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Yerin Baek) 'Antifreeze' Lyric Video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처음에 이어폰 건네줄때는 한쪽이 안끼고있어서 살짝 먹먹하게 들리다가 서로 양쪽 나눠끼고나서 노래 제대로 들리는거 너무 좋다..

이 노래 학원 오는 길에 해가 지고 있을 때쯤 들으면 무슨 내가 영화주인공 된 것 같은 기분이야 결론은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백예린...

" 뼈 속까지 다 젖었어 "
"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
"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
"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
"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 줄 그런 사람을 찾는거야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사들
들으면 들을 수록 가사가 너무 예뻐요..ㅠ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듯한..
자꾸만 곱씹어보게 되네요

3:04 와 디테일 체고다
휴대폰에 안티프리즈 앨범 표지구나

역대 최고의 커버임 ...
영원히 사랑스러울 노래

예린 노래는 항상 밤~새벽같은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는 되게 아침같다… 넘 좋아요

마지막에 가족분들이랑 부른거였구나ㅠㅠㅠ 진짜 감동적이다 노래 가사도 좋은데 뒷부분 가족들 화음부분이 최고네 모르고 들을때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노래가 더더 좋아졌다

와 진짜 이 노래는 가사가 미쳤음
검정치마는 천재인듯 ㄹㅇ
어케 이런 가사를 쓰지,,,
그리고 백예린도 자기만의 스타일로
곡을 재해석한게 너무 좋았고
진쩌 요즘 이 노래만 듣는다,,

일러스트가 뭔가 그때 그시절 제 경험이랑 너무 비슷한것 같아서 더 좋아요🥺✨
예전에 검정치마 antifreeze 댓글에
고딩학생때 남자친구랑 이노래를 이어폰 한쪽씩 나눠서 들었었다고 쓴적이 있었거든요…ㅎㅎ
고3때 처음 만난 남자친구랑 야자 끝나고 학교근처 아파트단지 산책하면서 서로 좋아하는 노래 번갈아 들으면서 데이트 했었는데🥹 지금은 그 남친이 남편이고 아이는 초1인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시절 생각이나서 아련하고 몽글몽글하고 나는 내 사랑을 찾았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해요💖

검정치마곡을 예린이가...ㄷㅐ박 ㅠㅠㅠㅠ
욕심내서 everything도 들어보고싶다

진짜 내 기준 역대 최애곡,,
이 앨범 발매 되고 나서 노을 진 한강에서 처음 들었는데
그때의 기분이 너무 황홀해서 잊지 못해요,,
이 노래를 들으면 서울에서의 행복한 기억들이 떠오르게 됐음!
백예린 사랑해요 최고의 아티스트

최애곡을 최애가수가 커버 ㄷㄷ

​가사해석 TMI
우린 오래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 서로 외로웠던 삶에 우리의 만남은 운명이었다. 태양은 뜨거운 이미지, 사랑하는 이를 뜻함('뒤에 너의 체온에'라고 나옴) 달은 차가운 이미지, 나 or 나의 과거를 뜻함
​
하늘에선 비만 내렸어 뼛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 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 빗물이 뼛속까지 사무치게 우울하고 외로웠고, 더 심한 눈까지 내리던 과거를 표현, 그러다가 사랑하는 이를 처음 만남.
​
낯익은 거리들이 거울처럼 반짝여도
니가 건네주는 커피 위에 살얼음이 떠도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닷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 사랑으로 절망과 우울을 이겨내겠다고 함. 쉽게 녹지 않는 모래까지 마치 용암과 같은 뜨거움(사랑)으로 녹여버리겠다는 의지 표현.
차가운 도시속에서도 극복하겠다고 함.
(위에서 두번째 줄은 무슨 비유인지 잘 모르겠네요)
​
숨이 막힐 거 같이 차가웠던 공기 속에
너의 체온이 내게 스며들어 오고 있어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닷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 눈보라가 치던 내 삶에 나타난 따뜻한 너. 뜨거운 사랑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지 표현​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또 다른 빙하기가 찾아오면 어떡해
>>> 사랑하는 이와의 사랑이 마지막이면 어떡할까 걱정하는 부분, 그래서 또 우울과 외로움을 걱정함.
​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일 찾는 거야
>>> 현실적으로 변치않을 사랑은 없겠지만, 그 이상을 평생 함께할 사람을 나는 찾고 있다. 혹은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주제: 외로웠던 과거의 나와 그것을 이겨내는 우리의 사랑.
수능 시 해석하는 느낌이네요 ㅎㅎ

여기에 쓰면 예린이가 볼라나..
예린아 고마워 덕분에 또 한동안 들을 노래가 생겼다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가수가 불러주는 거
정말 흔치않고 기쁜 일인데, 요번 앨범도 감동이야 흐흑
항상 응원해!!
오래오래 노래해줘

1:17 살얼음이 떠도
오
오
귀엽다ㅋㅋㅋㅋㅋ

이상과 운명의 만남을 너무 잘 표현해낸 곡..

