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본점에서 먹어본 사람?

매점에서 저거 누가 사오면 손바닥 만한 걸 반 애들 다 같이 나눠먹었음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지금 생각해보니까 다들 너무 착하고 귀엽네

저거 어중간하게 배고플때 먹으면 진짜 개꿀맛이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냄새랑 식감, 맛까지 다 기억난다... 일주일 용돈은 3000원인데 하나에 700원 이어서 그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저 가격이면 몇십 개 사서 쟁여놓고 먹을 수 있음 ㅋㅋ

어렸을땐 진짜 큰맘먹고 사먹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발견해서 먹어보니 이걸 왜그리좋아했는지 싶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추억이다..눅눅딱딱해서 이쑤시개 꼭 안들어가서 악깡으로 찔러 먹던 기억이..

진짜 추억 ㅋㅋㅋ 매점 베스트 메뉴

이건 진심 잊고 살았네요 차가워도 맛있었던거 같아요 먹고 싶다

와 이거 ㅋㅋㅋㅋ 이거 뭐 쥐로 만드는거다 하면서 애들이 그랬었는데 오랜만에 ㅈㄴ 먹고싶다 ㅠㅠ

크.. 문방구에서 300원주고 자주 사먹었었는데.. 달달하면서도 그 특유의 싸구려 기름맛이 어릴땐 그렇게 맛있었네요 ㅋㅋ 700원짜리 헴버거도 팔았어서 방과후에 닭강정+햄버거로 천원의 행복을 종종 느끼곤했었죠 ㅋㅋ

와… 진짜 잊혀질뻔한 추억이다. 저거 진짜 맛있엇는데 그립다..🥹

크~ 추억이네여 ㅋㅋ 초등학교 때 매점에서 자주 사먹었었는데 ㅋㅋㅋ 그립다ㅠ

와 ...쇼츠 보여서 들어왔는데 추억 먹거리네요! 그땐 저게 맛있었는데 ㅜㅜ

이거 어렸을때 애들이 닭으로 만든게 아니라 비둘기로 만든거다 이런 소문이 겁나 돌았었는데ㅋㅋㅋㅋ 이젠 다 추억이네

와.. 진짜 추억이다... 도서관 앞에 있던 슈퍼에서 팔았는데 도서관 갈 때마다 맨날 사먹었던 기억이.. 근데 도서관 안 갈 때도 갔음^^

저거 살코기는 찾아볼수도없는대도 맛있다고먹었지 ㅋㅋㅋㅋㅋ 닭강정이라하긴 그렇고 닭껍질이라 하면 맞을듯..

개추억이네.. 다만 문방구에서 300원인가 500원에 구매해서 먹었는데 판매할때 냉장보관은 커녕 그냥 실온에 판매했었음.. 초딩때라 그냥 그거 사서 바로 먹었지 렌지에 돌릴생각도 안함 그 당시에 너무 씬 가격에 쥐고기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물가에 뭣같은 보관상태로 그 가격에 팔수있지 않았나 싶음 ㅋ

ㅎㅎ 진짜 이젠 추억 그자체네요ㅠㅠ
문방구에서 항상 500원에 사서 이쑤시개로 봉투 뜯어서 열려다가 그만 바닥밑까지 깥이 뚫어버려서 찔렸던 적도 있고ㅠㅠ 요샌 문방구에 잘없던데 한번 주문해서 먹어봐야겠네요^^!!

500원 하나에도 행복할 수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다..

학교가기 전에 사면 문방구 아저씨가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셨는데 품에 넣고 몰래 교실로 가서 친구들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진짜 이건 꼭 먹어보고싶다

가끔 문방구에서 사먹는 간식인데 진짜 맛있음ㅠㅠㅠ아 오늘 먹어야지

내가 저거 사먹었던 어릴 때는 전자렌지가 많이 없어서 그냥 먹는 게 당연했음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는 최애 간식이었다

이거 진짜 추억이죠 ㅋㅋ

저도먹었어요!😊😊❤

저거 진짜 추억이다 문방구에서 500원짜리 하나주고 데워서 친구들이랑 나눠먹었는데

저거 가격도 괜찮고 ㄹㅇ 맛도 있어서 잘 사먹었건던데 ㅋㅋㅋ

와…. 진짜 저거 일주일에 꼭 4번은 사먹음…
지금은 보기 어렵지만….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네요ㅠㅠㅜ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먹곤했는뎈ㅋㅋㅋㅋ

