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어렸을 땐… 친구랑 어떻게 만난 거지… 📱이 없으니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 싶은 얼굴들😥 ‘텔레파시’ 3편 MBC101016방송
소스 코드
- 게시일 2022. 01. 24.
- [무도의 1월은 어땠을까?]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 싶은 얼굴들ㅠ
손바닥만 한 기계 하나 없으니
지척에 두고도 못 만나는 친구…
서로 다른 일곱의 공간
서로 같은 일곱의 기다림😥
방영일자 : 20101016
무한도전 1화부터 FULL버전 다시 보기 (2006년 5월 6일~2018년 3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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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 특집 보면 어릴 때 동네 친구들이랑 핸드폰 없이 어떻게 잘 만나서 놀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ㄹㅇㅋㅋ 저는 집에서 놀이터 보여가지고 놀이터에 애들 나와있으면 신나게 뛰어가서 바로 어울려서 놀던 기억이ㅜㅜㅋㅋㅋ 진짜 그땐 순수하고 편가르기 안하던 시절 ㅠㅠ넘 그립 ㅠ
아파트 일층 주차장에서 소리지르면 다 나와서 놀았는데 그립네요ㅎㅎㅎ
흙 놀이터에서 뛰놀고 문구점에서 슬러쉬먹고 집가서 게임기하고 밤에는 투니버스로 아따맘마보던 어렸던시절ㅜ
@나가 몇시 어디서 봐도 안했던거 같음 ㅋㅋ 걍 학교 놀이터가면 누구든 있었음 ㅋㅋㅋ
@2 choi ㅇㅈ ㄹㅇ 몇시 어디서 봐 하면 다 나와있었음ㅋㅋㅋ
13:02부터 편집은 무도 베스트에 들어갈 정도로 음악,배경,자막 모든게 완벽했던 부분이라고 봄
아 진짜 이 편은 볼때마다 왜이렇게 눈물이나고 슬픈지 모르겠음...그냥 멤버들끼리 너무 가족같은게 느껴지고 장소로 이동하면서 하하가 있겠지?? 이러면서 너무 해맑고 즐거워하는 모습도 너무 슬퍼ㅠㅠㅠㅠㅠ너무 저때가 그립고 너무 돌아가고싶다
참신한 아이템, 감성있는 음악들, DSLR 카메라 특유의 분위기, 멤버들이 말하는 추억들을 나도 아는 그 느낌들이 다 좋았음
홍철이 그 시절도 너무 기엽다 ㅋㅋ 이렇게 날씨가 좋고 맛있는 밥도 있고 황소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많은 추억을 남긴 프로그램인만큼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특집
근뎈ㅋㅋㅋㅋ다 하나같이 자기들 대활약했던 장소얔ㅋㅋㅋㅋ
텔레파시 특집은 DSLR 감성 기법으로 촬영했는데 진짜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특집이다 ㅠㅠ...
9:52 꼬리잡기 특집 명장면
손주혁 명장면 인정 합니다
???: 반경 5m 안에서 접근 중입니다
DSLR 분위기나 화질같은게 진짜 너무 잘 살아있다…
분위기 있는 특집에 분위기를 더해준듯
이 편의 감성은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게 하는 매력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ㅜㅜ
텔레파시 특집은 볼때마다 너무 좋다ㅠㅠ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모습을 보니까 몽글해지고ㅠㅠ
정준하와 하하 만나는 거 왜이리 울컥하지ㅠㅠㅠ 이 시절 무도가 너무 그리움ㅠㅠㅠ
12:06 손바닥만한 기계 없이는 지척에 있는 친구조차 알아볼 수 없다·· 우리 이렇게 만나기 어렵고 귀한 관계들이라는 걸 말하는 것 같아서 애틋하다
이 특집은 진짜 그당시 무도밖에 할 수 없었던 콘텐츠
이때 특집 텔레파시만으로 멤버들 만나는 거 감동이다ㅠ 이 시절 무도가 그립다~~
저땐 마스크쓰고 지하철 타고 다닐거란 생각도 못했고, 이렇게 유튭으로 자기전에 무도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 줄 도 몰랐어요 ㅠ 모두들 좋은밤 좋은꿈 안녕이에요
8:00 찌롱이는 진짜 언제 봐도 참 예의 바르고 성격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무한도전 골수팬들은 다 아는 사실일 듯
노래,배경,DSLR 등이 합처지니까 예능보다 진짜 휴먼다큐보는 느낌이었음
26살쯤 무도 시작할때부터 빠졌더랬죠~ 27살 결혼하고 28살에 낳은 딸이 지금 중2에요~ 초등 5학년아들하고 셋이서 무도 레전드부터 모든 회차를 돌려보고 있어요~ 역시 레전드 예능답게 어떤걸 보여줘도 다 재밌어해요
특히 텔레파시 같이볼땐 울컥했네요
제 청춘을 함께했고 지금은 제 아이들의
웃음버튼이 되어주는 무도 사랑합니다
우연히라도 보고싶은 사람들을 생각나게하는 예능..
