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14회 리뷰-15회 예고 : 무채색을 뺀 미정. 망가지게 두지 않을 구자경. 창희의 애정이 불러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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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5. 21.
  • 기다리던 손흥민의 득점왕 골만큼이나 기뻤던 미정 구씨의 재회.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구자경이 미정에게 제안하는 꿀알바는 무엇일까? 구자경이 산포로 찾아오기 전까지 염씨네 가족은 어떻게 살았는지, 이별한 엄마의 부재를 곳곳에서 실감하게 되는 장면과 가족애가 살아나는 과정은 분명 우리에게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주었는데.. 애정이 논리인 창희가 살아가는 법.
    나의 해방일지 14회 리뷰 15회 예고
  • 영화/애니메이션

댓글 • 216

  • Ally Calhoun
    Ally Calhoun 개월 전 +57

    이민기를 염창희로 선택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민기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JTBC에서 시리즈를 20개로 늘렸으면 합니다. MLN은 확실히 현재 Netflix에서 최고의 Kdramas 중 하나입니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토모 이민기 배우는 멋진 실장님 본부장 역할보다 이런 연기가 더 멋있는것 같아요.

    • 토모
      토모 개월 전

      이 드라마로..전 손석구 배우님의 찐 팬이 되었는데..
      이민기배우도 정말 딱 창희였어
      기가막히는 배역..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Ally님이 전원일기를 아실까요? ㅎㅎ말씀대로 MLN은 넷플릭스 최고 한국 드라마입니다. 16부작으로 끝내긴 아쉽지만 시즌제를 하지는 못할것 같네요. 시즌을 이어가려면 16부가 해방돼거나 해피엔딩이면 안되거든요.

    • It’s me 쑤부
      It’s me 쑤부 개월 전 +4

      걍 옛날 전원일기 처럼 ㅋㅋ 염씨댁 애 낳고 늙어가는거 까지 봤음 하는 내 맘^^ㅋㅋㅋ

  • 프리지아
    프리지아 개월 전 +29

    손배우님 연기가 정말 어메이징한 것이 미정이 못만나고 있을때 표정과 어깨선등이 사람이 피폐하고 쓸쓸하고 심지어 비열해 보이기까지한데 미정이 만날땐 쓸쓸한 다정함과 든든함 그리고 빛이나는 얼굴빛... 그걸 다 표현해 내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는.... 둘이 꼭 힘이 들더라도 함께하며 서로의 해방을 위해 따뜻한 응원을 나누며 살아 가기를...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3

      그쵸. 미정을 만나자 밝아지고 맑아졌다는.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로 세트가 되길.

  • 화가
    화가 개월 전 +79

    드라마가 수작이면 시청자들도 수준급.
    대본이 훌륭하니 댓글들 글솜씨도 훌륭.
    윤작자님은 원래도 훌륭~

    • 김태순
      김태순 개월 전 +6

      훌륭한걸알아보는
      그대도훌륭~ㅎ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7

      댓글들 보면 드라마 따라가는 것 같아요. 다들 수준급이시고 배려와 따뜻함이 있어서 위로도 되고 위트까지 있어서 읽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쩝.
    쩝. 개월 전 +209

    앞으로 남은회동안 구씨가 팀장이랑 바람핀여자한테 한방먹이는 장면이 꼭 있었으면해요

    • longtemps apres
      longtemps apres 개월 전 +3

      팀장은 물론쓰레기에 그 쓰레기랑 붙어먹고 하는짓이 장례식장에서 그따위 행동에 생각하고 있는 자체가 쓰레기중의 쓰레기인 그 불륜녀랑.. 그따위로 일 처리하는 직장 상사들까지 그 회사 혁신 가져올만큼 한바탕 난리를 떨었으면 하는 마음

    • 공육
      공육 개월 전 +14

      맞아요 우리에게도 이정도의 판타지는 괜찮잖아요. 구씨! 해줭!

    • 길냥이사랑
      길냥이사랑 개월 전 +12

      맞아요. 구씨한테 한방먹는 팀장 꼭 보고싶어요.ㅋ

    • H스카이
      H스카이 개월 전 +7

      그리되는걸 기대해봅니다.

    • 토모
      토모 개월 전 +14

      그 직장 친구년..그게 걸림요

  • parksungjae박성재(초보요리)

    보다보면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를수있나를 느끼게 해주는 멋진 드라마!!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8

      드라미 기다릴때는 영겁의 시간을 보내다 드라마 시작하면 찰나로 끝나네요 ㅎㅎ

  • SWEET BIBLE-POT of JOY
    SWEET BIBLE-POT of JOY 개월 전 +87

    감히 이제껏 만들어진 한국 드라마중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드라마는 다시는 못 만들어질것 같아요. 물론 그 기록을 경신하실 분은 딱 한분이죠. 본인과의 싸움만 남으신 박해영 작가님.. (그리고 김석윤감독님)
    미정이처럼 무채색으로 살아가던 제 시간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작자님의 깊고 울림가득한 리뷰도 너무 감사해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1

      2018년도였을거예요. 그해 드라마가 쟁쟁했죠. 나의 아저씨냐, 눈이부시게냐를 두고 수상을 논할때 시상식마다 주거니 받거니 했던것 같아요. 그 작품의 작가와 PD가 만났으니 엄청난 시너지를 내겠다고 생각해서 2521 때부터 기다렸지요. 역시 드라마가 너무 좋은데 초반 너무 반응이 저조해서 제가 다 초조하더라고요. 근데 뒷심 장난아니게 추앙열풍이 부니 안본사람없게 해달라는 기도를 더이상 할 필요도 없이 온나라의 기운이 도와주고 있네요^^

    • purple
      purple 개월 전 +5

      맞아요 최곱니다..못보냅니다ㅠ
      전원일기처럼 염가네 일기로 매주 해줬으면 좋겠어요~~~~

    • 조호야
      조호야 개월 전 +9

      그러게말입니다..
      다른 드라마들이 죄다
      시시해져서... 박작가의
      다음 작품을 목탁치고
      기다려야 할 판!!

