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걸 알아차리면 위험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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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고고~! ❤

루시드 드림인지는 모르겠는데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 꿈에 다시 나와서 꿈속에서 만큼은 처음 사귄것 처럼 사이가 좋길래 너무 행복했는데 중간에 근데 우린 헤어졌잖아...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 꿈이구나.. 하며 인지하게 됐고, 그 사람이 잠깐 화장실 갔는데 안오길래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찾고 또 찾았는데 나오질 않더라고 . 그 순간 감정이 벅차오르길래 아 이제 곧 있음 깨겠구나 싶어 마지막까지 찾아다녔는데 안 보여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다 깼음. 근데 좀.. 찹찹한 꿈이기도 했고 다시 한번 자면 또 볼 수 있을까 해서 다시 잤는데 꿀잠잠.

난 오히려 꿈인걸 알아차려도 전혀 자각몽으로 넘어가질 않음.. 보통은 생각만 해도 자각몽이 되는게 대다수일텐데 나는 입 밖으로 "어, 이거 꿈인데?" 말해도 대화하던 애는 표정하나 안 바뀌고 "뭐래~ 얘 또 실없는 소리하네" 이러고 웃고 넘어가고 꿈이라는 생각도 꿈 속에서 일어나던 상황으로 덮여서 아예 없었던 일처럼 되버림..
그 외에도 꿈을 꾸는 현실의 내가 생각할만한, 생각해야만 하는, 기억하는. 그런것들 생각을 하거나 그 생각을 바탕으로 행동까지 하는데 깨기 전까진 이상함을 못느끼고 억지로 꿈에 붙잡아두는 느낌

소름이 돋네요 저도 똑같은 꿈을 꾸었거든요 시험기간인데 꿈에서 시험을 풀다가 문득 이거 꿈이네라는 생각이 들어서 꿈속에 있는 선생님한테 쌤 이거 꿈이죠 하니까 갑자기 섬뜩한 웃음을 지으시면서 다가오길래 소리지르면서 꿈에서 깬줄 알았는데 그다음에 가위에 눌려서 움직이지 못했던 기억이;;

꿈이란걸 알아차려서 말로 하는 순간 회오리 치듯 꿈이 사라져버리고 잠에서 깨더라고요..진짜 꿈에서 추방당한 느낌…

자각몽 자주 꾸는 사람입니다.. 자각몽의 현상은 흔히 꿈을 자각하게 될 시에 주변 인물들이 나를 쳐다보는게 일반화가 되어있는데 사바사인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다 없어지고 저만 남는 세상에 남다가 깨는게 대부분입니다.

지금보다 어렸을때 꿈에서 엄마한테 이거 꿈이냐고 물어본적 있음...그때 엄마가 말도 안된다는 듯이 깔깔 웃으심ㅋㅋㅋ 이때 꿈이냐고 물으면 나 완전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진짜 엄청 고민하고 질문한거라서 꿈속의 엄마가 이런 반응을 보이신듯 그냥 생각의 차이

꿈이란걸 알아차리면 그냥 모른척하고 계속 꾸면 됩니다ㅎㅎ 꿈속에 있는 사람들이 모르게 하는거죠 그렇지만 꿈이란걸 알고 꿈에서 깨어나고 싶으시다면 있는 힘껏 쌔게 넘어지며 머리를 바닥에 부딧히면 됩니다 그러면 바로 깨어나요ㅎㅎ 그냥 머리를 벽에 부딧하는건 쉽게 깨어나지 않더라구요

난 꿈에서 좀비한테 쫓기고 있었는데 꿈일걸 알고 동료한테 이거 꿈이잖아 하니까
그냥 걔네들이 아 조졌네?
얘 알아버렸는데? 하는 표정으로 땀 삐질거리면서 내말 끝까지 무시하고 지들 역할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던데

나는 학교에 있는 꿈꿨는데 꿈인걸알아서
"이건 꿈이야!"라고 했더니 옆에 친구가
"이게 꿈이겠냐?"라고 해서 내가
"아,그런가ㅎㅎ"했는데 그다음에 바로 잠깸

나도 꿈인거 알아차리고 꿈 속에서 옆에있던 아빠한테 "아빠, 이거 꿈이잖아."라고 말했는데 아빠는 아무말없이 안타까운 미소를 지으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었음. 그리고 놀이 공원에서 신나게 놀다가 잠에서 깼어.
근데 깨서 생각해보니까, 그 남자가 우리 아빠가 아닌거야. 난 왜 당연히 꿈에서 본 낯설은 남자를 우리 아빠라 생각했는 지, 왜 그 남자는 나를 보고 그렇게 웃었는 지 아직도 모르겠음..

