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의 무도] ★무한도전 대신 전해드립니다 OPEN★ 가장 가까운 동료들에게 듣는 거침없는 팩트 폭격👊 “쉼표” 2편

무도식 익명=누군지 다알음ㅋㅋㅋ

ㄹㅇ 정준하 결혼하고 극호감형으로 바뀜 ㅠ 옛날꺼 보고오면 진짜 다른사람이라고 해도 믿을듯 인상도 훨 좋아지고 이래서 결혼을 잘해야하는구나 싶다

12:57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투라고 생각했는데 장난치지말고 빨리 자장면 주세요 이거였음

2:30 이때 보면 확실히 정주나 마음편해진거같음 예전같으면 내가언제그랬냐!!! 이러면서 인상팍 이랬을텐데 지금은 넉살좋게웃으면서 에이 무슨소리야~~ 이게 되네

11:57 이 장면 되게 짠하다... 현재 모습 같아서

무도는 진짜 스태프들까지 웃긴 프로였구나ㅋㅋㅋㅋ 하기사 오랜시간동안 같이한 세월이있는데, 모르는게 이상하지. 여기에 텐트에서 속마음 꺼내놓을때 그때가 진짜 감동적이고, 기분 우울할때 무도보는게 진짜 기분좋음

7:59 거짓말이라도 끝까지 사랑한다고는 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영 당시에는 '고작 저런게 고민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 시야가 넓어지고 나니까 저 사람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눈에 보인다. 고맙다.

정준하 너무 큰 단점이 장점들을 다 먹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쉼표특집은 무도팬으로서 정말 아끼면서도 한편으론 슬픈 특집.

13:20
얘기 들어보면 쩌리짱은 예전 길이의 당당한 모습이 좋다 생각했지만 어느순간 길이에게 당당한 모습이 없다고 느껴져서 길이에게 당당해져라 말하는데 슬펐음
그 당당한 모습 없어진게 게시판 댓글때문이니까 길이가 위축되었음
쩌리짱도 다른 멤버들도 게시판으로 욕 ㅈㄴ 먹었으니까 길이 마음을 잘 알겠지

아주 크~~~은 단점 하나가 ㅋㅋㅋㅋㅋㅋㅋ

7:18 결국 미친듯이 약속 지킨 하하..

8:25 뭔지 모르겠는데 유느 말하는 뉘앙스?가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0푭니다ㅋㅋㅋㅋㅋㅋ그냥 정보전달ㅋㅋㅋㅋ

5:52 명수형님 홍철이가 어때서 그래

정준하 진짜 길한테 조언해주는거 감동이네 옛날 길의모습이랑 저때당시 길은 진짜 자신감이 많이떨어져서 방송에서도 보일정도였는데 잘잡아준거같다 정준하가

정준하님 멤버들이 짓궂게 장난치는 거 너그러이 받아주는 것도 그렇고 정말 사람이 커졌다 느꼈습니다. 과거 안좋았던 모습도 분명 많이 보여줬지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내심 뿌듯하고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지나치게 무분별한 악플 때문에 맘고생 심하실텐데 나쁜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난진짜 쉼표특집 거의 7번째 보고있는중인데 아직도 새롭고 슬픈 느낌은 여전하다..

담요덮고 종기종기 앉아서 도란 도란 얘기 나누는 분위기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3:14????:굉장히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멤버들도 다 아실거라고 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하 쇼미보고. 이거 다시보니까 그시기에 길의 심정이 얼마나 속상하고 고맙고 했을까 싶다

십년뒤에도 난 이걸 보고있겠지...지금 어르신들이 가요무대 보는것과 같겠지....슬프다....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찾아서 보는건 무도랑 라스밖에 없다...

진짜 저 멤버들로만 계속 갔다면 지금 런닝맨처럼 계속 할 수 있었을텐데...