  • Good_night_
    Good_night_ 개월 전 +24

    진짜 너무 멋진 드라마.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했지? 아니 시간이 왜 벌써 이렇게 지났지를 생각하게 되고 그 감동이 너무너무 깊어서 한 번 만 보기 힘든 드라마. 진짜!!! 너무너무 행복해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추앙이라는 문학적인 표현이 생경하다가 이젠 그 단어마저 익숙하게 만드는 드라마의 힘. 볼 때마다 감탄사가 나오고 계속 시계를 쳐다보면서 아쉬워하게 됩니다.

  • 린린
    린린 개월 전 +16

    저는 해방일지 모든회 다 애정하자만. 특히 14회중 3남매와 아버지의 바다씬이 가장 좋았습니다.기정,미정이와 창희의 대화내용이 너무나 현실적이고 4가족 모두 똘똘뭉쳐서 서로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마음 따스해지는 드라마인것같아요 나저씨 이후 내 안생드라마 요_~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차를 사서 4인가족이 여행다닐 수 있었던건 아버지의 결단 덕분인데 왜 그걸 엄마 계셨을 땐 못했는지..아버지는 뒤늦게 깨닫고 부모가 있어도 의지할 수 없었던 삼남매를 위해 서울행과 창희를 위한 편의점을 내주신것 같아요. 그 여행이 기폭제가 된 것 같아요.

  • 우woo한슬Hazel
    우woo한슬Hazel 개월 전 +54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14화였고 감동과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리뷰보고 또 젖어들고 맙니다. 리뷰 넘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말씀대로 공존의 14회였어요. 슬픔을 치유해가는 가족의 모습과 밝음을 지향하며 뚫고 나가고자하는 구씨의 의지로 드디어 만나는 게된 미정의 이야기였어요. 남은 회차에서 미정구씨가 해방될 수 있기를:)

  • Chignon K
    Chignon K 개월 전 +75

    요즘 손씨들이 열일하네요.
    14화는 엉엉 울며 보기시작했지만 마무리는 당 섭취 과다… 😍 이 행복이 15,16에도 계속되길…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1

      어제 밤은 손의 날 ㅎㅎ

    • 홍정민
      홍정민 개월 전 +10

      오홍~~손씨 가문들이 인물이 많네요^^

    • 윤미키아
      윤미키아 개월 전 +14

      손석구
      손흥민 ㅡ열일 열일

  • 한정민
    한정민 개월 전 +72

    13회는 충격이였고... 14회는 보는내내 눈물이 나서 가슴이 먹먹해지다가 미정과 구씨를 보고 조금 희망이 생겨 기운이 나요
    드라마 보고 이렇게 내내 울어본게 얼마만인지... 작가님과 해방 연기자들 정말 다 최곱니다. ㅏ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5

      여운이 어마무시하죠. 주조연 엑스트라까지 연기 구멍 하나 없고 합이 너무 잘 맞아요. 박해영작가님 글엔 가족과 친구들의 관계가 중요하게 그려지는데 그런 공동체에 겉도는 외부인을 받아 들이는 이야기가 꼭 들어가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대리 치유되는 느낌을 받네요^^

  • suya k.
    suya k. 개월 전 +58

    리뷰 듣는데도 왜이리 가슴이 찌릿찌릿 아프죠??? 가족이란 말못할 애증 애정의 혼합체니까요....
    구씨도 가족이었단 말에 내가 왜 이리 울컥하죠???
    미정이가 채워준 그 추앙이 개같이 살던 자경을 햇빛 오롯이 받을수 있게 해주고....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드라마 입니다.

    • 정지윤
      정지윤 개월 전 +1

      어제 그렇게 울고,,오늘 또 리뷰보면서 우네요ㅜㅜ

    • 조호야
      조호야 개월 전 +3

      맞아요.
      여태까지 봤던
      다른 드라마들이
      죄다 시시해지게 만드는
      드라마가 나의 해방일지
      입니다.
      그래서 더 큰일이예요.
      앞으로
      기대치가 훨씬 높아져버렸으니...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8

      창희가 주차장에 쭈구리고 앉아서 구씨 기다리다가 버스 타고 가면서 별 말없이 엄마 돌아가셨어요라고 하는데 다른 말 붙이지 않는게 너무 좋았어요. 창희의 애정은 미정의 추앙과 크게 다르지 않는것 같아요.

  • Minjung Kim
    Minjung Kim 개월 전 +38

    작품도 멋지고..리뷰도 멋지고..어른을 성장 시키는 넘나 훌륭한 성장드라마인 것 같아요.
    근데 이와 별개로.. 구씨미정의 해피엔딩은 끝까지 맹목적으로 소망 합니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시청자를 올바르게 변화시키고 카타르시스를 주는 드라마죠. 맹목적인 엔딩 1인 추가요^^

  • 방탄포에버
    방탄포에버 개월 전 +6

    박해영작가는...쉼표같은 대화의삶을구현...한텀쉬어가는생각하게만드는 일상의 느끼하지 않는 드라이한 리어리티와환상이 완벽하게조화로운...그냥본능적으로 적나라하게 표현된 리얼리티드라마의최고봉...하지만조금은 쓰라리고애잔한...