이거 찐으로 무서움 이거 속으로도 생각해도 무슨 어디서부터 나를 쳐다보소 있는데 백화점이나 마트 그런데 꿈꾸면 ㅈ댐 지려 진짜 나 죽일거같은 눈으로 쳐다봄

목소리가 꿈에나오면 바로 너무 키여워서 즉사

오늘도 유키님 목소리가 너무 커여워어~

저는 꿈에서 바퀴벌레가 겁나 많이 나왔는데 갑자기 엄마한테 가서 "엄마 이거 꿈이야?" 이랬더니 엄마가 "응 꿈이야" 하고 깼음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자각몽을 꾸준히 꿨는데 맨날 꿈속에서 이건 꿈이야!!하고 외치면 저렇게 되거나 몸이 굳고 목소리가 안나오는등 갑자기 꿈이 호러가 됐었어서 공감이 가네요...

마지막에 진짜 귀여워요 ㅋㅋ

유키님 목소리 너무 귀엽고 예뻐요~~😊

여우괴담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꿈에서 사람들한테 '이거 꿈이잖아요'라고 말했더니 그사람들은 '너한테만 꿈이겠지'라고 대답했었음

자세한 건 기억이 안 나지만 진짜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빠졌었고 ‘아 제발 진짜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라고 계속 생각했는데
꿈이었음… 흠……

와..여우괴담 님이 꿈에서 만나고 싶고 말소리도 넘마 귀여워요

혼자 숨죽이고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무ㅓ야 개귀여워ㅋㅋㅋㅋㅋ

나는 자각몽 꿨을 때 깨려고 나무에 머리 존나 박고있었는데 잘 안돼서 ㅈ됨을 느꼈는데 누가 나한테 와서 깨고싶냐고 물어보더니 깨는 법 알려줬는데 내가 빡대가리라 못알아먹어서 못깨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깸. 진짜 뭔 꿈이었지

자각몽을 꾼 적이 응근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꿈이라고 얘기를 해도 노려본다거나 그러지는 않았고, 꿈이면 어떠냐는 식이거나 하고 싶은게 잘 안되면 도와주기도 하더라구요.

항상이런영상감사합니다

근데 목소리가 어떻게 귀엽고 예쁘세요?저도 그러면 좋겠어요ㅜ

와..너무 공감해요!!
저도 기차를 타다가 꿈인걸 알아차려서
여기 꿈 이구나! 라고 말했는데..
기차에 있던 승객들이 소름돋게
저를 째려보고 있더군요...😢

자각몽을 꿨었는데 다들 내가 투명인간이라도 된건가 아무리 내가 건드리고 말해봐도 멍한 눈빛으로 할 일을 하고있었음
쨌든 자각몽 꾸면 진짜 재밌음

유키님 목소리 너무 좋다!

이거 저도 이런적 있는데
우리반친구들이랑 식당같은데 가서 저는 잠깐 바람쐬러나와서 꿈이란거 알아채고 이건 꿈이라는 속마음으로 식당 출입구 문쪽 유리로 안을 쳐다봤는데 다들 눈을 찢어질듯이 뜨고 저를 노려봤는데 다른데로 숨고나서 이건 꿈이 아니다 라고 속마음으로 생각하며 다시 문 유리쪽으로 식당 안을 봤는데 그냥 대화하면서 밥먹고 있더라고요..