딱 이회차를 시작으로 무도가 나에게 무거워짐
더이상 웃기기만한 프로그램은 아니구나...
싶었음

다른 예능은 저런 뭉클한 얘기 가족적인 얘기 슬픈,훈훈한 얘기하면 엄청 이상하거나 민망한데 무도는 함께 흐느끼고 슬프고 함께 공감하게됨 ㄹㅇ 무도는 대한민국에 더이상 나올 수 없는 예능임이 분명함

6:39 이런 얘기 나오면 어느 방송이라도 축하해 주고 분위기 띄어줄텐데
ㅋㅋㅋㅋ진짜 무도 멤버들 아니면 누가 이렇게 반응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
이런 똘똘 뭉친 사람들아!ㅋㅋㅋㅋ

대나무 숲에선 스탶들땜에 그렇게 웃었는데 텐츠에서 텐트서 멤버들 속얘기할땐 웃으면서 듣지 못하겠더라...
재석형님의 얘기 무도가 영원하지 않을거란 얘기..저때만 해도 그러려니 햇는데 벌써 무도가 끝난지 2년이...

무도는 단순 재미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끈끈함이 프로그램을 더 보고싶게 만든 거 같음...

망가지면서까지 웃음 주기위해 노력해준 무도 멤버들 너무 고맙다ㅠㅠㅠ길이 한 말처럼 되돌아보면 창피하고 부끄러운 순간들이 참 많았을텐데 그 순간순간들이 보물같다는 생각이 든다... 반짝이고 빛나서 자꾸만 꺼내보고 싶은 보물. 길과 준하의 대화장면이 눈물나게하네ㅠ

8:28
???: 정준하씨, 길씨는...0푭니다...
🐬🐬🐬🐬🐬

14:45 맞아ㅠㅠ 지금 보면 길이 진짜 초반에 편하게 잘한게 보임ㅠㅠ

8:34 내 최애 노홍철 웃음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하씨가 길씨한테 한 조언이, 굉장히 좋은 거 같다. 딱 길에게 지금 필요할 조언이고, 용기도 주고

정준하는 결혼 진짜 잘한 것 같다 사람이 바껴버렸어 그냥

MBC 공식 채널에서 올린 짤막한 무도영상들 보면 정준하를 비난하고 진짜 도를 넘는 댓글들도 꽤 보이는데 이 댓글창에서는 내가 본거에 한해서 정준하가 결혼 이후 변화한 모습까지 고려해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줘서 너무 좋다

좋아하는 에피ㅜㅜ 2012-2013년도(길 포함 7인체제) 이 때가 무도 제일 재밌었던 시기였던 듯
요즘에도 계속 돌려봅니다...

쉼표 특집이 참 좋았던게 솔직히 정말 레전드급으로 웃겼던 특집은 아니었지만 마니또, 스탭 대나무숲, 텐트 이런 것들로 인해 멤버들의 추억과 정서를 함께 공유하고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멤버들과 내적으로 더 가까워진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300회 특집도, 400회 특집도 웃음이 주가 아닌 멤버들을 위한 시간이었고 또 시청자들에게도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특집이었음

전진 , 길 , 황광희 , 양세형 , 조세호 중에 길이형이 제일 좋앗음
길이형이 음주운전 2회로 정말 큰 잘못은했지만 무도안에서 길이형은 6인의 멤버에서 7인의 멤버로 기억될수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생각함
길이형 욕도 안하고 응원도 안할게요
내인생 최고의 예능 무 한 도 전

내가 이 채널에 길에 대한 호의적 댓글을 많이 달았는데
딱히 길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활약에 비해 너무 저평가받고 욕을 많이 먹었다고 생각해서 그럼
정준하도 말했듯 초기에는 자기만의 캐릭터도 있었고 적절히 감초역할 잘 해 줬음
중간에는 뭘 의식해서인지 몰라도 그런 캐릭터가 다 사라지고 눈치만 보는 모습이 많긴 했지만
조금씩 적응하면서 살아났고 후반기엔 완전히 무도멤버라 해도 손색 없었다고 생각함
무도 최전성기에 길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인정할테고 하이라이트 모아 보면 꽤 웃기기도 함
길 싫어하던 애랑 우연히 길 초기 회차 같이 봤는데 길 왜이렇게 웃기냐고 할 정도로 편견? 가시가 박힌거 같아 늘 안쓰러웠음
물론 지금은 같은 잘못을 너무 많이 저질러서 보기 싫기도 하고.. 참 애증의 대상임

10:52 길이는 재석형이랑 있으면 좋대ㅠㅠ
길의 무리수 개그도 너무웃겼는데..주변에서 반응하는것도 근데 악플이나 주변시선때문에 점점 의기소침해지고..준하말처럼..ㅠㅠ
이 멤버들이 너무 좋았어..ㅠㅠㅠ진짜 토요일을 챙기는 무도였는데..