  • 경아 김
    경아 김 개월 전 +31

    이번화에서는 창희를 새롭게 봤어요.. 창희=영혼이 맑은 남자=애정이 필요한 사람들이 끌리는 남자.. 그래서 할머니도,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제일 먼저보고, 현아도 현아의 아픈 전남친도, 아버지도 의지하게 만드는 남자죠…
    윤작자님의 기승전이 확실한 요약 리뷰가 정말 좋습니다. 애정합니다~ ~^^

    • 이소연
      이소연 개월 전

      오 좋은 댓글 감사해요 전 창희 정말 싫어했는데 이젠 좀 덜 밉게 보고 있어요 ㅎㅎ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2

      저도 이번에 창희를 새롭게 봤네요. 영혼이 먼저 알고 움직이는 남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앙받고 해방되세요~

  • 딸기쮸스
    딸기쮸스 개월 전 +12

    14화 보면서 나 너무 많이 울었네요...우리 엄마한테 잘 해드리고 싶고..기정이 우는모습에 마음이 짠하고 미정이 당할때 구씨 봤으면 최팀장이랑 한수진 쥑여놨을텐데...쎄비 시켜 찬혁이 돈도받아내고...구씨~우리 미정이 추앙 많이 해줘요.그동안 힘들었어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혼자 삼킨 눈물이 한바가지죠. 미정이 울린 사람들 구씨가 찾아내 응징하는 모습 보고 싶긴한데 이미 그들은 벌받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이미숙
    이미숙 개월 전 +34

    요즘 손씨가 대세~~^^
    귀한 마지막 1주일. . .
    아껴가며 예습 복습 힐링중
    윤작자님 감사드려요~💐💐💐

    • 망고
      망고 개월 전

      손씨가 누군가 했네요 구씨는 알아도ㅎ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손흥민 손석구가 국민에게 기쁨을 주네요^^ 추앙 받아 마땅한 두 사람.

  • Yoon
    Yoon 개월 전 +50

    남겨진 가족들의 모습이 누구나 마주하는 상황이라 그런지 먹먹하고 슬펐어요. 현아 전남친 대사와 창희의 대사 친구들 대사. 태훈과 그 딸까지. 어른들도 엄마가 없으면 슬프냐고. 진짜 엉엉 울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엔 또 행복함을 주시네요. 이름이 뭐에요? 구자경입니다. 왜이렇게 설레죠?? 둘 행복한 모습 많이 보고 싶어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3

      이제야 통성명하니까 새로 연애하는 기분이 들고 설레죠. 이름의 위력. 이름듣고 맞혔다고 좋아하는 미정의 얼굴이 안보여서 아쉬웠네요. 시간상 태훈과 딸얘기는 줄였는데요, 기정이가 유림과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기 좋은 순간에 엄마 해주면 안되겠냐고 너무 들이대서 애가 화들짝 놀라 도망..엄마하다가 물러도 된다고ㅎㅎ기정이도 본능을 좀 죽일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 봉봉
    봉봉 개월 전 +9

    작년에 갑자기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입원하시고 장례까지 한달. 장례마치고 엄마 사시던 집 냉장고 정리하면서 곰팡이 슨 음식들 치우던 일이 생각 나서 많이 울었네요..빈자리가 크지요.너무 사실적이라 먹먹하네요. 정말 이 드라마 시청자들의 감정을 쥐락펴락~~~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토닥토닥..그리우시겠어요.. 남은 자들이 하게 되는 정리의 과정을 드라마에서 현실적으로 그려서 보시다 먹먹하셨겠네요. 마음을 잘 추스리시길..

  • 건들면물어요
    건들면물어요 개월 전 +49

    남은2회 상투적이어도 좋으니 가족과 구씨 행복한 모습 5분만 보여주고 끝나길 ㅠ
    그리고 사내불륜남과 돈떼먹은 전남친 복수도 ㅠ

    • 배영순
      배영순 개월 전

      삭막하고 이기적인 세상
      드라마는 상투적이길~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6

      상투적인 행복이 최고의 행복인것 같아요. 보통사람되는것도 복이고요. 불륜커플과 전남친 복수는 구씨가 해도 눈감아 줄 용의가 있습니다. 헙.

  • 영교 서
    영교 서 개월 전 +18

    창희 울음삼키며 아버지를 보살피고 다시 화목해질 수 있다 위로하는 모습보고 안타깝고 가슴아프고 ...아버지가 구씨에게 내가 애들과 애들엄마를 건사한 게 아니라 애들하고 애들엄마가 나를 건사했다 그 말씀도 늦었다 싶지만 감사했습니다.삼남매와 아버지 여행가는것도 좋았습니다.
    구자경과 염미정 재회는 말 할것도 없습니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아버지와 창희 둘이 밥먹는 씬이 애처로웠죠. 부자가 투닥여도 뼈때리는 소리하던 창희가 늘 먼저 수그리고 아버지 챙기더니 이젠 아버지 위로하면서 화목해질 수 있다는 희망도 심어 주는 모습에서 정말 가랑비에 옷젖듯이 모르는 사이 스며드는 사람이라는 걸 느꼈네요

  • YSYS
    YSYS 개월 전 +33

    이민기 연기 이번에 다시 보게 되네요.

    • 랑캔디
      랑캔디 개월 전 +3

      저도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5

      그쵸. 실장님 본부장님 이런연기보다 이민기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연기는 생활연기속에 드러나는 진심과 메시지 전달인것 같아요.

  • 최은정
    최은정 개월 전 +13

    어제 드라마 끝나고 여운이 오래남아 리뷰가 보고 싶었어요. 이 드라마는 리뷰도 궁금해요.. 그냥 보다보면 놓치는 순간이 많은. . . ^^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저도 리뷰하면서 몇번을 돌려보다 보면 볼때마다 새로워요. 이 드라마의 매력이지요^^

  • KORRUS
    KORRUS 개월 전 +16

    창희가 중재자 역할을 다 하네요.. 미정이 편 들어주고 아빠 편 들어주고.. 저번 화에 기정이가 창희 편 들어주는 거 보고 우리 언니 오빠가 생각났어요. 엄마한테 억울하게 혼나고 있었을 때 언니가 제 편 들어주니까 더 눈물이 나더라고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가족 끼리 편먹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억울할때 편들어주는 가족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돼주는지 몰라요. 무턱대고 의심만 하고 안 믿어줄 땐 내가 왜 이런 취급받나 싶은데 믿어주는 식구가 하나라도 있으면 든든.