전에 마법학교 졸업생으로 다시 학교 돌아다니던 꿈을 꾼 적이 있었음. 교장쌤이랑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전에 학교 다닌게 꿈이란 걸 무의식적으로 알아내서 교장쌤에게 '이 일들이 익숙해요, 이거 꿈 맞죠?' 라고 물어보니깐 교장쌤이 '맞아, 이거 꿈이야' 라면서 미소 지으면서 나한테 초코라테 하나 테이크아웃 시켜주더고는 평범하게 다음 수업 들으라고 보내주더라... 약간 과거에 꾼 꿈의 인연이 이어지는 기분?

어떤사람은 꿈에서 불이났는데 꿈인걸 알고 사람들한테 "이거 꿈이에요!!ㅋㅋ"이러니까 그 사람 노려보면서 "너한테만 꿈이야" 라고 말했다네요 ㄷㄷ

학교 여자화장실에 아는 남자애가 있길래 "야 넌 남잔데 왜 여깄어?"이렇게 말했는데 애가 모른척해서 생각해 봤더니 갠 학원 친구지 같은학교 아니라는 사실이 생각나서 꿈이란걸 알아차리고 "이거 꿈이지??"라고 물어봤더니 갑자기 무표정으로 엄청 노려보듯 봐가주고 깜짝 놀란적 있는데...
근데 꿈인거 알아차리고 바로 깨는경우가 더 많음..

유키님이 꿈 속에 오면 진짜 좋겠다

그 꿈이라는 걸 말하면 안돼는 이유가 꿈에 나오는 사람은 꿈에서 살아가는 진짜인 사람일 수 도 있어서 라고 들음😊

저도 무서운 꿈이면 알아차려서 바로 깨려는 데 한번은 알아차리고 깨려는 대 안돼는 거에요. 그때의 공포감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리고 제가 생각할때 마다 등골이 매번 오싹합니다

저도 꿈꿀때가 추석 아니면 명절이었는데
공부만 계속 하는 꿈꿔서 깨어나니까
왤케 짜증나는 것처럼 몸부림치고 있었냐고 해서 ㅋㅋㅋㅋ 다른 의미로 무숴웠음 ㅋㅋ
모두 화이팅!

내가 꿈에서 아 이거 꿈이잖아?
하고 생각했는데 주변모두가
나를 노려보면서 천천히 다가왔음....
ㄹㅇ씹공포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ㅠㅠ

"진실의 꿈으로"

원래 자각몽이 현실적인 이유는 꿈인 걸 못알아차리게 하려고라네여

저희 언니도 그런 일이 있는데. 언니가 꿈에서 길가에 있었는데 옆에있던 친구한테 언니가 "야 이거 꿈이지?"라고 했더니 길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언니를 노려봤어요. 이렇게 꿈이 끝났는데 아직도 이 얘기가 기억나네요.

저는 지구 멸망하는 꿈꾸고있는데 이거 꿈인거 알고 너무 행복했는데ㅋㅋ,그리고 또 제가 생쥐로되고 학교에서 도망치는 꿈꾸는데 갑자기 사람되고 꿈인거 알아차리니까 수업시간에 다른 교실에 들어갔음ㅋㅋㅋㅋㅋ

여우괴담님너무귀여워요 ♡♡♡♡

유키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오늘도 오싹한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더 오싹한 영상 기대할게요!!❤️

어디서 꿈은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흘러간다는말을 들었었는데

마지막넘 귀여웡!!

꿈으로 오면...
오히려 좋아...(츄릅)

나는 여우괴담님 꿈에 나오면 넘 좋겠땨♡♡

원래 무서운데 마지막 앤딩보고 무서움이 없어짐ㅋㅋㅋㅋ

목소리랑 텐션 진짜 상큼하시고 귀엽우닼ㅋㅋ

난 “이거 꿈이야!“ 했을 때 사람들이 ㅁㅊㄴ 으로 봐서 걍 말하는거 포기했는데 ㅋㅋㅋ

나도 꿈속에서 꿈인걸 알아차렸는데
괜히 하지 마라니깐 미친짓 하고싶어져서
가방 내 던지면서
"고생끝! 행복시작! 이건 꿈이다!!꿈이라구 유후!
엔 아아이!"
그리고 에프털 라이크 부르면서 춤췄는데
다들 날 이상한 눈으로 쵸ㅕ다보곤 감.
마치 길거리에서 이상한짓 한 사람마냥..
알고보니 이런 사례가 좀 많았음