이거 보니까 예전에 진짜 오랜만에 학교 친구를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서 엄청 반가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래도 저 특집 때 무도 멤버들도 저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13:30 다른 사람들은 어디에 있느뇨~
말투 왕귀엽다ㅋㅋㅋㅋㅋㅋ
텔레파시편은 브금이랑 ㄹㅇ
자연스러운 편집이 캐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형돈이 추억하는 모습 왜 이렇게 뭔가 감동적이고 좋지? 그냥 그동안 무도 멤버들과 함께했던거 생각하는 저 눈동자가 ㅋㅋ ㅠ 너무 좋아
텔레파시 특집은 무엇보다 브금이 너무 좋았음ㅜㅜㅜㅜ
5:26 이때부터 유느님의 마인드는 진짜 남달랐다는 말이네 ㄹㅇ.... 이런 독한 마인드가 있었기에 현재까지도 국민mc 타이틀을 못버리는게 당연한거같음ㅠㅠ
1:00 이때 노래랑 분위기 너무 찰떡 ㅠㅠ
across the universe
이때 팝송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를 때라 저 노래 찾는다고 난리쳤는데 진짜 추억이다ㅋㅋㅋ
따스한 아련함과 그리움이 마냥 추상적이지만 않았던 편.
저때만 해도 휴대폰없이 어떻게 연락하나 했는데 지금은 카톡 등 메신저가 넘쳐나니 더욱 생각하기 힘든
특집 DSLR카메라에 감성터지는 브금까지 모두 완벽했다 이시국땜에 그런가 저때가 더 그립다
ㅜㅜㅜㅜㅜㅜ넘 좋아 이 특집
명수형은 진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하도 똑같은듯ㅋㅋㅋㅋㅋㅋㅋ다른 멤버들은 서로 어디가 소중한 장소인지 생각해서 오는데 그냥 자기가 좋았던 곳감
아주 나중에 특집으로 텔레파시편 한번 더 했으면 좋겠다
텔레파시 특집도 꿀잼이네요 ㅎㅎ
제목부터 코멘트까지 내 마음 울컥하게하네ㅠ 편집자님 감사해요 정말루다가☺진짜루다가~
재석이형 저 위치에 있으면서도 무도 1회를 반추해보시는게 초심을 안 잊은 느낌
이 편은 진짜 '손바닥만한 기계 하나 없다고 지척에 두고도 모르는 친구.'자막이...
유느 고양에 혼자 앉아있는거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그동안 무도하면서 레전드 특집 엄청 많았는데 그래도 제일 처음 함께했던 도니랑 찌롱이 생각하는게ㅜㅜ.. 그리고 그 둘이 차례대로 나간게ㅠㅠ
내가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비틀즈 음악들이 계속 나와서 넘 특별했던 특집..❤️
텔레파시 특집으로 무도 시즌 새로 시작하면 딱인데
다른건 몰라도 양세형은 빼자 ㄹㅇ
오리지날 6명으로만
애기 너무 기엽당 6:39
7:55 할아버지 뜬금 등장 ㅋㅋ 홍철이는 할부지한테도 형님이래 ㅋㅋㅋ 큰형님
어릴 떄 볼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편집 진짜 개빡세게 했네 이 편... 7명 다 따로 촬영하고 안 쓰던 카메라 쓰고 안 틀던 브금들 선정까지 그냥 미쳤다
13:50 bgm 미치겠다 분위기 너무 좋다 진짜
음악도 정말 좋았어요 처음 들어보기도 하고
다 검색하고 찾아서 지금도 듣고있네요!
와 분위기 아련하다ㅋㅋ
6:29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
정형돈 처음에 재미없는 캐릭이라고 놀림받고 그랬는데 이편으로 정형돈의 무한도전안에서의 자리가 크다는게 느껴진다.
10년이 넘었는데도 감성을 자극하네요 아프고 막 그렇다
6:20 준하...민지... 이미 이때부터 운명은 정해져있었던 것...
16:03 진심으로 반가운 웃음을 짓는 하하
박명수는 본인위주인 곳만 가니 못 만난 편이었지ㅋㅋㅋㅋㅋ
16:27 하하 리액션 진짜 맛깔나네 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아쉬웠던거는 일산에서 유돈노가 모였으면 어땠을까 하는거.. 1회 멤버들이 다 같이 모였으면 감동적이었을거 같은데
누군가는 시작을, 누군가는 영광의 순간을, 누군가는 드러나지 않게 연습했던 노력의 순간을
어떤 의미일까 무도는 그들에게
이때 유돈노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처음 모였으면 진짜 소름 돋았을텐데...