  • 토모
    토모 개월 전 +19

    미정이의 속눈썹연기도 보게되네요
    설레서 아주 죽을맛입니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눈동자는 왜그리 투명한지.. 색감도 좋고요. 익스트라 클로즈업 잘 안쓰는데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미정의 섬세한 반응을 표현 하는데 딱이었던 것 같아요.

  • 유희양
    유희양 개월 전 +9

    자경이도 자경이지만 14화에선 창희가 너무 예뻤음...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맞아요. 창희가 주변 챙기고 돌보는데 응원해주고 싶었네요. 분위기도 밝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창희의 매력이 느껴졌네요

  • 홍정민
    홍정민 개월 전 +17

    윤작자님의 코멩멩이 소리도 매력적이십니다. 드라마가 좋으니 다 좋네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아, 이건 제 매력이 아니라 지병이라 고쳐야하는데 새벽에 신경 쓴다해도 좀체 낫질 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 YJ Kim
    YJ Kim 개월 전 +32

    13회 14회 보는 내내 힘들었어요. 나이 마흔너머 수건에 눈물닦으며 드라마를 이리 버겁게 봐야하는가...하지만 마지막 5분에 모든걸 충분히 보상받았어요.
    월요일이 가뿐합니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2

      맞아요. 마지막이 해피하면 앞의 고난들이 잊혀지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구씨가 안나와 초조했다가 막판에 나오는데 임팩트가 강했죠. 구성엔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가족의 이별을 차분하게 호흡하며 느낄 수 있도록, 대신 지루하지 않으면서 시공간을 잘 안배 한것 같아요. 이게 작감의 내공이죠.

  • 운동운동하자
    운동운동하자 개월 전 +9

    저 이 영상보면서 울어요 ㅠㅠ
    창희 너무 슬프고 창희친구들 너무 위로해 주고 ㅠ ㅠ
    자경이랑 미정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장례식장 애도 뒤풀이 장면 너무 좋죠. 창희도 울음 머금고 참아내면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 이지니
    이지니 개월 전 +21

    인공관전 장면 에서 오열 .. 작년 1월에 저도 겪었던 일이라 그런지 더 오열 했던 장면 ..

  • Esther Nap
    Esther Nap 개월 전 +3

    윤작자님, 리뷰목소리가 드라마 보고 실컷 울고난 후 코가 막힌 소리인 것 같아 리뷰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아이쿠, 좋게 필터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새벽녹음할때 비염이 심해지는데 울컥했던건 맡긴 하지만 지병이라는 ^^;; 앞으로 불편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 Lee피리소리
    Lee피리소리 개월 전 +16

    두회차
    모두 너무슬퍼서ᆢ
    13회 분노의질주편
    신나는브금 낮게 깔린
    (렛쓰고) 듣고
    얼마나 빵 터졌는지~
    14회 차 사야 한다는
    말에 또 빵 터지고~
    에휴 ᆢ
    슬퍼서 눈물나다가
    막판 5분에
    기분전환되고
    설렘~^^~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13회 렛쓰고에 저도 빵ㅎㅎ 14회에 창희가 또 차사야한다고 할때 매를 벌겠다 싶었는데 반전. 우리 아버지가 달라지셨어요. 그게 이별의 충격으로 느낀바도 있었겠지만 창희의 애정(=추앙)함에 따른 변화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 mom라이더
    mom라이더 개월 전 +4

    해방, 추앙은 꼭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노력하는데, 안되면 안되죠
    🙏🙏🙏🙏🙏💕❤️

  • buzz93
    buzz93 개월 전 +7

    다음주에 조폭 뻔한 패싸움만은 안 나오길 바래요 ㅠㅠㅠ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7대1은 너무 구리겠죠. 머리 싸움.기싸움에서 이길 구자경

  • nobody
    nobody 개월 전 +2

    리뷰 보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좋은 리뷰 감사힙니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저도 리뷰만들면서 몇번이나 울컥 했네요. 장면마다 허투루 볼게 없더라고요.

  • Christine Kim
    Christine Kim 개월 전 +7

    미정역할도 어쩜이리 찰떡인지

  • 희진사랑
    희진사랑 개월 전 +16

    구씨는 미정을 다시 만나려면 언제든 만날 수 있었다. 식구들이 다 이사 갔으면 털보를 통해서라도. 그런데 왜 오랫동안 참고 망설였을까? 다시 만나면 제대로 사귀게 될 거라고 판단했고 그것은 자기보다 미정이한테 나쁜 일이 될 수 있다는 걱정에 그랬을 것이다. 그렇게 보자면 다시 만난 건 걱정거리가 해결되어서보단 도저히 더 참을 수 없어서 만났을 가능성이 더 크다. 그래서 나는 비극적 결말을 걱정한다. 제발 아니길 바란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3

      그랬겠지요. 엄마의 갑작스런 이별로 있을때 느낀바도 컸을거예요. 음지에서 양지로 발돋움하고 싶기도 했을거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백사장도 와이프가 있었고 신회장도 가족이 있을텐데 그곳에 있으면서 가정을 꾸리는게 힘든것일까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구씨가 같이 살았던 여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자책감을 이젠 버릴때도 된것 같고요. 다만 신회장의 장난질만 없기를 바랄 뿐이죠.