헐 나도 그런 꿈 꿔봤는데 자각몽 꿔보는게 소원이였었는데
어쩌다 처음으로 자각몽을 꾸게되었음! 교실이였고 수업하고있엇는데 와씨 개쩐다 생각하고 일어나서 야 이거 꿈이다?ㅋㅋ라고 소리치자마자 교실에 있던 사람들이 다 무서운 눈으로 쳐다봐서 개놀랬었던 꿈이 생각이나네..거기다가 제발 깨라 깨라 중얼거렸는데도 안돌아와서 당황하자마자 깼음. .

여우괴담님 목소리너무좋으셔요♡

나는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거울 보고 있었는데 아 이거 꿈이다 생각나서 꿈에서는 공중부양 된다던데 한번 해볼까? 했는데 진짜로 몸이 번지드롭 탈 때 꼭대기에서 붕 뜨는 느낌인데 부드럽고 기분좋게 낮잠 몇시간 자고 개운하게 일어났을 때 느낌으로 떠서 겁나 좋았음

유키목소리넘나좋고

저거 ㄹㅇ인게 오늘 알아차렸는데 너무 이상해서 어 이거 꿈이다 이 한마디를 했음 근데 꿈속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달려오는거임 근데 그사람들 다 사라지면서 백색공간에 나혼자 남아있다가 2초뒤에 나왔음 근데 이게 이영상 본후라서 꿈속에서 이영상 생각나서 이거 꿈이다 말하자마자 나도 ㅈ됬다 생각해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사과하면서 깨고 한 10초정도 몸에 경련오고나서 멀쩡히 깼음

저도 꿈인걸 알아채고 이건 꿈이라다!! 라고 말했은데 진짜 사람들이 지켜보더라고요....

(이거 실제입니다~) 제가 꿈을 꾸고있엇어요
그때는 이것이 꿈이 라는것을 알았죠
근데 궁금한게 있엇어요 바로
이거 꿈이야~ 라고 말하면 어텋게 될까 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거꿈이야 라고 말햇는데
꿈숙에 엄마 제목을 졸랏어요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있엇는데
뒤에서 아빠가 모를 하는겅 같더라고요
그래서 뒤를 보려고하는순간
꿈에 서 깻어요
무서운건 😱 꿈속에 엄마가
제목을 조를 때 진짜 아팟어요
제목을 꿈속에 엉마가 제목을
졸랐을떼 아픔이 있엇던 까닥은
꿈속에서 목을 조를떼느끼던 고통을
현실에서도똑같이 느끼던 것이엿어요

오...오히려 좋아♡

ㅋㅋㅋㅋ 이래서 자각몽이 무섭다니까 ;; 같은 경험자로서 공감합니다 ! :>

목소리 너무 좋아용!!

꿈속에서 가족이랑 박물관을 가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꿈꾸고 있다는 걸 알아채고 옆에 있던 아빠에게 '아빠 이거 꿈이지?' 라고 말했는데 아빠가 '응 꿈이야' 라고 말함 그리고 가족들이랑 다시 박물관 구경 했음ㅋㅋ그리고 다른 꿈에서도 꿈인걸 알아채도 별일 없었음

근데 저도 꿈에서 꿈인거 알고 학원 이니깐 저도 야! 이거 꿈이야! 라고 말 한번 하니깐 깼어요 전 그냥 꿈이라서 그냥 넘어 갔는데 이 영상 보니깐 1년 전 꿈이바로 생각 나더라고 요 진짜 소름 도닸어요😱 (긴 글 잃어주혀서 감사합니다😍)

