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멸종이 될 수도 있는 "절멸 위급" 동물 TOP 5

코뿔소 이야기는 어쩌다 듣게되었는데 다시 들어도 불쌍하네요😢

코뿔소를 보니 1962년 미국 영화 Hatari가 생각나네요. 특히 영화 음악이 아주 훌륭하죠.

아쉬워도 멸해야 새로운 종이 탄생한다.
그런데 인간이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다양한 종의 다양한 진화와 균형적인 종의 삶을 위해
인간이 빨리 멸종해야 한다.

저도 용인에사는데 잠자리 함부로잡으면 안돼겠네요

토토아바는 자망 (gillnet) 이라는 그물로 잡는데, 6:27 에 보면 그물코가 얼마나 작은지 보이죠?
토토아바와 바키타의 크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바키타가 그물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예전보다 그물 사용이 늘어나서 그물에 걸리는 바키타가 늘어난 겁니다
실제로 코르테즈해의 북부 지역에는 새우잡이 어업이 활발한데, 새우잡이 그물에 걸려서 죽는 바키타도 많고
중국인들이 토토아바를 수입하기 전에도 바키타의 수는 꾸준히 줄었습니다
코르테즈해로 흘러들어오는 콜로라도 강물의 수량이 줄어든 것이 토토아바와 바키타가 멸종위기에 처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어린 토토아바와 바키타 돌고래는 코르테즈해의 북부, 즉 콜로라도강 하구 지역에서만 서식하는데, 미국이 콜로라도 강에 댐을 막아서 강물을 농업에 이용하면서 바다로 흘러들어오는 강물의 양이 100년 전에 비해 95% 이상 줄었습니다
강물이 거의 유입되지 않게 되면서 습지가 사라지고 그 지역 바닷물의 염도가 35ppt 이상 높아졌고
그 지역에 사는 동식물들도 영향을 받았는데 토토아바와 바키타가 줄어든 것도 그 변화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중국은 만악의 근원인거 같다..

생물은 환경에따라 변하고 멸종하기도하고 새로운 종도 생긴다

뭐든 우리‘인간’이 문제다 외래종유입으로인한 생태계파괴,지구온난화,서식지파괴,사냥 거의 지구의 악마같은존재

'이라와디 돌고래'와 '양쯔강 자라'도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romosm*

멸종위기종을 사람이 키워서 애완화로 진화 시키면 멸종 안될텐데 왜 못키우게하지?

중공이 큰 일을 냈어요!

중국아 황소개구리면 됬지 뭘또 먹니 작작먹어 먹다가 멸종시키는건 첨 봤네ㅋㅋ 대체 왜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지...?

중국인들은 왜 그러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