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1] 40년만의 추위도 녹이는 뜨거운 의리🔥

4:35 민국이네는 엄마가 말씀을 너무 이쁘게 하심^^ 비닐하우스에서 잔다고 하면 춥지는 않은지 걱정부터 말할 법한데, 대단한 경험이라고 긍정적으로 말해주시니 아이 입장에서도 상황을 부정적으로 느끼지 않을 것 같음 ㅎㅎ 이 장면 말고도 종종 나오실 때마다 호탕하게 웃으시며 고운 목소리로 예쁘게 말해주시는데 보는 나까지 기분 좋아짐 :)

지금보니 동일삼촌이 아이들생각 제일 많이해주는것같다ㅠ 지나서 보니 또 새로운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빠랑 의리 지키는 민국이
민국이 몸 걱정 하는 성동일
둘다 너무 좋다

아빠어디가 1은 사골처럼 계속 우려먹어야함ㅋㅋ..
너무 재밌어

엄마 나 지금... 정말 힘들어...
아까 너무 많이 먹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땐 아빠어디가에 나오는 애기들봐도 귀엽다는 느낌안들었는데 지금 시간지나고보니까 엄청 귀엽다 ㅠㅠㅠㅠ

후가 알았지? 이게 어머님 말툰가보네.. 귀엽다ㅋㅋㅋ

민국이 마음씨 너무 이쁘다 ^^

동일아저씨 개멋지다…ㄹㅇ

이종혁 진짜 쏘스윗이야...

이 영상을 본 민국이 반응 예상돼서 넘웃김ㅎㅎ 민국이넘 귀엽고 멋지게 성장중!응원헌다 누..ㄴ..ㅏ..아니 이모가!!!

민국이는 성숙한 면이 있고 의젓하게 아빠곁을 지키려는 모습이 순수해보이네요 ^^

아우 귀여워 다 ㅜㅜ

아우 귀여워ㅜㅜ

왜다들 민국이만 칭찬하지?
성동일은 다른 아빠와는 다르게 끝까지 설득하는데? 성동일이 가장 정이깊은 스타일인데?

와 시골에서 저렇게 밥해먹고싶다ㅠㅠㅠ 후표정봨ㅋㅋㄱ 추워가지고 패딩도안벗곸ㄱㅋㄱ

보기만 해도 뜨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김성주 ㅋㅋㅋㅋㅋ

6:27 ???:엄마 밖인가보다!

민국이 저녁밥 먹는 그쯤에 순간 민율이인줄 그렇게 닮았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이리보니 둘이 많이 닮았네 ㅋㅋㅎㅎ

김성주 부인은 여자인 내가 봐도 반하겠다 결혼 잘한듯

김성주 진짜 이기적이다ㅡ 어린애 감기걸리면 어쩌려고 텐트에 재우고싶어 난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