이게 진짜 빡치는게 시험봐야되서 초조한걸 느껴야한다는거임 뭐 결국 꿈인거 아니까 대충 둘러보다가 깸

저는 항상 잘때 눈뜨며 멍때리다 잡니다. 왜그러냐지만 저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습니다. 눈을 딱 감고 자면 100%악몽을 꾸거든요. 가끔은 멍때리고 자다가 악몽을 꿀때도 있지만 어느날 제가 6살때 제 의지로 눈을감고 한번 잤습니다. 그렇게 꿈속으로 왔는데 갑자기 저희 어머니 눈이 빨게지며 저를 아주 빠르게쫓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망치려 하다가 멈짓 했습니다. 왜냐고요? 그때 그순간 제가 알아서 눈을 뜨는 느낌이 들것 같았어요.그러니까 제 눈에 무언가가 씌인것 같이 눈을 뜰것 같았었어요. 마치 이미 눈을 떴는데 눈을 뜰 수 있는 느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눈에다 힘을 주며 힘겹게 눈을떠 꿈에서 벗어났어요. 눈을 떴을땐 그냥 제 방이였어요. 6살때 일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래서 요즘엔 잘때 계속 무서운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오래 못 잘때도 많고요..

유키님이꿈속에오다니너무좋앙^^

넹!!ㅋㅋ
유키님이 쫐아가면은 좋은거예요ㅋㅋ

저기선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게 제일 무서울듯

저도 꿈속에서 꿈인걸 깨달고 친구한테 "야야 이거 꿈이다? ㅋㅋ"라고 했는데 입이없어지고 갑자기 다른 친구들이 다 저만 바라보고 "야..그러지마.."라고하면서 저를 노려보면서 전부 다 그래서 저는 눈을 보지 않을려고 몸을 감싸니 운으로 가위에 안눌리고 일어났어요 맨날 거실에서 자면이래요..

꿈인걸 알아차리셨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루시드드림에 성공하셨습니다. 꿈속에서 현실에서의 욕망을 실현시키세요.

오 이거 공감 뭐 어때 꿈인데 하니까 그때부터 공격적으로 변하는 느낌? 분위기가 급 이상해지고 깨고싶어도 잘 안댐..

나만 꿈에서 꿈이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눈이 커지면서 날 빤히보는게 아니였구나

이런 사연볼때마다 느끼는게 내가 꿈에서 꿈이란걸 알았는데, 그래서 내가 꿈에서 생긴 친구들은 일어나면 사라지는건가? 이러면서 궁금증이 들면서 친구들이 없어질거라고 생각하니 무서워서 친구들한테 이거 꿈이라는거 알려주니까 친구들이 다 그거 니빼고 다 알고있었는데? 이러면서 얘기하길래 이상한 생각 들었음.
아니 내꿈이면 나만 이게 꿈인걸 알아야되는것 아니야?
아니 ㅅㅂ 무슨 죄다 다 똑같은 꿈을 꾸는것도 아니고 내가 꾸는 꿈에서 나오는 친구들이 왜 다 이게 꿈인걸 당연하다는 듯이 알고 대답하냐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감사🎉

아 미친 저도 이거랑 비슷한 꿈 꾼적이 있는데 갑자기 주변 모든 사람이 개정색하고 쳐다봤어요ㅠㅜㅜ 다행이 거기서 꿈을 바로 깨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여우괴담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오늘 이런 영상들을 자주 봤던 내가 자각몽을 꾸게 되었고 하면 안된다니까 더 해보고 싶은 마음에 아 이거 꿈이지 ? 하자마자 온 몸에 소름 돋으면서 소리 지르면서 잠에서 깸 .... 살면서 그런 이상하고 기괴한 소름은 처음이었음 하지 말라는 건 그냥 하지 마세요 여러분 ..

목소리 너무 귀여워여!!!!

저 이 영상 보기전 1년전 부터 꿈인걸 알아차리고 그것을 알아차리면 내 시야에 보이는 모든 사람들의 입이 사라지고 새빨간 눈으로 노려보고 꿈에서 깹니다..이거 단순 괴담 아니고 진짜 실제 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꿈에서 깨는 방법은 꿈에서 눈을 꽉감았다 뜨거나 아예 마음 다잡고 이건 꿈이야!! 소리치고 깨는겁니다ㅏㅏ~~

헐 난 아무리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도 꿈인건 절대 알아차릴수 없던데 꿈속에서

저도 꿈인걸 알았었을때 꿈속에서 좀비들 오고 있길래 "아 여기 꿈이구나 좀비가 나올리가 없지 ㅋ"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엄청 불안해지고 빨리 현실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강해졌음...