  • 정민 박
    정민 박 개월 전 +3

    민기연기너무잘함...와우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그죠. 멋진척하는 연기보다 우리주변에 있을것 같은 희노애락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청년 연기가 참 좋아요.

  • 이참나바라기
    이참나바라기 개월 전 +4

    보면서 눈물 흘렸어요
    해방되고 힐링되는 이 기분
    저만 그런가요 ??^^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저도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깨끗해진 기분을 받아요.

  • JOE PIKE
    JOE PIKE 개월 전 +3

    창희의 뜬금없었던 말... 가족이 화목해질려면 차가 필요하다는 말. 저 타이밍에 저런 황당한 대사를? 창희는 끝까지 철딱서니인가?
    했는데... 곰곰 후 인정하게 된다. 맞다. 가족이 화목할려면 함께 붙어 있어야 한다. 현 사회에 그런 광경을 연출할 매체로 차만한 것도 없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저도 창희가 또 한소리 듣겠구나 했는데 그게 진리였어요. 아버지도 깨달으신거구요. 창희가 적절한 때 얘기 잘했어요.

  • 행복행복
    행복행복 개월 전 +14

    정말 두마음이 진심인듯ㅋㅋ

  • Sandra Seo
    Sandra Seo 개월 전 +7

    리뷰 너무 좋아요. 구독했습니다!

  • 조은혜
    조은혜 개월 전 +10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 영순 전
    영순 전 개월 전 +13

    나쁜 사람 꼭 혼내주세요~
    착한 사람이 왜 아파하나요~
    너무 맘이 아파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뭔가 처절한 응징을 뒤에 숨겨두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를 버릴 수가 없네요. ^^

  • 제이미
    제이미 개월 전 +27

    달달구리 한껏맥여놓고 마지막에 구씨죽이고 그라믄안됩니다!!! 제발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2

      어디 다쳐서 큰 장애 입는것도요.ㅠㅠ 둘다 건강했음 좋겠어요^^

    • 홍 열하나♡
      홍 열하나♡ 개월 전

      저만이런생각하며이불퀵한거아니죠.!!!ㅠ.ㅠ

    • 밀라노
      밀라노 개월 전 +5

      우리 박해영작가님은 해피엔딩의 대가 이신거 믿으세요

  • Your Dailytable
    Your Dailytable 개월 전 +6

    이민기씨 너무 멋있어요 연기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캐릭터 해석도 좋고 진짜 창희 다시 보게 만들었어요.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개월 전 +2

    윤작자님 나의해방일지 종영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ㅠ ㅠㅠ 다음주에 뭘 볼까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담주엔 해방과 행복을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SAN IM
    SAN IM 개월 전 +6

    진짜 해피엔딩만을 바라요...

  • KIM김진용
    KIM김진용 개월 전 +26

    근데 미정이가 왜 합의금을?
    상대편도 같이 때렸자네.. 쌍방아님?
    불쌍한 미정이...ㅠㅠ

    • 판도라경리실무
      판도라경리실무 개월 전

      먼저 선빵때려도 더 많이 다친 사람이 피해자래요 ㅎㅎ 경찰이

    • jy kim
      jy kim 개월 전 +2

      맞습니다.
      현실에선 누가 먼저 때렸건 서로 치고 박고 했으면 쌍방처리 됩니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4

      먼저 때린 사람이 뒤집어 쓰게 돼 있는 ㅠㅠ 😭 자긴 죄없다고 우기는 불륜녀.

  • Soon choung Bartsch
    Soon choung Bartsch 개월 전 +25

    엄마는 엄마라는 이름으로만 살다가 가신후에야 "곽혜숙" 이름으로 남겨진다는것이
    슬프네요, 외국처럼 자녀들이 엄마의이름을 평소에 부른다면 한국은 난리나겠죠잉~!
    나해드라마 13회14회 눈시울... 아니요 훌쩍이다가 .... \\ 그와중에 토트넘홋스퍼
    손홍민 23골넣어서 얼마나 기쁜지요^^ 현지에선 모든중계를 TV로 안해줘서 하이라이트로
    볼수밖에요..ㅠ 그러다보니 저도 늦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로운 주 되십시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새벽에 리뷰쓰고 있는데 손흥민 골소식을 바로 옆에서 전해주는 혈육 덕분에 신난 키보드 워리어가 됐답니다.ㅎㅎ 그러고보니 살아계신 부모님께 친근하게 이름을 불러드리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저희집안 여사님들 좋아하실 듯. ^^

    • Soon choung Bartsch
      Soon choung Bartsch 개월 전 +2

      @킴김뽀
      죄송합니다만, 제가 노땅이라서
      "엄마를 o o o 씨라고 부르말의뜾은..?
      저의 어머님을 그렇게 부르라는말씀요?
      그런뜾이라면요, 슬프게도 이미 이렇게 이름을 불러드렸어야 하는시기 오래전에 작고하셔서요, 지금이라도 저의눈앞에 계신다면
      "엄마!" 라는이름보다는 친구같이 " 굿모닝 정옥" 아니면 어쩌구저쩌구하면도 "정옥" 이름을 넣어서 말하겠지요, 좋은 덧글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한주되십시요^^~

    • 킴김뽀
      킴김뽀 개월 전 +3

      가끔씩 엄마를 ㅇㅇㅇ씨라고 불러주세요...

  • xlx
    xlx 개월 전 +4

    창희 정말 좋은 아들! 멋진사람

  • 스파
    스파 개월 전 +15

    리뷰늘애정합니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요즘 추앙에, 애정에, 힘입어 해방될것 같네요.감사합니다:)

  • 렘브란트
    렘브란트 개월 전 +1

    14회의 화두는 믿음인듯..
    전화번호 바꿨더라 겁없이...미정이 기다려줄거라는 구씨의 믿음..
    연락하고자하면 어떻게든 하겠지...구씨가 돌아올거라는 미정의 믿음
    차를 허락한 창희에 대한 아버지의 믿음..등등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그러네요.^^ 구원과 해방의 믿음. 믿기에 편안한 마음.