아이고.. ..이거 참 맛있었죠... 엄마가 왜 그런걸 돈주고 사먹느냐고 했지만 그땐 저게 그렇게 맛있었어요 ㅋㅋㅋ 그립네요 ㅠㅠㅠ

저거 레알 우리학교 앞에 있었는데 닭고기는 그냥 저냥이었고 진짜 마지막 눅눅한 부스러기들 하나씩 집어먹었던게 레전드임

저거 맨날 사먹다 엄마가 비둘기라해서 놀란적 있네요.ㅋㅋ❤

이거 진짜 존맛이였는데 추억이다 ㅋㅋㅋㅋ

가끔 어릴때 진짜 맛있게 먹었었던 음식 생각나서 먹으면 그 맛이 안나던데 ㅠㅠㅠ 나이가 들긴 했나보다 추억의 음식 진짜 맛있었는데

이름이 로만 닭강정이였구나 ㅠㅠ 덕분에 이름 알게되었어요 뭔제품인지는 알고있었지만 이름도 모르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우리 학교 매점에서도 파는건데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요ㅋㅋ

느끼해도 이건최고에요..🎉

초등학교 문구점에 항상있어서 많이사먹었었는데ㅋㅋㅋ
저 학교때는 300원이였는데ㅋㅋㅋ
추억돋네요ㅋㅋㅋ

이거 어렸을때 학원 끝나면 문구점 가서 사먹곤했는데...이거 추억이 돌네ㅠㅠ...❤

출출할때 하나하나씩 먹던게 기억나네요😢

저거 방과후 마치고 문방구에서 먹었는뎅..넘 맛있음ㅠ

와 이거 꼬꼬마 시절에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ㅠㅠ

와 진짜 이거 개추억 겨울에 먹어도 존맛

와 추억이다 나 6년전까지 먹다가 기억 잊으면서 살았는데 이영상보니까 기억이 났네요😢 추억...

지금도 팔고 있어요! 문방구나 매점의 팔아요!😊

저거 진짜 속좀 쓰리긴 했지만 진짜 맛있었음ㅋㅋㅋㅋ

학교 매점에서 야자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랑 하나 사서 나눠먹고 했는데.. 추억 ㅠㅠ

고딩때 먹어봤었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

와. 진짜 추억이네❤

저거 진짜 개 추억이다 옛날에 삼촌이랑 나눠서 먹었는데..

훈련소 끝나고 자대 입소 해서 1일차 벌벌 떨고있을때 자기는 다음날 전역한다며 말년 병장이 저거 주면서 먹으라고 했는데 그맛을 잊을수가없네요ㅋㅋ 하두 긴장해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그 말년병장 잘지내는지 궁금하네용ㅋㅋ

미쳣다 와 까먹고 살았어 ㅠㅠ 저거랑 하트모양 초콜렛 진짜 좋아햇는데 반은 하얀색 반은 그냥 초코 그 플라스틱 숟가락같은걸로 떠먹는 ㅠㅠ

먹고싶어진다,..😅

지금 중1인데
초4때까지만 해도 문방구에서 팔았어서 가끔씩 사먹었는데
초5때부터 없어져서 슬펐는데
영상보니깐 또 먹고싶다😢

이건 진짜 추억이네... 초등학생때 진짜 많이먹었는데ㅋㅋㅋ

초딩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300원해서 자주 사먹었는데 추억이네요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항상학교끝나면
친구랑 저거 사먹었엇는데ㅎㅎ

이거 동네 문방구에서 팔았는데 개추억이네

15살인데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았는데.. 떡꼬치랑 콜팝도 팔았었어서 많이 먹었었죠 또 먹고싶네😂

이거 진짜 옛날에 진짜 많이 먹었는데 초3때
우리는 따뜻하라고 항상 밥솥에 들어가 있엇음 학교 끝나고 하교할때 문구점 할머니한테 달라고 하면 따뜻하게 먹을 수 잇엇ㅅ음ㅠㅠ 문구점에 파는 100원짜리 스틱아이스크림인가 그거랑 같이 먹고 그랫음 ㅠㅠ 500원인가 햇던거 같다

너무 추억이다..학교 끝나고 방과후 하기전에 500원으로 하나사서.. 얘들이랑 나눠먹고.ㅠㅠ 추억에 너무 잠긴다..

라면스프랑 설탕을 섞은 거랑 같이 먹었었는데
어렸을땐 진짜 맛있었는디😂

초딩때 학원끝나고 문방구에서 하나사서 집가면서 먹던 추억의 간식..

옛날에 학교 마치고 친구들이랑 같이 먹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진짜 존맛탱이였음

와 추억이다😊

아따 ㅋㅋㅋ 학교끝나고 운동장에서 축구하고 땀 낸다음 닭강정 초코우유하고 같이 먹었을 때... 이게 진짜 낭만이였지..😢

와 소름!! ㅋㅋㅋ 추억 돋네..