저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인데 중간에 깨서 다시 잤어요 . 근데 꿈을 꾸고 있었어요 .. 꿈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옛날 마트 같은 곳에서 같은 반 남자얘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보여줄게 있다면서 따라오라는 거예요 . 전 그때 꿈인걸 알아차렸어요 .. 그때 옛날에 본 이 영상이 떠올리는 거예요 .. 전 인생은 도전이다 하면서 그 남자얘한테 " 아 이거 꿈이네 " 하니까 남자얘가 절 소름끼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거예요 ... 그리고 갑자기 게임오버 된것처럼 검은 화면이 나타나며 빨간 글씨로 글자가 써있었어요 . 너무 놀라 일어났어요 .. 일어나니 그 글자는 리셋 된것처럼 기억이 안나고요 .. 근데 그 남자얘는 옛날 제 꿈에 나왔던 적이 있는데 .. 그 같은 반얘는 왜 자꾸 제 꿈에 나오는 걸까요 ..

저 괴담 진짜에요.. 제 친구가 언제 꿈을 꿨는데 체육시간에 달리기를 하고있었데요 근데 아무리 뛰어도 안 힘들고 뛰다 넘어졌는데도 안아파서 아 이거 꿈이구나 했는데 꿈속에 친구의 친구가 "야..괜찮아? 안아파?" "어 이거 어차피 꿈이라 안아파" 라고 했는데 주변에 있던 모든 친구들이 친구를 눈이 빠질정도로 크게 떠서 자기만 노려봤다고...평화로운 꿈인줄 알았더니 악몽이어서 더 고통스럽다고 했어요..님들도 절대로 꿈인걸 알아차려도 주변에 말하진 마세요...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

역에서 사랑해요 너무 좋아요 이야기가 너무 좋은데요 이런 이야기 만들어 줘서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목소리 가 너무나도 좋다^^~

언제 꿈에서 꿈인거 알아차리고 언니한테 이거 꿈이다..??했는데 ㅈㄴ안쓰럽게 쳐다봄

저도 꿈인걸 알고
옆에 있던 친동생에게
"이거 꿈이야"했더니
입이 찢어지며 죽일거
같은 표정을 하며 저의
어깨를 잡았는데 그때
십년감수할뻔 했습니다ㅠㅠ

맞아요 저 꿈꾸다가 꿈이 너무 이상해서
“이거 꿈인거 같은데..?” 라고 하는 순간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졌음..그것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롤러코스터에서...꿈인걸 알게 되면 꿈에서 깨게끔 만드는거 같음 꿈이

저는 공사장에서 일하는 꿈 꿨는데
"이거 꿈이에요?"라고 말했는데
목소리가 엄청 쉰 목소리로 나오면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쳐다봤음..

목소리 넘 귀엽♥ㅠㅠ

지컨님이 꿈꿀때 꿈인거 알아서 꿈이라고 소리 쳤는데 다들 무시하니까 몇몇 사람들한테 꿈이라고 했더니 한심하게 처다봐서 관뒀다는거 떠오르네

저는 꿈속사람들이 저를 봐주듯이 제가 이거 꿈아니야?라고 하니깐 한숨을 쉬면서 꿈속 사람이 가자라고 말할때 온몸에 소름이..

꿈이라는걸 알았을땐 꿈에서 눈뜨고 자고 일어나보면 새벽이라 기분 좋음

나도 꿈에서 엄마랑 아빠께서는 다이소 가시고 언니랑 나만 있었는데 갑자기 내가 앉아있는 쪽 창문에서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하던데 되게 비슷하게 생겼던 거 같아요ㅜ맞춤법 틀릴수도 있어요!

저도 꿈에서 꿈인걸 알아차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뭔가이상한 심슨? 같은거랑 같이 장난감가게 같은곳을 갔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데 갑자기 이거 꿈 아냐? 라는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곤 이거꿈이구나 라고했는데 모두다 저를 바라보는거에요 그리곤 전 소꿉친구의 집 거실로 이동했고 바로 옷장에 숨었죠 그리고 친구는 마인크레프트를 하고있던것같은데 왠진모르겠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등골이 오싹 합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