  • high tension말안듣는노무스키

    알바는 구씨집술병치우는거지 않을까싶네요.ㅋ창희가 치워줬던것처럼ㅋ집에같이가려고 농담섞인말을 건낸건듯ㅋ늘 예고편이 대사와 장면이 맞지않게 편집이되서 본방은 반전이라 생각되는 드라마ㅋ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어묵집에서 한 얘기라면 이미 집에 갔다가 다 치웠을것 같구요. 저같으면 냉장고를 채워달라고 할 것 같아요. 고구마줄기 반찬같은 집밥 같이 먹자고.

  • 배영순
    배영순 개월 전 +1

    창희~~구씨 만나는 장면
    보고싶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저도 미정만큼이나 창희 구씨 재회 장면을 기다립니다. 창희가 구씨에게 쫒길 때 비명 지른것처럼 놀라서 헉소리내고 롤스로이스때처럼 매미 같이 딱 달라붙어 껴안는 모습 보고 싶네요.^^

  • Seattle Joyfulstay
    Seattle Joyfulstay 개월 전 +2

    나의 해방일지 구씨랑 미정이 초창기 데이트할때 미정이가 구씨한테 "아빠는 불쌍하고, 언니 오빠는 싫고, 엄마는 우리 때문에 불행한 것 같아서 큰 일이 생길때 엄마만 모르면 된다 (엄마한테는 말하지 않고 비밀로)" 라고 얘기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하지만 13회 후반부터 엄마가 창희가 회사를 그만둔 일, 기정이와 태훈 (애가 있는 이혼남)과 사귀는 사실, 그런 태훈이를 어깨너머로 살펴 본 후 만족하고 믿음직 함, 마지막으로 미정이가 구씨랑 헤어지고 마음 아파 길거리에서 펑펑 운 일... 자식 세 명의 괴로움, 기쁨, 슬픔을 모두 알고 나서 돌아가셨네요. 그때 왜 미정이가 그런말을 구씨에게 했는지 의미를 알게돼서 마음이 아려와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그러네요. 미정이는 엄마가 슬퍼할까봐 알리지 않았는데 기정이가 다 말했네요. 창희의 퇴사도, 자신이 사귀는 사람도 다. 아버지에겐 미정이 대출 얘기까지 다 말해 버리는 기정. 그런거 보면 속이 없는건지 부모와 숨기는것 없이 잘지낸다고 해야하는건지. 엄마는 마지막에 자식들의 기쁨과 고통 슬픔이란 감정을 다 알고 가셨는데 좀더 누리셨으면 삼남매의 행복도 보지 않으셨을까하는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 박낭자
    박낭자 개월 전 +1

    마음고생 했을 미정이에게 구씨의 추앙이 필요했었음을 알았겠지요. 마음껏 추앙해줄테니 만.나.자.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그동안 못받은 추앙 맘껏 받고 미정이 괴롭힌 것들 다 처분내려주면 속시원하겠네요ㅎㅎ

  • 고대상어
    고대상어 개월 전

    "추앙 그런거 하지 말고 유모차를 끄는 여자들처럼 서울가서 살라고 했던 3년전의 말들이 구씨 자신을 얼마나 괴롭혔으면 재회 하자 마자 미정이에게 추앙을 랩처럼 쏟아냈을까요.
    이 둘에겐 지나간 3년의 헤어짐의 시간 따윈 멈췄거나 의미가 없었던거죠.
    헤어져 있는 동안 전부터 구씨가 알고 있는 미정이의 문제는 구씨가 해결해 줬을것 같습니다.빛과 직장문제..
    나락으로 빠질것 같다가도 밑 바닥까지 내려가지 못하도록 구씨가 미정일 멀리서 추앙했을것으로 보입니다.
    사랑이란게 그렇쵸 내 여자가 떠나가도 그 끝은 책임을 진다. 온전하게 가는 길 갈 수 있도록.
    구씨는 그런 마음이었지 싶습니다.
    구씨가 너무 외롭고 힘든날 전화를 했을겁니다.
    없는 전화번호는 잊음으로 알았을테고요.
    어머니의 죽음은 구씨가 미정일 그리워 하는 마음을 극대화 시켰을테죠.
    이 둘의 엔딩은 어찌 될까요?
    롤러코스터가 종착지를 향합니다. 막판엔 그냥 진부한 클리셰로 끝내시길. 모두의 해피엔딩으로 ㅎㅎ

  • 인절미
    인절미 개월 전 +4

    해방은 없습니다. 인간에게 해방이란 그냥 꿈이죠 추앙이라도 할 수 있는게 어디예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해방과 구속의 도돌이..사는동안 추앙하며 잊는 것.

  • 센맘
    센맘 개월 전 +11

    이 드라마를 너무 추앙하다보니
    시청률도 신경쓰여요
    21일 토요일 4.8%
    22일 일요일 6.1%
    시청률도 말해주네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3

      짝수 회차에 더 반응이 좋은듯 해요. 케이블에서 이정도면 좋은거죠. 시청률보다 요즘은 화제지수가 영향력이 큰것 같아요^^

  • Dong Ho Cho
    Dong Ho Cho 개월 전 +1

    엄마의 부재, 가족애, 음 ~,
    여러번 다시 본다. 참는다는거, 참는다는거,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참는거 안했으면 좋겠어요. 엄마든 아빠든. 지금의 행복을 놓치지 말기를.