정말 너무 좋아하는 ,사랑한다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 너무나 많은 위로를 주는 나의 가수

아부지와 함께 노래부르는 예린.. 천사 그자체.. 사랑해요 쪽쪽 >.

와... 미쳤다....... 언니 내 심장 떨어졌어................................... 진짜 사랑해오

이번 앨범 최애곡입니다
영어앨범도 좋았지만 한국어도 너무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절망과 외로움이 만연한 빙하기 속에서도,
이에 맞서 싸울 사랑의 춤을 출 수 있기를.

정말 좋아하는 가수가 정말 좋아하는 곡을 커버해서 음원을 내주다니 이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네요

가족들 화음 너무 좋다 진짜 따땃해

검정치마 팬인데 Antifreeze는 백예린 양 특유의 물기를 머금은 안개같은 목소리와 잔잔한 우울감이 너무 잘 어울려서 이 버전이 저는 더 좋아요 ㅠㅠ

이번 앨범에서 마지막으로 정착한 곡. 원곡 가사를 예린님이 부르니깐 또다른 느낌으로 와닿는다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유한성을 알고 있음에도 무한성을 믿는, 인간의 어떤 맹목의 지혜가 느껴져서 좋아요.

이상하게 이 노래는 사시사철 다 잘 어울린다. 진분홍빛 벚꽃비 내리는 봄, 한낮의 열기가 가라앉고 노을이 번지는 여름, 낙엽과 함께 공기가 서늘해지는 가을, 함박눈 포근히 내리는 겨울까지...

김초엽 작가님의 지구 끝의 온실같아서 울컥해요....
그 책의 주제곡 같음

환승연애 마지막회에 이 노래 나오길래 너무 좋아서 찾아본 뒤로 이거만 하루에 몇번씩 듣는중이에요ㅠㅠㅠㅠ 백예린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Congrats for you comeback yerin!!😍

the part when yerin and her family singing together :""))))) so beautiful

I CAME HERE AFTER I SAW SUNOO RECOMMENDING THIS SONG. IT'S REALLY GOOD! HIS TASTE IN MUSIC IS 💯

I'm glad Sunoo mention this masterpiece

너무 좋다 진짜 커버든 자기 노래든 한글 노래도 더 많이 내 주셨으면..

원곡 첨 들었을때의 감동과는 또 다른.. 먼가 다른 감동이있음 넘 좋다,,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ㅠㅠ 예린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ㅠㅠㅠ

일러스트가 노래 분위기와 어울려서 너무 좋아요 뭔가 화려하지 않지만 소소하고 따뜻하고 편안하고.. 없던 추억도 생겨나는 기분

와 미쳤다…..최애가 최애곡을 불러주는 이런날이 오다니 하 너무너무너무 고맙습니다ㅠㅠ

Everything about this song is so special. the lyrics, the music, her unique voice, drawings and part where she’s singing with her family… I can’t describe the feelings I have every time I listen to this

지금까지 예린백 노래중에 젤 사랑합니다...
목소리랑 가사랑 몽환적으로 너무 잘 어우러짐 ㅜ

항상 목소리로 위로해 주는 인생 가수 예린 사랑합니다💙🦋

진짜 너무 좋다 안티프리즈가사에 예린 목소리도 장난아닌데 편곡도 완벽해

코러스 진짜 보물이다 너무좋아

원곡과는 다른 음정처리가 예술이네요,, 미묘한 느낌이 좋아여

이토록 감미로운 목소리라면 제아무리 대단한 빙하라 한들 결국 속절없이 녹아내리고야 말겠지

백예린님의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차분해지고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백예린님의 목소리는 너무 곱고 아름다워요! 앞으로도 자주 노래 들려주세요!!

첫 마디가 너무 몽환적이고 좋아서 자꾸만 맨 앞으로 가게 되네요..🥰

thank you yerin. your arts are always beautiful🥰💗

가족분들이랑 같이 부르는 부분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완전 좋아하는 가수의 목소리로 듣는 뼈속까지 좋아하는 노래..

영상 다 퀄리티가 왤케 좋죠...🥰 일러스트들도 정말 예쁘구 감성 만땅이네여

우린 오래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하늘에선 비만 내렸어
뼈 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 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낯익은 거리들이 거울처럼 반짝여도
니가 건네주는 커피 위에 살얼음이 떠도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숨이 막힐 거 같이 차가웠던 공기 속에
너의 체온이 내게 스며들어 오고 있어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또 다른 빙하기가 찾아오면 어떡해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아..ㅠㅠ 진짜 울거같아요.. 최고의 목소리이십다 진짜 언니 사랑해

이 노래는 진짜 너무 좋다...

안그래도 검정치마 원곡 엄청 좋아하는데 백예린님이 커버해주시다니..음색과 분위기에 취한다..