캬 이때 챠우챠우랑 mr.brightside 이 두 브금이 너무 좋아서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더 킬러스랑 델리스파이스도 알게되었는데 다 추억이다.
그리워요 무도 ㅠㅠ
나의 무한도전 최애 에피소드
하동훈 아저씨를 만나고 싶었던 도니 아저씨
10:33 하하야!형이 지금간다!
10:37 너를 만나러간다 하하야!
11:16 11:20 하하야~~~!
11:35 11:36 하하야!
11:38 하하야......!
11:39 (실망)없어?
11:45 (2차 실망)없어
11:50 (서운)너가 요개(?) 말고 갈대가 어딨냐?(장충채육관)
11:53~11:59 전철애서 도니 아저씨한태 장충채육관 앞애서 만나자고 탤래파시 보내는 하동훈 아저씨
12:02 12:04 어긋난 탤래파시
12:07~12:10 괜히 서운하내 탤래파시 못 알아보는거 같아서
12:12 하동훈 아저씨 단념하고 공원 위쪽으로 가는 도니 아저씨
12:16 공원 아래쪽애서 서성대는 길이 아저씨
12:21 길이 아저씨:명수형 있을거 같았는대
12:25 12:27 명수옹과 길이 아저씨도 어긋난 탤래파시
12:32 뒤돌아보면 저기애 친구 도니 아저씨가 있는대
12:41 지척애 두고도 못 만나는 도니 아저씨와 길이 아저씨
12:46 도니 아저씨:여기인대
12:50 (재연)안대를...풀어주새요!
12:54~12:56 하동훈 아저씨 눈물 재연하는 도니 아저씨 하동훈 아저씨가 폭풍 같은 눈물 흘렸던 여기
13:02 어떻개 이런댈 안오냐 얘는
13:49 준하옹:(기대)형돈이X2 형돈이 와있을 거야...!
14:04 형돈아!
14:16~14:18 혹시나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는 준하옹
14:22 아직 안온거 같은대
14:26 탤래파시를 보냈는대
14:28 아까 형돈이가 차 막힌다고 나한태 연락이 오긴 왔었어요...조금만 기다리라고
14:34 아무래도 여기서 기다려봅시다(탁월한 결정 다른대 갔으면 하동훈 아저씨 못 만났다)
14:46 자장면 하나만 주십시오
14:49 자장면 하나만 주새요
14:53 근대 여기서 먹으면(못만날수도 있으니까)
14:53~14:57 아니요 이모님 저기 정문 앞으로 배달좀 하나 해주새요(현명한 결정 안애서 먹었으면 하동훈 아저씨 못 만났다)
15:10 준하옹이 그대로 있으면 첫만남 가능!
15:26~15:29 반신반의하던 탤래파시 믿음이 이재는 간절한 순간
15:33 하동훈 아저씨:오!
15:37 준하옹:(느낌)누군가 왔다
15:41 하동훈 아저씨:(흥분)누가 와있나봐!진짜 와봐(?)
15:44 감격애 편의점으로 숨는 하동훈 아저씨
15:46 준하옹:내가 (카매라)들수있죠?주새요
15:54 기뻐하는 하동훈 아저씨 믿음이 실재가 되는순간!
15:55 카매라 들고있는 준하옹 드디어 탤래파시 여행 첫만남
15:57 크개 하트 날리는 하동훈 아저씨
16:04 (으헝)준하형~!양팔을 벌리고 준하옹 안아주러 걸어가는 하동훈 아저씨
16:07 도니 아저씨를 만나고 싶었던 준하옹과 도니 아저씨를 만나고 싶었던 하동훈 아저씨의 감동적인 만남
16:10 준하옹:탤래파시 너한태 보냈거든!
16:11 하동훈 아저씨:나도 형한태 보냈어!
16:18 내가 진짜 준하 형이랑 형돈이 형한태만 보냈거든
16:19 난 형돈이하고 너!
16:21 하이파이브 하는 준하옹과 하동훈 아저씨
고생했다
명수옹 무당벌레같애 옷 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 ㅌㅋㅌㅋㅋㅋㅋ ㅠㅠㅠ
16:41 ㅋㅋㅋㅋㅋㅋ 레전드 정형형
멤버는 물론 제작진들이 엘리트들밖에 없어서 그런가 작품으로써봐도 완벽하네요
13:50 이장면 보고나서 노래 너무 좋길래 맨날 듣고 다녔었는데.... 원더걸스-I tried
저두여ㅠ
오늘도꿀잼입니다,무한도전재미있어요.