ㅋㅋㅋㅋㅋ와 추억이다 초등학교때 아침을 못 먹어서 항상 저거 사먹었는데 그땐 저게 제일 비쌋음 ㅠㅠ

저거랑 소시지 4개 묵음으로 파는거 맛있었는데

난 요즘도 이거 사먹는데
데워 먹는거 보단
차갑게 먹는게 더 맛있음

저거 지금 문방구에서 1000 원 하는데 진짜 맛있음👍👍

와,...이젠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겠네요 😂

초1 때 많이 먹었는데 내가 산게 아니라 친구가 산거 많이 먹었는데ㅋㄲㄲㅋ 진짜 맛있었음ㅋㄲㅋ

진짜 추억이댜 사서 학원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가 터져서 뒤지게 혼났었는데

하... 옛날투억 떠올린다.... 그립다ㅜㅜㅜㅜㅜㅜㅜ

ㄹㅇ 개추억이네…

"마! 니는 머하다 늦게 왔어?"
"로만 닭강정 먹고 왔습니다."
(로만 드으으악그으으앙즈엉 무욱고오 왔스읍니드아아아)

지금은 고1인데 초딩때 저거 500원이였는데 ㅠㅠㅠㅠ ㅈㄴ 추억이네.. 어릴때 저거 사와서 먹고 있으면
엄마가 몸에 안좋다고 먹지말라던 그리웠던 시절이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가고싶네 ㅎㅎㅎ

추억은 추억으로만 보는게 가장 행복한 법이지

어릴때는 맛있겠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지금보니 건강부터 생각되네요

생각나서 살만해지니 한박스샀는데 그맛이 안나요. 개 느끼하고 일단 닭껍질튀김보다 못하고 역한냄새가 너무나요.. 추억은 추억일뿐. 이젠 절때 추억으로 옛 음식 안사먹어요.

학생시절은 로만 닭강정
군대시절은 슈넬 치킨

초등학생때 문구점에서 사서 먹었던 기억이 새록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저거 싼이유가 비둘기라는 말도안되는썰도 유행했었는데 ㅋㅋ