앨범중에 제일좋네요
위로가 됩니다 항상 고마워요

역시나 좋습니다 예린..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ㅠㅠ 🤍☁️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해야
'뼈 속까지 다 젖었어'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거야'
이렇게 맛있는 가사를 쓰지ㅋㅋ 그저 고맙다 조 휴 일 !

Every song in this album is amazing
Thank you yerin

목소리가 진짜 너무 좋다 노래도 좋고..

I wish I had a lover like this song. Upbeat yet soothing, heart-warming and a bit emotional.

마지막에 가족들과의 화음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언니는 어쩜 이름도 백예린이에요 ... 진짜 너무 독보적 ... 사랑해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오래오래 듣고 싶어요

검정치마 원곡도 너무 좋은데 안티프리즈를 이렇게 편곡 하다니... 개좋아

가족분들과 부른 부분 너무 따뜻해요 이 노래로 이번 겨울 이겨낼게요 🤍🤍

많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예린언니

Her music is so gentle and easy to listen too....I love how her voice reaches out to ppl and pulls them along with her. Such a lovely tone. So airy, refreshing and sweet! Glad I found her :3

뒷부분 화음을 가족분들과 같이 불렀다는 게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좋아하는 노래와 좋아하는 가수의 조합 너무 행복하다..🤍

더보기란에 코러스 “아부지”라고 적어놓은 것 좀 보세요ㅠㅠㅜㅜㅜㅜㅜ 너무 귀여워ㅠㅠㅜㅜㅜㅜㅜㅜㅜ

어떻게 내는 노래마다 이렇게 좋지,, 말도 안 돼 진짜 녹아버릴 것 같다 언니 영원한 내 가수 진심으로 사랑해 언니 목소리와 풍겨오는 분위기는 사람을 너무너무 기분좋게 해주는 능력이 있어요 정말,,, 너무 사랑해요 진짜🤍🥺

진짜 힘들었는데 예린이 노래 듣고 또 힘냅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힘을 주고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예린이 평생 노래해줘ㅠㅠ♥

1:30 가사랑 목소리 다 너무 좋아ㅜㅜ

new album! thank you, yerin!

이노래 진짜 오묘해요 알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네요 울컥하기도 하고 노래의힘이란.. ㅠㅠ

미쳤다 진짜🥲🥲🥲 예린 선물 정말 고마워요, 오늘 수시 원서접수 자소서 마무리 하는데 잘 들을게요💗

singing with her family at the end is so cute 🥺🦋

이번 수록곡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가사가 너무 사랑스러움

진짜 미침.............코러스 부분 들으면 너무 행복해져요ㅠㅠㅠㅠㅠ

슬픈 노래가 아닌거 같은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주어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를 하나 알게 되었어요.

커버 했다고 해서 오랜만에 듣는 부동액
들을 때 마다 어쩜 가사를 이렇게 쓸 수 있을까 정말 놀랍다..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꺼야
바다 속에 모래까지 녹일꺼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꺼야

진짜 너무 좋아요..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 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이에요 ㅠㅠ 정말 말그대로 선물이네요 😭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 설레고 갑니다..ㅠㅜ

언제 들어도 진짜 넘 좋다 ㅠㅠㅠ! ♥

THANK YOU SUNOO FROM ENHYPEN, I REALLY LIKE THIS SONG, THE VOCALS ARE SO SOFT AND MELODIOUS

this is so beautiful yerin, especially the part with your family 🤍

I really like her vocals 😍😍

여름 이른 저녁 시골 집 마루 위에 앉아서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옷 입고 기분 전환할 때 들을 것 같은 노래 🦋 백예린님 목소리는 정말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

노랫말에 마음 속 깊이 까지 전해지는 그런 울림이 있어요. '니가 건내주는 커피 위에 살얼음이 떠도' 란 말 뒤에 '내 손이 뜨꺼워서 추운지도 모르겠어.'라고 상상하니 기분이 몽글몽글 해져요.🌿🥰

예린님의 목소리는 정말 예뻐요 영어도 잘 하시구요 😊이렇게 리메이크 앨범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 노래는 특히 밝아서 너무 좋네요 :) 주말에 예린님의 음악을 들으며 힐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계속 하시길 바라고 기도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 ♡ 예린님의 팬으로서 많이 사랑합니다♡:)🥰

아니 어떻게 노래가 이렇게나 좋을수가 있는거지... 노을 때 들으면 진짜 기분 좋아질듯

그림속에 작은 포인트들도 너무 귀엽고 예쁜 영화 한 편 본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

이 노래 저한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노래인데 예린님이 불러주셔서 더 소중한 노래가 되었어요 예린님에 대한 사랑은 얼어붙지 않을거야 🌹

가사랑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옅은 바람이 부는 날에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와..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매일 듣는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해주셔서...추운겨울 ❤️ 가슴속부터 따듯해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