이거보고 델리스파이스-차우차우 들을때마다 울컥함
10:04 여의도 전체에 사악한 기를 퍼뜨려놓은 악마의 아들 띵수옹ㅋㄱㅋㅋㅋ
11:56 이 부분 뭔가 멜로영화같은 연출이라서 찡하다
12:35 정형돈 카메라맨 길 발견했는데 가르쳐주지않는걸보니 생리얼이었네ㅋㅋㅋㅋ
4:59가 진짜 와닿는 것 같음.
와 이번편 왜이리 울컥하지
너무재밌어ㅠㅠ.....
7:56 초능력 어르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절 정준하 하하 투샷은 좀 어색했었는데 지금 투샷은 찰떡궁합..ㅋㅋ
1:35 arcoss the universe 노래 너무 잘어울리고 좋다
마지막회가 텔레파시특집처럼 했어야했는데..
이것이 무도가 끝도 없이 계속 재방에 삼방에 사방에..........계속 지금도 인기있는 이유!!!!
5:32 멋있는 말이네
옛날에는 집 앞에 가서 누구야 놀자~ 했는데 없으면
노는 구역 몇 곳 돌아 다니면 거기 있었는데
지금은 다들 뭐하고 사는지 ㅎㅎ
6:23 역시 없는게 없는 무한도전 MC민지...까지
1:00~1:39
Across the Universe
krplus.net/bidio/mcZ7gZNpjKPIg6A
2:16~2:54
On your own
krplus.net/bidio/lKajZqqoomyaXqg
5:02~5:59
Definitely Maybe Suite
krplus.net/bidio/Y72bhIOZjG3Paag
6:08~7:58
Mr. Brightside (Jacques Lu Cont's Thin White Duke Remix)
krplus.net/bidio/gregl5hkZIKrgpg
11:12~11:38
너라면 좋겠어
krplus.net/bidio/YsVqemOolouadoo
11:40~13:39
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
krplus.net/bidio/nqajnJuDmmrKn4Y
13:52~14:20
I Tried
krplus.net/bidio/nahvc5ukm2qnaGk
보고싶네 다들
하하랑 형돈이는 서로 생각하다 엇갈렸네 ㅠㅠ
이거만 봐도 알수있는것 도니는 본인보다 남을 먼저 생각한다 명수형은 하고싶은데로 한다 하하는 남 눈치를 봐서 행동한다 유느님은 기념적인 누군가가 기억할만한 위주로 움직인다 주나형은 일단 본인밖에 모른다 길이형은 흐름에 몸을 맡긴다
무도다운 편이었음..
처음엔 자기가 활약하는 장소를 대부분 골랐다가 뒤로 갈 수록 맴버들이 다같이 활약했던 장소로 바뀌는거도 좋음
이기찬 공익 다큐 3일과 더불어 하하 공익 햄버거 먹방은 레전드이긴 했지..
내가 기다리는 그 누군가도 텔레파시를 보내고있을수 있다.
아 드디어 나왔네
마스크 쓰지않고있던 저때는 당연한건줄만 알았지.....
11:55 즘 나오는 노래 제목 아시는분있나요?
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 임니다!
2:35 둘리에 나오는 꼴뚜기 왕자랑 진짜 닮았다 ㅋㅋㅋㅋ
왜 여의도공원 형돈 길 뚱스 못 보는건 얘기 없어 ㅠㅠ 나 이거 보면 슬픈데...
장충체육관이 바로 뒤라서 뭔가 대비되네...
가까이애 있는대도 못보는 도니 아저씨와 길이 아저씨 ㅜㅜ
그텔레파시에 저도있어요.... 추억으로....
이거 방송하고 다음날에 13:30 원더걸스 노래 하루종일 실검에 있던거 생각난다
2:18 저 아주머니 두분이서 무슨 얘기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입모양만 봤을 때는 명수보고 이게 재밌냐? 이런 것 같네.... ㅋㅋㅋㅋ 그 옆에 아주머니도 줌아웃될 때 시선처리하는 것도 그렇구
0:58 브금으로 울리기 있기없기ㅠㅠ
06:24 그렇게 몇년뒤 MC민지랑 텔레파시 ㄷㄷ
12:10 노래 제목 알려주실분..
06:23 mc민지의 탄생
13:35 택시기사 100% 노상방뇨다
이번 2022 mbc연예대상에서 대상은 하하가 받을거에요 미래에서 왔습니다
@정재웅 2022..
하동훈 아저씨는 아직 대상감 아닙니다 대상은 재석옹이 받았어요 하동훈 아저씨는 배스트 커플상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