  • melissa
    melissa 개월 전 +10

    같은 여자로 엄마로진짜 미정엄마는 밥해주는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웃긴게 풍맞은 아버지가 자기를 돌볼새부인을 들인겁니다. 또다를 밥해줄사람을 찾은거죠. 참 슬프네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5

      저도 밥해줄 새부인 찾는 아버지들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실을 알아도 새부인이 되겠다는 분이 계시니 뭐라 할게 아닌것 같아요. 서로의 필요로 만난 두사람이 행복하면 되겠지요.

    • 슴슴
      슴슴 개월 전 +12

      중풍으로 편마비 된 아버지를 도와줄 분이 필요했고.삼식3끼.집안일.농사일을 삼남매가 걱정 끼치지 않고, 부담 안 줄려고 재혼한거 같아요
      아주머니도 혼자 사는건 많이 외로웠고, 의식주가 절실해서 결혼 했을거예요..
      시골에서 큰 농장하고, 60~70대 사별한 어르신들 재혼 많이해요.
      자식입장에선 감사한 일이지요..

  • EJ
    EJ 개월 전

    해방일지 감독판 블루레이 가수요 조사 중입니다. 다음 카페 "나의 해방일지 감독판 Blu-ray 추진 카페" 가입 하셔서 가수요 조사 많이 해주세요 !!!!!!!!! 감독판 블루레이 가보자고 !!!!!!!!!!!!

  • 하나
    하나 개월 전 +9

    전 엄마를 이름으로 ㅇㅇ이~ 이렇게 불러요
    전엔 성으로 ㅇ여사님 이렇게 불렀는데
    어느순간 장난삼아 ㅇㅇ이~ 이렇게 불렀더니 엄마도 은근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그후로 항상 ㅇㅇ이~~이렇게요ㅎ
    장난으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엄마의 호칭이 ㅇㅇ이~로 입에붙어 여동생과 중학생 조카앞에서도 엄마를 그렇게 불렀는데 조카가 지네집에 돌아가서 지엄마 아빠를 이름으로 XX이~ 이렇게 부르더래요
    여동생이 너 왜그래 물었더니 이모가 외할머니한테 이름으로 부르는거 보니까 친근해보이고 좋더라 그러더래요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해서 그냥 둔다고 하더라구요 제 댓글에 유교적 사고로는 질타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엄마랑 친근감 있어서 좋아요 저희 엄마가 칠십대 후반이신대 저의 버릇없음을 재롱처럼 유머로 잘 받아주시는 모습도 좋구요
    드라마속의 미정어머니 돌아가신거보구
    넘 맘아파서 외면하고 싶지만 언젠가는 누구에게나 다가올 현실이라는게 슬프고 무섭더라구요 살아계신동안 후회없게 사랑표현 하고 살아야겠단 생각이 절실히 들었답니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알면서도 실천이 안되는 효도. 근데 정말 이름 불러드리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평생 누구 엄마로 살았을 엄마들.. 사회생활 하는 워킹맘들도 있지만 집에서 이름 불러주는 맛은 또 다를 것 같네요.^^

  • jy k
    jy k 개월 전 +1

    미정이 자경집에 머무는듯하고 자경이 어딘가 떠나야되는 상황이 오는듯 하네요. 미정은 그동안 자경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듯하구요. 그런데 다녀요 병원이라고 하는건 누구한테 하는걸까요? 중풍걸린 미정이 아버지에게 하는 말일까요?

  • 김재훈
    김재훈 개월 전 +1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합의급 ㅋㅋㅋㅋㅁㅊㄴ

  • 매화
    매화 개월 전 +2

    창희는 정말 좋은 사람들만 있는거 같아요 창희가 착해서일까요?
    행복하자 우리
    자이언트가 생각나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아프지 말고 행복해요.우리. 건강을 잃으면 해방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 톰톰
    톰톰 개월 전 +5

    조이보이가 염창희였다니..

  • Christine Kim
    Christine Kim 개월 전 +3

    역시 문세오빠가 맞았구나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이문세님 노래맞아요. 가사 멜로디 다 와닿네요

  • JHC
    JHC 개월 전 +1

    # 민영화 절대반대!! # 우리가 주인입니다!! # 투표하면 이깁니다!!!

  • 영숙 손
    영숙 손 개월 전 +3

    구자경이 제안한 알바는
    자기집에 와있어달라는거?
    그런생각이 드네요
    병원에 갈거라는건
    알콜중독 치료하겠다는것 아닐까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집사되어달라는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구씨가 병원가는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가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옛 동거녀에게 한 얘기처럼요.

  • Happy jm
    Happy jm 개월 전 +3

    1회부터 다시 볼 드라마

  • Mijin Kim
    Mijin Kim 개월 전 +1

    미정이 너무 안스럽다 여기서 안스러워지면 어찌사누 ㅠㅠ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미정이는 외유내강형이라 단단하게 잘 버틸거예요. 생존 본능이 살아있는 여자.

  • SS L
    SS L 개월 전

    근데 왜 아버지가 뇌졸중이 왔으며, 자식 3명 모두 뇌졸중 아버지를 버리고 나왔을까??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아내와 사별후 자신도 모르는 심적충격이 몸으로 왔거나 평생 일만하느라 관리안했을테니 병에 걸려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죠. 삼남매가 계속 자신을 건사해야하면 앞길 막는다는 생각에 새엄마 들인다하고 내보냈을것 같아요. 창희한테는 편의점 내주고요.

  • aranya
    aranya 개월 전 +1

    참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인데…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이런 가족이 지구에 얼마나 있을까요? 재산싸움에..낯설어진 무늬만 가족들… 오죽하면 1인가족이 탄생했을까요? 해방일지처럼 서로를 위하여 해방이 될수 있기를…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염씨네 가족도 엄마를 상실한 후에야 더욱 의지하고 애정하게 된것 같아요. 곁에 항상 있어서 감사함을 모를 때가 많죠. 저도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뭉클하고 울컥하고 때론 웅장해지는 드라마.

