로 늘 놀거든요.. 악기나 운동외에
공부는 거의 안하고 해도 구몬정도..
뭐 한국에서 저런분위기 알고 있어도 실제로 관찰해보니 깜놀인데.....
잘 모르시는 소리하고 계시네요..
저분 방송 출연해서 욕먹고 있는데 애들 교육에 올인하고 심하게 시키는 엄마 수도 없이 봤어요..
제가 사는 지역이 주재원 비지팅이 많은 지역이라
미국에서 십몇년동안 거의 한국서 오신 엄마들 잘사는 집 딸이건 지방시골 출신이건 하나 같이 똑같아요..
저정도는 아니라도 저런분들 아마 대부분일거에요. 특히 한국서 온 주재원들 수없이 봤는데 교육열 장난아니에요... 시간별로 뭘 다 짜여져 있고 한국엄마들은 그게 몸에 다 배있는거 같아요..
방학에도 여기 애들은 캠프 하나정도 보내고 노는데 한국서 온 애들은 방학내내 캠프스케쥴로 다 짜여있고 놀면 불안해하고 애랑 같이 있으면 힘들어하는 사람도 너무 많아요. 어딜 보내야하는데 못하면 힘들어하고 밥하는것도 몸에 안배서 힘들어하고..
대치동이니까 좀 더 한것일뿐..
저 엄마만 욕먹을게 아니고 방송보고 한국엄마들 정신좀 차려야해요..
물론 아닌 사람도 분명히 있겠죠.
그래도 이쪽 사람들 눈에는 한국에서 오신분들 지방이건 서울이건 비슷해요..
저런프로 통해서 좀 고쳐지면 좋겠어요..
좋은프로라는 생각이 들어요.

강남권 특히 대치동에서는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카드가 아이들을 명문대에 보낸다는 말도 있죠. 결국 부의 대물림 현상이 명문대생을 만드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곧 명문대생을 만드는 지름길. 실제 서울대에 입학하는 신입생들 중 절반이상이 서울 그중에서도 특히 강남권에서 공부한 아이들이고 그 아이들의 집안을 보면 부를 이룬 집이 대부분이죠. 개천에서 용난다는 것은 이제 없어져야할 속담이 되어가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씁씁하네요. 애는 애다워야한다는 말이 있는데...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특히 상류층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수많은 경쟁 속에서 그렇게 살아남았고 내 자식도 그렇게 해야만 살아남는다는 인식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스카이캐슬에서 다룬 내용이 진짜라는 서울대 의대생들의 말이 생각나네요.

저것은 개미지옥이 아니라 숙제지옥

학교가무서워요ᆢ기본도없는데ㆍ기초는커녕ㆍ작문부터들어가니ㅡㅡㅡ무서워도보통무서운게아닌교육현실에ᆢ

본인은 그렇게까지 공부하셨나요 ㅡㅡ 아가들 불쌍하다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지 저러다 삐뚤어나가먄 우짜려고 ㅋㅋㅋㅋ 자녀들 본인 인생이지 저건 강요임 정신 차리세요 다 때가 있는겁니다

공부도정도껏

어렷을떄 저렇게하다가 고등학교가면 ㅈㄴ하기싫어져서 역효과임 ㅋㅋ

있는새끼들자식들이 커서 또 얼마나 사회적기득권층에서 나라다말아먹을지 . . 부모가 원하는건 그거겠지 결국ㅋㅋㅋ 방송에서말을안할뿐 최종목적은그거겠지 자식이권력잡고자신또한 그권력위에상주하는거

좋은건 너만 알아야해라고 가르치나요? 좋은 음식은 너만 먹는거야라고 가르치나요?
유치원에서도 아이들도 'sharing(나눔)'에 대해 알고 실천하는데 말입니다.
하긴... 유명한 과외 선생님 전화번호 물어봤다가 친한 엄마들끼리 의절하기도 한다니까...

저따구로 하면 우울증이랑 자살충동 때문에 오히려 아이를 잃는다 당장 욕심을 버리던지 아이를 잃고 울던지 해라

앉아서 지식 공부하는게 전부가 안닌것 같은데요..

나라면 앞에서 칼로손목 긁고 가출함 상처박히게

아이들에게 너무 학대 하는 식으로 하는거 같아요. 진짜 너무했다

진짜해도해너무하네 부모가 똑똑하면애들공부 안시켜도알아서다해 어거지로시킨다고 공부가되나 진짜아동학대네 욕나온다 진짜

아동학대 맞아요!

? ㅋㅋㅋㅋㅋㅋ 미쳤네.... 집안 부모가 진짜 미쳤네 도대체 부모가 왜 힘듬 애들이 힘들지 시밬ㅋㅋㅋㅋㅋㅋ제정신이 아니네

인성교육플러스
열심히 가르키시쇼
새나라의 어린이들 ㅋ

저것은 인성이나 자유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원시밀림에 태어난 어린이들이 무엇을 배우며 어떻게 자라는지를 생각해보면 한국사회에서 저런 학습인생은 자연스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남들과 똑같은 삶의 방법을 추구하며 거기서 조금 더 나은 위치를 점하려는 싸움에서 벗어나 좀 더 다른 삶을 살 수 있게 그리고 그 삶을 위해 살아가게 교육을 해야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워렌버핏이라면 굳이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을 꿈꾸며 교육시키겠습니까? 어떻게 재산을 증식하며 관리하며 뜻있고 재미있는 삶을 살수 있는지를 가르치고 나누겠지요. 유교사회에서 장원급제만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살다보니 사는 방법도 획일적이고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도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돈만 있어봐요? 여기서 이렇게 사나? 뉴질랜드나 스위스 오스트리아 같은 곳에서 멋진 집 짓고 전세계 왔다 갔다하며 컴퓨터로 재산 증식하며 안락한 삶을 살지요. 이런 방법을 모르니 이제것 우리 부모세대가 추구왔고 우리도 그냥 따라 사는 삶의 방식 속에서 자녀에게 공부만 는 거죠.... 미국에서는 공부만 하는 아이가 쪼다라고 불린답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부모인 나 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그 정도인데요....
결론 : 공부로 먼진 삶을 꿈꾼다면 공부를 시키고.... 사업으로 멋진 꿈을 꿈꾼다면 사업가로 키 우고 투자자를 꿈꾼다면 투자를 가르치십시요. 난 공부만 알고 거기 서 실패 해서 이렇게 살고 있어 아들 딸 만큼이 라도 나 처럼 살게 하고 싶 지 않 아서 ..... 부모가 바뀌어야 자녀가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