만석닭강정문방구에많이팔던데요.널려있던뎋ㅎ😅

학생일때는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추억이다 ㅋㅋㅋ 지금먹으면 그맛안날듯

01년생 입니다 저거 진짜 인기많았아요 딱딱해서는 어떻게든 먹을려고 ㅋㅋㅋ

벌써 20년전이네요 학교 앞 문방구에서 300원이였는데 그 당시 나름 고급였습죠 ㅎㅎ

저거 학원가기전에 먹어주면...환상 그 잡채 👍👍

이거 쿠팡에서 사지마세요..저도 초딩때 문방구에서 팔때 맛있어서 자주 사먹엇던 기억에 추억이 새록새록나서
쿠팡으로 여러가지 주문해서 먹엇엇어요
근데 저 로만닭강정 열십개해서 파는거 삿는데 와서 먹어봣더니..그냥먹을때 딱딱해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고 살은없고 껍질도아닌 튀김가루로 만들어서 돌 씹는줄알앗어요..구래서 전자렌지에 돌렷는데도 고추기름1도 안나오고 그대로 딱딱하고 밀가루맛만나고..
다른것도 그런가 터봣더니 시커먼것들도 몇개잇고 그대로 냉동실에 쳐박아두다가 자리만 차지하길래 걍 싹다 갖다버렷습니다..진짜 그때 그 맛 전혀느낄수없엇어요
입맛이 변한게아니라 제품이 오래된거거나 맛이달라진거에요
옛날엔 딱 이쑤시개로 찢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고추기름이 나오면서 고깃살이 조금과 껍질이 씹혀서 그맛에 먹엇는데..
지금은 아예 걍 밀가루 덩어리더라구요
다른곳은 모르니 혹시 쿠팡에서 구매한다면 사지마세요..
번외로 저는 초딩때 학교끝나면 입구에 문방구가 3개잇엇는데 가는곳이 정해져잇엇어요
그래서 가면 만두1개에 백원 이렇게도 찜기에 팔고
저희만 잇엇는지는 모르겟지만 햄포라고해서 그 후랑크소시지 대용량으로 기다란거 그거 버너에 굽고,
빨간매운쥐포도 구워서 팔앗엇는데 양념포에 햄을 말아서 뜨거우니까 종이잘라서 거기에 집개처럼 잡아서 주셨거든요 햄포라고 200원에 팔앗는데 제가 제일좋아햇던 거거든요!!
그래서 막 용돈받는날엔 햄포를 5개씩 흰작은봉다리에 담아서 집가는길에 먹고 소시지도 10개씩 사서 먹고 그랬는데ㅠㅠ
근데 성인되서 친구들한태 이런거말하면 잘모르더라구용...?
그래서 생각나서 쿠팡에서 참맛후랑크소시지 기다랗게 대용량으로 파는거 사고
매운 양념포라고 50개에 한박스팔길래 그건 좀 비싸도 사서
집에서 가스렌지에 해먹엇는데 옛날맛 그대로에요ㅠㅜㅠ
쥐포가 매콤한데 후랑크에 기름과 고기육즙이 매운맛을 잡아주고ㅠㅠ하 또먹고십네요
그래서 혼자만 알기 아까워서 도시락에 햄포 여러개 만들어서 친구들이랑 나눠주고 그랫는데 진짜 다들 맛있다고..난리도 아니엿슾니다..전 이게 문방구마다 다 파는지 알앗거든요..
또 문방구에서 팔던 만두도 좋아해서 특히 김치만두요
찾아보니 젤비슷한맛이 고향만두더라구요..근데 요새는 하도 맛있는 만두들이 많고 거기에 입맛이 들여지다보니까 솔직히만두는 잘모르겟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전 속보다 만두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때당시 만두는 속은 적고 만두피가 쫄깃쫄깃 뜨겁던 그맛이 너무맛있었어요ㅎㅎ
그래도 제최애는 햄포엿습니다ㅠㅜㅜㅠㅠ
이글 만약 보시는 분 계시다면 꼭 햄포 드셔보세요
꼭 참맛후랑크랑 고추양념포로 하셔야해요
근데 은근이게 시간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가스렌지에 직접적으로 집게로 불에 구워야하고 다만들고나면 환기도 시켜야하고 가스레인지 닦아야해요 탄자국이 눌러붙어잇ㄱㆍㄱ든요..굽다보면 이거 몸에 진짜안좋겟다 이생각이 들긴해요ㅎㅎ그래도 맛있는걸 어째요ㅜㅠㅎ
생각난김에 주문해서 당분간 또 해먹어야겠어요
유통기한도길어서 좋아용 하지만..금새먹어버리니 유통기한이 필요가없지만요..
제발 이맛을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ㅜㅠㅠ제발 드셔보세요
장담합니당 어른들도 술안주로 좋아하십니다
제가 아빠께 안주로 만들어드린적이 잇거든요😂근데 매운거진짜 못드시는데도 안맵다하시면서 잘드시는데 땀은뻘뻘..ㅎ
근데 초딩일때도 사먹엇는데 별루 맵다고는 생각한적 없거둔요..
매콤..?정도?그냥 먹으면 매운거못드시는분들은 맵다생각 드실수도있는데 구운 후랑크랑 같이 먹으면 확실히 육즙때문인지 맵단생각보단 맛있다 생각이 먼저 들거둔요
침이너무고이네용..이맛 아시는분이 계시면 너무 반가울고같애요ㅠㅠㅠ😢
진짜 한번 꼭 드셔보세요!후회안합니다
(로만 닭강정은 거르세요 온라인으로 삿다가 하 돈만 낼렷습니다
그리고 분명 유통기한도 널널햇거든요
뭘살때 후기를 보고사는데 후기가 몆개 없긴하더라구요
맛에 대한평가도 없고..근데그냥 파는데도 없엇고해서 산거엿답니다)

문방구에서 300원에 사먹던건데 당시에는 너무 매웠던게 기억ㅎ 겨울에 사먹으면 돌덩어리 그 자체여서 입에서 불리면서 씹어먹은ㅋㅋㅋ

추억이네 200원에 많이도 사먹었는데... 비둘기 고기라니 머라니 얘기가돌아도 불량식품중에선 아직도 너가 최고다..

와... 추억이다 내 최애 캐나다 오고 못 먹어서 너무너무 그리운 간식ㅠㅠ

이야~ 학교 앞에 쥬시쿨 얼린거와 떡꼬치 콜팝도 추억이였는데ㅎㅎ

이거 학교끝나고 횡단보도 건너서 문방구 들어가면 나 꼭 사먹었는데 아직도 팔음

와 친구들과 학교 운동장 벤치에 앉아 이쑤시개로 나눠먹던 기억이 나네 ㅎ 참으로 순수했던 그 시절 ㅋ

저기다 제다치즈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넣어먹는거 진짜 맛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고등학교 매점에서 500원에 파는게 기억나네요.
전자레인지에 30초 데우면 바닥에 기름 좔좔흐르고 닭껍질을 씹는 쩍쩍한 식감이지만
그래도 500원으로 누릴수가 있었던
당시 더블벅 다음으로 킹갓성비 매점식품이였죠ㅋㅋㅋ

와 저거 문방구에서 사 먹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깐 반갑네 전 그냥 바로 먹는 스타일이 였어요

아 저거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ㅠㅜ 초등학생 입장에선 비싼편이라 자주 못사먹음.. ㅠㅠ 근데 요즘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 아는 동생들한테 물어보면 모른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