  • 햇님의사랑
    햇님의사랑 개월 전 +2

    해몽이 너무 좋군요.. 해몽사들이 너무 많어..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해몽사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화제라는 뜻이겠죠. 나누고 싶은 얘깃거리가 많다는 것.

  • 요모조모
    요모조모 개월 전 +1

    전 이민기 배우의 청혼에서 왠지 끄덕끄덕했어요.. 다 아니까. 괜찮다고. 결혼하자고..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창희가 화장터에서 갑자기 청혼한 마음을 저도 이해가 돼요. 그런데 15회 예고에서 현아에게 하는 얘기가 어떤 방식인지 알수가 없는데 현아가 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아닌것 같아서 궁금해요.

  • 김규
    김규 개월 전 +1

    구씨 안나오는 줄 ㆍ 힝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저도 그럴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마지막 대박이었죠^^

  • 배리초보
    배리초보 개월 전 +1

    벌써 화요일...주말이 늦게 늦게 와야할텐데
    이번 토일 지나면...나인 못봄 어찌살까...
    15 16 연기됐음 좋겠다 ㅎㅎ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다른 때 같으면 주말이 왜 안오나 기다릴텐데 막방을 앞두고 있으니 시간가는게 무섭네요.ㅠ

  • 초보집사(초코맘)
    초보집사(초코맘) 개월 전 +14

    알바뭘까요??
    알바=구씨랑 연애하면서 컴컴한집 지켜주는것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3

      직함은 구씨의 집사. 최고 시급에 거부할 수 없는 알바제안으로 구씨 집돌이 되게 만들어줄 듯. 근데 낮밤이 바뀌어서 만날 시간이 될지. 자기전에 먹는게 저녁이고 일어나서 먹는게 아침이라는 삼식이 말 들어야겠죠ㅎㅎ

    • 이미숙
      이미숙 개월 전 +2

      구씨 집에 가득한
      술병치우기 아닐까요~~^^

  • 이순구
    이순구 개월 전 +3

    이엘.정수영. 감사합니다.

    • 이순구
      이순구 개월 전

      @yoonjacja윤작자 강자 최고.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이엘 정수영 두분 연기도 최고죠. 정수영님은 아직도 생생한 강자 ^^

  • 대들보
    대들보 개월 전 +1

    저렇게 이쁜모습 많이 보여주면 어디가 덧나냐
    으이구 ~조갈증난다 이~쉬.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1

      15회에 둘의 꽁냥꽁냥이 많이 나올것 같아요. 근데 14회와 반대로 엔딩 몇분 남겨두고 불안한 기운을 보여주겠죠ㅠㅠ

  • 울타리콩
    울타리콩 개월 전 +7

    미정이와 자경이 재회가 몇년도 인건가요? 2022년 이후인건가요?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저도 헷갈리는 부분이긴 한데 재회는 21년 가을 같아요. 15회부터 복장을 보니 옷이 두꺼워져서 겨울이 되는 것 같아요. 흐름상 해방을 맞이하는 봄으로 마무리되려면 22년 새해 첫날이 아직 오지 않았고 그 겨울의 고비가 지나야 엔딩 봄이 될것 같네요.

    • 초보집사(초코맘)
      초보집사(초코맘) 개월 전 +1

      저도 궁금하네요 2018년이후 2021년같기도하고요

  • 존도우
    존도우 개월 전 +2

    제목에 15, 16화 예고아닌가요?

  • Bill Gimm
    Bill Gimm 개월 전 +1

    미정이 짤렸겠다.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디자인실에서 브랜드실로 이동했을지도 모르죠. 기다려보려구요^^

  • 구미아빠
    구미아빠 개월 전

    나의 아저씨 작가자나 ㅋㅋ

  • 창백한푸른 점
    창백한푸른 점 개월 전 +1

    미생이 자꾸만 생각나는 드라마.. 김지원 진짜 드럽게 이쁘네요 ㅎ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어른도 성장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죠. 깨달음을 통해 얻게 되는 성장.

  • 이미숙
    이미숙 개월 전 +10

    난 어제도 엉엉 아주 옛날 내가 첫사랑 한테 33년전 6월에 돈도 몸도 다주고 버림받아 죽고 싶어 나를 놓아 버렸었는데 그 댓가를 아직도 치르고 있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 오네요 돌아 가신 엄마가 그당시 같이 죽자고 했었는데

    • 해피해피화이팅
      해피해피화이팅 개월 전 +2

      하루빨리 해방되시길 그래서 스스로의 인생이 추앙받기를!

    • yoonjacja윤작자
      yoonjacja윤작자  개월 전 +7

      추앙합니다. 꼭 그날로부터 해방되실거예요. 반드시!!

    • longtemps apres
      longtemps apres 개월 전 +5

      본인도 본인 이지만 같이 죽자할때 어머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놈 천벌받았을테니 쓰레기놈 잊어버리시고
      몇배로 더 행복하세요

    • 김영미
      김영미 개월 전

      ㅠㅠ ᆢ

  • 무지개
    무지개 개월 전

    손~~~~왜?
    그냥 이야기만.하시지?

  • 쟤시켜알바야
    쟤시켜알바야 개월 전 +9

    미정이가 엉덩이에 자꾸 꽂히는건
    저뿐이엇나요??
    바지를 좀 바꿔주시지ㅠㅜ

  • 김현정
    김현정 개월 전 +19

    0303 엄마의 생신일이네요 1957년3월3일생 엄마

    • 미래내
      미래내 개월 전

      아~~~~보면서도 몰랐네요 ^^