7:15 하하 언행일치 너무 멋지고~~

진짜 다시 들어와줘요 ,,, 무도 못 잊어 ,,, 에피소드마다 다 기억이 생생해요 ㅜㅜ

03:17 너무 크~은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무도를 본방으로 볼수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제발 돌아와

무도는 스태프분들도 개웃김ㅜㅜㅜㅜㅋㄱㄲㅋㄲㄱㅋㄱㅋㄱ진짜 가족같은 느낌♡

하나의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울림을 줄 수 있고, 지난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감사하다.

너무....너무너무너무..애정하는 특집
매일매일봐도 안질려

진짜 여기 길 얘기가 너무 공감됨. 나중에 뻔뻔하게 돌아오니 진짜 웃겼는데...

쉼표 특집은 왜 보면 볼수록 슬프고 아련하냐ㅜㅜ 학교에서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전학가서 그뒤로 만나지 못한 느낌이야.. 그리워 무도멤버들

추격전, ㅇㅇ특집 같이 한 주제로 하는 무도도 좋은데 쉼표나 우천시취소특집같이 멤버들 개인이 더 부각되는 무도가 더 재밌고 좋더라ㅠㅠㅠㅠㅠ

멤버들,스텝들을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훈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슬프기도했고 그때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에 그리움이 남는 편

스태프들도 입담이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본방 때도 보면서 울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면 괜히 욕먹으면서 고생하는 멤버들 보느니 차라리 끝난게 다행이다 싶다가도 항상 그립고 다시 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는걸 보고싶은 마음이 든다

아 진짜 이 멤버로 오래갈줄 알았는데
코로나때문에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데 무도가 많이 그립다.

7:01 이 정준하 2세가 지금 초등학생이라는 사실..

무도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편. 멤버들이 정말 부담이 컸겠구나라는 생각. 무도는 영원하지 않을거라했는데
이 특집을 생방으로 볼때까지만 해도 무도는 영원할꺼라고 생각했었다. 가족들이랑 치킨먹으면서 무한도전 생방보던 토요일이 그립다.

진짜 밥먹으면서 무도 보면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탭들의 폭로가 제일 재밌어

시청자들도 돌아보게 한 쉼표특집~!!무도는 역시 우리랑 한몸이였어ㅠ

무도 쉼표특집은 볼 때마다 느끼는 게 전성기 7인 멤버체제의 실질적인 마지막회 느낌의 여운이 강함..

홍철이형은 눈에서 선함이나 진심같은게
느껴진다...음주운전사건때 너무안타까웠음...

'무한도전'이 끝나고 지금 뒤로 이어지는 '놀면 뭐하니'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조합을 다시 볼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 지 상상을 못합니다.'무한도전'에서 길까지 있었던 이 조합보다 더 특별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무한도전 300회는 무한도전에서 가장 중요한 화라고 생각됩니다.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야기이니까요

텐트 토크 너무 따수워ㅠㅠㅠㅠ 퇴근하고 밥먹으면서 무도볼 때 제일 행복하다

무도를 본방으로 챙겨볼수 있던 시절이 너무그리우면서 고맙다❤️❤️❤️

괜히 감동적인 연출 없이 담담하게 얘기 들려주는게 너무 잘 어울림. 먼가 훈훈하네요. 정준하 진짜 많이 바뀐게 눈에 엄청 보여서...이번 특집 팥죽에서 진짜 충격받음

모두의 캐릭터가 딱 딱 조화롭게 맞아들어가던 조합

쉼표 영상은 진짜 쉼표 그자체👍👍⭐
힘들때 생각하는 영상🥇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노홍철이 음주로 인해 한순간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못했다니.. 팬인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일입니다. 잘못된것은 잘못된거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홍철을 포함한 무도 멤버 파이팅~

3:07 레전드

진짜 이 회차 이름부터가 레전드, 쉼표..

와 드디어 이 특집이 나오는군요 기다렸어요 !!!!

내 마음속의 무도 마지막 화

와...무도 그리워서 계속 보고있는데.... 이게 10년전 12년도 방송이라니...소름...... 언제 22년도가 된거지...와...딱 20살때 보던건데...어느새 30.9살..... 와 시간이 너무 빠르네 ㅠㅠㅠ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보고...새로운회차 나오면 진짜 꿈같을것 같다 ㅠㅠ

3:02 어려보이는게 좋아서 가만히 있는거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

0:17 말씀 참 맛깔나게 하심
덕분에 시작하자마자 빵터져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변조목소리랑 같이 들리는 목소리가 진짜 목소리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다들 예능감이 좋네

근데 진짜 어렸을때 몰랐는데 홍철이형은 진짜진짜진짜 방송에 진심인 사람이였구나.. 진짜 방송을 위해서 열심히 사시는게 느껴지는듯 요즘 무도를 다시 보면..

10:07 멤버들 만담 시작

너무 좋다ㅠㅠ 봐도봐도 재밌다

0:10 무슨 아카펠란줄 알았다는 댓글 생각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이거 볼때가 20대 초반이였네요.. 지금은 30대 중반되어가고 :) 형들 나이 되니 보이는게 다 달라요 또 10년 뒤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해요.

8:33 창문닦기

다좋은데요 첨에 시작할때 뚱뚜둥뚜ㅇ뚱 인트로소리 너무큰거같아요 가끔 모바일로 지하철에서 보는데 깜짝깜짝놀래요.

아 너무 좋아 업로드 한지 2분 지났는데 댓글 반응속도 보소 개많어

06~09년도 시즌 무도의 뽀글머리 중앙이형은 진짜 보는내내 눈살이 찌푸러질 정도였지만 이맘때쯤부터 파마머리 풀고 결혼까지 하신후로 사람이 진짜 멋있어짐.........중앙이형이 많이 바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0년내내 과거 일로 욕먹는거 보면 짠함.......

꺅 사랑하는 역대급레전드

등을 어루만져주시는데 이유를 몰랐어요
딱 한 달 지나니까 알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어린 나이지만 가끔 지칠 때 쉼표 보면 삶의 원동력까지는 아니어도 나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품게 해 줌 내가 직접 겪을 일은 아니지만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편

왜 이때 무도가 아무도 비빌 수 없는 최고의 프로그램이였는지 알 수 있던 화였다고 생각드네요.

노홍철 돌고래 웃음소리 넘 좋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도는 스텝도 다웃기넼ㅋㅋㅋㅋㅋ

놀면 뭐하니로는 채워지질 않아 유재석티비 열고 그냥 주기적으로 멤버들 근황 얘기하면서 수다만 떨어도 꿀잼일텐데 ...

무도 스텝들은 말도 다 재밌게 잘하는구나 ㅋㅋㅋ

쉼표특집보면 무한도전 끝났다는게 실감나서 안보는데 오늘은 봐요ㅠㅠ

쉼표특집... 처음에 방영했을 땐 멤버들끼리 캠프파이어 하면서 제목 그대로 앞으로의 무도를 위해 잠깐 쉬어가는 느낌의 특집이어서 참 좋아했는데 마침표가 찍히고 난 지금 다시 보니까 더없이 슬프다...

지나고 나니.. 저때 함께했던 분들 얼마나 생각이 날까.. 이렇게 끝날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유재석의 포장섞인 말이 아니라 진심을 듣고싶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오로지 이기적인 유재석의 진짜 속마음을..

11:57 이때 혼자 남은 유재석이 놀면뭐하니 초창기 모습 같음.. 혼자 덩그러니 그리고 옆자리엔 없는 함께했던 동료들

봐도 봐도 재밌어... 질리지도 않음. 최고👍

이 특집은 진짜 언제봐도 마음이 짠하구.. 아련하구.....웃긴데 슬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